끝내주십니다 그려
지금 TV 에서 영재발굴단을 보고 있는데
스스로 자기를 추천한 아이가 비트박스에 흠뻑 빠져 있는데
그 할아버지가 5분만 버티면 인정해주겠다는데 그 아이는 힘이들어 1분 밖에 못하는
아쉬운 장면을 보면서 안타까워서 얼마나 웃었는지..
근데 TV보면서 태블릿으로 민초를 보다가 웬 조회수가 이렇게 많아 하고 보았더니
오마나 난감님 존경합니다요 ^^
언론의 자유라지만
모두들 그러거니 하는데 용감히? 안타까워? 나서시니 ...
나를 자판을 두들기게 하시네요 ㅎㅎㅎ
아, 나도 지나간 써 온 것들 올려야 하는데 좀 머쓱해서리 ......
여기 왜이리 조용해 !!
거기누구 없냐고 하시던 난감님,,
이제
대박이 터지셨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