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5.12 13:06

곰솔님.

조회 수 148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교회가 선지자로 떠 받는 화잇이 노예 해방,인권신장 기여가 무엇인지 가르침 받겠습니다.?

   


  • ?
    곰솔 2016.05.12 13:37
    독립 이후의 19세기 초반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영국에 이어 노예 해방를 외쳤고요...
    남북전쟁 이후에는... 또 다른 이슈들을 가지고 나섰지요.
    그런 맥락에서 엘렌 화잇은 예외였을까요?
    이미 이국헌 교수님의 초월주의(또는 초절주의)와 관련하여
    재림교회의 여러 메시지들이 연관이 있다고 언급했고요...
    1860년대부터...
    그러니까 초창기 지도자들이 40대가 되었을 때...
    건강에 관한 기별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것 또한 동시대의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
    노예 2016.05.12 13:46

    목사님.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주시지요.화잇이 노예 해방,인권신장 기여가 무엇인지??
    제 질문이 어렵나요?


    초월주의자 대부분은 노예 페지론을 주장한 것으로 압니다.

  • ?
    곰솔 2016.05.12 13:56
    아래에 인용한 글에서... 엘렌 화잇은 무엇을 말씀하셨나요?
    뉴잉글랜드 청교도 방식으로 이미 충분히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요?
  • ?
    노예 2016.05.12 14:04
    충분하지 않은데요.
    저는 화잇의 기여를 물었습니다.질문이 어렵나요?
  • ?
    옆에서 2016.05.12 14:13
    노예님이 의도한 바는 아마도, 당시 세계 역사를 가르는 중차대한 이슈에 대하여, 국가 지도자나 사회 지도자, 그리고 일반인들의 생활과 의식 세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그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사회적인 책임을 인식하는 그 시대의 선각자라면... 뭐 이런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뭐냐하면, 화잇 부인 시대에 각 나라가 근대 국가체제를 형성하기 위해 엄청난 변화를 겪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그 때에, 고상한 사람들이 살롱에 앉아 시대를 고민할 때, 어떤 사람들은 예수께서 오신다, 다시 재림하신다... 는 인식 속에 세상 돌아가는 데에는 거의 제대로된 인식을 갖지 못하고 살아갔다는 게, 그걸 지금 우리도 그 시절 분들처럼 놓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19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4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25
14755 노무현 - [MBC스페셜] 노무현이라는 사람 2009.7.10 강호 2016.05.22 81
1475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파란만장 63년 강호 2016.05.22 76
14753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 빗물 2016.05.21 134
14752 “20~40대, 새누리당 떠나다” 지지율 10%대 불과 안대 2016.05.21 106
14751 "묻지마살인" 아니다. 김원일 2016.05.21 120
14750 재림교회의 모순 7 김운혁 2016.05.21 168
14749 21일 오후 5시 강남역 10번 출구 주변은 뜨거웠다. 강남역 2016.05.21 86
14748 하나님이 영원하라 명하신것은 반드시 영원함(오디오) 김운혁 2016.05.21 71
14747 만삭의 임산부 2 모래 2016.05.20 148
14746 그냥 읽어 보세요.. 그런지 아닌지 5 모래 2016.05.20 203
14745 [2016년 5월 2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일본을 키운 바다와 지진, 그리고 38평화.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0 55
14744 "참담함"에 대한 참담함 민중 2016.05.19 93
14743 최후의 발악 이정표 2016.05.19 124
14742 인간의 살이 녹은 하얀 유혹 이정표 2016.05.19 131
14741 삭제 xxxxxxxxx 6 Nepa 2016.05.19 287
14740 목소리로 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1 아세 2016.05.19 115
14739 @@ 51916, 자유게시판이 뭐 길 래 !! ?? 1 호수 2016.05.19 179
14738 기뿐소식 1 희소식 2016.05.19 145
14737 (하나님도 지켜보신) 박정희대통령 1967년 6대 취임식 6 this 2016.05.19 184
14736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2 this 2016.05.19 113
14735 다큐 정치 6 10 항쟁 20주년 특집 전두환 제1편 각하 만수무강하십시오4of4 this 2016.05.19 65
14734 화려한 휴가(5,18영화)...김원일 선생님,민주주의를 위해 희생 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이 영화를 올립니다. 3 노예 2016.05.18 147
14733 프랑스 국가"La Marseillaise" 와 '임을 위한 행진곡" 6 노예 2016.05.18 100
14732 "임을 위한 행진곡" 선택은 광주인에게 맡겨라, 이 우라질 연놈들아. 1 김원일 2016.05.18 134
14731 5.18이 아직도 5.18인 이유 (2)-오늘이 완전히 저물기 전에 (여기는 아직 5월 18일)-악의 탐구: 어머니를 죽이는 자 김원일 2016.05.18 75
14730 5.18이 아직도 5.18인 이유 (1)-오늘이 완전히 저물기 전에 (여기는 아직 5월 18일): 광주의 또 다른 이름 김원일 2016.05.18 86
1472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8 50
14728 외교문서로 드러난 518의 배후 file 현대사2 2016.05.18 98
14727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18 67
14726 레위기 23:11은 성령의 검입니다. 반드시 연구하십시요. 13 김운혁 2016.05.18 136
14725 5.18 다시 진실을 말한다 -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뉴스타파 2013.7.31) 아프다 2016.05.17 70
14724 병자호란을 돌아보다 1강 왜 병자호란을 기억해야 하는가 (1/3) 우리 2016.05.16 80
14723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또 한가지 (오디오) 6 김운혁 2016.05.16 102
14722 시민군 윤상원 망월동 2016.05.16 94
14721 조선일보 “전두환 5·18 책임없다” 기사 돌연 삭제 이웃사랑 2016.05.16 82
14720 광주를 위로하라 - 박성업 선교사 (거룩한 부흥 대한민국) 위로 2016.05.16 77
14719 5.18 왜곡, 모독하는 글 모두 삭제 3 김원일 2016.05.16 243
1471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79
14717 안식일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표징(Sign, 징조, 표시)인 이유 1 김운혁 2016.05.16 81
14716 하나님께서 "영원하라" 명령하신 안식일들과 절기들. 3 김운혁 2016.05.16 80
14715 조선일보 “5·18에 관한 한 전두환은 책임 없다” 조선그들 2016.05.15 94
14714 당연히 가야지 " ? 화려한휴가 2016.05.15 97
14713 여전히 진행중인 5.18 미국의 책임은 없는가 ? 역사 2016.05.15 60
14712 절망의 눈치를 보며 그리다 수영 2016.05.15 90
1471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베트남전의 포로, 실종자들 야자수 2016.05.14 92
14710 어머나, 열여덜 그래 다 죽여랏!!! 5 아기자기 2016.05.14 243
14709 '뉴라이트'는 학술적으로 분장한 식민사학 1 역사 2016.05.14 80
14708 대대의 표징인 안식일들은 모두 복수(Plural)입니다. 10 김운혁 2016.05.14 215
14707 말씀 좀 여쭈어보겠습니다. 11 scott 2016.05.13 386
14706 멜기세덱, 친일청산님께 1 김원일 2016.05.13 223
14705 [부고] 오렌지 중앙교회 김병윤 장로님께서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admin 2016.05.13 117
14704 2016년, 36주년 5.18...그 날을 기억하며 1 친일청산 2016.05.13 99
14703 예배당(禮拜堂)과 교회(敎會) 하주민 2016.05.13 113
14702 '기억을 기억하라' - 5·18 민중항쟁 그 10일간의 기록 (5.18 기념재단) 1 멜기세덱 2016.05.13 93
14701 노예님의 글에 덧 붙여 8 민아 2016.05.12 194
1470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2 69
14699 곰솔목사님.. 이런 해석도 가능한가요 ? 1 우림 2016.05.12 132
14698 트럼프 잠버릇 까지 아는 前 집사 “오바마, 처형됐어야” 망언 1 트림 2016.05.12 112
1469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13일) 1 아바타 2016.05.12 70
» 곰솔님. 5 노예 2016.05.12 148
14695 지옥와 음부와 무저갱 김운혁 2016.05.12 136
14694 엘렌 G. 화잇에 대한 단상(1) 31 희망돌이 2016.05.12 344
14693 다니엘서 12장 예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도표 김운혁 2016.05.12 106
14692 NAPA 필명인의 아이피 차단 김원일 2016.05.11 287
1469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12일) 1 아바타 2016.05.11 86
1469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억불의 비밀 - 한일 협정 1 사이다 2016.05.11 61
14689 곰솔님. 3 아카데미 2016.05.11 172
14688 난감님 3 바다 2016.05.11 204
14687 @@ [김운혁님에게] . . 참조 그리고 희 소 식 을 드리고 싶습니다. 15 호수 2016.05.11 291
1468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만주의 친일파 우리나라 2016.05.10 70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