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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짜집기 하는 신앙이 필요한 시대

 

어느 분이 날보고 성경절과 증언 구절을 짜집기 한다고 하셨는데, 과연 진리 교회의

성도들이라면 짜집기 하는 신앙이 필요하니, 짜집기 안하면 구원이 없는 것이다

 

 성경은 다  < >이 있는데( 사34:16 )

개역 관주 성경을 보면 본문 난상에 관주( 貫珠 ) 가 나와 있는데 

 

관이란 < 꿸 貫 >자요, 주는 < 구슬 珠 >자이다

우리 옛 속담에도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는 말도 있듯이

 

그  각 짝절( 倂行節 )을 맞추어 놓은 것이 관주이다

그것은 수천년 동안 유대인들을 비롯하여 신약에서도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성경을 필사할 때

찾은 짝절을 난외에 달아 놓은 것이다

  

즉 성경 66권의 각 구절들은 다 짝이 있나니,  구약의 성경절들이 신약에서 성취되는 것을 

인용하는 것도 짝절이요, 기타 ..여러가지 짝이 있는데

 

만일 자세히 읽어 본다면 성경 중  한 구절도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하신다( 사34:16 )

( 자세히 보아야 짝을 발견하므로 건성건성 대강 피상적으로만 보면 발견치 못함 )

 

 

그러나 짝은 절만 있는것이 아니라, 짝장도 있고, 짝서도 있고, 짝약이나  짝권도 있다

예를들면 이사야 66장은  성경 66권과 짝이니, 창세기는 이사야 1장과 같은 것이 있고

 

이사야  2장은 출에굽기와 같고, ... 말가기는 이사야 39장, 40장은 마태복음이요

66장은 요한 계시록과 같다

또 요한복음 1장 ~11장은  창세기 1장 ~ 11장 까지 각장이 같고 요한복음 10~21 장은

계시록  10~21장과 같다.  계시록 1장~ 12장은 스가랴 1장 ~12장과 같다 

 

그러므로 그 짝을 맞추면 아무리 어려운 난해 구절이라도 다 해석이 된다 

그래서 그 짝읊 찾아 성경을 해석하면 그것은 성경을 인간이 자기 멋대로 사사로이 해석하는

것( 밷후1:20,21 )이 안되고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된다

 

짝을 성경 안에 넣어 두신 하나님께서 해석하시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짝을 맞추는 

짜집기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짝이 맞는 성경절을 여기저기서 찾아서 갖다 맞추어야 한다

 

 

( 2 )  그러므로 이사야서 28장은 말씀하시기를

 

 (사28:10 ).............................................................................................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

 

( 사도행적 206 ).....................................................................................................

사도 바울은 그의 수고로 개종한 이들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꼈다. ..................

 그는 신자들로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전진하도록 교육하는 데 혼자 전파하는 것이 충분하지

못함을 알았다. 그는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

서도 조금 하여 그리스도의 사업을 발전시키도록 그들을 가르쳐야 할 것을 알았다.

 

( 교육 123 )......................................................................................

진리의 보화는 대부분 표면 아래 깊이 파묻혀져 있으므로, 열심 있는 탐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써만 이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진리들을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사 28:10)찾아내어

 모음으로써 하나로 크게 만들어야 한다. ..............................................................................

 

( 복음전도 199 ).....................................................................................

아기에게 가장 딱딱한 음식을 주어서는 안됨 ―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진리를 가르쳐야 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의 사

랑에 대하여 이해하기 쉬운 말로 말하라. ..................................................

 

 

이렇게 하는 것은 성경을 인간이 풀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글을 글자 그대로 푸는 것을 말하나니

하나님을 최고의 권위로 모시는 태도이다.

그러나 경만( 輕慢 )한 자들 곧 경솔하고 거만한 자들은 그 짝 맞추기를 비웃다가 멸망하고 부끄러움을 당한다

 

( 사28:9~18 )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

(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아이들이나 짝 맞추기를 한다고 하나님과 그 말씀을 비웃음)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

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

(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함으로 앗수르의 칩입으로 다른 방언을 듣게 됨을 말씀

그들은 뒤로 넘어지며 부러지며 잡혀감 )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 輕慢 )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언약하였고 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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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과 재앙이 이름 / 그러나 말씀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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