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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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8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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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18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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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8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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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23 |
5725 |
대답하지 못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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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7 | 2284 |
5724 |
꼴통들도 이렇게 글을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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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7 | 3041 |
5723 |
그래도 희망찬 세상인 이유 하나 - 여자가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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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5.07 | 2323 |
5722 |
애국보수분들 내란에 준하는 국기문란, 헌정질서파괴를 그냥 보고 계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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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수 | 2013.05.07 | 2116 |
5721 |
가정의달 오월에 - 난 (아내를 더이상 믿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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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3.05.06 | 2267 |
5720 |
쇼생크 탈출...... '동료에게 맥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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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3.05.06 | 2993 |
5719 |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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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3.05.06 | 1986 |
5718 |
친노 반노 비노...그대는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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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5 | 2312 |
5717 |
로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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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5 | 2561 |
5716 |
"남한에 북한 땅굴이 200개? 들어보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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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5 | 2732 |
5715 |
대한민국 극우주의의 쌩얼(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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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5.04 | 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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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사이에 돈거래해서는 안되는이유! 그리고 질병과 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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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 2013.05.04 | 2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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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앙 과 재림 신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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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3.05.03 | 3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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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제2차, 2013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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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5.03 | 2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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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60회 : 2013년 5월 4일(토)] ‘남북한 평화가 극동지방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 김춘도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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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5.03 | 2180 |
5710 |
광우병 촛불 집회 5 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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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3.05.02 | 2490 |
5709 |
[의학 소상식] . . 다중인격 장애증이란? (성령,귀신,무당,혼의 실상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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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 2013.05.01 | 2810 |
5708 |
결혼 할 여자 선택할때 안식일교회 남자 들 그들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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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5.01 | 2275 |
5707 |
MISSION NORTH KOREA _ 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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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3.05.01 | 6476 |
5706 |
협박성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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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4.30 | 2439 |
5705 |
누구나 구원을 바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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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3.04.30 | 1990 |
5704 |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일본의 패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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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3.04.30 | 2649 |
5703 |
[4대강 사업] 호수 돼버린 강 … 흰수마자·꾸구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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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 2013.04.30 |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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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문학 제 6집 신인상 작품 공모와 회원 작품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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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문학 | 2013.04.30 | 2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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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목회자·교인' 때문에 교회 떠났다 - L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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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2013.04.30 | 2234 |
5700 |
카톨릭 교인들이 본 일요일 휴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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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4.29 | 2757 |
5699 |
경기도 와 서울 시내 일원에 북한 침투 땅굴 16개 존재 한답니다. 조선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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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 | 2013.04.29 | 3021 |
5698 |
꼬끼오~ (닭장에서 뺨맞고, 개집에서 화푸는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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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 2013.04.28 | 2287 |
5697 |
숨어 우는 바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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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 2013.04.28 | 3246 |
5696 |
KASDA 자유 게시판에 닭 보고 배워야 할 꼴불견이 죽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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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im | 2013.04.28 | 2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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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회 목사가 재림교회의 세속화를 경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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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열 | 2013.04.27 | 2648 |
5694 |
로마린다 교회는 요술 천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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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im | 2013.04.26 | 3008 |
5693 |
짬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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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4.26 | 2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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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똥 가득 찬 (세상)얘기 - 불알은 쥐만 혀두 통은 소불알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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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4.25 | 2640 |
5691 |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대북 지원 규모 오해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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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im | 2013.04.25 | 2817 |
5690 |
나는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 체류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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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4.25 | 3817 |
5689 |
[평화의 연찬 제59회 : 2013년 4월 27일(토)] ‘조선족 청년의 시각으로 본 진리(眞理)란 무엇인가 ?’구룡화 (서울조선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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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4.25 | 2381 |
5688 |
북한 정권이 무너질까? ㅡ 인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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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im | 2013.04.25 | 2264 |
5687 |
"美언론 선정적 보도로 테러위험 과대포장"<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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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테러 | 2013.04.25 | 2823 |
5686 |
십자가! 생각보다 훠~~얼씬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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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3.04.25 | 2377 |
5685 |
골프채와 십자가 (십자가와 골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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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4.25 | 2503 |
5684 |
아, 눈물 없이는 잠시도 들을 수 없는 꽃제비 생존 탈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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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im | 2013.04.24 | 3268 |
5683 |
내 속에 숨은 행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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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kim | 2013.04.23 | 2482 |
5682 |
이번엔 기막힌 얘기 하나 - 지독한 세상의 빌어먹을 안녕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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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4.22 | 2156 |
5681 |
완전한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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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4.22 | 2119 |
5680 |
누드피아노(A Naked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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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4.22 | 2106 |
5679 |
새 힘 2015와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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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4.22 | 2311 |
5678 |
중국의 샨사에서 배울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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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4.21 |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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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비판 세력이 없다는 것은 파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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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4.20 |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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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라는 것이 정말 이렇게 싱거운 거였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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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4.20 | 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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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문화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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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4.20 |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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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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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희관 | 2013.04.20 |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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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58회 : 2013년 4월 20일(토)] ‘이 민족의 통일은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올 것인가 ?’ 박문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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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4.19 | 6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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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57회 : 2013년 4월 12일(토)]‘영적 성장은 이제 한계에 왔는가?’ 김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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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4.19 | 1940 |
5671 |
관리자님 쪽지를 확인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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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3.04.18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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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종교 미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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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4.18 | 1951 |
5669 |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용서 받아선 안되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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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3.04.16 | 2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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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앙의 공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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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3.04.16 |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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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다는 것 -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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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3.04.16 | 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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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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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4.16 | 3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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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중러는 지금 계산하기에 바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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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4.15 |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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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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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4.15 |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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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고 . 니들 나중에 이혼하면 안된다. 증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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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4.15 | 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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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신 맞습니다 차라리 제 부랄을 깨 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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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4.14 | 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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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 기똥찬(?) 얘기 하나만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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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4.14 |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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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내가 예수쟁이 된 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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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4.14 | 2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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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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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4.14 |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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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금식 기도 (빌 브라이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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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3.04.14 | 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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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실제 방주도 보시고 천국지옥 간증도 좀 보세요. 모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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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영업사원 | 2013.04.14 | 2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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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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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4.13 | 2026 |
(사)평화교류협의회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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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kasda와 재림마을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미주 교회 중 북한선교를 위하여 활동하는 여러 분과 단체 중에서 안재완 목사와의 인터뷰를 링크해드립니다.
1. 카스다 www.kasda.com , 재림마을 www.kuc.or.kr , 민초스다 www.minchosda.com 관리자님께 MSWord에서 작업한 파일을 보내드리고,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실 수 있는지를 문의하였습니다. 용량이 게시판에 올리는 기준 용량을 초과하기 때문에 관리자님께서 작업을 하셔서 올려주셔야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민초스다에서 기술담당자님께서 텍스트는 문제가 아니고, 그림을 올리는 것이 문제인데, 그림 프로그램에 다운로드하고 포도버켓에 올렸다가 민초스다에 올리니 그림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공간들이 커서 글들과 match가 잘 되지를 않아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약 하루 후에 고된 작업의 결과로 기술담당자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셨습니다.
3. 카스다의 관리자님과 재림마을 웹마스터 선생님께서는 연락이 없어서 이메일을 두 번째 보내드렸는데, 재림마을 웸마스터 선생님은 "현재 뷰어는 제공되고 있지 않은 관계로 클릭하여 보기에 만들기는 어렵습니다."라는 답장을 주셨고, 카스다 관리자님은 답장이 없었습니다. 관리자로서 시스템 및 어떠한 이유로 게시판마다 특성이 달라 올리기가 어렵거나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합니다.
4. 이렇게 조금은 장황하게 쓰는 것은 카스다와 재림마을에 글과 사진을 직접 올리지 않고 민초스다에 링크시키는 것이 카스다와 재림마을 관리자 및 운영하시는 분들과 네티즌들께 예의가 아닌 것처럼 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이와 같은 사정으로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민초스다에 올라온 글과 사진을 읽으시도록 링크시킬 수 밖에 없었음을 말씀드리며 널리 혜량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MISSION NORTH KOREA
www.minchosda.com
민초스다의 5806번 글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제1차, 2012년 10월 12, 13, 16일에 있은 인터뷰)
[2012년 11월 28일에 올린 제1차 인터뷰 내용] 민초스다 링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프로그램 '제31회 연찬(2012년 10월 13일)'에서 안재완 목사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안재완 목사는 지난 2012년 10월 1일에서 11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6.15남북공동성명 및 10.4남북공동성명 기념 통일심포지엄'에서 발표와 함께 북한 지도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안재완 목사는 열차편으로 중국을 거쳐 비행기편으로 12일(금)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미주지역 북한선교인력양성기관이자 북한돕기모임으로 지난 2012년 5월 출범한 '우리는 하나(We are One)'의 임원들이 함께 내한하여 13일(토)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였으며 북한방문의 목적과 소득, 그리고 그의 선교적 비전을 평화교류협의회와 '우리는 하나' 회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평화의 연찬'에서의 감동적인 연찬이 있은지 며칠 후인 10월 17일(수) 안재완 목사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인 명지원 교수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하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와의 협력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안재완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하나'와 (사)평화교류협의회가 더욱더 그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는 역할을 다하여 '마지막 분단국가 북한'에 '우리 주님의 계절'이 오게 하는 데에 지혜를 모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11월 25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 아래 PDF파일을 클릭하시면(파일이 열리지 않을 시 '어도비 리더' 설치) 인터뷰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MSword.docx]안재완 목사와의 인터뷰(20121017수)(인터뷰 전반부).pdf
[2012년 11월 28일에 올린 제1차 인터뷰 내용] 카스다 링크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page=37&document_srl=359708
사)평화교류협의회조회 수:954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운영하는 '평화의 연찬' 프로그램 '제31회 연찬(2012년 10월 13일)'에서 안재완 목사께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안재완 목사는 지난 2012년 10월 1일에서 11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여 '6.15남북공동성명 및 10.4남북공동성명 기념 통일심포지엄'에서 발표와 함께 북한 지도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안재완 목사는 열차편으로 중국을 거쳐 비행기편으로 12일(금)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였습니다. 미주지역 북한선교인력양성기관이자 북한돕기모임으로 지난 2012년 5월 출범한 '우리는 하나(We are One)'의 임원들이 함께 내한하여 13일(토) '평화의 연찬'에 참석하였으며 북한방문의 목적과 소득, 그리고 그의 선교적 비전을 평화교류협의회와 '우리는 하나' 회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평화의 연찬'에서의 감동적인 연찬이 있은지 며칠 후인 10월 17일(수) 안재완 목사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인 명지원 교수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하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와의 협력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안재완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하나'와 (사)평화교류협의회가 더욱더 그 설립 목적과 취지에 맞는 역할을 다하여 '마지막 분단국가 북한'에 '우리 주님의 계절'이 오게 하는 데에 지혜를 모으고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2년 11월 25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 아래 PDF파일을 클릭하시면(파일이 열리지 않을 시 '어도비 리더' 설치)
인터뷰 내용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MSword.docx]안재완 목사와의 인터뷰(20121017수)(인터뷰 전반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