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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4:33

다니엘 9장에 대하여

조회 수 94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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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다니엘 9장을 자세히 살펴 보시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 예수님의 침례 사건은 다니엘 9장에서 69주일째 기간에 포함되는 사건이다. 70번째 주일 사건에 포함되는 내용이 아니다. (요 2:4 참고)

2.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을 성전 정결을 하시면서 시작하셨다. 그해는 70주일 예언에서 일요일 년도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실제로 수난 주간에 일요일에 성전 정결을 하셨다.

3. 이레의 절반이란 표현은 수요일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예수님은 수요일년도인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다. 

4. 예루살렘 귀환 건축령은 아닥삭스다왕이 에스라에게 명령을 내린 시점을 일컫는것이다. 에스라가 출발해서 예루살렘에 도착한 이후를 "예루살렘 귀환 건축령이 내린 시점"으로 해석하는 해석은 올바르지 않다. 

5.예수님은 수요 천년기에 돌아가시고, 수요 년도에 돌아가셨으며, 수요일에 돌아가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주 역사의 한 가운데에 돌아가셨다. 

6.예수님은 3일간 성전을 일으키시겠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실제로 십자가 이후에 3천년후에 예루살렘을 세우실 것이다.(벧후 3장 참고)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시한부종말론우려 2014.03.10 14:46
    사이비교주라도 되고싶으신건가요?
    기독교역사상 이렇게 날짜 혹은 시간에 집착한 신앙 치고
    건전하게 마무리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님의 신앙은 위험합니다.
    또 하나의 (두루뭉실하긴 하지만,) 시한부 종말론을 세우는 과정에 있으시군요.
    수요천년기, 수요년도, 수요일...
    십자가 이후 3000년...
    시한부 종말론의 악령이 님을 지배하려고 몰아가고 있음을 인식하시고
    지금 하시는 일을 속히 쓰레기통에 던져버리세요.
    그것이 님과 님 주변 사람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
    수요일이든 목요일이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믿는대로 금요일이든
    그거 그리 중요한거 아닙니다.
    엉뚱한데다 소중한 목숨 걸지 마세요.
  • ?
    김운혁 2014.03.10 14:56

    제가 적은 내용들이 믿기 어려우실 수 있다는것 이해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펴고 연구해 보십시요.

    제가 혹 사이비라해도 이 기회를 통해 여러분의 믿음을 재점검할 기회를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믿음의 토대를 재점검할 기회는 무한정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동안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소중히 생각하고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연구하는 것은 매우 귀하고 값지게 시간을 사용한것임이 입증 될것입니다.

    여러분 각자가 스스로 성경을 펴서 여러분을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윌리암 밀러 재림운동 당시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주장하며" 재림 운동에 가담하지 않은 자들에 대해 화잇 여사는 '그들은 사실상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무리였다'고 기록 하고 있습니다.  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도 시기파, 사이비였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사랑하면 혹 시행착오를 격게 되더라도 우린 결국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될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 ?
    김균 2014.03.10 15:43
    빌어먹을 ....
    또 멀쩡한 사람 하나 잡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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