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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접장님 김원일 씨는

나의 이러한 글을 개무시(!)하고 그냥 넘어갈 사람이 아닙니다.

할 말이 없다면, 능력이 없어서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김원일 씨는 아래에 올린 해당사건의 글을 읽고서

합리적인 반박이나 해명의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반박을 못할 것이면 사과의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혹시,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일 수도 있으니,

지는 척이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 ?
    돌쇄 2014.06.13 04:59
    이런글에 답할만큼 한가한분 아니랑께 ~~에
    저밑에 삼순이가 댓글 단것으로도
    충분하고 넘치는 구먼 그려~
    나같은 돌쇄니께 댓글달지~이
  • ?
    왈수 2014.06.13 11:18

    그가 글 아주 많이, 자주 올리는 사람이라는 거 14년 전부터 아는 내용입니다. 쓸데없이 나서서 떠들지 마세요.

  • ?
    G 2014.06.13 19:09
    G랄를 하네. G랄를....
    왈수야. 너하고 무슨 대화를 하겠니? 에구에구. 답답허다.
  • ?
    Oh..Z 2014.06.13 20:01
    정말 그러네요 !!

    사과를 하라고라 ...
    G랄이 지나쳐서 발광까지 하시네요
    주제도 모르는 분(?)과 뭔 대화..
    모처럼 나타나기만 하면 풍지평파에 억지타박
    문창극이 대변하면 따--악 어울릴걸..
  • ?
    왈수 2014.06.13 23:42
    나의 행동이 왜 G랄에 해당되는지 증명이나 해보셔.
  • ?
    김원일 2014.06.14 04:08
    G 님,
    상대 누리꾼에게 "너," "하겠니," 등의 반말 안 하기.
    수정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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