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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작년부터 이 문제에 대해 교회 지도자들에게 외쳐 왔으나 교회 지도자들은 그저 묵묵 부답입니다.


저는 재림 성도님들에게 교회 지도자들을 깨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하고자 합니다.


이번 안식일에 교회에 가셔서 교회 지도자들, 장로님 혹은 집사님, 혹은 목사님께, 대학교 교수님들께, 대학과정,석사과정,박사과정 밝고 있는 신학생들에게 진지하게 물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언 전도회로 유명한 목사님들께, 어메이징 팩트에, 또 유명한 재림교회 신학자들에게 물어 보십시요. 대총회 성경 연구소에 물어 보세요. 앤드류스 대학에 물어 보세요. 


왜 다니엘 9장에 나오는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가을이 되어야 하는지? 봄이 정답 입니다


왜 다니엘 8장에 2300주야의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가을이 되어야 하는지? 봄이 정답입니다.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은 월요일인데 어떻게 예수님이 월요일에 돌아가실 수가 있는지?  서기 30년도가 정답입니다.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인데 예수님이 유월절이 아닌날짜에 돌아가실 수가 있는지? 예수님은 아빕월 14일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40절에 나오는 "요나의 표적"이 어떻게 성취된 것인지? 예수님은 목,금,토 무덤속에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40일밤낮 금식하신다고 하시고 실제로는 38일정도만 금식하실 수도 있는것인지?  예수님은 말그대로 만 40일 금식하셨습니다.


빛을 낮이라고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하셨는데(창 1:5)  "3일 밤낮" 이란 기간이 어떻게 하루로 둔갑할 수 있는지? 금요일 돌아가셨다면 무덤속에 계실수 있는 시간이 토요일 단 하루입니다. 금요일 십자가설은 거짓 입니다.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면 예수님이 토요일 하루 무덤속에 계시면서 그 하루동안 3일의 세월을 보내시는게 가능한지?


여쭤 보십시요. 


재림 성도 여러분!!


지도자들을 깨워야 합니다.


지도자들을 깨우지 않으면 나중에 여러분들을 잘못 인도한 지도자들을 크게 원망할 날이 이르러 오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게 될것입니다. 


감추인 보화를 케어내는 것처럼 확신이 들때까지 물어 보십시요. 


주님 속히 오십니다.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재림운동, 경건의 운동이 하루 속히 일어나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본인의 마음에 확신이 들때까지 차근차근 살펴 보십시요. 


하나님은 능히 여러분을 진리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라도 능히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성경을 연구하시면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공개해 주실 비밀들 입니다.


왜 2300이란 숫자를 택하셨을까요?


왜 70년이 마치면 이스라엘을 포로된 상태에서 돌아오게 하신다고 하셨나요?


왜70이레로 기한을 정했나요? 


왜 40일간 금식하셨나요?


왜 8일째 할례를 행하라고 하셨나요?


왜 예수님은 무덤속에 3일 계셨나요?


왜 새예루살렘이 사람의 척량인가요/


왜 성전을 헐면 사흘만에 다시 일으키신다고 하셨나요? 


왜 예수님은 지상생애동안 성전 정결을 두번 하셨나요?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9999 2014.06.13 15:52
    김운혁씨.
    성경은 님처럼 배배 꼬고 이리저리 끼워맞춰서 풀으라고 주신 책이 아니요.
    그리고 님의 해석의 연결고리라는게 어찌 그리 허술하고 연관성이 없는지...
    그야말로 엉터리라는걸 누구나 알수있을 정도지요.

    님에게 딱 어울리는 말씀 드립니다.

    [벧후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무식하게 억지로 풀다가 망하지 말고 이쯤에서 관두시지요.
    성령의 음성을 거절하지 마세요.
  • ?
    김운혁 2014.06.13 19:24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든지 그건 괜찮습니다.

    그런데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한 답은 꼭 찾으셔야 합니다.


    진리는 아무도 미혹될 필요 없이 단순하고 충분히 이해되도록 제시 됩니다. 


    다만 다른 여러가지 유혹에 미혹되어 그 내용을 살펴볼 마음이 없거나 시간을 다른데 다 빼앗겨 버리는것이 큰 문제입니다. 


    "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마음이 둔하여 지고..."


    주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룰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6.14 07:55

    457개의 댓글이 달렸네요. 오늘까지...페이스북 성경 포럼이 진행 중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권합니다.

    주제는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관한 것입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행 17:11

  • ?
    김운혁 2014.06.17 00:36
    혹시 안식일에 교회 지도자들에게 물어 볼 기회가 있으셨나요?

    재림 교회 대학,대총회,합회, 여러 목회자분들중에서 한분도 아직까지 저에게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이 457년 가을이 되어야 할 증거 성경절을 제시해 주신 분이 없으십니다.

    여러분은 갖고 계신가요?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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