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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찬미가 629장을 한번 가사를 음미하면서 불러 봤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형편에 매우 적절한 찬미라고 생각 합니다.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때에 어느 편에 설건가

 

주가 주신 새 목표가 우리에게 보이니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하며 살리라

 

고상하고 아름답다 진리 편에 서는 일

 

진리 인해 곤궁하고 명예이익 멀어도

 

비겁한자 물러서나 용감하게 굳세게

 

낙심한자 돌아오는 그날까지 서리라.

 

순교자의 빛을 따라 주의 뒤를 좇아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앞만 향해 가리라.

 

새시대는 새의무를 우리에게 주나니

 

진리 따라 사는 자는 항상 전진 하리라.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

 

진리 따라 살아갈때 어려움도 당하리

 

우리 가는 그 앞길에 어둠 장막 덮쳐도

 

하나님이 함께 계셔 항상 지켜 주시리.

 

재림 성도 여러분!!

 

주의 음성이 들리시나요?

 

주님 속히 오십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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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7.24 00:44
    뭘 결단하라는거지? 예수님이 오시니 뭘 어쩌라고...... 운혁씨를 선지자로 떠받들고 회개합니다를 매일 외치면 되는거요?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왔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뭘 어쩌라고 그러셔? 이건 결론이 없잖소? 회개? 성령충만? 그래 그 방법이 뭐요? 벙 떠서 날마다 기도하고 찬송만 하면 되는거요? 이거 왜 이러셔 닳고 닳은 얘기 이제 그만하셔 지겹거덩 확실한 비젼도 없고 지식도 형편 없는 사람이 뭘 자꾸 떠드셔
  • ?
    김운혁 2014.07.24 12:53
    석국인님. 돌나라 시민....이름은 참 좋은것 같은데 왜 댓글은 이렇게 적으시나요?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선지자가 아닙니다. 단순히 성경 공부하는 학생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떠받들어야 하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겠고 저는 쇄하여야 할것입니다" 는 정신으로 저는 일합니다.

    결론이 없다구요???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 뭔가요? 역대의 무너진데를 수보하는 자로 부르셨잖아요.

    이사야 58:12, 61:4 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역사속에서 무너져 내린 하나님의 말씀, 이것은 무너진 예수님의 육체를 상징 합니다.

    이 무너진 말씀을 다시 세워야 예수님의 나라가 재건될것 아니예요.

    새예루살렘이 우리의 생애속에서 재건되어야죠.

    계시록 11장을 읽어 보세요.

    새예루살렘은 천사의 척량, 곧 사람의 척량 입니다. 21:17

    지금은 새예루살렘에서 거주할 시민들을 측량하는 시기 입니다. 인치는 시기 입니다.

    지금이 얼마나 엄숙한 시기인지 아셔야 합니다.

    언제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의 면전에서 판결을 받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은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에 대한 조사 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 엄숙한 시기 입니다.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고 가르친것은 바벨론의 독주로 151년동안 주님의 백성들을 먹여온 행위 입니다.

    물론 알지 못하였을때에는 허물치 아니하셨다 하실 수 있겠으나, 이제는 분명히 드러난 이상 계속 오류를 가르치는 자들에게 화 있을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7.24 01:14

    이곳 민초에 출입하시는 재림교회 목회자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께서 제가 전해 드리는 기별을 듣고도 침묵으로 일관 하시면 안됩니다.

    사람을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지도자의 책임은 일반 평신도보다 더 과중합니다.

  • ?
    김운혁 2014.07.24 22:57
    오늘의 성경 말씀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아모스 8:11~13
  • ?
    김운혁 2014.07.24 23:57
    흔들림

    "그분의 천사들은 자기 스스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자들에게서는 돌아섰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나는 내가 본 흔들림의 의미를 물었는데 그것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참된 증인의 권면으로 인한 결과임을 보여 주었다. 이 권면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들의 마음 속에 작용하여 그들로 하여금 수준을 높이게 하고 진리에 매달리도록 이끌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 바른 증거를 저버릴 것이며 그것을 대항하여 일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흔들림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이 증거는 깊은 회개를 불러 일으킬 것인데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모든 자들은 순종하여 자신을 순결하게 할것이다." 초기문집 274 페이지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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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 2014.07.25 05:40

    극조증 증상이 있어 보입니다.
    조증과 우울이 심히 반복되는 양극성 1형 장애가 아닌가 싶은데, 입원치료와 약물치료가 필요한 듯 싶습니다.

    이건 성령이나 악령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뇌의 회로가 과부하가 걸린 것 같습니다.
    부디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고 한번 병원에서 약물치료를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비꼬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정신과 의원에게 가서 자신의 기분상태에 대해서 말을 해보시고 약물치료를 받으세요.


  • ?
    안타까움 2014.07.25 06:28
    참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아 드렸으면 좋겠네요
  • ?
    김운혁 2014.07.25 11:25

    느부갓네살이 짐승의 마음을 받고 미친 상태로 7년간 들의 청초 가운데 있었는데

    정신과 의사가 약물로 고칠 수 있나요?

    저의 증상은 주님께서만 고치실 수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이 있는데 어딜 다른데를 쳐다보나요?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하냐? 이 말씀 모르시나요?

    저의 기분 상태는 극히 정상 입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믿음과 확신속에 거하고 있습니다.

     

    위에 적은 글가운데 어떤 문장이 님으로 하여금 제가 정신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게 만들었나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시죠.

  • ?
    그때 2014.07.25 18:14
    예 ! 운혁님
    글은 이렇게 논리 정연하게 쓰셔야 공감을 할수 있습니다
    성경구절만 잔뜩 써놓지 마시고
    정신적으로 문제 없다고 느낌 듭니다.
  • ?
    김균 2014.07.25 20:17
    길르앗의 유힝이라도 먹고
    정신차려진다면
    불행중 다행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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