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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디는 참 진리를 궁극적인 ‘신’ 즉 하나님이라 여겼다. 또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길이 ‘신’에게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봤다. 이 과정에서 ‘비폭력’ ‘무저항주의’를 실천함으로써 하나님을 마주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아울러 실천에 필요한 요건을 ‘자기정화’로 봤다.

  “마음이 정결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신(진리)을 실현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기정화’라는 ‘삶의 모든 행동의’ 정화를 의미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정화는 매우 감화력이 높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정화는 필연적으로 이웃들의 정화를 선도한다. 완전한 정결에 이르려면 생각과 말과 그리고 행동에서 정욕을 완전히 초월해야 하고, 사랑과 미움, 애착과 염증의 상반된 감정을 넘어서야 한다.”

  이 때문에 그는 금식을 중요시했다. 음식을 절제하며 이뤄지는 기도에 초점을 맞췄다. 몸을 절제함으로 하나님과 더욱 긴밀한 교제를 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 간디는 구원을 위해서 갖춰야 할 덕목으로 ‘무소유’를 강조하기도 했다.

  “구원을 얻고자 하는 자는 관리인과 같이 행해야 한다. 그는 막대한 재산을 관리하면서도 한 푼도 제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무소유나 평등관은 심정의 변화, 태도의 변화가 먼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청천백일같이 내 마음에 명확해졌다.”





그리스도인 보다 더 그리스도인 같은 간디.

하지만 간디는 어린양인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왜 간디처럼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고 설파하는 것인가요?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의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창세기 4: 3~5)

  • ?
    명진 2014.07.31 01:02
    아벨은 예수를 믿었고, 가인은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 ?
    김운혁 2014.07.31 11:13
    간디가 구원을 받을지 못받을지 판단하지 마십시요.

    우리 자신을 심판자의 자리에 놓는것은 신성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우린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잠잠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받는것이 사실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심판은 언제나 옳습니다.

    왜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하려고 하나요?

    "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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