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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웃어봐요


등산


자연을 접하는 신선함에

온가족이 기분짱!

틈만 나면 산과들, 사막

그리고 바다로 끌고 다녔더니

이제 손자놈 까지 자연을 좋아하게 되었다.

습관은 무서운 거여.


노름


난 노름을 좋아한다

교생실습때 학생들과 탁구를 칠때 

그냥은 안친다

언제나 내기를한다

라면내기 찐빵내기 돈내기 등

결과는 언제나 내가 진다

그냥 도와주면 받지 않는 존심 강한놈들이 더러 있다

선생인 내가 그에게 할수있는일은 정당한 노름뿐...

참고로 난 탁구선수급이다

지금도 ㅋㅋ

알만한 후배들은 다 안다 내실력을

고수는 하수를 알지만 하수는 상수를 모를수있다

아슬아슬하게 승부를 마음데로 만들어 2대1로 듀스에

질수있다는것을 하수들은 잘모른다


신이 사람들을 훤히 들여다보지만

사람은 신의 일부분만 이해하듯이 말이다


친구간에 화투 절대 안친다

못하는게 아니라 내철학이다

이겨도 언짢고 잃으면 기분이 별로다


그래서

오직 직계 가족들간에만 

적당한 선에서 내기를한다

이기든 지든 우리가족안에 돈이 남아있으니


그래서 아이들과 만나면 언제나 판벌린다

가위바위보 묵찌빠 윷놀이 스펠비(단어공부)-알아맞치면 은행 어카운트에 같이가서

일정액을 저금시켜줬다

설거지 노동금, 성적이좋을때, 등 모든것에 상/벌제도와

현금이 오가는 일이 나중 성인이되어 목돈을 마련해 결혼지참금이 되었다 ㅎㅎ


돈 놓고 돈 먹기, 윷사위 벌어졌다.

또졌다. 막판에 꼴찌가 윷.모.걸을 몰아치는 바람에

한 큐에 끝내버린 기적의 승리를

믿어주기가 힘들었지만 승복항복했다


선물


주고받는 이 시간을

다들 좋아하신다.

드디어 50인치 삼성3D TV를 맛보게 해준

아들들에게 감사한다.

아직 본전찾을려면 멀었지만 ㅎㅎ

“18년 키웠으니 이제 부모가 은퇴하면

그 후부터 18년은 너희들이 케어해야된다“는데

우리가족들은 합의를 봤다


곧 법적 사인만 하면 된다.

아이고, 농담도 못해요.

말로 했으면 돼는거지 뭔 변호사까지 .


마지막 만찬


CPH California Pizza Hut에서 피자한판 먹고

입가심으로 한인 타운에 들러 팥빙수로 마무리함


“옥루몽“ 나성에 오시면 한번 들리시길 권한다.


놋쇠그릇에 담은

현미숫가루 팥빙수가 맛있네요.

걍추!

가격은 좀세다

엑스트라 삶은 팥 한 접시도

인심 후하게 덤으로 준다.

먹을 땐 즐거워요

팥빙수 먹고

하루의 여정을 끝냈다.


"로마의 휴일"


영화가 문득 떠오른다.

즐거운 하룰 보낸 그레고리 팩과, 오드리헵번의

헤어지는 슬픔도,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오늘 우리 식구들의 즐거운 연휴는

이렇게 지나고, 내일이면 각자 자신의 주거지로 돌아간다.

두 놈 모두 뉴욕으로...


짠하네. 벌써…….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 가는 사람..."


유행가 가사가 잘어울리는 시간이었다


  • ?
    fallbaram. 2014.12.31 05:50
    나도 벌써 한놈은 보내고 한놈은 모레 가고
    선배님 심정 이해함다
    그런데 갸들이 내 자슥들보다 훨 순수해 보임다
    윷놀이를 다 하고

    잘 키우섰군요
  • ?
    글쓴이 2014.12.31 09:23

    윷놀이가 아니라 "노름"을 가르친답니다
    대학졸업식날 두아들 에게 100$ 씩주고 1시간 블렉젝을 한후

    쇼를보고 끝내자고 했는데
    약속데로 시간안에 재밌게 놀았던 일이있다
    한놈은 매번 5$씩 벧하고, 다른녀석은 엎되면 업어버리거나 다블 

    아니면 줄이고.
    결국은 승부욕을 부린애가 큰승리를 거둠

    사람을 시험할떄 몇가지를 본다

    이성애, 금전욕(내기 시합 노름)

    그래서 게임하는것을 본것이다.

    제한선을 정하고, 시간을 정하고, 함께 즐기는선에서 조절하여야 되리라 

    모든일에 궁금하면 남자대 남자로서 아빠에게 물어보면 

    솔직히 대답해오고있다

    친구처럼 말이다

    다행이도 술 마약 여자 노름에 빠지지 않아보여 마음놓이지만 

    항상 살피고 그들위한 기도를 하고있다

    결정은 본인들의 몫이니깐

    축결혼
    잘되기를 기원함세

    뉘집 규수인가 궁금하네


    새해엔 무슨일들이 일어날까 ?
    기다려봅시다
    그대와 /나 사이에

  • ?
    웃자김 2015.01.01 05:23
    멋쟁이 아버지를 둔 두 아들은 분명 멋있는 아들들이 될겁니다

    멋있는 아빠
    멋있는 사장님
    멋있는 교우님
    멋있는 민초스다

    멋있어요
    웃음이 절로 나요 ㅎㅎㅎㅎㅎㅎ

    우리 모두도 멋있는 새해가 됩시다
  • ?
    fm 2015.01.01 07:42
    하하하
    먹자골 이란 간판은 봤지만 웃자김 은 난생초면입니다
    반갑고요
    웃어주셔서
    항상 줄타기를 한다고 친구들이 위태위태하게 봅니다
    그러나
    나 아직 주안에서 살고 놀고 싸우고 사랑한다고
    감히 외치면서
    님께 새해 축복을 빕니다
  • ?
    꼴통 2014.12.31 06:09
    떠나보내야할 자녀들 때문에
    아쉬우시죠...

    저는 떠났어야 할 두놈이
    집에 죽치고 있으니 그꼴 보는것도
    지겹읍니다. ㅋㅋㅋ

    나중 집 떠나면 아쉽겠죠.

    행복한 가정같아서 마음이 훈훈합니다.
  • ?
    fmla 2014.12.31 09:26
    아!
    세상에 그런일도 있음을 간과한 소생을 용서하삼
    새해엔 좋은일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골통"이란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글 내용이 의아하지만..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
    아침이슬 2014.12.31 13:39
    먹을때 즐거운팝빙수,
    후에도 즐겁나요?

    웃고 웃으면서 2015년을
    깨어서 맞이 하려고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잠이 와서
    어쩌죠? 한인 마트에
    팝빙수 사먹으로 가야겠다.
  • ?
    fm 2014.12.31 19:59
    사실 단것보당 쓴것을 선호합니다
    뒷맛은 반대이니깐요
    팥빙수 먹은후 그씁슬함이란
    님의 현명한 멘트 감사유
  • ?
    아제리나 2014.12.31 19:38
    fmla 님이 좀 얄미워지려고 그럽니다.^^
    왜 이곳에 제가 무지 좋아하는 팥이 들어가는
    팥빙수 이야기를 올려서
    자꾸 팥빙수 생각이 나게 하시는지요.^^
    여기 근처에는 팥빙수 만드는 데도 없는데..ㅠㅠ

    fmla님!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을미년에는
    해가 빵긋이 미소 짓듯이
    복이 함께 굴러 들어와서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이곳에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어서
    받아먹는 사람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가 떠오르고
    으악 소리 지르는 이 하나 없는 행복한 모습으로
    세상천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요즘 제일 잘 나가는 필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fm 2015.01.01 08:10
    그대의 식성을 하나더 알게되었군요
    팥죽도 맛있는데요
    필객까지야 감히 어디 검객은 몰라도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기다린답니다
    교회다녀오니 벌써 11시 밤
    싸워도 교회서
    놀아도 교인과
    사랑도 다함계
  • ?
    웃음 2015.01.04 20:02
    아름다운것은 자연스러울때이다
    웃음은 아름답다
    재밌고 유익한 생활의 일부를 보여주신 님께
    새해에도 종종 글써달라는 부탁하며 인사드립니다
  • ?
    fallbaram. 2015.01.05 05:42
    미 투!
  • ?
    fm 2015.01.05 21:14
    미쓰리
  • ?
    아침이슬 2015.01.06 09:31
    미 훠!!
  • ?
    fm 2015.01.06 16:44

    that make sense.
    Mi Fa. 미화5

  • ?
    fallbaram 2015.01.07 07:13
    미투 보담
    미쓰 리가 훨 나아 보인다.^^
  • ?
    fm 2015.01.05 21:18

    웃음님!

    에매모호하지만 듣기엔 좋았슴다
    사실과 진실의 차이랄까?
    진실은 가슴이 울려야 된다고 봄다
    내가 지향하는곳이기도하지요
    님의부탁 명심불망 하겠슴다
    소문만복래 올시다

  • ?
    fm 2015.01.07 04:19
    한번쯤은 告白해야될것 같았는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에와서야 容恕를 빌어본다

    대상은:막연하지만 이 때문에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일급살인은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준비하여 살인한 것을 말한다면

    이급살인은 과실치사나, 우발적 혹은 충동에 의한 살인을 뜻한다.

    결과는 죽음이란 것으로 동일하지만

    경중을 따져서 본다면 후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해와 용서를 받을수있을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난 이급살인자에 속한다.

    물론 우리는 서로 사랑했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사이였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추운겨울
    늘상 해왔듯이, 만나서 무슨대화를 했는지 기억은 없지만
    아마 사랑의 언어들이 오고가고 했을 것이다

    왜? 시간은 그리 빠른지!

    "헤어지기 아쉬워 거꾸로 걷는다"는 노랫말처럼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주면서
    끝없는 밀어를 속삭였다

    그래도 또 아쉬어
    다시 우리 집까지 같이 걸어왔다

    반복해서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다가
    통행금지시간인 밤12시가 되어서 방범대원들에게 붙잡혀
    경찰서에 들어갔고

    신분증, 주민등록증 조회를 끝냈지만
    새벽4시까지 차가운 의자에 앉아서 잠을잘수밖에(同寢)?없었다

    양쪽 집에서는 난리가나고
    한바탕 소란을 벌렸던 해프닝이지만

    소문은 (둘이서 집을 나갔다가 돌아왔다)고
    멀리멀리 퍼져 혼인길 막힐뻔했지만

    지금껏 각가정을 꾸며 무난하게 살아가고있다

    참고로
    그 당시 전화가 있는 집은 부자류에 속한 때였는데
    우린 보통 서민에 속하였으니
    전화가 없어서 그런 고생을 치룬셈이다

    경찰서 대기실에서
    통금 위반으로 밤을세운일이
    추운 겨울이면 가끔 생각이 난다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 ?
    fallbaram 2015.01.07 07:14
    기왕에 이리 되었으니
    통금해제를 기다리면서 둘이 무슨 말을 더 주고 받았으며
    또 무슨 심심풀이 살풀이 (?) 를 했는지 쪼매 푸이소, 선배님.
  • ?
    fm 2015.01.11 15:56
    꼬시지 마시게 형제여
    사슴 아픈 이야기라네
    상상에 나래를 펴고 날라가보시던가
    힌트 하나
    "나 보기보다 뜨겁고 찐하게 살아간다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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