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 평신도로 평범하게 사는 것이 행복이다.
제 속에 있지도 않은 신앙을 많이 있는 체 하는 것은 자신도 그렇거니와 옆 사람도 멀미나게 하는 일이다. 있는 그대로 분수에 어울리게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혼자만 다 건강한 것처럼 자신은 아무데도 아픈곳이 없는 것 처럼 과장하는 것도 혼자만 산꼭대기에 사는 것처럼 신앙의 고산병이다.
신앙도 평신도로 평범하게 사는 것이 행복이다.
제 속에 있지도 않은 신앙을 많이 있는 체 하는 것은 자신도 그렇거니와 옆 사람도 멀미나게 하는 일이다. 있는 그대로 분수에 어울리게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혼자만 다 건강한 것처럼 자신은 아무데도 아픈곳이 없는 것 처럼 과장하는 것도 혼자만 산꼭대기에 사는 것처럼 신앙의 고산병이다.
운혁님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실 때에 검만 줄려고 오셨던가요?
검을 주시는 것을 받아보았으면
다음과 같은 것도 받아보심은 어떠하실런지요?
요한복음14장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평안)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운혁님의 삶에 많은 위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누구를 비평하거나 판단할려고하지 말고 그냥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고 베뢰아 사람들처럼
말씀이 과연 어떠한 의미인지를 함께 연구하고 나누고 감화 받아 주님 뜻을 이룹시다.
주님은 이 땅에 애초에 오실때부터 화평을 주러 온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위해서 삽시다. 행복을 위해서 살고 싶으신가요?
모든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