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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은 1961년 박정희가 쿠테타를 통해 집권해서 부터

2008년 이명박이 집권한 시기까지의 매년의 무역수지와 한국, 대만, 일본의 1인당

국민소득의 변화추이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작성한 도표입니다.

 

표2는 해방이후 건국시기부터 김대중 정부시절까지의 수출액 증가율과 연평균 수출 그리고

각 집권기간동안의 총수출과 총수입의 비교, 적자나 흑자의 누계 그리고 집권기간의 국민소득을 정리한 도표입니다.

 

표3은 프레시안에서 보도한 역대 한국 정권의 부동산 관련 성적표를 작성한 도표입니다.

 

표 4는 박정희 정권부터 노무현 정부까지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성장률을 비교한 도표입니다.

 

표5는 이승만부터 김대중까지 집권자별 실질경제성장률 도표입니다.

 

표6는 아시아 주요국가의 성장률 비교 분석도표입니다. 표7은 각정권별 소비자 물가상승률 도표입니다.

 

[표]

 

표1. 박정희 집권년도부터 이명박 집권년도까지의 무역수지와 한국 대만 일본의 1인당 국민소득 변화 추이.

표2. 건국이후 김대중 정부까지의 무역통계수치.

표3. 역대 정권의 부동산 성적표.

표4. 박정희 정권부터 노무현 정부까지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성장률 비교.

표5. 이승만부터 김대중까지 집권자별 실질경제성장률.

표6. 아시아 주요국가의 성장률 비교 분석.

표7. 소비자물가 상승률.

 

[참고자료]

 

1. IMF, 1969년, 1974년, 1979년, 1997년도 South Korea Database (아래 [참고1] 참조)

2. 한국은행 금융조사실 통계분석 1980년~2010년도 연감

3. 경제기획원, 경제기획원 30년사 Ⅰ(1961-1980년): 개발연대의 경제정책 , 1982.

4. 경제기획원, 경제기획원 30년사 Ⅱ((1981-1992년): : 자율개방시대의 경제정책 , 1994.

5. 금융감독원, 은행경영통계 , 각호

6. 기획예산처, 정부개혁백서 , 19997.

7. 강만수, 2005,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30년, 삼성경제연구소간

8. John Coltrane, 2005, IMF 외환위기는 박정희가 원조다

9. U.S. House of Representatives, 1978, "Investigation of Korean-American relations : Report of the Subcommittee on International Organizations of the Committee on International Relations, October 31, 1978."

10.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z-up2VNU8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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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박정희 집권년도부터 이명박 집권년도까지의 무역수지와 한국 대만 일본의 1인당 국민소득 변화 추이. [강만수, 2005,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30년, 삼성경제연구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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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2. 건국이후 김대중 정부까지의 무역통계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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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3. 역대 정권의 부동산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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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4. 박정희 정권부터 노무현 정부까지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성장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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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5. 이승만부터 김대중까지 집권자별 실질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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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6. 아시아 주요국가의 성장률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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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7. 소비자물가 상승률


[참고1] 구체적으로 박정희 정권에서 언제, 어떻게, 왜? 외환위기 상황들을 맞았었는지 자료로 살펴보자.

첫번째 외환위기는 1962년부터 시작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위한 투자로 경상수지 적자가 누적되서 일어났다. 1963년에는 수출이 8,600만 달러였는데 경상수지 적자는 그 배에 가까운 1억 4,300만 달러였다. 1962년부터 1965년까지 누적적자는 2억 2,4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적자는 미국의 후원으로 한일 국교가 정상화되고 일본으로부터 받은 대일청구권자금 8억 달러 (무상 3억, 유상 2억, 상업차관 3억)에 의하여 넘어갔다. 이러한 자금의 규모는 우리의 수출규모가 1억 달러 전후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규모였다.

두번째 외환위기는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1967~1971) 기간 중 연간 4~5억 달러의 경상수지 적자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일어났으나 '월남전 특수'로 넘겼다. 1965년 '월남파병'으로 체결된 '브라운 각서'에 의하여 아시아 지역에서의 미국정부 조달은 한국에 우선 배정할 것을 약속했고,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태국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한진은 월남전 군수물자를 수송하게 되어 많은 외화를 벌어들여 외환수급의 어려움은 해결되었다. 1972년 '8.3 사채동결조치'에 의하여 기업의 이자부담이 대폭 줄어듦으로써 경쟁력은 급속히 회복되어 경상수지 적자는 감소추세에 돌아섰다. 그러나 '8.3 사채동결조치'에 의하여 우리기업은 부채를 겁낼 줄 모르고 몸집을 불리는 방만하기 짝이 없는 '차입경영'과 '그룹경영'으로 치달았고, 자본을 충실히 하고 자기 사업에만 집중하던 우량기업들이 오히려 시장 경쟁에서 밀려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경제는 구조조정에 의하여 대외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아니라, 사채동결이라는 편법에 의존함으로써 위기관리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세번째 외환위기는 1973년 10월에 발생한 제1차 오일쇼크의 영향으로 적자규모가 1974년에는 최초로 두자리 수인 20억 달러를 넘어서며 일어났다. 미국의 씨티은행과 체이스맨해튼 은행을 중심으로 하여 당시로서는 거액이었던 2억 달러의 점보 론(jumbo loan)을 받아 가까스로 유동성위기를 넘겼다. 우리의 건설업이 동남아에 진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1974년 중동에 진출하여 오일 달러를 벌어들이게 되는 '중동건설 특수'에 의하여 위기를 넘겼다.

네번째 외환위기는 1979년 '10.26 사태'로 박정희 유신체제가 무너지면서 일어난 정치적 혼란과 1970년대 중화학공업 투자에 의해 1979년부터 3년 연속 40~50억 달러의 경상수지 적자가 누적되어 외환수급이 어려워졌다. 미국의 지원 아래 이루어진 40억 달러의 '한일 경제협력자금'이 보증역할을 하여 대외신용을 유지할 수 있었고 해외차입으로 외환수급의 어려움을 넘기게 되었다. 1997년 외환위기 이전에 이와같은 네번의 외환위기가 있었지만 자기자본을 충실히 하고 뼈를 깍은 구조조정의 노력보다 냉전체제의 산물인 한미일 특수관계, 월남전 특수, 중동건설 특수라는 외생적 변수에 의존하여 위기를 넘김으로써 위기불감증에 걸리게 되었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3년동안 372억 달러에 가까운 경상수지 적자가 늘어나는 데도 원화를 절상하는 방향 착오에 의해 위기는 가속되었다. 1997년에 와서야 금융감독 체제를 개편하고 '부실채권 정리기금'을 조성하여 구조조정을 시작했다. 떨어진 대외신인도를 높이려는 노력이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동남아에 몰아닥친 외환위기를 자력으로 극복하지 못하고 'IMF 긴급자금지원' 이라는 타력에 의하여 위기를 넘겼다. 구조조정을 위한 개혁조치들은 IMF 자금지원이 있은 후에 IMF 경제프로그램에 의하여 입법화되었다. 냉전체제도 사라지고 중국이 시장경제에 편입됨으로써 한미일 특수관계도 약화되었고, 월남전 특수나 중동건설 특수 같은 것도 기대할 수 없었다. 박정희 정권의 '8.3 사채동결조치' 같은 특혜조치도 불가능했다. 기업 스스로의 자력에 의한 자본충실과 경쟁력 강화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고, 정부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구조조정을 꾸준히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참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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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그리스 보다 부채 규모가 훨씬 큽니다.
작성: 땡아찌 2015.09.06 출처: 아고라

대한민국의 부채 규모
금리와 부채는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부채가 많은 사람들은 금리가 낮으면 낮을 수록에 좋습니다. 반면에 투자자나 혹은 돈을 예금하거나 빌려준 사람들은 당연히 금리가 높아 지면 좋아집니다. 그러다보면 금리는 반드시 경제성장율 보다 낮아야만 지탱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금리에 왜 위험한가? 바로 부채가 이미 지나치게 많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정부가 감추고 통계에 넣지 않는 부채는 과히 천문학적으로 어머 어마한 규모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할 정부의 자료가 없어 하나 하나 다 찾아서 직접표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는 정부가 발표하는 부채보다 훨씬 정확할 것입니다. 2014년 자료는 없어서 2013년 자료를 집중으로 조사해서 만들었습니다. ( 국가부채는 국가+공무원으로서 1686.8조원이 맞습니다. 또한번 거짓말을 정부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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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부채에 공무원들의 연금충당부채 ,퇴직수당부채, 한국은행 부채,전세 보증금 부채를 넣지 않아 부채 총액이 상당액 적게 나타납니다. 이는 실질적인 부채 규모를 줄여서 국민을 속이는 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위의 통계는 2013년 것으로서 2015년 현재 부채규모는 이미 6000조가 훨씬 넘어갔습니다. 전세 시가 총액만 해도 이미 110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부동산 서브 자료에 의하면 전세 시가 총액은 1189조6141억원 ).그리고 국민연금도 시작부터 자본잠식이 있어 아직 초창기지만 부채로 환산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친인척이나 지인에게 돈을 빌리는 사람들은 여기에 포함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 돈의 규모가 어머어마하다는 사실입니다.거기에 사채업자들에게 빌린 돈 또한 만만한 액수가 아닙니다. 사실상 지하경제라서 전혀 밝혀지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추정해보면 가계 부채의 20% 정도가 될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300억 정도가 된다는 이야기 들려옵니다.. 명동사채 하나만 규모만 10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부채에 대한 잘못된 정부의 인식
물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가계 부채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OECD 다른 국가들 중에 부채 규모가 한국보다 높거나 같은 나라도 있습니다. 미국만 해도 GDP대비 85%로 우리보다 높았던 나라 입니다. 하지만 몇년간 미국의 가계 부채 규모는 증가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현재 가계 부채가 해마다 늘어나 작년에 GDP대비 90%로 미국을 앞섰습니다. 그리고 더 문제는 가계 부채의 증가 속도가 그리스에 육박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나 부채가 많아지면 저금리 정책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이 거의 제로 금리로 계속 유지했던 이유도 모기지론 으로 가계 부채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양적완화와 저금리로 버텨온 것입니다. 저금리를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금리 부담이 줄어 그 줄어든 돈 만큼 돈이 남아서 원금 회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미국은 가계 부채규모가 마이너스 증가로 돌아서 부채 규모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런 기조에 힘을 입어 지금 미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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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나라도 저금리 정책이 잘 된 것 아니냐?" 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미국과 그 구조면에서 많이 다릅니다. 다른 정도가 아니라 판이 합니다. 미국은 부동산 자산이 30%에 불과 하지만 우리나라 가계 자산을 80%이상 부동산에 몰려 있습니다.미국은 부동산 담보 대출보다 신용대출이 훨씬 큰 나라입니다. 미국인은 주택을 주거로 생각하지만 한국은 재산이라고 본다. 다시 말해 저금리로 부채자가 여유 돈이 생기면 원금을 갚는 것이 아니라 저금리를 이용해 다시 부동산 자산을 매입하는 투기 자본으로 가버리는 것입니다. 결국은 저금리로 돈을 버는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니 한국에서는 저금리가 부자들의 장난감 처럼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엊그제 안심 대출을 정부가 시행했는데 사실상 원금 회수하기 위해 저금리 대출로 바꿔 타자는 의도였습니다. 그런데 5억 연봉자가 3억의 대출을 받아가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이 대출자는 아마도 원금 회수보다는 3억이라는 여유자금 확보로 또다른 부동산 투기를 할 기회를 제공한 것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그래서 저금리 기조에 오히려 부동산 투기꾼만 양상하고 결국은 부채는 더 늘어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무식한 것인지 아니면 무지한 것인지 아니면 고의적으로 부자들 밀어주려는 것인지 몰라도 저금리 정책은 서민들의 부채를 줄여주자는 취지를 악용하는 부자들에 투기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이런 저금리 기조에도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나라는 그리스 같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결국 한국이 그리스 보다 나은게 뭔가 자문해 볼 시점입니다.
정부가 금리는 계속 내리자 원금을 갚은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여기 아고라 폭등이 처럼 저금리로 아파트 사자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부양책으로 저금리를 쓴 것인지 아니면 부채 때문에 저금리 정책을 쓴 것인지 헤깔리게 됩니다. 혹시 아고라 폭등이들이 정부 경제 자문단에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 입니다.



kasda.com에서 가져왔습니다

  • ?
    대표 2015.11.22 10:59
    노무현대통령님이 가장 당당해보이십니다
    역시 캡틴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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