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613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아 전에도 흑인이 있었을까?


노예라면 미국을 제일 먼저 떠 올린다

노예 하면 아브라함 링컨을 생각나게 한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적도 없는 재림교회에서

남북전쟁 당시 화잇 여사의 기록으로 새로운 흑백대결을 하는 우리는

정말 웃기는 존재들이다


어릴 때 교회에서 배운 건데

함의 자손이 흑인이라는 것이다

그럼 아프리카 흑인은 노아의 어느 아들 후손인가?

왜냐하면

중동의 색깔과 아프리카 주민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어릴 때 몽골반점을 달고 나온다

몽골과 한국이 같은 종족의 후손이라고 배웠는데

몽골족을 봐서는 차라리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와 더 비슷하다


아시다시피 노아에게는 살아남은 아들이 셋 있었다

셈은 유대인의 선조요

함족은 검둥이라는 것이고

야벳은 동 아시아 족이라는 것이다

목사님들이 그 가계도를 만들어서 주시던 것 기억난다


색깔은 유전하는가?

피부색은 다인자 유전을 따르는가?

그런데 피부색은 유전자형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게 아니다

백인도 햇볕에 노출되는 양이 많아지면 멜라닌 색소에 의해 검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햇볕을 더 이상 쪼이지 않으면 원래로 복귀한다

그래서 여러 유전자가 연관된 유전에서 발현형질은

멘델의 유전법칙에서 설명하는 독립의 법칙이 지켜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백인과 흑인의 차이는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인간은 부모의 유전 정보를 물려받는다.

유전이란 자신의 형질과 관련된 정보를 복사해 다음 세대로 전하는 것을 말하며,

이때 자식 세대로 전달되는 물질을 유전자라고 한다.

우리 몸의 세포는 46개의 염색체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염색체에는 우리 몸의 여러 가지 특징을 결정하는 유전 정보

즉 유전자가 들어있다. 정자와 난자 둘이 합쳐져 하나의 세포가 되고,

그 세포가 분열을 거듭하여 생명체를 이루게 되므로

아이는 부모의 세포를 물려받게 되니 곧 부모의 유전 정보를 물려받은 것이 된다


그러면 노아의 둘째 아들은 누구의 유전자를 물러 받았을까?

아비는 아닐 것이고 할아버지의 유전자일까?

그렇다면 아담에게는 흙으로 빚을 때부터 검은 색의 유전자를 가졌다고 봐야 할까?


인간의 키는 유전 받을 확률이 엄마 35%, 아빠35%이라고 한다

그 나머지 30%는 환경이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키가 큰 인자를 가지고 태어났더라도

성장하면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거나 병치레를 하면

유전적으로 결정된 수치까지 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우리 어머니는 반 곱슬머리이신데

정작 파마를 한 적이 없고 나는 다른 형제들이 가진 반곱슬머리가 아닌데 파마를 한다

인간은 곱슬머리나 검은 피부가 우성인자일 경우 외모는 유전적인 성향이 강하다.

서양 사람들이 많이 가진 주근깨도 유전되는데 확률은 50~100%이다.

특히 검은 피부인자가 우성이기 때문에 부모 중 한쪽의 피부색이 검다면

아이 역시 검은 피부를 가질 확률이 높다


한국의 여성들이 제일 많이 성형수술하는 쌍꺼풀은

부모 모두 쌍꺼풀이 있는데도 아이에게는 없는 경우가 있다.

쌍꺼풀이 있는 아이가 태어날 확률은 부모 모두 쌍꺼풀이 있으면 62%,

한쪽에게만 쌍꺼풀이 있으면 43%, 둘 다 없을 때에는 1~2%이다

부모 모두 쌍꺼풀이 없더라도 아이가 쌍꺼풀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부모가 쌍꺼풀 유전자를 가지고는 있지만 겉으로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태초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아담과 하와에게서 태어 난 가인은

살인을 한다

어디서 보고 배운 것도 없으면서 동생을 죽인다 이게 성경 이야기이다

그런데 나는 가인이 최초의 살인자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기록된 최초의 살인이지 미기록 사회에서 다른 아이들이 수 없이 살인을 했을 것이다

그것 보고 배웠고 약속의 자손을 기다리던 아담의 속을 건드렸다

그런데 가인이 살던 그 시대에도 흑인이 있었을까?

나는 있었다고 본다

죄의 결과가 아니라 다민족을 이룰 아담에게 그런 형질을 심으셨다고

나는 믿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흑인은 죄의 결과란 말인가?

흑인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란 말인가?

그런 가정 하에서 이루어지던 미국 사회를 나는 경멸한다

흑인 노예를 짐승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는 사회

저들이 잘 살고 있던 고향에서 잡아와서 노예로 팔아 놓고

짐승보다 못한 인간으로 만든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런지

나는 의문이 든다

미국인들의 사고방식 속에는 흑인에 대한 차별 의식이 가득하다

그래서 1960년대까지 시내버스도 차별화해서 다녔고

식당도 차별화했고 교회도 앉는 자리 차별화했다

재림교회는 안 그랬는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우리도 세상 따라가면서 변한 것이지

선지자가 그래라 해서 변한 것 없다

우리도 흑백논리 백인우월주의 사상에 젖은 재림교인들이었다

우리라고 별건가?

우리라고 하늘에서 왔는가?

그저 세상이 이러니 이렇게 생각했고 말했다

“짐승보다도 더 낮은 수준에 있는 노예들을 하늘에 데려가지 않으실 것이다. ”(초기, 276)

노예가 짐승보다 더 낮은 수준인가?

하긴 우리 집 사람도 딸보다 키우던 개 편을 들었다

딸이 잘못 하면 두들겨도 개가 잘못 하면 관대히 용서했다

그런 뜻인가?

그러나 딸과 개를 구분(?)하는 그런 것보다

하나님은 아프리카에 창조하신 흑인들을 짐승보다 못한

낮은 수준이라 하지 않으셨을 것 같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생각은 마귀의 생각이지 하늘을 가슴에 품은 사람들은 아니다


나는 흑인이 태어난 것이 아담이 가진 유전자 때문이라고 믿는다

그렇지 않고 짐승보다 못한 흑인이라 생각한다면 저주 받을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다

유 1: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제목의 질문이다

“노아 전에도 흑인이 있었을까?”

그럼!!

  • ?
    반고 2013.03.14 07:07

    논리 정연하시고,

    아시는 분야도  참으로  다양하시고  엄청납니다.


    그렇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늘  담고 다니시는 분,

    참으로  기이한  분입니다.



    모두  지극히 당연하게 생각해온개념들을

    뉴톤은  ," 왜  사과가  하늘로 올라가질 않고  땅으로만  떨어질까?"를

    평생동안  연구하다가  만물들이  인력이 있음을  발견했다지요.

    지구의 중력뿐만 아니라  

    온  위성들(별들)이  모두  각기  인력이  있다는사실이  밝혀졌지요.


    다소 엉뚱한  관점이지만  

    로산의  논리가  일리가 있고  지극히  과학적입니다.


    그러나  이교단에서  Accept하지 않는  여러 교리나 주장들은

    아시다시피  무용지물(?)로  전락되지요.


    항상  사물을  뒤에서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

    항상  어떤  사건을  부정적인  전제를 달고  분석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어떤 사실을  뒤집어서  들여다보는데  익숙해있는 사람,

    어떤 교리나   예언의 신  내용을 다른 각도에서 들여다 보는 분들,


    이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더 발전하고  역사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이  SITE 에  로산이 없으면  너무  무미건조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
    김민철 2013.03.14 08:31

    반고님, 잘 보셨습니다.

    로산 장로님은 민스다 일 개 싸이트 뿐만이 아니라, 안식교 전체를 대표하는 "양심의 소리"라고 할 수 있지요.

    굳이 비유하자면 예수의 길을 열었던 침례 요한에 비견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식교에는 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있다 하더라도 왜곡되어 있는 것이, 종말론과 특수교리 그리고 율법으로서의 안식일 등등이 진리를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산 장로님은 60,70년 대 이단의 극치를 달리던 안식교 교회에서 열성 당원으로 전력투구하시던 분이지요.

    누구보다 앞장서서 종말론을 옹호하고 실천했으며, 또한 열렬한 화잇의 지지자였던 분, 다시 말해 꼴통중의 꼴통으로 알고 있습니다.

    4복음서를 가장 좋아 하신다는 말씀은 곧바로 예수 바로 찾기를 의미하며 제대로 된 믿음을 갈망하시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교회의 모순과 불합리한 면모를 잘 아시고, 타당하지 못하고 성경적이지 못한 안식교리의 모순을 가장 많이 발견하고 계신 분이지요.

    그러면서도 교회에 대한 애정과 교우들에 대한 사랑, 3대째 내려오는 교회에 대한 질긴 인연으로 쉽게 등지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로산 장로님 개인에 대해서 칭찬하거나 칭송하는 것이 아니라, 이 분이 가지고 있는 신앙에 대한 사고가 가장 예수 중심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때문이며,

    교회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여 제 역활을 하려면 이 분 말씀에 철저하게 귀를 기울일 절대적인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교회내의 지도자들이나 교육기관의 사람들이나 현직 목회자들이나 누구나를 막론하고 이 분을 따라갈 사람이 결코 아무도 없습니다. 

    이 분의 가치를 알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심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분의 글들을 정성을 들여서 정독해야 하는 이유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 ?
    라벤다 향기 2013.03.15 17:26

    혹 정신분석가이신가요?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것 같아서요.

     

    전 로산님이야말로 이 시대에 진정한 선지자 같은 분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분인 것 같아요.

  • ?
    김민철 2013.03.16 15:50

    사전에 장로님에게 허락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에 대해 너무 적나라한 표현을 사용하여 글을 썼네요.^^

     

    그런데 요즘 보니까, 라벤다님 보통으로 쓰시는 글이 아니던데 글, 그림, 음악, 컴퓨터에 두루 재능을 갖추셨네요.

    저는 제가 하는 일에 필요한 워드, 문서작성 이외에는 컴퓨터를 잘 다룰 줄 모르기 때문에 컴퓨터 잘 하시는 분 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민스다에서 라벤다님을 자주 만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계속 건투하세요. 감사합니다.^^

     

  • ?
    라벤다 향기 2013.03.16 19:07

    안녕하세요. 김민철님!

    사실 이곳에 글을 올릴 때마다 늘 부끄러운 마음이 많이 드는 저에게 

    님은 생각보다 마음이 너그러우시고 관대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잔재주만 는 것 같아요.^^

    민철님도 컴퓨터 잘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저보다 훨씬 잘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데

    너무 겸손하신 것 아니신지 모르겠어요.^^

     

    저도 이곳에서 님을 자주 뵈오니 반갑네요.

    늘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 ?
    바이블 2013.03.14 11:50

    장로님이 궁굼해한 이야기를 일요일 교회에서는 과학적으로 벌써 풀어 놓은 이야기 던데요.


    하나님이 처음에 아담을 지금의 혼혈인으로 창조 하면 검둥이 흰둥이인 중간튀기 다양한 종자들이 다나온다고 하던데요.


    제대로된 지식인이 안식교는 없는것이 문제지요.







  • ?
    행복한고문 2013.03.14 16:14

    한자한자,,,,,

    뼛속이 녹아내릴정도로 쿡쿡 ! 쑤시고 들어오네요

    좀 경박스럽지만 우덜의 언어로 함 ,질러놓겠습니다.

    증말 오방 보내는 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5585 창기십자가, 존스타운, 그리고 선악과와 구원의 경륜.. 학생님의 글을 읽고.. (수정) 12 김 성 진 2013.03.29 2247
5584 진짜 웃기는 소리 로산 2013.03.28 2037
5583 복음이 복음이 아니더라 34 김주영 2013.03.28 2241
5582 평생직업 2 행복한고문 2013.03.28 2638
5581 아무리 생각해도 불공평한 잣대 21 로산 2013.03.28 1594
5580 [평화의 연찬 제55회 : 2013년 3월 30일(토)]‘선교전략 및 방향이 왜 필요한가?’김선만 목사(북아태지회 선교전략연구소 연구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28 3659
5579 납작 엎드려 땅에 입 맞추기 1 김원일 2013.03.27 1822
5578 한달에 천만원.. 로산님에게.. 17 김 성 진 2013.03.27 1862
5577 죽음을 등에 지고 사는 사람들 4 로산 2013.03.27 1474
5576 봄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1.5세 2013.03.27 1708
5575 안식교의 정체성을 되찿자.. !! 6 김 성 진 2013.03.27 1623
5574 요즘 속이 타는 사람들에게 더 속이 타는 뉴스 2 로산 2013.03.26 1587
5573 뭐 그깟 것 가지고 ...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은 보았나요? 2 오늘황당 2013.03.26 1915
5572 남의 일이라고 4 로산 2013.03.26 1594
5571 로산 님이 박근혜에게 박정희 제삿날 할 말과 하지 않을 말 18 김원일 2013.03.26 1574
5570 천주교와개신교의차이 7 행복한고문 2013.03.26 1794
5569 찰뗙 대 개떡 3 주년 2013.03.26 1797
5568 싼게 비지떡 vs. 왕 바가지.. 6 김성진 2013.03.25 1699
5567 박근혜, 당선 무효형 될 수도 13 이웃사람 2013.03.25 1821
5566 두 친구 4 로산 2013.03.25 1881
5565 묘비명 1 행복한고문 2013.03.25 1804
5564 로산님은 다녀오셨겠지요? 5 3 주년 2013.03.25 1740
5563 교회의 슬픈 자화상 뭘봐 2013.03.25 2003
5562 친한 친구의 등에 칼을 꽂다 2 로산 2013.03.24 3023
5561 안식교 불자가 되는 법, 혹은 불자 안식교인이 되는 법 1 김원일 2013.03.24 1680
5560 가이사의 것? 먹고 떨어지라고 해라. 지 팔뚝 굵다고 그래라. 잘 먹고 잘 살라고 해라. 3 김원일 2013.03.24 1937
5559 30년만에 LA로 돌아온 '장고' 1 Edchun 2013.03.23 2255
5558 은혜로 웠던 한주간의 해프링~~ 16 박희관 2013.03.23 6650
5557 우리 사랑 이대로 로산 2013.03.22 1509
5556 [평화의 연찬 제54회 : 2013년 3월 23일(토)]‘우리는 여전히 이곳에서도 이방인인가?’손철(서울조선족교회 집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22 1853
5555 정말 하다하다 십일조까지 건드리는 군요... 19 뭘봐 2013.03.21 2080
5554 소위 우리 기별이라는 것들 로산 2013.03.21 1758
5553 여성 아카펠라 가스펠 그룹 - 술람미싱어즈 2 serendipity 2013.03.21 2128
5552 창백한 하얀 그림자 행복한고문 2013.03.21 1673
5551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6 로산 2013.03.21 1646
5550 나를 감동시킨 오늘의말씀 박희관 2013.03.21 1755
5549 동아일보사 정정보도문 " 격암유록의 실체를 밝힌다" ㅁㄴㅇ 2013.03.21 1943
5548 하얀 비단에 싸인 밤 행복한고문 2013.03.20 1963
5547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리 화를 내도 로산 2013.03.20 1718
5546 Passer-by..... 은자 2013.03.20 1910
5545 그 망할 망고 와 미국 의사 놈들 3 박성술 2013.03.19 2190
5544 분위기 탄김에.. 3 김 성 진 2013.03.19 2050
5543 7급 공무원 1 로산 2013.03.19 1845
5542 오늘은 왠지.. 10 김 성 진 2013.03.19 2072
5541 연습 4 로산 2013.03.19 2044
5540 성서의 성(性) 2/2, 가부장적 남성중심에서 약자(여성과 퀴어)입장으로 성서 읽기! 2 아기자기 2013.03.18 2099
5539 성서의 성(性), 노골적인(explicit)것이 아니라 여성혐오(misogyny)가 문제이다! 아기자기 2013.03.18 3900
5538 유튜브 동영상을 어떻게 올리지요? 아시는 분 아무나 좀 도움을.. 3 김 성 진 2013.03.18 2070
5537 자화상은 어떨까? 로산 2013.03.18 1857
5536 나도 드디어 연줄을 잡았다 4 file 최종오 2013.03.17 2089
5535 산다는게 안안식 2013.03.17 1859
5534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캐나다 2013.03.17 2436
5533 이 시대 선지자는 있는가? 6 세균 2013.03.16 1905
5532 민스다의 글 유형 3 냉이 2013.03.16 2037
5531 대만합회의 회신을 기다리는.....-김금복님 8 로산 2013.03.15 2633
5530 유전을 점령하라 1 로산 2013.03.15 2039
5529 퀴즈 하나 냅니다 2 file 1.5세 2013.03.15 2414
5528 하나님과 교황의 똥물관계.. (조회수 267후) 5 김 성 진 2013.03.15 2177
5527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4
5526 이유 있는 도망 로산 2013.03.14 2018
5525 관리자님 5 김 성 진 2013.03.14 2121
5524 바쁘신 우리 박사님 - 안식일에도 7 김주영 2013.03.14 2282
5523 인천(仁川)과 용산(龍山)은 진인(眞人) 정도령(鄭道令)과 어떤 관계?...《해월유록에서》 현민 2013.03.14 2545
5522 침례가 타락했다고? 바로 말합시다 5 김주영 2013.03.14 2078
5521 지금은 침례도 아니고 십일금 이다. 한심한 2013.03.13 2501
5520 6미터의 비밀. 뉴스타파 2013.03.13 1970
» 노아 전에도 흑인이 있었을까? 7 로산 2013.03.13 2613
5518 가장 좋은 출구는 입구가 아닐까? 1844는 모든 기독교의 출구이다. 조사심판 마지막편 1회 2 student 2013.03.13 2597
5517 여러분의 명쾌한 고견-- 기다립니다. 2 반고 2013.03.13 2091
5516 김주영, 김성진 의사가 환자에게 했다가는 사람들한테 몰매 맞을 말. 그런데... 3 김원일 2013.03.13 2642
Board Pagination Prev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