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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안식일 안교 교과 시간에 창세기 3장을 공부했다. 

한 기 내내 창 1- 3 에서 놀았다.  지겹다. 

교과는

어려서부터 내내 듣던 얘기 하고 또한다.

반생들은 

어려서부터 내내 하던 얘기 하고 또한다. 

선악과 범죄 원죄 복음...


-------


우리는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은 사건이 

얼마나 파워풀하고 철저하게 인플루엔샬 한지

모든 인류가 다 거기 걸렸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여기서 벗어난 사람 하나도 없다. 

너와 나의 선택과 상관 없이 그렇다. 

그래서 구원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예수의 십자가는 어떤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십자가에 온전히 쏟아 부어져서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지고 돌아가셨다면

그 사건도

아담의 선악과 사건 만큼이나

파워풀하고 철처하게 인플루엔샬 해야 하지 않은가?

아담으로 모든 사람이 저주 아래 태어나는 것이 시퍼런 사실이라면 

예수로 인해 모든 사람은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도 더더욱 시퍼렇게 사실이어야 하지 않는가?


둘째 아담이 오셨는데도

어째서 아직도 우리는 첫째 아담의 가랑이 아래 같혀 있는가?


복음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더 이상 하나님의 저주 아래 있지 아니하다

God is no longer angry at you!

God indeed loves you!

이거 아닌가?


왜 복음은 이렇게 무력한가?


내 선택과는 상관 없이 아담 때문에 잡혔다면서

아담이 과일 따 먹은 죄는 그렇게 크고 중해서 모든 인류를  다 저주 아래 놓았다면서 

왜 아담보다 더 큰 예수의 공로는 내 선택에 따라 왔다리갔다리 하고 결국에는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 심판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비실비실한가?


우리는 지금까지 복음을 복음으로 배우고 가르치지 않았다.


아직도 우리가 죄 심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예수의 공로를 믿네 어쩌네 하는 건

거짓말이다. 


예수의 십자가 때문에

너와 나는 하나님의 저주 아래 있지 않다. 

너와 나의 선택의 여지에 상관 없이 말이다!


왜 우리는 이렇게 말하지 못하는가?



교회는 

죄 심판 그 이후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

십자가 이쪽에 사는 우리는 말이다 !!!


  • ?
    김원일 2013.03.28 18:44

    아멘! 아멘! 그리고 골백번 아멘!
    그래서 나는 만인 구원론자.^^
    그러니까 김주영 님도 만인 구원론자여야 한다는 말은 아님.^^

  • ?
    글쓴이 2013.03.29 07:19

     저는 만인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론자 !!

  • ?
    student 2013.03.29 07:29

    아멘, 아멘, 아멘!!

  • ?
    만물구원론 2013.03.30 18:13

    아멘! 열번입니다. 저도 이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미생물도 구원을 얻는다 생각합니다. 공의와 사랑의 신이 사람만 구원하고 동물은 구원하지 않으면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세상에 존재한 모든 살인자 날강도뿐 아니라 지렁이와 모기새끼도 모두 구원을 얻어야 진정한 사랑이겠지요.

    성경연구도 하고 세상의 모든 도를 닦은 도사입니다.

  • ?
    김원일 2013.03.31 04:44

    이 또한 아멘!

  • ?
    김 성 진 2013.03.31 05:23

    나도 아멘.. !!

  • ?
    피노키오 2013.03.28 18:48

    아멘!


    이 누리에 많은 분들이 님과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정말 지겹다. 과정책!

    실지로 그렇게 많이 들은 설교들! 

    은퇴목사들 평생 그렇게 편한 목회 했으면 이제 조용히 어디

    낮은데 가서 봉사하는 삶을 살면 좋으련만 

    뭘 그렇게 또 가르치고 설교 하려 드는지 무슨 무슨 사경회!

    자기 자식들 조차 확신과 변화를 못 주는 그 복음들....

  • ?
    로산 2013.03.28 18:57

    지겨운 과정책 .....걱정 마세요 

    다음 안식일 부터는 소선지서입니다

    ㅋㅋ


    요즘 사경회 제대로 하는 교회 없어요

    화요일 아니면 주말 부흥회로 마치지요

    저녁 설교 한 시간 하려고 교회 비워 두고 일주일 내내 와 있는 목사들

    애휴.....

  • ?
    괘도루팡 2013.03.28 19:10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항상 교과서 탓하지요

  • ?
    아기자기 2013.03.28 19:16

    공부 잘하는 애들은 교과서를 너머 선답니다!^^

  • ?
    괘도루팡 2013.03.28 19:22

    네 ~  빙고!

  • ?
    김원일 2013.03.29 08:34

    맞습니다, 아기자기 님.

    그 애들이야말로 교과서를 탓할 자격이 있는 애들입니다.

    그 애들을 이해하지 못 하는 애들은 그 애들이 공부 못 하는 애들인 줄 압니다.^^

  • ?
    글쓴이 2013.03.29 07:22

    반생들은 선악과, 범죄, 원죄에 관해 많은 의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학교 다닐 때 성경시간에 질문하던 것들, 그냥 그대로 아직도 묻고들 있습니다. 

    위의 글은 "과연 창세기 3장에 복음이 있다면 그 복음은 무엇이냐" 라는 질문과 관련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 ?
    student 2013.03.29 07:45

    그렇군요.

    이런 질문들을 자유롭게 할수있다면

    정말 멋진 클래스일것 같네요.

    보통 안교 클래스는 

    토론보단 가르치는 분이 

    자기 할말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질문을 한다고 해도 가르치는 사람이 원하는 

    범위내에서 해야하기 때문에

    아무리 똑똑하고 유식한 사람이

    가르친다고 한들,  그 사람의 한계를 벗어날수 가 없는 경우가 태반

    인것 같습니다.

    전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 것 보담,

    서로가 서로의 생각을 부담없이 

    주고 받는 진정한 토론식 과정공부 시간을 

    가져 보았스면 합니다.

    꼭 모든 질문에 대답이 있어야 한다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아직 답이 없으면, 계속 생각해보면 되니까...

    님의 클래스에 꼭 한번 들려 보고 싶습니다. ^^

  • ?
    아기자기 2013.03.28 18:54

    결국은 구원을 전적으로 神의 칭의로 얻는지(은총론)

    아니면 인간의 성화(노력.행위)로 얻는지의 문제인데요!

     

    말로는 칭의(믿음)로 얻는다 하지만

    그래도 자꾸 애타는 노력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십자가의 칭의는 '불완전하고 좀 모자란 조건부 칭의'란 말이 되나요!?

     

    과연 칭의 or 성화?

    아님 둘 다?

    이것이 문제로다!!

  • ?
    반고 2013.03.28 18:57

    그래서,

    생각해볼수록,

    만인구원론이  맞지않을까 싶다.


    예수  전까지는  이 복음이 

    영향을  주지못한다는  논리이긴하지만.......


    착한  안식일  교인들에겐

    참으로   억울한 일(?)이긴   해도


    그래야   공평하고   FAIR한    일   아닌가???

  • ?
    로산 2013.03.28 18:59

    심판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정죄함이 없다는 말은 심판이 없다는 말입니다

  • ?
    student 2013.03.28 19:52

    장로님은 심판=정죄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 정죄가 전혀 없는 심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로산 2013.03.28 21:31

    아마 그러시는 것 같아요

    서로 다른 관점을 의논해 봅시다

    내가 하는 말은

    "예수 안에 있는 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
    괘도루팡 2013.03.28 19:02

    만인구원론?

    그러면 재림은 필요 없을 것 같군요.

    예수님이 할일 없이 다시 온다고 했구먼....

    심판이고 재림이고 하지말고 


    <한방>에 구원 줘야 하는데....

    예수님도 별거 아니구먼~

    사단의 죄는 한방에 온인류를 멸망하게 했는데

    예수의 대속은 한방에 온인류를 구원하지 못하고 질질끌지요?

  • ?
    괘도루팡 2013.03.28 19:34

    새하늘과 새땅은

    아름답고 좋은 관계가 있는 곳

    영원이 변하지 않은 가치(진리)가 있는 곳

    내가 그곳에 합당한 사람인가

    만일 그곳에 합당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곳이 나에게 <지옥>이 되리라.....


    예수님이 구원을 하고 싶어서 구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으리라

    내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
    아기자기 2013.03.28 19:37

    선결문제는

    구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겠지요!

     

    구원이 우리의 육이 죽었다 깨어나서(부활과 재림 후) 가는 천국(Kingdom of Heaven)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인간들의 마음에 이루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Kindom of God)를 의미하지는지를

    먼저 알해야 하지 않을까요?

  • ?
    student 2013.03.28 19:43

    "God is no longer angry at you!"

    ---------------------------------------

    This implies that He was angry at you before the cross.

    그럼 십자가는 결국 화난 하나님을 달래는 역활을 한다는 것인데...

    그게 과연 사랑일까요?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는 말은 

    임의적인 법의 선포였을까요

    아니면 선악과를 따먹은 결과에 대한 warning 이였을까요?

    선악과를 따먹으면 왜 죽어야만 할까요?

    불순종 했기때문에 하나님이 죽이는 걸까요?

    불순종했다고 자식 죽이는 부모는 도대채 사랑이란걸 아는 부모일까요?

    그런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드신 이유는 뭘까요?

    선악과가 있어야만 자유가 있는 겁니까?

    그럼 선악과가 없는 지금은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없는 걸까요?

    사단은 선악과 없이도 자유의지를 사용해서 범죄하지 않았습니까?

    예수는 왜 죽어야만 헀을까요?

    왜 독생자를 죽여야지만 용서가 될까요?

    법적인 대속으론 쉬 답이 안나오는 문제들 입니다.

    복음이 무력한 이유는 "복음"에 논리적 구멍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앞뒤가 잘맞지 않고 비이성적인것은 억지로 믿을순 있겠지만

    기뻐하며 속시원히 받아드리기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괘도루팡 2013.03.28 20:12

    <만인 무료 게임 가입론 :  레벨에 따르는 라이프 부여에 관하여>

    게임에서  레벨이 올라가면  절대로 죽지 않는 불멸을 생명을 가지기도 합니다.

    레벨이 높은 자는 높은 레벨의 게이머들 끼리 어울려 삽니다.

    게임에 무료가입되었다고 불멸의 라이프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 ?
    김원일 2013.03.28 20:24

    열심히 올라가서 높은 레벨 획득하고 소원 성취하시기를...^^

    주를 앙모하는 자 올라가~, 올라가~ ^^

  • ?
    괘도루팡 2013.03.28 20:34

    무료가입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레벨업도 못하고 찌질하게 살아봐야

    아~   이렇게 사는게 아닌데~ 하겠지요

  • ?
    아기자기 2013.03.28 20:37

    그 "높은 레벨"을

    불어로는 '주이상스'

    성경에서는 '바벨탑'이라 하지요?

     

    구원이 다른이 보다 더 높게 쌓아 올려야만 가는

    그 높은 '바벨탑' 위에 있다고 믿습니까?

    레벨 몇? 까지 획득해야 됩니까?

     

    그 높은 레벨의 '바벨탑'을 허문 이가 예수님 아닌가요?

  • ?
    괘도루팡 2013.03.28 20:51

    게임이 구원과 <같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게임을 말했을 뿐입니다. 

    참고로 게임에서 자동레벨업도 있습니다. 

    아이템을 사서 불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템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 ?
    아기자기 2013.03.28 21:04

    그 '아이템' 한국말로는

    '면죄부'나 '천국행 직행표'?

    얼마면 되나요?

    아니면 뭘해야 득템합니까?^^

  • ?
    김원일 2013.03.28 20:41

    무료 가입은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출생과 함께 이미 주어진 특권.

    지질하게 살고 안 살고는
    "영생 얻고 못 얻는" 것과 무관.

    대충 이러합니다.^^

  • ?
    괘도루팡 2013.03.28 20:52

    네 맞습니다.  

  • ?
    글쓴이 2013.03.29 07:26

     교인중에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문학하는 사람들 머리가 좀 복잡^^ 하지요. 


    동료들이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는 걸 몰랐다고 합니다. 

    어느날 알게 되니까 

    동료 교수가 하는 질문


    "당신이 크리스찬이라고?

    그러면 당신도 내가 지옥에 떨어질 거라고 믿고 있겠네"


    예수천당 불신지옥

    원죄 

    자백 회개 칭의 성화 영광화


    이런 개념들로 '구원'을 다 설명할 수 없다고 봅니다. 


    당장 중학생들의 머리 속에서도 혼동되는 이야기로

    얼마나 오래 머리 큰 사람들을 믿음에 잡아 두겠습니까?

  • ?
    student 2013.03.29 07:35

    아멘!!

    저와 로산장로님이 앞으로

    대화하려고 하는 토픽들입니다.

    꼭 끼어 주세요! ^^

  • ?
    바이블 2013.03.31 22:33

    돌들이 소리지르는 소리를 똑똑히 들어 본다.


    자신이 돌이라고 생각하면 답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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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4
5526 이유 있는 도망 로산 2013.03.14 2018
5525 관리자님 5 김 성 진 2013.03.14 2121
5524 바쁘신 우리 박사님 - 안식일에도 7 김주영 2013.03.14 2282
5523 인천(仁川)과 용산(龍山)은 진인(眞人) 정도령(鄭道令)과 어떤 관계?...《해월유록에서》 현민 2013.03.14 2545
5522 침례가 타락했다고? 바로 말합시다 5 김주영 2013.03.14 2078
5521 지금은 침례도 아니고 십일금 이다. 한심한 2013.03.13 2501
5520 6미터의 비밀. 뉴스타파 2013.03.13 1970
5519 노아 전에도 흑인이 있었을까? 7 로산 2013.03.13 2613
5518 가장 좋은 출구는 입구가 아닐까? 1844는 모든 기독교의 출구이다. 조사심판 마지막편 1회 2 student 2013.03.13 2597
5517 여러분의 명쾌한 고견-- 기다립니다. 2 반고 2013.03.13 2091
5516 김주영, 김성진 의사가 환자에게 했다가는 사람들한테 몰매 맞을 말. 그런데... 3 김원일 2013.03.13 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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