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원글로 올림.)
> 니놈에게 얻어맞을 사람 어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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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합회 박X택 목사가 나에게 뺨을 얻어맞았음.
나는 그걸 지금도 후회하지 않음.
나는 말과 행동이 거의 같음을 잘 유념하기 바람.
나는 "뺨을 칠 것이다"라고 하면 정말 칠 사람임은
나를 아는 사람은 잘 알 것임.
나는 아래의 "한글장려"라는 사람이 정말 내 앞에 있다면
정말 뺨을 칠 것임.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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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형"이란 닉으로 나를 욕하는 인간은
끝내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회개할 것 같지도 않을 사람이고,
그래서 유황불에 타 죽어 없어질 인간이니,
나에게 뺨을 얻어맞는 것은 사치임.
Bottle병 , Shoes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