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들어가는것 보다 나오는것에 더 신경이 쓰인다.
들아가서 때가 돼면 나와야 하는데 된장도 아닌 것이 된장 처럼 묵일려고 할때 담고 있는 배 항아리는 거북 하다.
쾌변은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 한다는 짝꿍의 권위있는 말에 이제는 공감이 온다.
빌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 어 버리고 배설물 로 여김은 그리스도 를 얻고 |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 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오늘은 시원하게 배설한 사도바울의 환한 얼굴을 상상 하며 또. 그 배설물속에 허우적 거리는 우리의 자화상 들을 보면서 그러니까 그르려니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