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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3:26

김운혁님께

조회 수 1023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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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도 제게 님의 글을 보내주셨고...아주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동
영상을 오늘 접하고 한 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가 지식이 짧아서 그러는데,
이 문제가 예수님 재림과, 새천사의
기별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요.
그리고 아직 님이 전하고자 하는
기별의 핵심이 파악이 안되었으니
더욱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
요즘 개신교쪽에서 일어나는 유대
뿌리운동 같은건 아니겠죠?
절기가 폐해지지 안았다 뭐 그런건
가요? 제 이메일에 김운혁님의
핸드폰번호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릴
께요. 통화로 시원시원하게 여쭤볼것
한꺼번에 하게요. chh0902@hanmail.net
  • ?
    김운혁 2014.03.11 13:38
    셋째 천사 기별은 안식일에 관한 것입니다. 신명기 5장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애굽의 노예에서 구원하였으므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 하십니다. (신 5:15). 안식일은 겔 20:20에서 말씀 하시는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표징이 될것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 되심을 확인하는 표징이며 아빕월 15일은 구속주와 우리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는 표징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아빕월 15일을 큰안식일 이라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요19:31) 325년에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유월절을 폐지하고 만장 일치로 부활절을 신성시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성만찬 예식은 예수님께서 유월절날에 하라고 제정하신 것인데 그것을 부활절에 하도록 한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개신교도들이 대부분이 부활절에 성찬식을 하는 것입니다. 떡과 포도즙은 모두 예수님의 희생을 상징 합니다. 그 희생을 기념한다고 하면서 부활절에 그 예식을 하는것은 마치 장자 재앙이 지나가고 나서 양을 잡아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것과 같은 행위 입니다. 사단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서 우리의 시야를 돌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받아 들임 없이 부활 즉 영생을 쟁취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부활절 일요일이 법적으로 강요된다면 그것이 바로 짐승의 표가 될것입니다. 아빕월 15일 안식일은 셋째 천사의 핵심적인 내용 입니다. 이 안식일은 지난 1700년의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버린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이 우주의 폭발하여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보다 더 엄청난 사건이었음을 우리가 죄로 마음이 어두워져 그 실상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보다 더큰 사건은 앞으로 영원한 세월이 흘러도 일어나지 않을 전무후무한 사건 입니다. 지구 창조의 기념일은 지구인들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 사건은 우주에 있는 모든 천사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온 우주에는 다시는 죄악의 싹이 재발하지 않을것입니다. 구원하심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시 3:8 참고
  • ?
    유리바다 2014.03.11 13:57
    하지만 그 날을 기념하라는 말이
    성경에 있나요?
    나를 기념하여 성만찬 하라는
    내용은 있어도요...
    그리고 한국이 아니신가봐요?
  • ?
    유리바다 2014.03.11 14:10
    하여튼, 형제님께서 올린 글
    차근차근 읽어볼께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매고간 구레네사람 시몬도
    큰 안식일을 지내러
    왔던거네요?
    어쩐지, 멀리서 제칠일안식일
    지내러 예루살렘에 오진 안겠죠.
    수요일날 돌아가셔서 금요일날
    부활하신거네요.
    그럼, 개신교에서 일요일날이
    부활하신 날이라서 그 날
    예배드린다는 것도, 그들
    똔한 큰 안식일을 제칠일안식일
    로 착각해서 금요일 돌아가시고
    일요일날 부활하신걸로
    잘못 알고 그러나부죠?

    그런데, 성경에서 안식일과
    월삭 그런것 가지고 어쩌고
    한 구절의 안식일을
    저는 그동안 절기와 칠일 안식일이
    겹친 큰 안식일을 의미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 ?
    김운혁 2014.03.11 14:56

    예수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목,금,토 무덤속에 계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마 12:40, 요1:29,35,43 요 2:1을 연구해 보세요.
    놀라운 빛이 들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속히 오실 것입니다.
    민수기 9장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역대하 30장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어떻게 강조 하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사도행적 37장을 읽어 보세요. 서기 58년으로 예수님이 승천하신지 28년후에 사도 바울이 이방인들과 유월절을 지켰다는 내용을 성경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사도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부름을 받았어요. 그런데 왜 그가 유대인들도 아닌 이방인들과 유월절을 지켰을까요? 십자가 이후에 절기 안식일이 폐해졌다는것은 거짓말 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려 놓은 동영상과 글들을 님이 아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이 기별은 셋째 천사 기별입니다. 

    큰 안식일은 아빕월 15일을 말하는것이지 그 아빕월 15일이 토요일과 만나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증거는 요 7:37입니다. 초막절 마지막 날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6개월 전의 이야기 입니다. 그 날도 큰 안식일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초막절 마지막날은 7월 22일 입니다. 7월 22일과 그 다음년도의 1월 15일이 둘다 토요일이 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런 달력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
    유리바다 2014.03.11 15:24
    그럼 짐승의표 환란의 쟁점은
    뭐가되는건가요?
    그리고 때를 변개했다에서
    때가 이리고 때들이라 하셨는데
    매 제칠일안식일들을 얘기하는게
    아닐까요.
    지금 형제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은
    토라연구회에 깊이 관여되있으면서
    우리교회가 절기 안식일을 폐했다며
    신적그리스도 세력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경기도 광주 소재
    광남교회 권혁황 목사와 같은
    주장을 하고 계시네요.
    더 연구해 보겠지만서도요.
  • ?
    김운혁 2014.03.11 15:47

    레위기 23장 1~3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요일 안식일도 절기 입니다. 절기란 의미는 즐거운날, 복된날, 축제의 날이란 의미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정기적으로 지키는 절기이며 봄과 가을에 지키는 절기는 계절별로 지키는 절기 입니다.
    재림 교회는 이 절기 안식일의 중요성에 대해서 가장 깨닫기 쉬운 교단 입니다 왠하면 예언의 은사를 선물로 받았기 때문 입니다. 시대의 소망 80장을 주의 깊이 읽어 보시면 화잇 여사가 말하고자 했던 눅 23:56의 안식일은 아빕월 15일에 관한것이지 토요일 안식일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시대3권 225페이지. 참고.
    그 안식일에 염소와 숫소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민수기 28장 19,22 참고 그 뜻은 아빕월 15일 무교절 안식일이었다는 의미 입니다. 시대 3권 218페이지를 보십시요.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날은 "창조 당시의 안식일" 로서 하늘에 가서도 지키게 될것이다 라고 설명 합니다. '창조 당시의 안식일' 이란 아담과 하와가 살던 당시에 범죄 하기 전에 아빕월 15일이 토요일이었다는 의미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면서 구속의 경륜을 설명하셨는데 그날이 바로 아빕월 14일이었고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 밖에서 쫓겨난 상태에서 자신들에게 입혀 주신 가죽옷을 보면서 믿음으로 안식일을 지킨 것입니다. 그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날 예수님이 죽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날을 장자 재앙의 날로 정하시고 그날 출애굽 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님이 말씀하시는 바 권모 목사님을 오늘 처음 들어 봅니다. 


  • ?
    유리바다 2014.03.11 16:06
    시대의 소망 소제목을 알려주세요. 두 개 다요. 그것 보고 찾아 읽겠습니다. 보급판이라...
    그리고 절기의 '절' 은 한 단락식 끊어내다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제칠일도 가능하겠네요.
    그런데, 아직 그럼 짐승의표 환란의
    쟁점에 대해 답변 주시지 안으셨네요.
    그들이 핍박하게 될 무리가 그러면
    제칠일 외에 절기안식일도 지키는
    자가 되는건가요?

    권혁황목사와 관련있으시다는게
    아니라, 마지막때가 되니까
    여기저기서 이러한 주장을
    하는분들이 나와서 신기해서
    그래요. 서로들 모르는데
    같은 주장을 같은 시기에 하니
    이상할 따름입니다.
  • ?
    김운혁 2014.03.11 16:20

    둘다 80장 요셉의 무덤에서 입니다. 절기는 영어로 feast입니다 축제란 의미죠. 기쁘고 즐거운 날이란 의미 입니다. 사단은 전략,전술가이기 때문에 어떻게 그의 전술을 펼지 모르지만 절기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가 참된 남은 백성이 되는것은 올바른 생각 입니다. 주님 오실때가 가까와 지기 때문에 주의 성령께서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그분이 주장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모릅니다. 저는 제가 성경을 연구하고 확신이 들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짐승의 표는 부활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활절이 가리고 있는 것이 바로 유월절이기 때문 입니다. 짐승의 표란 하나님의 권위를 부정하고 인간이 세운 제도를 강요하는것이 모두 짐승의 표 입니다. 즉 토요일 안식일 대신 일요일 준수를 강요해도 짐승의 표 입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대신해서 부활절을 강조하는것 역시 짐승의 표입니다. 

    지금 현재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동성 결혼 합법화운동 역시 짐승의 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성결혼법이 미국에서 과반수 이상이 합법화가 되면 미국은 이미 멸망의 가증한것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계시록에서 말하는바 짐승의 표의 본체는 아닐지 모르나 결국 미국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것이며 신속히 마지막 환란 속으로 들어가게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 ?
    유리바다 2014.03.11 16:23
    그럼 그 절기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나요. 예루살렘에 가서
    양이라도 잡아야 하나요?
    아니면 절기는 폐하지 안았어
    하고 인정하고 있으면 되나요?
    겉으로 그들을 나타내주는게
    무엇일까요?
  • ?
    김운혁 2014.03.11 16:28
    새언약에 의거해서 예수님이 보여 주신 모본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양을 잡고,누룩없는 떡을 먹고, 제사를 드리고 하는것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원형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빕월 14일 오후에 예수님의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으로 성만찬 예식,세족 예식을 하며 그분의 죽으심의 능력을 우리 마음에 받아 들이고 그 예식에 참예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모든 죄의 질병을 치유해 주시고 우리에게 그분의 율법을 새겨 주시기를 간구 하는 것입니다.
    15일은 죄로부터 해방된 광복절 입니다. 온 우주에서 가장 큰 축제 입니다. 주님께 감사, 찬송, 경배를 올리는 날입니다. 추석이나, 광복절보다 훨씬더 크고 성대한 축제의 날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으니 나는 영생을 선물로 받았음을 감사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의 잔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누룩 없는 떡을 상징하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만을 읽고 그외 소설, 드라마, 만화, 잡지등은 우리 주변에서 보이지 않게 모두 다 치워버리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가까이 하며 일주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외 다른 내용은 여기서 다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 ?
    유리바다 2014.03.11 16:52
    형제님...성경대로만 하신다고
    하셨죠.
    그 날들에 대한 것, 즉 절기안식일의
    의미를 인식한다손 치더라도
    그 날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신 날은 제칠일안식일 뿐이
    없습니다. 성경에 그 절기 안식일들
    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이 있다면 순종하겠습니다.
    성만찬은 해야죠. 그러나 예수님
    께서 마지막 만찬을 하실 때
    주신 말씀도 떡을 떼고 포도즙을 마실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했지 절기 안식일을 기억하락ᆢ
    말씀하시지 안으셨습니다.

    여하튼, 예수님 돌아가신 날짜에
    대한 건 더 연구해봐야 겠지만
    신빙성우 있네요.
    수고하십니다.
  • ?
    유리바다 2014.03.11 17:09
    이러한 주장을 할 사람들이
    나타날 것을 아시고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에
    정확히 '제7일' 이라고
    박아놓은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유리바다 2014.03.11 17:43
    김운혁 형제님, 예언의 신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두 번 구속하셨다고 했습니다. 한번은 창조로,
    한번은 십자가로....두 구속의
    주인공은 각각 다른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형제님께서 말씀하신
    수요일날 돌아가신게 맞다면
    오히려 두 날이 일치하네요.
    수요일에 돌아가셔서 사흘 밤낮이
    면...돌아가신 당일 밤, 그 다음
    목요일 밤, 세째번 밤인 금요일 밤을
    지나 토요일 아침에 가보니 안계셨
    잖아요. 낮은 무조거 해가 중천에
    뜬 대낮만 의미하진 안지요. 형제
    님 주장대로라면 토요일날 부활
    하셨다고 해도 문제가 없네요.
  • ?
    김운혁 2014.03.12 00:12
    요한복음 1:29,35,43절에 나오는 이튿날을 연구하세요. 그리고 요한복음 2장 1절에 " 제삼일" 공부하세요. 막 10:38을 보세요.
  • ?
    김운혁 2014.03.12 00:11
    레위기 23장 8절과 마 12:6을 연구하세요
  • ?
    김운혁 2014.03.12 00:09
    출12,23,34 레23,민9,28,신16장을 읽어 보세요. 최소한 일곱번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명기 5장에 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는지 그리고 출 20장에서 노예에서 해방 시켜 주셨으므로 십계명을 주신다는 내용을 연구해 보세요.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 날은 안식일 입니다.
  • ?
    유리바다 2014.03.12 00:13
    물론, 진정한 안식의 경험은
    죄로부터 자유로운 상태겠죠.
    그렇다고 절기안식일을
    지켜야 할까요?
  • ?
    김운혁 2014.03.12 00:16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 해주신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입니다. 예수님은 아빕월 14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날은 예수님의 메모리얼 데이 입니다. 미국에서는 마틴루터 킹 목사를 기념하기 위해 한날을 정해 지킵니다. 인간들도 한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일을 지키는데 하나님이 죽으신 날을 기념하지 않는것은 우리 마음이 그만큼 어두워졌기 때문 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 인류에게 베풀어 주신 첫날이 바로 아빕월 15일 안식일 입니다. 우리에게 해방을 주신 날입니다. 그날은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 ?
    ㅠ리바다 2014.03.12 00:29
    그런데, 형제님은 성경대로 하신다며
    성경에서 기념하라고 하지도 안은 날을 지켜야 한다고 하시나요? 물론 의미있는 날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독립기념일 등과 비교하시며 예를 드시는 것은 성경적이지 안잖아요. 우리가 할 일은 그분의 희생을 생각할 때,
    더이상 죄 짓는 일을 그치는 경험 가운데 들어가는 것이지요. 중요한건 예수님 그분이지 날짜가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부부도 결혼기념일을 지내지만, 중요한건 결혼기념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 아닌가요? 서로 사랑하지 안으면서 그 날만 기념한다고 의미가 있을까요? 꼭 그날을 지켜야지 서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듯이요......예수님의 구속의 사역을 나타낸 절기제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 으로써 폐해졌습니다. 원형이 왔으므로 그림자는 필요없어진거죠.
  • ?
    김운혁 2014.03.12 00:34
    엘렌지화잇 여사 남편인 제임스 와잇이 설교한 내용 가운데 우리는 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진정한 기념일을 지키지 않는가? 라고 설교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세 5경에 일곱 군데의 성경 장들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령 하신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마지막장 마지막절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제가 유리바다님께 반문하겠습니다. 왜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시나요? 창조 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되는것이지 그날이 중요한가요? 창조 안식일을 우리가 지난 세월동안 지키지 않았다면 이세상은 이미 진화론과 무신론에 모두 점령당하여 전 인류가 영적으로 표류하고 있었을것임을 화잇 여사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시간속에 그분의 기념비들을 세워놓으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 ?
    유리바다 2014.03.12 00:44
    그래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수긍이 가네요. 저는 형제님의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주장에도 타당성을 부여했습니다. 그러나 절기큰안식일에 대한건 좀 더 연구해봐야 겠네요. 위의 김운혁님의 댓글은 설득력이 있었어요. 계속 수고하세요.
  • ?
    글쎄요 2014.08.17 20:36
    수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에 부활하셔야 모든 일정들이 정확하게 맞다고 주장하는 설도 있습니다.
    상당히 논리적이기도 하고요.
  • ?
    김운혁 2014.08.17 23:31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펴고 진리를 탐구할때에야 여러가지 설들에 좌지 우지 되지 않는 확고한 믿음, 확신을 갖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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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4 김 * 혁님을 보며 2 제자 2014.03.20 838
7093 예언의 신에 대해서 5 김운혁 2014.03.20 955
7092 두 사람의 논쟁에 한 마디만 11 김균 2014.03.19 1504
7091 붓든지 찍든지 먹어서 X 돼는것은 마찬가지데 ...하였튼 3 file 박희관 2014.03.19 1257
7090 출애굽과 십자가의 의미 6 김운혁 2014.03.18 1279
7089 초등학생의 반공포스터. 반공포스터 2014.03.18 1363
7088 재림 성도 여러분 !! 6 김운혁 2014.03.17 1107
7087 내 주께 가까이 나가는 일 3 불암거사 2014.03.17 1245
7086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 (성경속에서 발견하는 가장 아름다운 관계) 8 fallbaram 2014.03.17 1178
7085 김운혁님 제가 드린질문에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 답해 보세요. 15 등대지기 2014.03.16 990
7084 레위기 23:11의 안식일=토요일 안식일 (동영상) 3 김운혁 2014.03.16 1006
7083 정정합니다. (김균 장로님) 3 왈수 2014.03.16 1082
7082 "새빛" 에 대한 개괄적 설명 동영상 김운혁 2014.03.16 1087
7081 흔들림과 참된 증인의 권면 동영상 김운혁 2014.03.16 1392
708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3 김운혁 2014.03.16 1012
7079 흔들림 김운혁 2014.03.16 1108
7078 [평화의 연찬 105회] 평화의 사람 간디가 간디인 것은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의 연찬 내용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3.16 893
7077 교황님, 교황님, 우리 교황님 5 김원일 2014.03.15 1038
7076 목사의 자살, 세 모녀의 자살, 노동자의 자살, 예수가 권장한 자살, 그리고 예수의 자살 1 김원일 2014.03.15 1055
7075 안식일에 대한 초기문집 인용 12 김운혁 2014.03.15 910
7074 생애의 빛에 대한 질문 입니다 12 초신자 2014.03.14 1256
7073 닭을 튀기다(KFC) KFC 2014.03.14 1288
7072 편식과 편견에 멍이드는 성경 말씀 그리고 선량한 백성들 13 fallbaram 2014.03.14 1353
7071 요한의 눈으로 본 묵시록 교리로 읽지 말고 성경 그대로 읽어보세요 한 순간에 통독할겁니다. 1 지경야인 2014.03.13 1168
7070 재림 성도 여러분 11 김운혁 2014.03.13 1017
7069 사람 죽이는 성경책을 이제부터 그만 읽기로 작정하며… 3 무실 2014.03.13 1413
7068 안식교회의 종말(2,000년에 예수 재림한다 약 팔던 김기곤목사의 변명) 7 약장수 2014.03.13 1391
7067 안식교회의 종말(2,000년에 예수 재림한다 약 팔던 신계훈목사의 변명) 1 약장수 2014.03.13 1383
7066 치과 의사의 종류 3 fallbaram 2014.03.13 1552
7065 안식일교회의 종말 3 김균 2014.03.13 1352
7064 [출애굽 시내산의 비밀/김승학 박사의 성지탐사]와 ['출애굽'부터 '시내에서 가데스까지' /부조와 선지자]를 비교 연구합시다. 1 민초사랑 2014.03.12 1442
7063 질문과 답변들입니다. 7 왈수 2014.03.12 996
7062 (사)평화교류협의회 제104회 평화의 연찬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의 연찬을 듣고... 한 밀알 2014.03.12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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