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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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2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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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7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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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3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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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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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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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3.24 | 1103 |
7124 |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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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4.03.24 | 682 |
7123 |
안식일? 안식교와서 신세 *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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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트릴 | 2014.03.24 | 1142 |
7122 |
김운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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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3.24 | 984 |
7121 |
민초 게시판 관리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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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24 | 953 |
7120 |
할매 듣그라 (FB(fallbaram) 듣그라! 에 대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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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3.24 | 1163 |
7119 |
이 교회를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않는 분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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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3.24 | 1039 |
7118 |
나랑 나이가 비슷하다면 야구방방이라도 가지고 가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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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rbs | 2014.03.24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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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깨달아야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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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용 | 2014.03.24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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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일 - 웨딩드레스 "당신의 웨딩드레스는 정말 아름다웠소/춤추는 웨딩드레스는 더욱 아름다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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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03.23 |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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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진리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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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3.23 | 1032 |
7114 |
sbs-그것이알고싶다 형제복지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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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모 | 2014.03.23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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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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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진리 | 2014.03.23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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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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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진리 | 2014.03.23 | 719 |
7111 |
김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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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진리 | 2014.03.23 | 957 |
7110 |
51 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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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구리당당 | 2014.03.23 | 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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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샘님의 주장 에 몇명 이나 함께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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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3.23 | 1077 |
7108 |
수난 주간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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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23 | 943 |
7107 |
김운혁님,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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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인 | 2014.03.23 | 1315 |
7106 |
윈도우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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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3.22 | 916 |
7105 |
영화감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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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4.03.22 | 925 |
7104 |
후회-비성서적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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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4.03.22 | 1186 |
7103 |
20일 사망한 美, ‘표현의 자유’ 논란 프레드 펠프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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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 2014.03.22 | 894 |
7102 |
김운혁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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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14.03.22 | 855 |
7101 |
70주일 예언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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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22 | 938 |
7100 |
반송장을 제물로 예배드리기: 예수는 진정 미.친.놈. (금지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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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3.21 | 1095 |
7099 |
이상한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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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3.21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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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세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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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3.21 | 1282 |
7097 |
[평화의 연찬 제106회 : 2014년 3월 22일(토)] ‘화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한국 개신교 교회의 현실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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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3.20 |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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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혁 님에게 - 말씀보존학회 싸이트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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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거사 | 2014.03.20 | 1000 |
7095 |
침튀기는 교리 논쟁과 피튀기는 조작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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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03.20 | 1184 |
7094 |
김 * 혁님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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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2014.03.20 | 838 |
7093 |
예언의 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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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20 | 955 |
7092 |
두 사람의 논쟁에 한 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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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3.19 | 1504 |
7091 |
붓든지 찍든지 먹어서 X 돼는것은 마찬가지데 ...하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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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3.19 | 1257 |
7090 |
출애굽과 십자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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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8 | 1279 |
7089 |
초등학생의 반공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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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포스터 | 2014.03.18 | 1363 |
7088 |
재림 성도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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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7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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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께 가까이 나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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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거사 | 2014.03.17 | 1245 |
7086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 (성경속에서 발견하는 가장 아름다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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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3.17 |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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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제가 드린질문에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 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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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 2014.03.16 | 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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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11의 안식일=토요일 안식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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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6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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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김균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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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3.16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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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에 대한 개괄적 설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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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6 | 1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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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과 참된 증인의 권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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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6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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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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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6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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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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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6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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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105회] 평화의 사람 간디가 간디인 것은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의 연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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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4.03.16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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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교황님, 우리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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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3.15 |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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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자살, 세 모녀의 자살, 노동자의 자살, 예수가 권장한 자살, 그리고 예수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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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3.15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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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대한 초기문집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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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5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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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의 빛에 대한 질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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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 | 2014.03.14 |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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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튀기다(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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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 2014.03.14 | 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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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과 편견에 멍이드는 성경 말씀 그리고 선량한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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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3.14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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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눈으로 본 묵시록 교리로 읽지 말고 성경 그대로 읽어보세요 한 순간에 통독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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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4.03.13 | 1168 |
7070 |
재림 성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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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3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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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이는 성경책을 이제부터 그만 읽기로 작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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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4.03.13 |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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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회의 종말(2,000년에 예수 재림한다 약 팔던 김기곤목사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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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 2014.03.13 | 1391 |
7067 |
안식교회의 종말(2,000년에 예수 재림한다 약 팔던 신계훈목사의 변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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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 2014.03.13 | 1383 |
7066 |
치과 의사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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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3.13 | 1552 |
7065 |
안식일교회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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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3.13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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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시내산의 비밀/김승학 박사의 성지탐사]와 ['출애굽'부터 '시내에서 가데스까지' /부조와 선지자]를 비교 연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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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사랑 | 2014.03.12 |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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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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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3.12 | 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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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제104회 평화의 연찬 최창규 상생공동대표의 연찬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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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밀알 | 2014.03.12 | 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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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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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다 | 2014.03.11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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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보 2월 광고 내용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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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3.11 | 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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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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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 | 2014.03.11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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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간 애국 애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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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4.03.11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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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 <하느님 몸 보기 만지기 느끼기>가 출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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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용 | 2014.03.11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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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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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다 | 2014.03.11 | 1023 |
오른손으로 이마를 감싸고 왼손으로 오른팔을 부축하고는 머리를 숙이고
님이 올리신 찬양을 들었읍니다.
4절까지 함께 흘러가면서 어린시절의 방황과 온갖 혼잡스런 나름의 신학적 방황들이
주마등같이 지나가는 군요.
여전히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진정 하고싶은 말
속으로 짓누르며
신의 가호하심을 빌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혹 불암동 (삼육) 출신 인가요?
나는 한번씩 이 선우의 찬양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을 듣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