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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사랑 2014.03.13 06:17

    출처: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A%B9%80%EA%B8%B0%EA%B3%A4&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301085  (유금상)


    이 설교는 1996년 10월 19일 안식일

    "재림의 지연 앞에선 현대의 재림 성도"란

    신앙 강연 대 축제 때 삼육대학교에서
    김기곤 목사님의 신앙 강연을 녹화한 것이다.

    즉 2000년이 되어도 예수 재림이 임하지 않는 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주제이다.

    지금은 2000년이 지나고 성큼 2012년에 들어와 있다.
    이 설교는 내용은 바로

    오늘 21세기에 사는 우리 재림신앙인이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가

    요지이므로
    유익할 것 같아 여기 올린다.
  • ?
    약장수 2014.03.13 07:13

    김기곤(신계훈)목사의 불안한(?) 궤변에...
    "불안은 인간 영혼을 잠식한다”는 명제는 옳다.

  • ?
    뻔뻔한 목사들 2014.03.13 16:02
    목사 김기곤 목사 신계훈 목사 김대성 외 수많은 목사들이 개인적인 자리에서 2000년에 예수재림한다고 말하던 자들이다. 설교할때는 그런 듯 안드런 듯 뭉뚱거리는 저 목사들 참 뻔뻔하지 않은가?
  • ?
    아기자기 2014.03.13 16:39

    약장수님이 올리신 김기곤 교수의 이 설교는 들어보니
    2000년에 예수 재림한다는 주장이나 그런 종말론은 없고,
    오히려 신랑이 늦게 올 수 있음을 대비하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우리는 이미 종말(하나님의 나라) 속에 살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에게 임했다.

    종말은 미래에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의 재림만이 아니다.
    오늘을 종말 즉 하나님의 나라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라.

    예수를 놓치고 표준(교리)를 바라볼 때의 일부 잘못된 재림교회의 위선적 신앙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진정한 종말적 삶이 아니다.

    종말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
    종말은 사건이 아니라 삶이다.
    종말은 언제인가(시기)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가(삶)이다.

    매순간 순간 하루 하루를 구원을 확신하는 삶을 살아라!

    등이 위의 설교는 제가 듣기에는 문제될 게 없는데요.
    좋은 설교인데!
    또 이 설교 시점이 1996년이면 2000년이 되기 전인데
    2000이 지나서 하는 변명도 아니고 뭐가 문제지요?

  • ?
    fm 2014.03.13 18:59
    Amen! Noting Wrong At All.
  • ?
    김균 2014.03.14 02:20
    2000년되어도
    재림없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있었다는 겁니다

    다음 총회는 하늘에서 라고 외쳤잖아요
    바보같은 교인들은 아멘하고 야단했지요

    2000년 6월경입니다
    신목사님이 날보고 그랬지요
    이젠 교인들에게 뭐라고해야 하느냐고요
    내가 말하기를
    난 2000년설 안 믿었어요
    난 아무렇지 않아요

    매우 힘들었을 겁니다
    2000년설 흘리다가
    (그것 화잇의 지구6000년이란 글에서
    시작했지요)
    2000년이지나도 아무런 징조조차없으니
    무척 당황했습니다
    또 다른 신목사도 그랬지요
    모두 화잇의 글을 그대로 믿다가
    당한 겁니다
  • ?
    fm 2014.03.14 04:21
    모든 설교가들이 조금씩 다른 이론과 강론을 합니다
    저술가들도 자신의 주장을 펼치겠지요
    무었을 믿고 살아가느냐는 자신의 선택에 있으며 책임도 따르겠지요
    초딩떄 우리가족 모두 소백산에 입산한 경험, 희생, 실망한 경혐자입니다
    죽어도 이건 아니다고 믿고 탈산한것이 바로 본인떄문이었고(6개월) 다른 친구하나는 3년을 살다가 세상에 와서 일생을 피해자로 살아갑니다
    큰값치룬셈이지요
    이천년을 외친분이나, 그것을 절대적으로 믿는자나 모두 믿음하난 끝내준다고 봅니다
    가을바람님 말처럼"무었을 어떻게 믿느냐?"가 중요한것 같군요

    건필하솸 장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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