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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1 00:42

재림 성도 여러분!

조회 수 762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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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인류 역사상 가장 슬픈 비애의 날은 바로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날입니다.


일곱번의 절기 안식일 중에서 한나님께서 특별히 마음을 괴롭게 하고 슬프게 하라고 명령하신 날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바로 티스리월 10일 입니다. (대속죄일)


그런데 유월절을 제정하실때에도 역시 아빕월 10일에 각 사람이 미리 양을 준비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유대력은 월력이므로 아빕월 10일이나, 티스리월 10일이나 그 날 눈에 보이는 달의 모양이 똑같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월 10일에 선악과를 따먹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범죄한 날은 주일중 둘째날 즉 월요일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범죄 즉시 동산에서 쫓겨 났고 불칼을 든 천사들이 에덴 동산에 들어 오지 못하도록 지켰습니다. 


범죄한 당일에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양을 한마리씩 준비하고 다음 명령이 내려질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범죄한 영혼이 대속물 없이 형이 집행되지 않고 존재하는것은 불가능 한것을 여러분도 동의 하실 것입니다.  대속물이 있었기 때문에 형이 집행되는 일이 유보된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월 14일 즉 여섯째날, 즉 금요일에 양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 양을 죽여 각을 뜨고 그 가죽옷을 입었습니다. 그리하여 수치를 가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동시에 구속의 계획을 설명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비록 모든 상황이 하나님과 우주로부터 버림 받은것같은 상황에서 자신들에게 입혀 주신 가죽옷을 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안식을 얻게됩니다.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롭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광야에서 안식일을 맞게 됩니다. 그것이 창조월 15일이었으며 일곱째날 즉 토요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4처년후에 이 지구에 오셔서 죽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양을 죽여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같은 날, 즉 아빕월 14일에 죽으셨습니다. 그날은 주일중 수요일이었습니다. 인간 역사의 한 가운데서 죽으신 예수님.....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셨습니다. 그 날이 바로 진정한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아빕월 14일....그리고 아빕월 15일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던 "큰 안식일" 에 예수님은 그분의 구속 사업을 마치시고 무덤속에서 쉬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빕월 15일은 창조당시의 안식일이며, 구속의 기념일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온 우주의 영원한 세월가운데 전무후무한 사건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영원한 세월동안 기리기리 기억될 하나님 사랑의 영원한 기념비 입니다. 시간속의 지성소 입니다. 


그런데 아빕월 15일이 십자가로 폐하여 졌다구요????????


마귀의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한 자입니다. 


진리를 위해 마음을 열고 주님의 선하심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절기의 특정한 날들을 유심히 살펴 보면 범죄 역사와 구속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 ?
    daydayday 2014.05.31 02:12
    그눔의 날날날....날에 왠수졌소?
    부모님 생신이나 잘 챙기슈!
  • ?
    김운혁 2014.05.31 02:48

    성경에도 없는 부모님 생신은 챙겨야 한다는 인식을 하시면서 어떻게 온 우주의 전대미문한 사건인 십자가 사건을 기념코자 하나님이 온 우주의 한가운데 영원한 기념비로 우뚝 세워 놓으신 아빕월 15일 안식일에는 별 관심이 없으신가요?

    사실 아빕월 15일은 온 인류의 재탄생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리는 이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온 우주가 침몰하는것보다 더 큰 사건 입니다!!!!!!!

    "찬송하리로다.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 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이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 포로들을 돌리실때에 우리가 꿈꾸는것 같았도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입술에는 찬양이 찼었도다...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 하시는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요. 

  • ?
    궁금이 2014.05.31 02:20
    예수님은 목요일에 돌아가셨는데 왜 양은 금요일에 잡았죠? 목요일이 아니라?
    수난 주간 중 안식일이라는 아빕월 15일은 목요일인데 왜 창조 당시의 안식일인가요?
    창조 당시에 안식일은 토요일 아닌가요?
    창조월 10일에 아담이 범죄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창조 후 1년 뒤 인지 7년 뒤여도
    같은 달 같은 날이면 같은 달이 뜨지 않나요?
    범죄한 당일에 양을 한 마리씩 준비하시고 다음 명령을 기다리라는 말씀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유월절 양은 가족당 하나인데 왜 창조때는 각 한마리씩 준비하셨죠?
    범죄한 영혼이 대속물 없이 형이 집행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이 불가능하나요?
    대속물이 있는데 왜 또 형에 집행되야 하죠? 오히려 대속물이 없어야 형이 집행되는것이 아닌가요?
    아빕월 15일이 십자라고 폐하여졌다고 누가 그랬나요?
    아빕월 15일이라는 이야기는 님이 처음 발견하시고 깨달은 진리라면서요?
    성경에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 었던 아빕월 15일을 지킨 기록이 없는데
    (그렇게 중요한 날이 십자가 이후에 특정되어 기록된 점이 없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폐하였다고는 또 누가 이야기 했나요?
    (폐하였다고 이야기 한 것은 날이 아니라 날에 드리는 제사에 관한 것이 아니었나요?)
    그리고 우주의 광복절은 무슨 이야기 인가요?
    (개인적으로 안식일=광복절 논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논리이지만
    전 교리토론 때 고 신계훈 목사님의 실언 중 하나가 안식일을 광복절로 설명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주의 다른 거민들을 죄를 짓지 아니하였는데 - 주권을 잃어버린 적이 없는데
    왜 광복절이 필요하죠?

    누구나 알 수 있다고 하시지만 사람이란 자신의 지식적 배경과 범위 안에서만 이해하고 해석하지 않나요?
    다니엘서의 헬라도 야완이다가 후대에 헬라로 번역된 것 처럼....
    그리고 또 그렇게 이해하고 해석한다면 "이것들 외에 더하면" 라고 말씀하신 계시록의 말씀에서 아빕월 15일의
    우주적 광복절(?)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나요?
  • ?
    김운혁 2014.05.31 02:41

    예수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궁금이님. 진리는 머리로도 알아야 하지만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십니까? 

    에스더서에서 온 유대민족이 하만의 책략으로 부터 구원을 받았을때 그 민족은 부림절이라는 절기를 제정하여 그 날을 안식일로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섭리가 그들과 함께 하심에 감동하였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에 정말 감사하십니까?

    성경에 혹시 안식일로,절기로 지키라는 명령이 없어도 우리 구속받은 자들은 당연히 그 날을 절기로, 안식일로 제정해야 마땅 합니다. 


    우리는 태양력에 익숙해져 있지만 성력은 월력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범죄때문에 생겨난것이 바로 절기 안식일입니다.
    즉, 절기 안식일은 인류의 범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것,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것은
    예수님의 희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계시록은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을 소개 합니다.
    절기의 날짜들을 정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우리에게 알게 하고자 하시는 범죄역사, 그리고 구속의 계획을
    면밀히 살펴 보면 그 의미와 그 일관성을 알 수 있습니다.
    온 우주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더욱 완전하고 범죄할 수 없는 우주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이세상 임금이 쫓겨났다"는 말씀은 매우 깊고 광대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사단이 쫓겨났고 더우기 사단과 같은 쓴뿌리가 날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영원히 봉쇄된것입니다.
    이 온 우주는 완전히 평화로운 우주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결과 입니다.
    이 지구상에 타락한 인류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혜로 십자가로 이끌림을 받는 사람들을 찾고, 기다리시고자 시간을 더 할애해 주신 것입니다. 이 지구의 7천년 역사는 온 우주가 영원토록 공부할 교과서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온 우주의 거민들이 가장 기이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경외심으로 바라보며, 더욱 사랑하고, 찬양할만한 영원히 공부하고 연구하여도 감히 다 깨닫지 못할 엄청난 주제 입니다.
    이 놀라운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 거민들에게 그분 자신을 주신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이전에는 온 우주가 범죄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어떤 의미에서 불완전한 우주시대를 지내 왔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희생 이후에는 범죄 가능성 제로의 우주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온 우주적 관점에서 볼때 온 우주의 거민들은 이미 사단의 특성, 그리고 죄의 특성을 십자가에서 분명히 보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의 막내인 지구인들만이 아직도 헤매고, 혼란 가운데 있으며, 십자가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에 대한 사랑과 열망을 가지고 말씀을 살펴 보시고 성령을 좇아 행하시면 궁금이님을 반드시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 ?
    궁금이 2014.05.31 16:07
    정말 죄송한데 본인만 예수님 사랑하고 진리를 깨달았다는 전제에서 벗어나
    질문에 답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창조때는 금요일에 잡은 양을
    왜 유월절에는 목요일에 잡았나요?

    제가 드린 질문에는 답을 안주시고 설교만 하시네요.
    대략 8가지 질문을 드렸고 답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을 몇개 더 드려 10개 채우자면
    제작년에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의 교인들과 목사님들에게
    5월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시다가 갑자기 미안하다고 메일 보내셨습니다.
    그땐 어떤 오해가 있으셨고 성경 해석에 무슨 실수를 하셨는지도 알려주세요.
    밑에 글에는 지난 해 가을부터 진리를 깨달았다고 하셨는데
    왜 그전에 하시던 연구는 이야기 안하시나요?
    그땐 오해했는데 다시보니 아니더라 뭐 이런 정도의 이야기라도 하셔야 하는게 아닌가요?

    윌리암 밀러의 실수만 이야기 하지 마시고
    본인의 실수도 이야기를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 ?
    김운혁 2014.05.31 17:38

    궁금이님.

    저한테 질문하신 내용들이 제가 전하는 내용의 기별의 기본도 이해하지 못하시고 질문하셔서 답변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만 예수님 사랑하고 저만 진리를 깨달았다는 전제를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저에게 주신 확신에 대해서 충실히 행하고자 노력할 뿐 입니다.

    저는 유월절에는 목요일에 양을 잡는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궁금이님은 유대력에 대해 아십니까? 유월절은 매년 요일이 바뀔 수 있다는것을 아시나요? 창조 당시에 아빕월 14일이 금요일이었다고 해서 매년 아빕월 14일 유월절이 금요일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이번달에 보름달이 수요일에 떴다고 다음달에도 보름달이 수요일에 뜨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력(성력)은 달의 모양에 기초해서 만들어진 달력 입니다. 


    밑에 글에 제가 지난해 가을부터 진리를 깨달았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작년 1월 23일부터 진리를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실수 이야기는 이미 당사자분들께 말씀 드렸습니다.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난다고 말씀 하셨고 저는 저에게 주신 빛 가운데서 충실히 살고자 합니다.

    궁금이님은 실제로 궁금하신게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전하는 내용의 기본 골격도 잘 이해 못하시면서 저한테 질문을 하고 계시기 때문 입니다. 저의 실수이야기를 많이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나요? 스가랴서에서 사단이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더러운 옷을 가리키며 그의 잘못을 송사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요.

    제가 궁금이님께 실수한 내용이 있다면 사과 드려야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왜 제가 그 실수를 님께 말씀 드려야 하나요? 궁금이 님께서 평생동안 실수하신 내용을 제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요? 저는 님이 이땅에서 살면서 어떤 실수들을 저질렀는지 관심 없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주의 능력으로 변화되어 영광의 왕국에 참예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
    제발 2014.06.01 06:31
    제가 기별의 기본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대답하시는 걸 보니
    님은 제 질문의 기본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 님의 글의 논리성에 대해 질문드린 겁니다.
    물론 성경 말씀은 논리로 이해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말씀을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논리가 없어서 되는 것도 아니지요.

    남들보고 본인 글 읽고 깨달으라는 말 그만하시고
    본인 글 다시 한번 본인이 읽어보시고 앞뒤가 맞는지 생각해 보세요.

    주장만 하시고 근거는 없고 근거를 여쭈어보면 성경절 연구해 보라고 하시고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주장과 근거정도는 맞게 해주셔야 읽고 동의를 할게 아닙니까?

    예를 들면 창조월 10일에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근거는 뭐고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이것 자체가 계시록 22장에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에
    위배되는 말씀 아닙니까?

    자신에 글에 방어적인 태도좀 자제해주세요.
    쓰신 글들이 불편해서 읽을 수가 없네요.
    매일 주장은 읽고 생각해보고 깨달으라고 하면서
    난 깨달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못 깨닫고 이게 무슨 안하무인격 주장입니까?

    전 님의 과거 실수 알려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실수를 해서 지금 아빕월 기별을 깨달았는지
    전에는 왜 실패해서 많은 사람을 괴롭게 했는지
    뭘 오해했고 뭘 발견했는지 말해달라는 겁니다.

    피해망상이 조금 크신 듯 합니다.
    누가 님 때린답니까? 고소를 한답니까? 누가 죽인답니까? 누가 여기서 쫓아낸답니까?
    님이 말하고 님이 발견했고 님이 선택한 길 아닙니까?
    정당성과 공평을 주장하시는 님이
    남에 글에는 귀를 닫고 본인 입만 여시니 이상하네요.

    재림마을이나 카스다가 님에 글에 제한을 주고 계정을 삭제한 것이나
    님이 지금 여기 오는 사람들에게 대하는 태도나 뭐가 다르나요?
    저는 똑같아 보이는데....

    말이 길어졌네요. 제 말에 답하실 필요는 없고
    대신 질문 중 하나라도 속 시원히 대답해 주십시요.

    그리고 의인은 일곱번 넘어지더라도 여덟번 일어난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다시 일어난다고 하였지요.
    성경 좀 제대로 인용해 주시고
    글 앞뒤 좀 맞추어 주시고
    주장 하시면 근거 좀 달아주시지요.

    님의 주장 중 많은 것들이 재림 교회가 기본적으로 가져온 주장들이고
    님도 어떤 것을 깨달았다면 결국 그 기본적인 주장들의 토대 위에 세워진 것일텐데
    그렇다면 빌려온 그 주장들에 대해 예의있는 태도는 갖추셔야 하는게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부탁인데 사진 좀 어떻게 해주시면 안됩니까?
    성경만 올리시려면 올리시던지 그렇게 중요한 십자가를 올리시던지
    성경은 짤리고 본인 얼굴은 가운데 있고 손가락은 왜 이렇게 클로즈업 해서 긴지....
    유투브 동영상들도 잘 좀 편집해 올려주시구요.
    깔끔하게 해 줄것은 좀 처리해 주세요.
    듣는 사람, 보는 사람 불편한 것도 좀 처리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 ?
    김운혁 2014.06.01 06:52

    궁금이님.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내용이 구속 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것은 믿으시나요?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우리를 다시 구원하시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유월절 제도가 왜 마련되었습니까?

    왜 하나님께서 아빕월 10일날부터 양을 준비하라고 명령하셨습니까?

    그리고 왜 아빕월 14일에 해지는 시각에 양을 잡으라고 하셨습니까?

    계시록에 왜 예수님은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으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까?

    님께서 기본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씀 드린 이유는 제가 주장한 적이 없는 내용을 질문에 적어 놓았기 때문 입니다.

    왜 아빕월 14일에 예수님께서 죽으셔야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절기 제도는 영원한 하나님의 비밀속에 감취어져 있었을 내용 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공개 된것은 만세전부터 감추어져 있었던 하나님의 비밀이 범죄로 말미암아 가동된것 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태어나서 시간의 단위들을 깨달아 갈때 제일 먼저 깨닫게 된 시간 단위가 무엇이었는지 순차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첫째 하루의 의미를 깨닫고, 달의 모양이 변하는 것을 보고 한달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2번의 달이 바뀌는것을 보고 난후에야 4계절이 반복되는것을 보고 1년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빕월 10일에 양을 준비하라고 하시고

    왜 티스리월 10일을 대속죄일로 정하시고 그날은 슬퍼하고 괴로워하라고 말씀 하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왜 티스리월 10일에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광야의 무인지경으로 보내졌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성경 인용에 대해서는 사과 드리죠. 의도적으로 한것은 아니고 차라리 칠전팔기라고 말씀 드렸다면 오해가 없을뻔 했군요. 일곱번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면 여덟번째 일어나는것이 당연한 것인데 너무 예민한게 아니신가 싶네요.

    그리고 사진에 대한 개인적 평가는 각 개인마다 평가가 틀린데 대중의 의견에 제가 좌지우지되어야 할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 사진에서 드리고자 하는 메세지는 성경말씀이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궁금이님이 쓰신 닉네임대로 말씀에 대한 궁금증을 진심으로 갖고 계신다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5절은 예수님이 언제 재림 하시는지에 대한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왜 요한이 우뢰의 아들이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계시록 10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귀있는 자들은 듣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성령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자들은 "천둥이 울었다"고 생각할뿐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6:65은 진리 입니다. 

  • ?
    마지막 글 2014.06.01 16:27

    안타깝게도 님과의 주고받는 글로는 대화라는 말 표현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그만하죠. 혹 괴롭혔다면 죄송합니다.

    소소한 부탁하나 드립니다.
    글을 쓰실때 주장하는 부분만큼은 생각나는 대로 쓰지 마시고
    생각을 정리하고 다듬은 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12번의 달이 바뀌고 사계절이 바뀌고 일년이 간줄 알았다구요?
    노아홍수 이전에?
    이사야서에서 하늘에서도 안식일 지킨다고 하지요?
    시간도 없고 해도 없고 달도 없는 곳에서 안식일 어떻게 지키시렵니까?
    시계가지고 달력가지고 하늘 가시렵니까?

    혹 밝은 빛을 발견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의구심 품는 주변의 생각들을 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길도, 이해도 자신과 다른 이해들도 한번 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 사고의 유연함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의 영은 여러 사람에게 다른 빛도 주십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지력이란것은 그리 단순한것은 아닙니다.

    그것도 힘드시다면...
    미셜푸코는 지식의 고고학이란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철학적 사고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우리는 철학적 웃음으로 밖에 대할 길이 없다."

  • ?
    김운혁 2014.06.01 16:37

    궁금이님.

    전화 통화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미국인데... 전화 번호 주시면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함께 진리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데 있어서 우리의 대화를 가로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kwhyuk@gmail.com 으로 번호 주세요 전화 드릴께요. 더 자세한 대화 나누면 좋겠습니다.


    434-989-2261


    신분 노출되는게 불편 하시면 자료실에 제가 한국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를 읽어 보십시요. 제 모든 생각이 거기 다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허무맹랑한 주장이다 싶으시면 그저 덮어 놓으시고 님의 갈길을 가십시요. 


    저는 제가 받은 사명을 다하고자 노력할 뿐이며 그 결정은 본인이 하십시요. 님의 결정에 대해 저는 책임이 없습니다. 

  • ?
    김균 2014.06.01 16:42
    대단하십니다
    일일이 댓글 다시고요
  • ?
    김운혁 2014.06.01 16:52
    궁금이님. 시대의 소망 225페이지에 보시면 눅 23:56에 나오는 안식일 즉 수난주간에 나오는 "안식일" 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제사 지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화잇 여사는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라는 말씀을 인용한 후에

    그 안식일에 드린 동물 제사 장면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안식일에 드려진 동물은 염소와,숫소였다고 소개 합니다.

    민수기 28장을 9절 ,19절,22절을 보시면 일반적으로 토요일 안식일에 드리는 동물의 종류와 아빕월 15일에 드리는 동물의 종류가 구분되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토요일 안식일 = 양을 제물로 드림

    아빕월 15일 안식일 = 염소, 숫송아지, 양

    그런데 화잇 여사는 제사장들이 그 안식일에 숫소와 염소를 드렸다고 말합니다.

    그럼 그 안식일이 아빕월 15일이었음을 말하고자 하는것이 분명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화잇 여사가 이 문제에 대해 모든것을 다 알고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화잇 여사의 글 가운데 실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위기 23:11에 나오는 안식일에 대해 화잇 여사는 그 안식일이 아빕월 15일 안식일 이라고 착각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재림교회의 심각한 문제 입니다. 요제절은 아빕월 16일로 고정된 날이 아니며 매년 날짜가 틀려질 수 있습니다.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했으므로 일요일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즉 요제절은 매년 일요일에 행해졌습니다. 그러므로 매년 아빕월 16일에 요제즉 보릿단을 흔들었다라는 화잇 여사의 글은 옳지 않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자세히 적으려면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가 모두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합니다. 다만 자료실에 제가 올려놓은 첨부 파일이 있으니 살펴 보시면 제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생각이 다 들어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적어 놓았습니다. 분명 도움 되실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
    궁금이... 당황하지 않고 끝~ 2014.06.01 20:44
    그만 하자고 하자니 자꾸 질문하시네요...
    그게 왜 문제가 됩니까?

    당연히 금요일은 유월절이었으니 양을 드렸고
    다음날은 무교절이 시작하니 숫소와 염소를 드렸지요.
    오히려 말씀하신 글 밑으로 10줄만 더 내려 읽으면
    "사람들은 서로 전날 일어났던 이상한 사건에 대하여 물었다....."
    이 구절만 봐도 예수님이 아빕월 14일 유월절에 돌아가신 것을 아실 수 있지 않습니까?

    유월절이 늘 같은 요일이라고 누가 그랬나요?
    유대 절기는 원래 현대력으로 매일 날짜가 바뀝니다. 본인이 발견한 듯 말하지 마십시요. 저도 다 압니다.
    현대 유대인들이 셈하는 월력으로 고대 유대력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들도 고대 유대력은 알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며 희년이 매 49년이었는지 매 49+1 년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요제절은 왜 또 거기에 붙이시나요? 요제절 뿐 아니라 모든 유대력은 현대력에 맞지 않는데
    요제절을 매년 일요일에 했다구요? 누가 그러나요?
    다만 표상학 적으로 예수님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금요일 저녁이고 당연이 요제절은 일요일이 되었을테고
    사이에 무교절은 당연히 무교절 제사를 드렸을테고 .....
    저는 오류가 없는데 왜 님은 오류가 있다고 보는지 이상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류가 있다고만 하고 근거는 없으니....

    님!
    왜 자꾸 인용을 필요한 부분만 파서 하십니까? 앞 뒤로는 안 읽으시나요?
    그리고 인용을 붙이시려면 정확히 하시라고 몇 번이나 부탁드립니까?
    시대에 소망을 몇 가지 버젼이나 뒤졌는지 아십니까?
    자기는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설명 못한다고 하면서 남의 시간은 시간이 아닙니까?
    잘 아시는 대로 자기 좋은대로 글 쓰는 것을 "아전 인수" 라고 합니다.

    박명호도 성경으로 전도하고
    안삼홍도 성경으로 전도하고
    사단도 성경으로 예수님을 시험했지요.

    다른 사람들 논에 물 들어가는 것도 포용해 보시라고 몇 번 부탁드립니까?

    그리고 제가 물어본 본인 글에 논리가 맞지 않는 것은 왜 설명 안하시고
    제겐 자꾸 본인 연구한 것 찾아보라고 시키십니까?
    저는 시간 투자해서 본인 연구한 것 읽어보고 질문하는데
    왜 님은 자세히 설명 못한다고만 하십니까?

    저 또한 자세한 설명 시간이 없네요.
    이미 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의 글은 SDA교회 주석 마태복음 26장 추가 해설 부분에 6페이지 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칭찬도 자주 들으면 귀아픈데
    바쁘신 각 합회 목사님들 귀찮게 하고 또 답 안해 준다고 징징대시지만 마시고
    다른 자료도 좀 찾아보세요.
  • ?
    김운혁 2014.06.01 23:28
    "큰 안식일"은 토요일과 절기 안식일이 겹치는 것을 의미 하지 않습니다.

    그 증거 성경절은 요한복음 7장 37절에 나오는 초막절 마지막 날 입니다.

    "큰 안식일"이 만약 토요일과 절기 안식일이 겹치는 것이라면 요한복음 7장 37절에 나오는 티스리월 22일도 역시 토요일이 되어야 합니다.

    이 초막절은 예수님 돌아가시기 6개월 전의 사건 입니다.

    초막절 마지막날인 티스리월 22일이 토요일이 되고 이어서 오는 그 다음해의 무교절 안식일 즉 아빕월 15일이 토요일이 되는것은 불가능 합니다. 즉 그런 달력은 존재하지도 않고 만들수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현재까지 믿어 왔던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이 겹치는 것이 '큰 안식일' 이다 라는 주장은 거짓 이라는 것이 증명 됩니다.

    희년과 오순절 계산법은 시간 단위만 틀릴뿐 똑같습니다. 레위기 25장에 나오는 희년과 23장에 나오는 오순절은 사실 같은 계산 방법으로 계산 됩니다. 즉 희년의 바로 앞에오는 해는 안식년 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순절의 바로 전날은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 그러므로 요제절은 항상 일요일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고대로부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의견이 서로 달랐습니다. 그러나 레위기 23장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이곳 자료실에 레위기 23:11의 실체에 대해 설명해 놓았습니다.
  • ?
    김운혁 2014.06.02 10:48
    시대의 소망에서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라는 말씀과 그 안식일에 염소와 숫소를 제물로 드린 내용을 보면 그 안식일이 아빕월 15일 즉 무교절 큰 안식일에 대해 언급하는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령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해도 역시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그런데 왜 그 아빕월 15일 안식일이 갑자기 토요일 안식일로 갈아타나요?

    아빕월 15일은 매년 요일이 바뀌며 1년에 한차례씩 돌아 옵니다.

    재림 교회는 그 두 안식일이 겹쳐서 큰 안식일 이라고 부른것이다 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양으로 죽으셨고 아빕월 15일은 출애굽한 날 즉 노예 해방 기념일 입니다.

    광복절 입니다. 그런데 그 광복절이 왜 갑자기 토요일로 갈아타야 하나요?

    이렇게 비논리적이며 비성경적인 해석을 재림교회는 지난 151년동안 가르쳐 왔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요일에 죽으셨든지 그 죽으신 날은 반드시 아빕월 14일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덤에서 쉬신 첫날은 온 세상을 죄에서 해방시키신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서 아빕월 15일이 토요일로 갈아탔다 라는 성경 해석을 하고 있으니......말이 않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8.15 광복절이 매년 8월 15일에 지키다가 갑자기 올해는 광복절이 수요일이니까 매주마다 광복절을 수요일에 지키고 8월 15일은 폐지시키자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하지만 이런 엉터리 성경 해석을 아예 미연에 방지하고자 예수님은 수요일에 죽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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