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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온 인류의 유일한 치료제 이십니다.

 

그분은 성경에 길르앗의 유향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참된 평안과 쉼과 위로와 안식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 들일때에 우리는 참된 안식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영원토록 먹여주시고, 재워주시고, 입혀주실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영원토록 책임지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은행 통장이 여러분을 책임져 줍니까?

 

여러분의 은퇴연금이 여러분을 책임져 주나요?

 

여러분이 영원토록 먹어 치울 음식의 양은 이 온 우주보다 더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많은 음식을 은행 통장으로 해결하려 하나요?

 

예수님 안에서만 참된 안식과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안식은 십자가의 희생으로 인해서 온 우주에 세워진 변개하지 않는 안식 입니다.

 

이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에게, 그리고 온 우주에 베풀어 주신 참된 안식은

 

타락의 가능성 제로, 그리고 영생 입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 "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라는 말씀은 십자가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자신을 온 우주에 내어 주셨으며 온 우주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공로로 인해 불멸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이 말은 첫째, 죄를 지을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봉쇄 되었다.

둘째, 영생을 선물로 주셨다.

 

죄 지을 가능성이 없게 해주셨고 또한 영생을 주셨으니 결국 피조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안식과 평안을 모두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피조물이 죽을 걱정 할 필요 없고, 또 죄지을 걱정 할 필요 없게 되었으니 말 그대로 안전한 평안을 누리게 된것입니다.  

 

그 놀라운 십자가의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세우신 기념비가 바로 아빕월 15일 안식일 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광복절 입니다.

 

그런데 유독 지구에 있는 지구인들만이 그 아빕월 15일 안식일 폐하여 졌다는 기상천외한 생각을 하고 그것을 진리인것처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하늘의 지성적 존재들이 바라볼때 이 지구는 여전히  잃어버린 어린양임을 불쌍히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하고 전무 후무한 사건인 십자가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세우신 "큰 안식일" 이 폐하여 졌다고??????? 우리는 영적으로 깊~~~은 혼수 상태에 있어 왔습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치루신 희생의 의미를  참으로 깨닫는 자들은 모두 인간의 모든 공로와 영광을 티끌에 묻어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만을 찬송, 찬미하게될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소 "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라는 사도바울의 고백을 이해하게 됩니다.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노라" 가 무슨 뜻인지 알게 됩니다.

십자가외에 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기게 됩니다.

 

이 놀라운 진리를 깨닫기 가장 유리한 교단이 바로 재림교단 입니다. 왜냐하면 예언의 은사를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기 때문 입니다. 제가 위에 적은 내용이 모두 시대의 소망에 다 나옵니다.  그런데 재림 교회는 지난 151년동안 본 교단의 전통적 예언 해석을 단 한번도 진지하게 재검증하지 않고 말도 안되는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가르쳐 왔습니다. 말그대로 통탄할 일입니다. 하루 속히 긴급회의를 소집해야 합니다.  우린 진정으로  슬퍼하는 가운데 회개해야 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린 죄인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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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7.26 15:07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는 정말 진리를 사랑하는가? 질문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정말 진리,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인가? 질문해 봐야 합니다.

    우라이야 스미스씨는 요나의 표적 3일밤낮에 대해 최초로 연구한 재림 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연구를 시작할 때부터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 놓고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설을 지지해 주는것처럼 보이는 성경절을 모아서 나름대로의 해석을 붙였습니다. 그래서 소위 "포함식 계산법"이란 오류를 성경 해석에 도입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원어 성경을 살펴 보면 우라이야 스미스씨의 연구는 아전인수격 성경 해석임을 금방 알 수 있게 됩니다.

     

    성경 연구의 유일한 동기는 오직 " 진리 추구" 가 되어야 합니다. 

     

    교단 보호, 기존에 믿던 교리 공고히 하기, 논쟁에서의 승리등이 성경  연구의 동기가 된다면 진리는 결코 올바로 설 수 없습니다.

    성경에 3일밤낮이란 표현에 대한 포함식 계산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해석이 있을뿐입니다.

    우라이야 스미스씨는 재림교회의 초대 총무부장이었습니다.

    한 지도자의 실수가 재림교회를 151년동안 오류 속에 가두어 놓았다는 사실을 보면서 지도자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실감하게 됩니다.

    재림 교회는 하루 속히 재림교단의 전통적 예언 해석에 대한 심도 있는 재검증을 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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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4.07.26 17:55

    예수님이 유일한 소망이 이라는거 모르는 교인 있나요 ?
    님은 요밑에 이 질문하신 " 2013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건 어떻게 아셨습니까? " 라는
    질문에 대답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하시고
    다음 주제의 글을 올리시는게 진리를 전하는 자에 옳바른 태도 입니다.
    내가 하기 쉬운것만 하고 어려운것은 회피하면
    누가 님에 말을 신뢰 하겠습니까 ?

    지나가다 봐도 이건 아니지요 .

  • ?
    김운혁 2014.07.27 00:52
    뭔가 오해 하고 계십니다. 저는 2013년도에 예수님 오신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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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발 2014.07.27 05:15
    2013년 3월인가 5월에 예수님 오신다고 같이 하늘에 가자고 주장한 적이 없으시다구요?
    워싱턴 지역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전화하고 재림 준비 하자고 하신적이 없으시다구요?
    메릴랜드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님 재림 하신다고 글 올리신 적이 없으시다구요?
    그 지역 사람들에게 전화하고 찾아가서 예수님 재림한다고 하신적이 없으시다구요?
  • ?
    오리발 그만 2014.07.27 05:49
    사과를 요구한게 아닌데 사과는 왜 하시나요?

    이유와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성경 구절을 대세요....

    김운혁님의 글
    "제가 작년 초 (3월 25일)에 한 실수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갑자기 너무 중요한 진리를 깨닫는 과정에서 섣불리 행동하여 불거진 일이었습니다."

    왜 2013년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셨었나구요? 성경적 근거를
  • ?
    김운혁 2014.07.27 06:33

    점점 오해가 깊어지는군요.
    저는 2013년도에 재림의 시기를 잡은적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모르시면 그냥 모르는 상태로 지내시는게 좋습니다. 진리도 아닌 오류와 실수를 알아서 도움될게 없습니다. 진리를 말씀 드려도 진리에는 관심이 없으시고 오류에만 관심이 있으신것 같군요.

     

    타인이 실제로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주장하시는것도 역시 명예 훼손이며 거짓 증거 입니다. 고의성이 있는것은 아니라고 판단 됩니다만 저는 재림의 시기를 2013년도에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이런 넘겨 짚기식 판단 과정을 통해 헛소문이라는것이 형성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히 해야 합니다.

     

    댓글을 주시는것은 좋은데 본글 제목에 부합되는 내용을 적어 주십시요.

     

    유일한 치료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된 내용은 찾아 보기 힘드네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이도록 합시다.

  • ?
    제발 2014.07.27 06:45
    또 이런식으로 회피하려 하십니까?
    그럼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해서 정확히 팩트를 말씀해주시지요.
    명예훼손이니 뭐 이렇게 은근히 협박하시지 마시구요.
    2013년에 3월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또 이런식으로 도망가려고만 하시네요.
  • ?
    김운혁 2014.07.27 06:56
    재림의사건이 있기 1335일전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다니엘 12장 7절 참고) 그런데 어떻게 제가 3월 25일에 재림 한다는 주장을 할 수 있나요?

    누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으셨는지는 몰라도 저는 2013년도에 재림의 시기를 잡은 적이 없습니다.

    2030년도 재림에 관한것도 작년 가을부터 깨닫기 시작한 것입니다.

    님께서는 저의 명예를 훼손 하셨습니다. 이것은 팩트 입니다. 그게 왜 협박입니까?

    '명예훼손을 했으므로 내가 너를 법의 테두리 밖에서 어떻게 하겠다" 라고 말하면 그게 협박이 라고 할 수 있죠. 님의 글을 보고 그 내용을 믿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 갖는 편견과, 색안경에 대해 님께서 책임 지실 수 있나요? 님은 닉네임이니 아무 상관 없으시겠으나 저는 양심상 하나님의 사업을 떳떳히 하기 위해 실명을 내걸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청 드린대로 저한테 떳떳하게 전화를 주시고 모든 오해를 푸시고 정말 진리를 사모하는 연합된 마음으로 진리에 대해 연구할 마음이 없으시면 이제 그만 하시는게 아름답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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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점을 피하지 마세요 2014.07.27 07:37
    저는 님을 협박한 적이 없습니다.
    님에게 질문을 드렸으나 님이 답을 하지 않았죠

    2013년 3월 (전 5월로 기억하는데 ... 이건 뭐 제 착각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 한다는 워낙 많아서...)

    모교회에 모장로님이 님의 전화를 받고 화가 많이 나셨는지 제게 전화를 주셨죠

    그때 예수님이 재림하시니 빨리 준비해서 같이 하늘가자고 하셨다는걸 분명히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화를 많이 내셨다고 하셔서 그러지 마시라고 조언을 드린 적인 있습니다.

    저는 님의 말을 듣고 한달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의 날 하루전

    님은 돌연 미안하다고 자신이 실수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팩트죠. 전 그 팩트에 대해 근거를 물었구요.

    지금 교묘하게 논지를 피해가시는데 님부터 그러지 마세요.
    명예훼손, 오해, 전화, 사과 , 진리탐구- 이 모든게 이슈가 아닙니다.
    논점을 벗어나지 마세요.

    님이 2013년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함께 하늘 가자고 했었던 그 말의 근거를 성경으로 답하세요.

    저는 단순히 물었습니다.

    제가 그만하는게 아름다운게 아니고 님이 정직하게 대답하시는게 아름다운 것 같은데....

    뭐 이쯤 되었으니 저도 확인좀 해봐야 겠습니다. 님이 보낸 이메일 그리고 교회 게시한 글들
    다시 한번 찾아보도록 하죠.
    님은 제 질문에 답을 주셔야 하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7.27 08:07

    님은 도대체 누굴까 참으로 궁금해 지네요.

    님이 저의 지나간 과거를 케어내서 이 민초 게시판에 다 공개하고 싶은 열심이 생기신건가요?

    그게 사명이라면 그렇게 하십시요. 같은 성도들끼리는 서로 송사하는 일도 하지 말고 차라리 오해를 받거나 불의를 당하는 편이 낫다고 하셨는데 님은 저를 계속 공개석상에 청문회에 세우려 하시는군요.

    그 결과가 누구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먼저 질문해 보시고 시행 하십시요.

    제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 오늘 다시 한없는 수치심을 느끼게 해주시는 군요.

    우린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는 열광 하면서 진리 추구에는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주의 영께서 님의 추구하는 일을 지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답답하네요 2014.07.27 08:28
    제가 누구인지가 왜 중요합니까? 그것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까?

    왜 제가 님의 과거를 캐내야 하죠? 전 그럴 마음이 없는데

    제 글에 거창하게 "사명"이라고가지 표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님의 주장에 궁금이 생길 뿐입니다.

    결과가 누구의 영광이냐구요?

    부끄러우말 좀 그만하세요. 제가 글을 올려 영광이 결정되는게 아니라

    제 글에 대한 님의 대답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을 생각하세요.

    님의 주장대로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저는 님이 2013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고 함께 하늘에 가자고 했었던 이야기를 분명히 들었고

    그것에 대해서 어떤 사고의 과정을 거쳐서 그런 결론에 도달하였는지 성서적 근거를 물었습니다.

    님이 대답을 한다면

    저는 생각을 하겠죠

    그리고는 답할 것입니다. "제가 보니 님은 어떤, 어떤 오해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몇번의 대화가 오고 갈 것입니다. 사과도 필요없고 수치심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린 다 실수를 하지만 그렇다고 대화하지 못할 건 아닙니다.

    그것이 일반적인 사고의 과정이죠. 읽고 깨닫고 질문하고 답을 얻고 반박하고 답을 찾는게

    왜 이상할까요?

    이것이 바로 기본적인 사고의 방식이 아닙니까? 헤겔이 이야기한 정반합의 논리입니다.

    그리고는 저는 다시 님께 질문을 할 것입니다.

    2013년에는 이런 오해가 있었는데 2030년에는 같은 오해가 생긴건 아닌지

    이번에 주장은 믿을만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입니다.

    재림 운동에 동참하라면서요, 대총회 안건으로 올리자면서요.

    제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 근거도 확인하지 못하고 확신도 갖지 못하고

    심지어 질문도 못하면서 님을 따라야 합니까?

    또 교인들을 우민화 시키시렵니까?

    저는 질문을 드렸는데 님은 왜 대답은 안하고 수치심만 느낍니까?

    님이 주장하고 님이 이메일을 보냈고 그게 실수였으면 왜 실수였는지를 생각해보려고 하는데

    왜 답은 안주십니까?

    진리추구의 관심이 없다구요? 진리추구가 뭔가요?

    지금 이 대화의 과정이 진리추구의 과정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으십니까?

    님의 주장이 진리라면 왜 질문에 답을 안하시나요?
  • ?
    김운혁 2014.07.27 08:43

    그때 제가 전했던 기별을 여기 간단히 말씀 드리죠.

    2013년 3월 25일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기일 입니다.

    영어로 하면 Our Savior's Memorial Day 입니다.

    유월절의 예비일이며 아빕월 14일 입니다.


    저는 그날 메릴랜드 중앙 교회 성도분들께 그리고 제가 아는 친척 친구 가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새언약 즉 떡과 포도즙을 나누며 성만찬 예식을 하자고

    권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언약에 속한 것입니다. 즉 약속 입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 너희가 이 잔을 마시면 영생하리라" 언약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 온 우주를 죄의 질병에서 건져내기 위해 오해와 수치를 당하시고 십자가의 고통을 기꺼이 견디시고 죽으신 예수님의 기일에 성만찬 예식을 하는것은 초대 교회 성도들의 변함 없는 연중 성회였습니다.

    이 성만찬 예식을 하는것은 다가오는 장자재앙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발랐던 예식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의 공의 " 너희가 이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는 공의앞에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그 밤에 새언약을 제정하시면서 양 잡는 예식을 대체하셨습니다.

     

    그러나 작은뿔 세력이 서기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유월절을 폐지 시키고 대신 부활절을 신성시 하게 되었고 유월절에 실시하는 성만찬 새언약식을 부활절 날 하는것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도들이 이스터 데이(Easter Day)에 교회에서 성만찬 예식을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유월절에 하도록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이며 초대 교회 성도들은 이 문제를 고수하기 위해 순교를 당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우리는 부모님 기일 , 할아버지 기일, 6.25, 현충일, 독립 기념일, 9.11 희생자 추모일, 노무현 대통령 추모일, 세월호 희생자 추모일등은 기억하면서도.............

    어떻게???????? 온 우주를 죄에서 건져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일은 까맣게 잊고 지내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공언할 수 있나요? "

    인간들이 제정한 아버지날, 어머니날, 환갑잔치 등은 빼먹지 않고 기억하고 빼먹기라도 하면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우리들이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어떻게 예수님이 온 우주를 죄에서 건져내기 위해 홀로 포도즙 틀을 밟으신 그 십자가의 고통의 시간, 예수님의 메모리얼 데이는 지난 1800년간 까맣게 잊고 지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끄러운 수치의 역사를 종결 짓고자 3월 25일에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일에 성만찬 예식을 하라고 강력히 경고 하였습니다.

    가장 가증한 죄악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감사하지 않는 죄 입니다.

    예수님의 고통과 희생에 감사한다면 그 베풀어 주신 언약의 피를 감사함으로 마셔야 할것입니다.

    그 새언약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장자재앙때에 애굽 온 나라가 망했던것처럼

    망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우리 마음의 문설주에 바르는 행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짐승의 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마음에 받아 들여지지 않은 자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 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3월 25일에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감사의 제사 즉 새언약식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은혜의 문이 닫히게 될것이라고 경고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경고를 듣지 못한 수많은 재림 교인들을 생각 하면서 제가 섣불리 그런 말을 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고 그 기별 자체는 올바른 것이지만 은혜의 문이 닫힐것이다 라고 경고한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대충 줄거리 입니다.

     

    저는 3월 25일에 제가 다니느 미국 백인 교회 모든 성도들을 모두 저희 집에 초청한다고 공식적으로 말했습니다.

     

    다함께 모여 예수님의 죽으심을 감사하며, 기념하고 ,함께 성만찬 예식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아무도 오지 않았고 또 올려고 했던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의 말에 오고 싶었으나 결국은 오지 못하시더군요.

     

    저는 사회로부터 버림 받은 두 사람을 제 자동차로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세사람이 함께 예수님의 새언약식을 시행하였습니다.

     

    그 두 사람은 사실 제가 영어도 짧고 설명을 해줘도 잘 이해를 못하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믿음의 눈으로 여러분께 감히 말씀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거리에 있는 가난하고 병들고 버림받은  인간적인 눈으로 볼때 형편 없는 자들을 그분의 나라의 백성으로 능히 만드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한방울의 피가 온 우주를 정결하게 하고도 남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가운데는 크고 작은 말 실수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제가 한 말들을 다 기억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새 언약과 유월절의 회복은 여전히 변함 없는 진리 입니다.

     

    이 유월절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구약에 7번 강조하셨습니다. 신명기 5:15를 읽어 보십시요.

     

    십계명을 읽어 보십시요. 어떻게 시작하나요. "나는 너를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애굽땅에서 어떻게 인도해 내셨습니까? 바로 한마리 어린양이 죽어 그 피가 문설주에 발라짐으로 출애굽이 이루어졌습니다.

     

    민수기 9장 13절을 인용 합니다. "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이 말씀은 오늘날도 여전히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자들의 가증한 죄악에 대해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님께서도 저의 기별을 오늘 들으셨으므로 님께서도 이제부터는 이 문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셔야 하며 진리를 받아 들이고 앞으로 전진하시든지 아니면 후퇴 하시든지 결정하셔야 합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행 17:30

     

    님께서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으니 올바른 판단을 내리시고 믿음으로 행동하시므로 주님의 은혜를 입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내년도 예수님의 기일은 4월 3일 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올해 처럼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인 4월 4일에는 개기 월식이 있을 것입니다. 영어로 하면  blood moon. 개기 월식때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달이 핏빛으로 변하게 될것입니다. 올해 아빕월 15일이었던 4월 15일에 역시 달이 핏빛으로 변하는 개기 월식이 있었습니다.

     

    저의 경고를 가볍게 듣지 마십시요. 유월절에 함께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며 성만찬 예식을 하는것은 구원받은 자들이 마땅히 해야할 극히 당연한 도리입니다. 그 행위가 바로 어린양의 피의 공로를 믿음으로 받아 들임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잘 하시고 주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 ?
    오호라 2014.07.27 09:35
    축하합니다. 이제 첫 발을 떼셨군요.

    이젠 님의 위 글과 그당시 사람들의 증언들을 통해 정확히 재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문제들과 질문들을 다시 올리죠.

    당장은 "그래서 저는 작년 3월 25일에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감사의 제사 즉 새언약식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은혜의 문이 닫히게 될것이라고 경고" 에 대해서 부터 하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7.27 09:47

    오호라님. 그리고 이곳 민초에 계신 모든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이 치루신 희생의 의미를 우리는 반에 반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창조 기념 안식일은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열심히 지난 151년 외쳐온 저희들이

    어떻게 그것보다 더 큰 안식일, 위대한 안식일인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은

    폐하여 졌다고 가르칠 수 있나요???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성경 해석 입니다.

    마치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면서 다른 교파들의 눈속에 있는 티 즉,  토요일 안식일 안지킨다고 가르치려 했던 부끄러운 우리의 과거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의 의미를 깨닫게 될때에 우리는 자원하여 그 유월절 언약의 피를 감사함으로 마시게 되며 자원하여 그분의 십자가로 인해 우리에게 이르러 온 변개하지 아니하는 안식을 기념하고자 세우신 안식일을 기뻐, 감사, 찬미하며 지키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실제적으로 말씀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 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랑한다고 하면서 성경 말씀은 멀리한다면 그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우린 말씀에 기초한 신앙을 해야 합니다. 진리를 추구하여 전진하는데 작은 실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신실하시며 우리를 결국 완전한 진리로 이끄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이었던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단지 16년밖에 없다는 사실은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 입니다.

     

    나중에 후회함이 없도록 신실히,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위해 충성 하도록 합시다. 온 세상은 경고를 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복음 전함을 먼저 들은 우리들은 그만큼 책임이 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신앙의 토대를 성경으로 반드시 점검하십시요.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종결 됩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한 저의 결심이 여러분의 결심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오해쟁이 2014.07.27 06:50
    진리도 아닌 오류와 실수라... 그렇다면 님이 그 오류와 실수를 바로잡아보시죠.
    님처럼 모르쇠로 일관하시거나 그냥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현대 재판에서는 거짓증거에 해당하는데요?

    이건 뭐 청문회도 아니고... 나원 참...

    오해와 추측은 님이 만들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히 모르면 그냥 지내는게 좋다구요? 교묘히 할 생각마세요.

    저는 님이 2013년에 무슨 오류가 있었는지 분명 알아야 겠습니다.
    그래야 2030년에 주장하는 것들을 믿을 증거가 되죠.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한번 거짓말 한 사람의 주장을 다시 믿으려면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님이 정말 정직한 사람이라면
    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진리도 아닌 오류와 실수"를 왜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 교인들에게 전하셨는지요?
  • ?
    궁금이 2014.07.27 05:37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지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그냥 거짓말이라고만 단순히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님처럼 진짜로 거짓 증거하는 분도 계시네요.

    어디 2013년도 3월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들어나 봅시다.
    사과나 변명아니고 왜 예수님이 오신다고 하셨었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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