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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적그리스도 반대도 좋지만 동거하는 적그리스도 퇴치 개혁부터 해야 남은자손이 이닐까요?

  • ?
    김운혁 2014.07.30 14:14
    성경이 말하는 적그리스도는 "예수께서 물과 피로 임하신것을 부인하는 영마다 적그리스도" 라고 정의 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처럼 죄없이 사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율법을 순종하는것은 인간으로서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그리고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삶을 사는 사람.

    이런 각 개인들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을 갖고 있는 자들임을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조건 가운데서 죄를 이기고 승리하셨으며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음을 보증하시는 것입니다.

    "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우리의 신앙이 진리의 말씀 위에 세워져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시기는 바로 지금 입니다.

    이세상은 점점더 거짓 그리스도의 영이 왕성하게 활동하게 될것입니다.

    오직 말씀위에 여러분의 믿음을 확고히 세워 흔들리지 않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 ?
    김균 2014.07.30 14:35
    오는 적 그리스도
    동거하는 적 그리스도
    참 이름도 잘 짓습니다
    이분법의 대가시군요
    그렇게 잣대질 해서 뭘 할건데요?
    주께서도 추수때까지 그냥 두라 하셨다고 설교하시면서요
  • ?
    홍길동 2014.07.31 13:56

    그래도 이미 침투되어 동거하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기관요원들을
    퇴치하고 개혁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앤드류스에서는 작은 뿔을 교황이라고 논문을 써서 제출했다가
    고쳐서 다시 제출하라고 하면서 학위도 주지 않는 무서운 시대가 되었는데도
    그대로 방치하고 주님께서 추수 하실 때까지 그냥 내버려두고 가야 되겠습니까?
    가라지도 가라지 나름이지 않겠습니까?

  • ?
    김운혁 2014.07.31 14:05

    참 기가 막힌 현실이군요.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말세 입니다.

     

    교황이 최근에 무신론자들에게 "하늘에 가기 위해서 하나님을 꼭 믿을 필요는 없다. 양심에 충실되게 살아라" 라고 말했다는군요.

     

    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뇨? 물으시고 계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 위에 우리 자신을 세우고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 ?
    의문 2014.07.30 18:22
    김운혁님은 지금 죄없이 생활하고 있습니까 ?
    님은 율법을 온전히 준수하면서 살고 계십니까 ?
  • ?
    김운혁 2014.07.30 23:59
    의문님. 다음의 성경절을 깊이 생각해 보세요.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사도 바울은 자신의 양심상 아무것도 스스로 책망할내용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양심상 하나님 앞에 떳떳하다고 해서 그걸로 의롭다고 여김을 받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을 판단할 분은 사도바울이 아니고 주님이시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과 약속을 신뢰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모든 주님의 명령에는 그 명령을 이루시는 능력도 함께 보증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6~8절을 명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스가랴서를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이 명령이요 약속 입니다.
  • ?
    의문 2014.07.31 11:20
    나는 성경절을 원한게 아니고 님이 쓴 원글 대하여
    김운혁님은 지금 죄없이 생활하고 있습니까 ?
    님은 율법을 온전히 준수하면서 살고 계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 자신에 생활 있는 그대로
    대답하시면 됨니다.
  • ?
    김운혁 2014.07.31 11:25
    제가 왜 저의 생활에 대해 님에게 대답해야 하나요?

    저의 심판주는 예수님이십니다.

    저는 님을 저의 재판관으로 모실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대답을 "예" 또는" 아니오" 라고 하든 그 대답때문에 제가 주님으로 부터 의롭다 하심을 얻는게 아닌데

    뭐하러 대답하나요?

    저를 판단하실 분은 예수님 이십니다.

    논점을 흐리는게 아니라 저는 이 질문에 대답할 책임이 없습니다.
  • ?
    의문 2014.07.31 17:34
    이러니 님은 제아무리 악을써도 웃음거리밖에는 안되지요

    님이 댓글에 " 예수님처럼 죄없이 사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율법을 순종하는것은 인간으로서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이런 각 개인들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을 갖고 있는 자들임을 성경이 말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썻기때문에 님은 실생활에서 죄 안짖고 율법을 온전히 순종하며 사는지 질문 한것입니다.
    뭐 잘못된거 있습니까 ?
    대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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