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9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여기 또 하나의 타이머를 소개 합니다.

 

제가 믿는바 1290일의 시작은 2026년 8월 23일이 될것입니다.

 

이때부터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성전 마당을 짓밟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 때는 이방인들을 위한 은혜의 시기 입니다.

 

이방인들의 심판은 이때까지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계속 은혜가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에서 말씀 하시는바 소위 믿는 다고 공언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은 현재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의 은혜의 시기는 이방인들보다 짧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 입니다.

 

 

 http://www.timeanddate.com/countdown/generic?iso=20260823T00&p0=212&msg=1290%EC%9D%BC%EC%9D%98%EC%8B%9C%EC%9E%91+%28%EB%8B%A8+12%3A11%29

 

 

  • ?
    김균 2014.08.02 00:37
    1290일 해석마다
    지 멋대로이더니
    또 새로운 지 멋대로가 탄생했다
    1844년 지난지가 170년인데
    이제야 새로운 시대가 열리나보다
    개벽이다
  • ?
    김운혁 2014.08.02 01:20

    재림 성도 여러분!!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성경은 참으로 여러분의 가는 길에 등이요 빛이 될것입니다.

    "그가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시리라" 요 16:13 성령께서는 성경속에 있는 내용들이 여러분 마음에 이해되도록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하여 그 빛 안에서 기뻐하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치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 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 하는 것이 가하니라" 특별히 예언은 여러분이 갈 길을 밝히 비춰 줍니다.

    "아무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성도 여러분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지혜를 구하시며 성경을 연구하십시요. 그분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제가 전해 드리는 기별의 특성을 알고자 하신다면 초기 문집을 꼭 읽어 보십시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8245 북미지회장 댄 잭슨 목사가 말하는 목사의 자식들 2 김주영 2014.08.01 730
8244 50여년전, 실제로 우리 마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 정말로 3 남성대 2014.08.01 800
» 다니엘 12:11의 1290일의 시작 =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2 김운혁 2014.08.01 797
8242 늦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file 김운혁 2014.07.31 481
8241 예수께서 말씀 하신 "삼일후에" " 삼일동안" " 제 삼일에"에 대하여 file 김운혁 2014.07.31 538
8240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8 southerncross 2014.07.31 718
8239 국민이 패배한 보선 상식과 원칙 2014.07.31 550
8238 여기 게시판은 죽었다 13 목사 2014.07.31 805
8237 보해소주병 3 김균 2014.07.31 754
8236 군도 김균 2014.07.31 738
8235 천만 관객을 향한 명량 1 김균 2014.07.31 692
8234 어쨌던간에 2 김균 2014.07.31 699
8233 희망이란 지당 2014.07.31 899
8232 기막힌 한국 군대 현실… 폭력으로 숨진 20살 청년을 기리며 2 배달원 2014.07.31 631
8231 정미홍입니다. 일단 선거에 이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의 희생정신을 알아주십시오. 클리어 2014.07.31 608
8230 글 퍼올라믄 이런 글도 좀.... 2 왈수 2014.07.31 656
8229 민심은 민심일 뿐이다. 10 김원일 2014.07.30 639
8228 간디는 구원을 받았습니까? 2 스님 2014.07.30 621
8227 운혁님, 재림과 천국 얘기 그만하고 위대한 스님들을 따라 지옥으로 가도록 서로 노력해 봅시다. 7 무실 2014.07.30 730
8226 저는 오늘도 외칩니다. 속으로 웁니다. 8 김운혁 2014.07.30 560
8225 오는 적그리스도 반대도 좋지만 동거하는 적그리스도 퇴치 개혁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9 홍길동 2014.07.30 625
8224 폴로렌즈사모님을 도와주세요 file 선한사마리아 2014.07.30 653
8223 민심은 천심이다! 이곳의 정치꾼들 정신 차리시라!!! 성난민심 2014.07.30 546
8222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ㅇㅇ 2014.07.30 609
8221 품성의 완전. 1 ... 2014.07.30 668
8220 새누리당 압승! 새정련 완패! 전라도 순천, 곡성 시민 만세!!! 전라도만세 2014.07.30 856
8219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5 아침이슬 2014.07.29 679
8218 막가파들의 무도회, 민초스다 아수라장 6 김원일 2014.07.29 742
8217 이것이 사실입니까???????? 2014.07.29 481
8216 야훼와 알라가 서로 부등켜안고 부르는 노래 (하나 더 첨부) 김원일 2014.07.29 725
8215 대통령님께 한마디..부탁드립니다 2 배달원 2014.07.29 569
8214 미 원로 정치인 "박근혜는 반민주적 대통령" - [공개서한 전문]"미군의 희생, 자유를 파괴할 귀하 위한 것이냐" 10 지당 2014.07.29 681
8213 거짓말을 일삼는 KBS, MBC, SBS, YTN을 보려면 박근혜 당 후보를 찍으시라! 난무 2014.07.29 738
8212 우리의 미래는 공개되어 있는가? 김운혁 2014.07.29 508
8211 속보 운전기사 양회정 자수 구윤회 2014.07.28 595
8210 세월호 보도에 대한 KBS의 자성과 대안으로 떠오른 JTBC 타임스 2014.07.28 642
8209 국정원이 세월호 소유주? '보안측정' 3월에 했는데,'지적사항'은 2월에... 노란리본 2014.07.28 592
8208 나는 왜 유병언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죽였다고 믿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몸통 2014.07.28 729
8207 퇴계(退溪)는 왜 매화(梅花)를 사랑했는가 ....《해월유록(海月遺錄)》 현민 2014.07.28 612
8206 낙동강 칠곡보 강준치 떼죽음 lio 2014.07.28 621
8205 유병언이 죽었다고 ... ? 죽은 유병언 7월10일 프랑스 지인들에게 보낸 메일 내용 번개 2014.07.28 773
8204 김운혁님과 민초 어르신들께 1 막내 민초 2014.07.28 667
8203 사람과 동물의 교잡? 2 석국인 2014.07.28 711
8202 유병언 여러 번 죽이기 10 김원일 2014.07.27 801
8201 동작을 노회찬 후보의 당선을 바라야 한다. 1 김원일 2014.07.27 589
8200 노아홍수를 내리게 만든 죄 = 동물과 사람의 유전자 혼합 9 김운혁 2014.07.27 769
8199 저 아래 어떤 "노총각 장가 못 가네, 안 가네," 노래 가사로 댓글 다신 누리꾼들의 글 삭제한 이유--수정 3 김원일 2014.07.27 835
8198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며 3 김운혁 2014.07.27 645
8197 2013년도에 저지른 실수에 대한 내용 8 김운혁 2014.07.27 649
8196 그 사랑 1 명진 2014.07.27 570
8195 교회 다니지 말기 김원일 2014.07.27 627
8194 꽃의나라, 향기의나라, 장엄한 화엄(華嚴)의 세계는 누가 세우나 ▲...《해월유록에서》 文 明 2014.07.27 552
8193 후천 개벽(開闢)은 , 어느누가 하나...《해월유록에서》 文 明 2014.07.27 821
8192 유일한 치료제 = 예수 그리스도 16 김운혁 2014.07.26 625
8191 기막힌 돌려막기 3 명수 2014.07.26 597
8190 의로운 선택 보트피플 - 큰 감동입니다 5 배달원 2014.07.25 764
8189 단 3일만에 프레임 전환에 성공한 집권세력 배달원 2014.07.25 815
8188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24 김운혁 2014.07.25 765
8187 이스라엘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미국아 물러가라! 너의 신이 진노하신다! 김원일 2014.07.25 580
8186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품성을 나타내기 원하신다면, 3 ? 2014.07.25 566
8185 세월호 충격 배안의 노트북 복원 유병언은 국정원 직원 닭아와 2014.07.25 723
8184 스타벅스와 이스라엘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고통. 스타벅스 2014.07.25 755
8183 속보 세월호 유가족측 세월호 실 소유자는 국정원 11 드디어 2014.07.25 665
8182 [평화의 연찬 제124회 : 2014년 7월 26일(토)]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 김춘도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7.24 463
8181 준비되지 않고, 결코 준비될 수 없는 대통령 거짓말장이 2014.07.24 502
8180 사랑과 죽음에 관한 명상...백근철 좋은설교 2014.07.24 670
8179 네가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백근철. 좋은설교 2014.07.24 615
8178 재림교회는 사회를 긍정하고 있는가? .....백숭기. 1 재림교회와사회 2014.07.24 681
8177 교주들은 들으세요(우리 방송을 공격하는 개신교 목사 음성녹음파일) 5 file 최종오 2014.07.24 898
8176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때 있나니 10 김운혁 2014.07.23 641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