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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도 외칩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죽으셨다고 선포 합니다.

 

예수님은 무덤속에서 목, 금,토 계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고 선포 합니다.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봄이라고 선포 합니다.

 

눅 23:56의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니고 아빕월 15일 아식일임을 선포 합니다.

 

이 세상은 이제 바야흐로 더큰 혼란과 역경속으로 들어갈것을 경고 합니다.

 

환란과 핍박이 머지 않아 일어날 것임을 경고 합니다.

 

한국 재림교회 전체 담임 목사님들께 이메일을 보냈는데 고요한 호수처럼 잠잠 합니다.

 

저는 탄식 합니다.

 

우리는 진리를 위해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 아닌가?

 

십자가의 피묻은 깃발 아래 자원하여 주님을 위헤 죽도록 충성하기로 결심한 자들 아닌가?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소리를 하는데도 어떻게 침묵할 수 있단 말인가?

 

다니엘 12장을 깨달았다고 말하는데도 어찌 이렇게 무관심할 수 있단 말인가?

 

오 아버지. 저희 교단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여 도와 주소서.

  • ?
    가련 2014.07.30 16:07
    교단을 위해
    우시지 말고
    스스로를 위해
    우세요.
  • ?
    친구가 2014.07.30 18:29
    나중에 하늘가서...
    너처럼 열심히 믿지 않았어도,
    너의 기별을 전혀 들어보지 못했어도,
    예수님이 어느날 죽으셨는지 또 부활하셨는지 몰랐어도,
    심지어 안식일이 어떤 날인지 전혀 알지 못했어도,
    하늘에 와있는 사람들을 보면..
    억울한 생각 갖지 말길...
  • ?
    김운혁 2014.07.31 13:07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지 말자는 주장이신가요???

    하늘에 누구를 데려가실것은 주님이 결정하실 일이고 우린 열심히 주님의 주신 말씀을 연구하고 순종하며 사는게 우리의 할일인데.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가요?

    본인을 하나님의 심판자의 자리에 놓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역에 침범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린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 즉 말씀을 열렬히 연구하고, 순종하며, 전하며 살아야 할것입니다.

    진리를 알면 알수록 더욱 기쁜일인데 왜  열심히 믿었다고 억울한 생각을 갖나요?  진리를 연구하는게 님에게는 고역인가요? 왜 억울한 생각을 가질까요?  주님을 위해서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연구하면 더더욱 좋은 것이지요.

     

    주신 댓글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 ?
    뭘 몰라 2014.07.30 18:50

    나는 성경연구해서 이렇게 잘 알고 있는데
    당신들은 왜 그것 가르쳐줘도 모느르냐 ?'''
    뭐.. 이렇게 들리네..
    내 귀가 잘못 되었나 !!

  • ?
    김운혁 2014.07.31 00:04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진리를 전하고 가르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진리를 연구하고 배우는 것은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시기 때문 입니다.
  • ?
    김균 2014.07.31 12:54
    울일도 많다
    여기서는 울지 않아도 돼요
    인생 살아가기도 바쁘고 힘들어 죽겠는데
    님 울든지 말든지
    내가 보기에는 하나도 울일 아닌데....
  • ?
    잠시 2014.07.31 19:59
    운혁님 본인 말씀의 의도는 이해가 가지만 그렇게 주장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부분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거 하나로 재림교회 전체를 비난하는듯한 어조로 말씀하시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고
    표현을 '불쌍한 재림교인들...' 이런 식으로 표현하시기 보다는 좀 더 같이 논의해보자는 표현을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단순한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운혁 2014.07.31 22:04

    가령 재림 교단이 이 문제에 대해 151년이 아니라 151억년동안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고  믿어 왔다고 해도 틀린것은 틀린 것입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믿어 왔기 때문에 틀릴 수 없다고요?

     

    그럼 일요일을 지키는 개신교도들은 어떻습니까? 그들도 수백년 장구한 세월동안 일요일을 주일로 성수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우리는 참된 안식일은 토요일이라고 가르치고 그들의잘못된 믿음을 바로 잡아 주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고작 151년믿은 "서기 31년도 금요일 십자가 설" 이 틀릴 수 없다는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무리가 있어 보이는게 무슨 말인가요?

     

    본인이 직접 성경으로 검증해 보십시요.

     

    그리고 반증할 내용이 있으시면 반증을 해 보세요.

     

    저는 제 말을 무조건 받아 들이라고 저는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같이 연구하는게 최고지요.

    하지만 교단의 반대가 심할것이 뻔하므로 이 문제를 내년도 대총회에 가져가서 안건으로 상정 채택하게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교단 차원에서 심도 있게 논의 되고 정의롭게 결정된다면 성도간의 분열과 다툼을 없애고 함께 연합한 가운데

    진리 위에 교회가 서게 될 수 있잖아요.

    그러니 이 문제의 심각성을 제가 자꾸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독선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진리를 위해서라면 그렇게 보여지는 것도 감수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왜 우리는 망설이나요???

     

    왜 주저하나요???

     

    여러분의 생애에서 중요하지 않은것들, 자질구레한 유혹물들 모두 다 쓰레기 통에 던져 버리세요.

     

    오직 주의 말씀, 생명의 말씀에 집중 하시기를 바랍니다. "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여러분의 마음 밭이 가시떨기밭인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돈을 버는데 여러분의 온 마음이 쏠려 있습니까?  "먹을것과 입을것이 있은즉 족할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보화를 발견하고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천국은 여러분이 가진 모든것 즉 생명, 재산,인간과계 모든것을 다 지불해야만이 살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습니다. 이것은 진리 입니다.

     

    깨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 전체가 바벨론의 독주에 취하여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온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깨어나십시요. 주님께서 문앞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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