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도 외칩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죽으셨다고 선포 합니다.
예수님은 무덤속에서 목, 금,토 계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고 선포 합니다.
70주일 예언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봄이라고 선포 합니다.
눅 23:56의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니고 아빕월 15일 아식일임을 선포 합니다.
이 세상은 이제 바야흐로 더큰 혼란과 역경속으로 들어갈것을 경고 합니다.
환란과 핍박이 머지 않아 일어날 것임을 경고 합니다.
한국 재림교회 전체 담임 목사님들께 이메일을 보냈는데 고요한 호수처럼 잠잠 합니다.
저는 탄식 합니다.
우리는 진리를 위해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 아닌가?
십자가의 피묻은 깃발 아래 자원하여 주님을 위헤 죽도록 충성하기로 결심한 자들 아닌가?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소리를 하는데도 어떻게 침묵할 수 있단 말인가?
다니엘 12장을 깨달았다고 말하는데도 어찌 이렇게 무관심할 수 있단 말인가?
오 아버지. 저희 교단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여 도와 주소서.
우시지 말고
스스로를 위해
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