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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12:22

마지막 큰 소리 외침

조회 수 543 추천 수 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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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

 

저는 오늘 터질것 같은 가슴을 안고 여러분께 이 시대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전하고자 또 펜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에 전해야 하는 것은 현대 기별 입니다.

 

가려 뽑은 기별에 보시면 예수님이 성전 정결을 그분의 지상 봉사 기간동안 두번 하신것과 같이

 

이 마지막 지구 역사에서도 역시 두번의 정결 사업을 하시게 될것임을 언급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1844년에 이미 한번 참된 백성을 가려 내기 위한 재림 운동이 있었습니다.

 

이제 두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주님께서는 온 세상을 재림운동으로 이끄실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이시대 세천사의 기별을 여러분께 전하고자 합니다.

 

첫째 천사의 기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 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 하라 하더라. 이 심판 하실 시간은 재림의 시기를 말합니다. 2030년 4월을 우리는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온세상의 관심이 이 재림의 사건에 집중 되도록 우리는 큰 소리로 목청껏 온 세상을 향하여 외쳐야 합니다. " 주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둘째 천사의 기별

 

지금 현 기독교회 안에 있는 모든 거짓 가르침을 누룩없는 떡인 오직 성경으로 가려내고 오류를 버리고 진리로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이 한마디 문장을 기본 기촛돌로 하여 모든 관련된 문제를 재점검하다 보면 그동안의 거짓 오류들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는 것은 거짓 가르침에서 나와 올바른 지리를 받아 들이고 그 진리대로 사는 것을 의미 합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

셋재 천사의 기별은 짐승의 표 아니면 하나님의 인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기별 입니다.  하나님의 인은 곧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우리가 인정하는 표입니다. 하나님의 품성, 하나님의 지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기억하고 알고 깨달은 자들이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표징 이라고 하셨습니다.

제칠일 안식일은 우리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그보다 위대한 안식일로서 온 우주를 죄에서 구원하신 창조주의 지혜와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안식일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사 영원한 안식을 주신 하나님을 마음껏 찬송할 수 있습니다. "호산나 할렐루야 우리를 구원하소서"  온 우주를 영원히 안식으로 밀어 넣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희생을 마음껏 찬송할 수 있는 날이 바로 아빕월 15일 입니다. 이 날은 온 우주의 광복절이자 온우주의 재탄생 기념일 입니다. 영원히 죄가 발생하지 않는 우주,영원한 안식의 우주가 시작된 날입니다.

 

우리는 지난 2천년의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이 보배로운 안식일을 다시 재건해야 하며, 창조 기념 안식일 역시 온 세상에 확실히 알려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호소하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연구하자는 것입니다.

 

우린 모든 관심을 예수 그리스도의 베풀어 주신 말씀에 집중 해야 합니다.

 

베뢰아 사람들과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말다툼은 어느 누구에게도 유익하지 않습니다.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할 뿐 입니다.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진리를 사모해야 합니다. 진실, 참된것, 옳바른것을 알고자 해야 합니다.

 

교단을 보호하고자 하는 정신, 논쟁에서 이기고자 하는 정신, 욕설,비난,비방은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특성이 아닙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용기가 필요 합니다.  진리를 위해서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성경에 보면 원시치 못하는 사람들 즉 멀리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가 나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멀리 볼 필요도 없는 시대 입니다. 재림이 코 앞에 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위해 그분의 사업에 참여하여  일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특권이며 행복 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고자 하시는 것은 지극히 크고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양의 아내로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지고한 위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는것은 가장 기쁘고 즐거운 일입니다.

 

우리가 치룬 모든 희생과 고난이 너무 가벼워 "하늘은 너무 값이 싸구나" 라고 외치며 우리에게 주신 면류관을 벗어 주님의 발아래 반납하고자 내려 놓는 일이 머지 않아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가까운 미래의 영광 스러운 재림을 바라 보시고 신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도록 합시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
    김운혁 2014.10.01 12:49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말 그대로 재. 림. 성. 도. 입니다.

    재림 운동 합시다 ! ! 재림 운동을 해야 재림 신도다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결심하고 시작 합시다!

    "주 만나기를 예비하라" 크게 외칩시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1 13:18
    예수님은 예루살렘성에 토요일날 입성하지 않으셨습니다. 일요일에 입성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수요일에 돌아가실 수 없으므로, 수요일 십자가설은 당연히 거짓입니다.
    비 성서적인 주장이며 개인적인 억지주장에 불과합니다.
  • ?
    김운혁 2014.10.01 13:34
    우연히님. 제가 연합회 제출한 자료를 다 보셨나요? 거기에 도표들도 확인해 보셨나요? 예수님이 공생애 하시면서 성전 정결을 하셨고 또 공생애를 마치시면서 성전 정결을 하셨습니다. 공중 봉사를 시작하신것은 서기 27년도 봄입니다. 그해는 70이레 예언도표에서 일요일연도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공생애를 마치시면서 하신 성전 정결 역시 일요일이었습니다.

    성전 정결이 일요일에 이루어진 이유는 바로 8천년기를 예표하기 때문 입니다. 오순절과 예수님의 부활이 일요일이었던 이유도 다 그와 같은 맥락 입니다. 할례를 난지 8일만에 하는 이유도 다 일요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삼림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토요일에 예루살렘에 입성 하신것은 확고한 사실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오셨다고 적혀 있습니다. 요한이 말한 유월절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요한복음 19:14을 읽어 보세요. 그러므로 예수님은 금요일에 베다니에 오셨고 거기에서 잔치했으며 그 다음날 나귀를 타셨다고 성경이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날은 토요일 입니다.

    우연히 님께 제가 권고 드립니다. 제가 만들어 놓은 70주일 도표와 수난 주간표를 비교해서 살펴 보시고 예수님이 성전정결을 하신 두번의 사건이 어느 요일과 어느 요일년도인지 살펴 보세요. 그리고 그 내용을 예언적 안목으로 살펴 보세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일요일에 입성 하셨다고 주장 하지 마시고 그 내용에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1 14:29
    금요일에 베다니에 오셨다고 하는데 , 그럼 베다니에 오시기전에는 어디에 계시다가 베다니로 오신건가요? 그리고
    토요일에 나귀를 타고 입성을 하셨다는게 이해가 안 됩니다. 안식일날 예배보러 가시는 길에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나요?
  • ?
    김운혁 2014.10.01 14:33

    제가 이미 우연히 님께 오래 전에 나귀 타고 입성하신 시간대를 확인해 보라고 말씀 드린걸로 아는데요.

    해가 서산에 넘어가는 시간에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을 보며 우셨습니다. 베다니에서 예루살렘 성까지는 10리 미만의 가까운 거리 입니다.(베다니는 가깝기가 예루살렘에서 오리쯤 되더라).   제가 권해 드리는 내용들을 조금더 신중히 차근차근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1 14:45
    그럼, 오후늦게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셨다는 말씀인데, 안식일 예배는 베다니에서 드리셨다는 말씀이 되네요.
    그렇다면 , 금요일날 베다니에 오시기전에는 어디에 계셨다가 오셨나요?
  • ?
    김운혁 2014.10.01 14:52
    삭개오 집에서 유하신후 여리고에서 베다니로 오셨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1 15:40
    베다니가 예루살렘에서 오리쯤 되는 거리이면 아주 가까운 거리인데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성에 가셔서 예배를 드리지 않으시고 베다니에서 계셨다는게 이상하네요.
    베다니에 그럴 장소가 있었나요? 성전이 가까운 곳인데 예루살렘성에서 예배를 드려야 맞지 않나요?
  • ?
    김운혁 2014.10.01 15:47
    우연히님.

    시대의 소망 62장을 권합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1 23:42
    구주께서는 유월절을 엿새밖에 남겨 놓지 않은 때에 베다니에 도착하셨는데, 그분은
    관습대로 나사로의 집에서 휴식처를 찾으셨다. 마을을 지나가던 여행자의 무리들은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며 베다니에서 안식일을 보내시리라는 소문을
    퍼뜨렸다. 시대의소망 62장 557쪽
    ---------------------------------------------

    운혁님, 예수님이 베다니에서 안식일을 보냈다는 것은 안식일에 입성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안식일에 입성할 것 같았으면 사람들이 안식일에 입성할 것이라고 소문을 퍼뜨리지
    베다니에서 안식일을 보내실거라고 소문을 퍼뜨렸겠어요?

    시대의소망 63장에는 <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신 것은 주일 중 첫째 날이었다.>
    이렇게 확실하게 나와 있습니다.
  • ?
    김운혁 2014.10.02 00:30

    화잇 여사는 이 문제에서 실수 했습니다. 그리고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금요일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믿었다면 예수님이 베다니에 오신 날은 일요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날은 월요일 즉 아빕월 10일이 되어야 합니다. 입성하신 장면에 대해 " 그분은 자신을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구별 하셨다" 라고 입성 장면에 소개 됩니다. 아빕월 10일이 바로 양을 준비하는 날입니다.( 출 12장 1~4절 참고). 그런데 일요일이라면 아빕월 9일이며 양을 준비하는 날이 아닙니다.

     

    시대의 소망 9페이지

    "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여 들고 있는 동안 원형적인 양이신 그분은 자원하여 자신을 제물로 구별하셨다"

    " 아빕월 10일" 이 양을 구별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나귀타고 입성 하신 날이 일요일이라면 그날은 아빕월 9일 입니다. (출 12:3절 참고)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님의 주장을 펼치시기 전에 그게 예언적 안목으로 의미 타당한지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연히님.  저의 주장이 옳든, 님의 주장이 옳든 이 문제에 대해 간절히 기도 합시다. 주의 영께서 도우셔야 우리 마음에 옳바른 깨우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눅 11:13의 성령이 약속을 읽고 기도하시면서 이 문제를 풀어 나갑시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2 00:58
    예수님이 입성하실때는 스가랴의 예언대로 왕의 신분으로 입성하신 것입니다.
    나귀를 타신 것도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구요. 백성들이 환호하며 예수를 왕으로 추대할까봐
    유대관원들이 불안해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꼬투리를 잡아서 죽일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성전 정결을 하시고나서부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유대율법사 등이 흠을 잡으려고
    여러 질문을 하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양을 준비해서 4일간 양에게 흠이 있나 없나
    살폈던 과정처럼 성전 정결이후 유대인들의 여러질문은 바로 그런 과정이었습니다.
  • ?
    김운혁 2014.10.02 01:05
    토요일에 입성하신것은 재림을 상징 합니다.

    그날은 아빕월 10일이었으며 그분 자신을 유월절 양으로 구별 하셨습니다. ( 출 12:3)

    "호산나" 라는 의미가 " 우리를 구원 하소서" 라는 의미 입니다.

    예수님은 7천년기에 재림 왕으로서 재림 하실 것입니다.

    아빕월 10일에 양을 준비한것은 인류가 범죄한것이 아빕월 10일임을 드려내 주는 내용 입니다. 아빕월 10일부터 아담과 하와는 대속물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형편이 되었던 것입니다.

    대속죄일에 그래서 금식하고 슬퍼하는 것입니다.

    양이 흠이 없는지 살피는데 4일이나 걸리지 않습니다. 5분이면 족합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2 01:23
    5분 걸리는데 왜 양을 4일전에 준비를 하나요? 우리의 생각은 그렇지만 당시 유월절 풍습은 그러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일요일 입성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오시기전부터 유대관원들이 죽일궁리를 하고 있었는데
    까다로운 안식일 준수 계명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에 입성을 해서 안식일을 범했다는 죄로 책잡혀서
    붙잡아 가기 좋게 안식일에 입성을 하시다니요? 안식일에 입성했다면 안식일을 범했다는 이유로 유대관원들이
    얼씨구나 하고 잡아갔을 겁니다. 일부러 그런 책잡힐 꺼리를 제공할 이유가 없습니다.
  • ?
    김운혁 2014.10.02 01:51

    신학자들은 예수님이 토요일에 베다니에 오셨다면 어떻게 안식일에 여리고에서 베다니까지 그 먼길을 여행할 수 있었느냐 반문 합니다. 즉 토요일에 여리고에서 베다니에 오셨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사실을 지적 합니다. 베다니에서 예루살렘까지 가는것과 여리고에서 베다니까지 가는것과 둘중에 어느것이 더 안식일을 범하는것처럼 유대인들에게 보였을까요?

     

    지도를 펴고 보시면 여리고에서 베다니까지는 약 25키로미터 정도 60리정도 됩니다. 베다니에서 예루살렘까지는 5리 입니다.

     

    예수님이 토요일에 여행하기에 둘중 어느것이 적합하게 보이십니까?

    그리고 안식일에 호산나 즉 "우리를 구원하소서" 찬미의 합창을 하는데 그게 왜 안식일을 범하는 것인가요?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2 02:23
    그럼, 운혁님도 예수님이 여리고에서 베다니까지 하루동안에 이동해서 오셨다는 것을 믿으시는 건가요?
    금요일에 이미 베다니에 와 계신걸로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즉 토요일에 여리고에서 베다니에 오셨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사실을 지적 합니다.>
    =>이 말씀의 뜻은 결국 토요일에 예수님께서 여리고에 계셨다는 뜻인데 맞나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오시기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에 입성을 하신다고 생각해 보세요. 예수를 따르는 그 많은 무리들이 이동하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할것 아닙니까? 안식일에는 꼼짝마라는게 유대인들의 준수법인데 사방에서 몰려다니면서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고 길에 깔며 함성을 지르고 하는 것을 유대관원들이 좋게 볼까요?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저녁 제사를 위한 나팔을 불었지만 거기에 반응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63장 571쪽
    "이와 같이 시끄러운 시위운동은 불법적이므로 당국에서 허락할 수 없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63장 574쪽

    위와 같은 일들이 안식일에 일어난 일이었다면 유대 지도자들이 과연 보고만 있었을까요?
  • ?
    김운혁 2014.10.02 02:38
    예수님은 금요일에 베다니에 도착 하셨습니다. 여리고에서 베다니까지 오시는데 얼마나 시간이 소요 되었는지 중간에 어디에서 쉬셨는지는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 ?
    엑스맨 2014.10.01 13:18
    김운혁씨, 당신 재림엑스맨 아니요? 교묘히 재림기별에 신물나도록 유도하는...쯪쯔...
  • ?
    김운혁 2014.10.01 13:34
    재림은 우리 모든 재림 성도의 궁극적 소망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재림은 아무리 외쳐도 신물나지 않습니다.
  • ?
    김금해 2014.10.02 06:59
    불쌍한 님이시여!,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2030년 4월 18일이라고 선포한 님은 성경이 도무지 하지 말라고 가르친 기별에 정면으로 대적한 행위죠. 
    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오도하기 위해 사단이 사용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님은 님의 실상을 깨닫고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하면 회개하고 다시 성경 기초 공부하고 서약을 새로 하고 새로 공중 앞에서 인정을 받고 침례받고 재입교하시길 바랍니다. 
    이 말의 속뜻을 알기 바랍니다.
    님은 님이 난파선에서 어쩔줄 모르고 살기 위해 구원자 예수님을 찾아야 하는 상황임에도 님 스스로의 하찮은 잘못된 지식으로 선지자와 성경의 기별을 모독하고 있다는 것을 님 스스로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님은 이설전파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 ?
    김운혁 2014.10.02 07:01

    윌리암 밀러도 사단의 도구였나요? 

    님께서 윌리암 밀러 당시에 살았다면 밀러의 재림 운동에 함께 동참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높아 보이는군요.

     

    밀러 시대에 살았다면 재림운동에 동참 하시겠습니까?

  • ?
    김금해 2014.10.02 07:06

    김ㅇ님만 사단의 도구입니다.

    님 스스로 얘기했지요.

    님은 절기를 지키는 분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그리고 님은 제가 님이 확신없이 내뱉은 의견인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했을 때 님이 확실하게 2030년 4월 18일 예수님 재림설을 확언했지요.

    님은 님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르고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넓은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혼자 가기 싫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같이 가지고 꼬드기는 것이지요.

    그 사망의 길로....



  • ?
    김운혁 2014.10.02 07:14

    왜 밀러는 사단의 도구가 아닌가요? 최소한 두번 재림의 날짜를 정했는데요?   김금해님 공정한 심판관이신가요?

     

    제가 아는것은 밀러는 사단의 도구가 아닙니다. 화잇 여사는 그가 하늘백성이 될것임을 언급했습니다.

     

    약 4:12

  • ?
    김금해 2014.10.02 07:53
    윌리암 밀러는 당시에 성취되지 않은 예언을 연구한 것이었지만, 
    님의 주장은 비성서적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합니다.

    윌리암 밀러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이 아니지만, 그의 재림운동을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이지 그의 잘못된 예언해석까지 받아들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재림교회에서는 그분의 재림운동과 예언해석의 기간에 대한 해석을  인정하지만, 그가 해석한 10월 22일의 사건에 대한 해석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단인 다른 교회에서도 그 재림운동 정신만은 인정하는 분이시죠. 
    그 윌리암 밀러의 정신을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열심히 전도하는 집단이 또 있지요.

  • ?
    김운혁 2014.10.02 08:01

    윌리암 밀러를 영문으로 인터넷에 입력해 보세요 시기파 이단 거짓 선지자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백과 위키피디아)

    그리고 주님의 재림이 아직 현실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언이 아직 성취 되지 않은것은 윌리암 밀러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심판자는 오직 주님이십니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제 영어 이름이 다니엘 입니다. "여화와는 나의 재판장"

  • ?
    김금해 2014.10.02 08:03

    그것은 그 글을 쓴 사람들의 몰아세우기이지요.

    그는 이미 예언된 것을 해석하려 시도한 것이지요.

    성경에 예언되어 있지 않은 것을 그가 풀려고 한 것이 아니지요.


    그러나 님은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본질이 다릅니다.

  • ?
    김운혁 2014.10.02 08:06
    (1) 화잇 여사는 마지막 날 사건들 17페이지에서 "다니엘 12장을 이 마지막 시대에 연구하고 깨달으라고"권고하였습니다.
    (2) 김운혁은 연구를 했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3) 본인이 깨달은 내용을 성도들과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질상 밀러와 다르지 않습니다.
  • ?
    김금해 2014.10.02 08:10

    님은 금광에 들어와 있기는 하나 금은 안 캐고 금처럼 반짝거리는 이물질을 캐고 있어요.

    같이 일하는 다른 광부가 당신은 금을 캐고 있는 것이 아니오.

    이것이 금덩어리요 라고 알려줘도 계속 불순물 덩어리를 금덩어리로 오판하고 있어요.

    님의 수레에는 금은 없어요.

    금빛나는 쓰레기만 있어요. 


    안타깝습니다.

  • ?
    김운혁 2014.10.02 08:13
    설마 다니엘 12장 연구하는행위가 쓰레기를 캐는것이라는 설명은 아니시겠죠?
  • ?
    김금해 2014.10.02 08:17
    열심히 읽고 연구하세요.
    진리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제가 다니는 지역 교회에서도 약 십여 년 전부터 유월절기파 사상에 빠져 헤매이다가 자식교육도 제대로 못하고 신앙도 제대로 못하다가 결국 교회에서 나가 그 무리와 가정예배를 드리다가 거기서 무슨 잘못된 일이 있었는지 우리 교회의 다른 지역 교회로 몇 년 전에 다시 돌아와 양순하게 신앙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 분 가정이 끝까지 진리 안에 굳게 서 있기를 바랍니다.

    님이 우리 교회의 어느 지역교회에 다니면 우리 교인입니까?
    형식은 우리 교인이라고 하겠지만 마음은 매복한 이리죠.
    이제 님이 진실로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 
    온전히 영적으로 신앙적으로 귀화하세요.
    더이상 섞인 무리로 살지 마세요.
    진실로 진리 안에서 평안을 찾으세요.

    부탁합니다.

  • ?
    김운혁 2014.10.02 08:46
    김금해님.
    그 양순하게 신앙하고 계신분 전화 번호좀 알려 주세요.

    그분이 아마도 제가 믿는 내용중 뭐가 틀렸는지 가장 잘 아실것 같은데요.

    한번 꼭 통화해 보고 싶습니다.
  • ?
    김금해 2014.10.02 08:56
    그분을 다시 설득할 필요없습니다.
    그분을 있는 그대로 놔두시는 게 그분이 하늘에 이를 수 길입니다.

    님은 폐지된 절기를 지켜야 된다는 그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시기를 정한 것을 공개적으로 잘못한 선언이라고 발표하고
    더 이상 오류를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기록됩니다.

    님은 예언의 신에서 각 사람이 하는 행동과 생각을 사진으로 찍고 있다는 말씀을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 ?
    김운혁 2014.10.02 09:05

    그게 아니라 그분이 어떤 경위로 절기에 대한 진리를 버리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
    김금해 2014.10.02 09:26

    그분이 돌아오게 된 계기가 진리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그곳에서의 어떤 인간적 행위의 문제 때문이었는지 그 구체적인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그분이 낮선 분과 대화하는 것을 꺼리는지 알 수 없으므로 개인의 인권을 무시한 채 소개할 수는 없어요. 그분 개인의 의사를 존중해야지요. 그분이 절기파에서 돌아와서 양순하게 신앙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그분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다시금 회상해 가면서 낯선 분과 대화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이건 상식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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