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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세기 1장에만 세군데에서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확정 지을 수 있는 근거가 나옵니다. 그런데 기독교계는 지난 2천년간 


주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가르쳐 오고 있습니다. 


(1)주님은 빛을 낮이라고 칭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칭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들은 바벨탑 사건으로 여러 나라 말로 나뉘어 졌지만 근본적으로 "밤", 과 "낮"은 주님이 직접 주신 명칭 입니다. 

(2) 주님께서는 하늘에 있는 광명으로 하여금 밤과 낮을 나누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밤과 낮은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의 활동으로 인해서 나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3)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 하게 하게 ,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위에 제시한 세가지 내용은 주님이 마 12:40에서 언급 하신 " 인자가 땅속에서 삼일 밤낮( 원문상 3번의 낮과 세번의 밤) 있을것이다" 라는 말씀의 실체를 깨닫게 해 주기에 충분합니다. 


2.  계시록과 다니엘서를 풀때에 1달은 30일이다라는 가르침은 창세기 1장만 잘 봐도 틀린 설명이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1) 하늘에 광명이 있어 징조, 사시,일자,연한을 이루라

첫째, 위에서 하늘에 있는 태양은 연한 즉 1년의 길이를 결정 합니다.  태양을 지구가 한바퀴 도는데 365.25일 걸립니다. 그러므로 1년은 365.25일 입니다. 그러므로 1년을 360일로 해석하는 계시록 12장의 해석은 옳지 않습니다. 


둘째, 달은 한달의 길이를 결정 합니다. 달의 삭망 주기는 29.5일 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 계시록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한달이 30일이다라는 가르침은 옳지 않습니다. 


3. 주님은 " 인자가 제 삼일에 부활 하리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이 제삼일에 부활 하셔서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셨을때에 


아버지께서는 주님의 희생을 기뻐하시고 그 희생을 인정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제삼일 즉 셋째날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는 표현이 두번 나옵니다.  


다른 날들에는 단 한번만 나오는 반면 제삼일에는  두번"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가 나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때에 "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셨습니다. 이 외침은 창세기 2:1의 말씀을 반복하신 것이었습니다.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그 지으신던 일이 다하므로...라고 말합니다.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  여섯째날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시고 운명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삼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부활 하신 날이 주일중 첫째날이 분명하므로 주님은 수요일에 죽으신것이 확실 합니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제삼일"과 2:1에 나오는 "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를 이해했다면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사건을 이해하기에 충분 합니다. 


이로보건데, 창세기 1장만 자세히 읽으면 현재 기독교계안에 있는 바벨론의 독주 3가지를 분별해 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살피므로 바벨론에서 나오는 경험들을 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holiness3535 2015.10.16 13:10
    2300주야를 엘렌지 화잇 여사는 12장을 연구하라는 말씀으로 성경을 연구해야 함을 지적하셨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연구해야 합니다.
    2300주야 안식일 교회에서 해석하는 부분은 다소 오류가 있기는 합니다.
    2300주야 시점을 457년으로 보는 견해입니다.
    457년은 유대인 국가의 회복된 년도이고 중건령은 454년에 일어납니다.
    454년을 중심으로 7이레와 62이레를 더한 483년은 정확히 예수님이 침례받으신 30세쯔음으로 성경은 말합니다. 티베리우스 통치기간이 29년으로 되어 있는 이 기간은 29년으로 말합니다. 그러므로 3년반이라는 성경의 예언은 정확히 적중합니다. 그리고 2300년이 되는 기간인 1847년은 지성소가 열리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계시를 보는 안식일 계명이 회복되는 성소가 정결하여 지는 사건이 보여지므로 ㅇ{언의 성취는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한 연구도 우리는 해야 합니다. 아직 미흡한 부분들이 있는 상태로 보여집니다.북방왕과 남방왕에 대해서는 다음에 말씀드리겠읍니다.
  • ?
    김운혁 2015.10.16 15:00

    내용이 같은 댓글을 여섯군데에 도배를 해 놓으셨군요. 삼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단 한번으로  족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 ?
    2015.10.16 17:03

    첫째 달 곧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그 달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이레 동안 너희 집에 누룩이 있지 않게 할지니라. 누구든지 누룩 있는 것을 먹으면 바로 그 혼은 타국인이든지 이 땅에서 태어난 자든지 이스라엘 회중에게서 끊어지리니
    -출애굽기 12 : 18~19 -

    저녁부터 저녁까지라면 8일이 되는데 7일로 계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3일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근거가 없다고 할 수 있어요.
    김운혁님의 말씀대로라면 14일 저녁에 숨이 끊어져서 18일 아침에 부활하셨으니 4일이어야합니다.
    3일이라고 하신 이유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 ?
    김운혁 2015.10.16 22:33
    진리를 알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건가요?
  • ?
    holiness3535 2015.10.17 11:35
    성도님의 견해는 너무 터문니없는 발상임을 아셔야 합니다. 3일이라는 설정이 수요일 저녀부터라고 말씀하셨는데
    수요일 저녀과 목요일 아침 하루
    목요일 저녁과 금요일 아침 이틀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아침 사흘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아침 나흘
    이렇게 되면 4일밤 낮이 되지 않나요?????
    너무 어처구니 없는 논리라고 보여집니다.
    성도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들은 모순투성이 입니다.
    다시 잘 살피세요.
  • ?
    김운혁 2015.10.17 13:50
    예수님께서는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삼일 밤낮 무덤 속에 계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 ?
    holiness3535 2015.10.17 15:11
    그런 억지가 어디 있읍니까!
    그렇다면 토요일에 나타난 사건이 기록되어야 하지 않읍니까?
    제발 그만 고쳐 잡으시길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10.17 15:29

    뭐가 억지 인가요?

    막 8:31, 막 9:31, 막 10:34에서 주님께서는 분명히 3일 후에 부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3일후" 이 표현에서 "후" 라는 글자를 빼지 마십시요.

    주님은 무덤속에서 목,금,토 이렇게 3일 계시고 그 3일이 지난 후에 부활 하셨습니다.


    "후" 는 어떤 사건이 지나간 다음을 말합니다.  "3일 후" 는 3일이 지나간 후 즉 4일째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게시판에 작년부터 적은 글들을 자세히 먼저 살펴 보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집 전화번호를 주시면 제가 전화 드리기가 더 부담이 적게 듭니다. 


    전화로 설명하면 더 빨리 더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 ?
    김운혁 2015.10.17 15:14
    Holiness 3535님.

    요 1:29,35,43을 보시면 "이튿날" 이란 표현이 세번 연속 나옵니다.

    그리고 요 2:1을 보세요. "제삼일" 에 라고 나옵니다.

    왜 제삼일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제가 제시해 드린 성경 구절들을 살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창 1:5, 14~16, 요나서 1:17, 요나서 3:3,4, 요나서 4:10, 마 12:40을 꼭 먼저 읽으세요. 그리고 기도하시며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holiness3535 2015.10.17 15:46
    14일 저녁부터 21일 저녀까지라고 말씀하시고 7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녁까지라함은 그 창세기 말씀을 비유한다면 7일이 되는게 아니지 않읍니까? 그런데 7일이라고 하시고 일곱 날인 유월절을 설명하십니다. 그런고로 그 밤낮이라는 단어와 그 일은 그리 중요한것이 아니고 숫자로 기록한 그 날이 더 분명함을 아셔야 합니다.
  • ?
    김운혁 2015.10.17 16:08
    달력을 보고 계산해 보십시요 14일 저녁부터 21일저녁까지는 정확히 7일 입니다.

    이번달 10월달 달력을 보세요. 14일이 수요일이군요. 14일 저녁 해지는 시간 오후 3시부터 21일 해지는 시간 오후 3시까지 정확히 7일 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0.20 13:24
    어떻게 7일이 됩니까?
    14 15 16 17 18 19 20 21 세어보세요!!!!!!!!!!!
    분명 8이지 않읍니까?
    그만좀 억지부리세요
  • ?
    김운혁 2015.10.20 14:17

    이번달 달력을 한번 보세요.

    10월 14일은수요일이군요. 14일 오후 3시부터 그 다음주 21일 오후 3시까지 세어보세요.

    총 7일 입니다. 정확히...

  • ?
    holiness3535 2015.10.20 14:21
    아휴!!!!!!!!!!!
    왜그러세요!!!!!!!!!!!!!
    14 15 16 17 18 19 20 21 세어보세요!!!!!!!!!!!!!!!!!!!!!!!!!!
    8개잖아요!!!!!!!!!!!!!!!
    이 사람이 일부러 이러나!!!!!!!!!!!
  • ?
    김운혁 2015.10.20 14:48

    아드님에게 물어 보세요. 


    아드님이 잘 설명해 드릴겁니다.


    정확히 7일 입니다. 


    집적 달력을 보고 확인해 보시라구요. 쉬운데 .....

  • ?
    holiness3535 2015.10.20 14:52
    이 사람이 왜 이러지 !!!!!!!!!!!
    14 15 16 17 18 19 20 21
    1 2 3 4 5 6 7 8
    이게 7입니까??????????????????
    정신좀 차리세요!!!!!!!!!!!!!!
  • ?
    김운혁 2015.10.20 14:55

    저한테 묻지 마시고 이곳에 있는 민초 여러분들께 물어 보세요.


    지금 장난 치시는건 아니시죠? 


    정말 진지 하신것 맞나요? 

  • ?
    김운혁 2015.10.20 14:54
    아드님도 잘 모르실 경우를 대비해서 여기 제가 설명을 드리죠.

    14일 오후 3시 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 하루
    15일 오후 3시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이틀
    16일 오후 3시 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 사흘
    17일 오후 3시 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 나흘
    18일 오후 3시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 닷새
    19일 오후 3시 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 엿새
    20일 오후 3시 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 이레

    이렇게 설명 드려도 이해 못하시면, 더 좋은 설명 방법을 연구해 볼께요.
  • ?
    holiness3535 2015.10.20 15:02
    20일이 아니고 21일이라고 하셨잖아요.
    도대체 왜그러나요?????????
    정신좀 차리세요!!!!!!!!!!!!
  • ?
    김운혁 2015.10.20 15:07

    holiness 3535님.

    지금 또 흥분하신것 같군요.

    제가 제안드리는 대로 해보세요.

    집안에 걸려 있는 달력을 보세요.

    그리고 14일 오후 3시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세어 보세요.

    정확히 7일 이죠. 흥분하면 7일이  8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흥분 하지 말고 차분히 살펴 보세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시면 아드님에게 물어 보세요.


  • ?
    holiness3535 2015.10.20 15:19
    그건 왜 저녁부터아침까지로 안보나요?
    14일 저녁부터 15일 아침까지 =1일
    15알 저녁부터 16일 아침까지 =2일
    16일 저녁부터 17일 아침까지 =3일
    17일 저녁부터 18일 아침까지 =4일
    18일 저녁부터 19일 아침까지 =5일
    19일 저녁부터 20일 아침까지 =6일
    20일 저녁부터 21일 아침까지 =7일
    21일 저녁부터 ........................... =8일
    이렇게 계산해야지 성도님의 낮과 밤은 정확한거잖아요
    그렇게 정확하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면 이렇게 말씀하셔야 하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은 3일 7일 이것으로 말씀하신 것이지 낮과의 그 날을 그렇게 중요시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5.10.20 15:29
    상식적인 수준에서 말씀 하세요. 주님은 해지는 시간 즉,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에 무덤에 누우셨어요.

    목요일,금요일, 토요일 무덤속에 계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인정할건 인정을 하셔야죠.

    14일 저녁부터 21일 저녁가지는 정화히 7일 입니다. 시간으로 7 X24 = 164시간 입니다.
  • ?
    holiness3535 2015.10.20 15:35

    수요일 저녁에는 무덤에 안 계셨나요?
    상식을 벗어나는 생각은 성도님이 하시고 게세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이 세개를 말씀하신거예요
    성경에 분명히 안식일이 다하여 감으로 그들이 향품을 준비하여 돌아갔다고 하셨어요.
    왜 그렇게 급하게 준비하나요?
    수요일날 무덤에 계셨다면 금요일날 준비해서 금요일날 향품을 시체에 바르면 될텐데 말이지요
    안그래요?????????????????
    정신좀 차리세요!!!!!!!!!!!!!!!!

  • ?
    김운혁 2015.10.20 15:37

    목요일은 계명을 좇아서 쉰 안식일이었습니다. 아직 잘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제가 댓글을 적으면 일단 차분히 내용을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믿는바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댓글을 다시니 진전이 없죠.

    대화는 서로간의 이해가 필수 입니다.

    주님은 수요일이 끝나는 시점 즉 목요일 안식일이 시작되려는 시점에 무덤에 들어가셨어요.



  • ?
    holiness3535 2015.10.20 15:41
    그러면 금요일날 사서 금요일에 바르면 되었겠네요. 준비까지 한거 보면 빨리 시체에 향품을 바르려는 것 같은데 안그래요?
    말이 안되는 소리좀 그만하세요!!!!!!!!!!!!!
  • ?
    김운혁 2015.10.20 15:45
    막 16:1을 읽고 말씀 하세요.

    " 안식일이 지난 후에....향품을 사다가 두었다가..... 주일중 첫날에..." 천천히 읽고 그대로 믿으세요.
  • ?
    holiness3535 2015.10.20 15:53
    안식일이 다한 후에 사다둔 향품을 가지고 갔다는 말씀이잖아요!
    안식일이 전에 향품을 준비한 내용은 뭔가요?그럼 안식일이 다가올 때 향품 산건 뭐냐고요?
    아휴 왜그러세요?
  • ?
    holiness3535 2015.10.20 16:08
    그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있더라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그분을 둔 곳을 보더라.
    갈릴리에서부터 그분과 함께 온 여자들도 뒤를 따라가서 그 돌무덤을 보고 또 그분의 몸을 어떻게 두었는지 보고
    56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안식일에 쉬었다고 했죠 그럼 수요일에 산거 맞죠?


    보라, 큰 지진이 났더라. 이는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는 가서 그 입구에서 돌을 뒤로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기 때문이더라.
    지진이나고 무덤에 천사가 앉아 있는 것이 그들이 돌무덤을 보러온 시기였어요.
    지진이나고 돌무덤이 열린것은 일요일 아침이였어요.
    성경이 분명히 일요일 아침에 부활했다고 되어 있지 저녁이라고 하지 않읍니다.
  • ?
    김운혁 2015.10.20 16:32
    차분히 생각해 보세요. 마 12:40을 자주 정독 하세요. 창 1:16과 요나서 1:17도 함께 살펴 보세요.
  • ?
    holiness3535 2015.10.20 16:47
    지금 제가 하는 말 듣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그럼 큰 지진이 난걸 본 사람들은 뭔가요?
    일요일 아침에 향품과 기름을 예비하고 안식일에 쉬더라는 또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그렇게 억지를 부려야 하는 사연이라도 있으세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
    holiness3535 2015.10.20 16:57
    누가복음 23장:54그 날은 예비일이며 안식일이 다가오더라.
    55 갈릴리에서부터 그분과 함께 온 여자들도 뒤를 따라가서 그 돌무덤을 보고 또 그분의 몸을 어떻게 두었는지 보고
    56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언릉 깨닫기 바래요
  • ?
    김운혁 2015.10.20 16:59

    눅 23:56 = 수요일 사건= 향품과 향유를 준비했다.

    막 16:1 = 금요일 사건.= 향품을 샀다. 

  • ?
    김운혁 2015.10.20 16:57
    본인이 쓰신 댓글 다시 읽어 보시고 고칠 부분 고치세요. 뭔가 실수가 있으신듯 하네요.

    저는 향품 예비를 일요일 아침에 했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눅 23:56, 막 16:1을 다시 읽으시길...
  • ?
    holiness3535 2015.10.20 17:01
    안식일 전에 삿다고요 그럼 수요일이잖아요
  • ?
    김운혁 2015.10.20 17:10
    아니요. 막 16:1에서 분명히 안식일이 지난 다음에 샀다고 나오는데 무슨 말씀 하시나요?
  • ?
    2015.10.20 17:31
    이미 사두었다고 되어있네요.
    저기에 준비했다는 내용도 같이 고려해본다면 동일인이라고도 볼 수 있고
    미리 준비한 걸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가지고 간걸로 해석할 수 있네요.
  • ?
    김운혁 2015.10.21 03:21
    안식일이 지나매 = 안식일이 지나가고 나서

    향품을 사다가 두었다가= 안식일이 지나고 나서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주일중 첫날 새벽에= 일요일 새벽에 무덤에 갔다.
  • ?
    2015.10.20 17:33
    20 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보라, 우리가 뿌리지도 아니하고 우리의 소출을 거두지도 아니하면 우리가 일곱째 해에 무엇을 먹으리요? 하면
    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해에 세 해 동안의 열매가 나게 하리라.
    22 너희가 여덟째 해에는 씨를 뿌리려니와 아홉째 해까지는 여전히 묵은 열매를 먹으리니 곧 그것의 열매들이 들어올 때까지 너희가 묵은 비축분을 먹으리라.

    이 글을 확인해보니 굳이 저렇게 체계적으로 3일을 계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6째 해에서 3년이 지나면 9째 해가 되거든요.
  • ?
    김운혁 2015.10.21 03:23
    삼일 후 = After Three Days.

    안식일후 = After the Sabbath.

    삼일후에 부활 하리라= 무덤속에서 3일 지내고 나서 그 이후에 부활 하리라.

    막 8:31, 막9:31, 막 10:34.

    있는 그대로 보세요.
  • ?
    holiness3535 2015.10.21 11:44
    돌아가서 향품과 기름을 예비한 뒤 명령에 따라 안식일에 안식하더라
    안식일에 안식했잖아요.
    이 글은 안식일에 금요일에 삿다는 내용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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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5 일베 수준으로 글을 올리는 진보 누리꾼들께 2 김원일 2015.10.21 251
13414 서울대도 ‘국정교과서’ 집필거부 동참 1 국정화반대 2015.10.21 122
13413 부정선거 거짓대통령 2015.10.21 129
13412 2천년 묵은 마 28:1의 번역 오류 36 김운혁 2015.10.21 245
13411 국정교과서? 국정안교교과는? 4 김주영 2015.10.21 274
13410 100년 4 김균 2015.10.21 238
13409 <재림신문 8489호> 상처투성이 한국사회 1 젊음 2015.10.21 130
13408 이젠 우리만 남았다 김균 2015.10.20 208
13407 베트남도 ‘검정’ 채택.. 한국은 왜? 1 시사인 2015.10.20 152
13406 ‘북한식 대자보’ 시사인 2015.10.20 126
1340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잠 들기전 나를 한번 생각 하세요 ' 전용근 2015.10.20 159
13404 고 최종동집사 부고 및 장례 일정 김 성범 2015.10.20 168
13403 이미 몰래몰래 미리 만들고있었다. 4 청개구리 2015.10.20 244
13402 유시민 기업강의 대의민주주의와 참여정치 진정성 2015.10.20 128
13401 웃기는 짬뽕들..ㅎㅎ 3 중화루 2015.10.19 293
13400 "토론 없고 실패 없는 한국 교육, 노벨상 어렵다" 1 교포 2015.10.19 142
13399 클났다 접장님 며느리감들 넘 많다 2 눈물 2015.10.19 291
13398 고려대도.. 2 안암골호랑이 2015.10.19 169
13397 "운이 좋게도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났어요"라고 말하는 국민들 울림 2015.10.19 134
13396 광화문 소녀(숙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2. 3 울림 2015.10.19 150
13395 정신무장님 참고하시라고요 8 김균 2015.10.19 297
13394 오늘 벽소령에서 1 file 김균 2015.10.19 220
13393 종교인 과 역사 교과서 6 박성술. 2015.10.19 184
13392 여기서 떠들다가 머리 식히려 2 file 김균 2015.10.18 201
13391 뉴스타파 - MB가 심판대에 오를 날은?(2015.3.12) 책임 2015.10.18 93
13390 ㅁㅁㅁ 신내림을 받고, 시퍼런 작두를 타는 임지영!, 강호동의 미래까지 예측을 하는 . . ㅁㅁㅁ 1 lake 2015.10.18 255
13389 [진보도 보수도 “국정화 반대”] 명분·절차 ‘억지’…학계, 철저 외면…‘불신의 늪’ 빠진 국정화 경향 2015.10.18 191
13388 첫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교부, 유신 미화 포함 지시" 민의 2015.10.18 140
13387 시작한 지 5년. 11월 12일 이후의 이 누리-2: 이 누리 계속 운영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질문이로다. 14 김원일 2015.10.18 340
13386 갈대 야생화 2015.10.18 222
13385 이 가을엔 야생화 2015.10.18 100
13384 노벨 경제학상 앵거스 디턴 한국 번역본은 사기다. 1 한국 2015.10.18 137
13383 선지자가 소장한 안수목사 신임서 김균 2015.10.17 230
13382 국정 역사 교과서가 이래서 안 되는 거야. 5 김원일 2015.10.17 190
13381 벌티모어 교회 방문과 김대성 목사님 예언 전도회 26 김운혁 2015.10.17 299
13380 가을엽서 야생화 2015.10.17 111
13379 뉴스타파 - 김무성父 김용주, '일제군용기 헌납, 징병독려' 광고(2015.9.17) 1 일제 2015.10.17 164
13378 김주영님 - "눈이 있으면 똑바로 뜨고 제대로 봐라" 4 가짜판 2015.10.17 327
13377 (만국 교회) 동 영 상 을 소개합니다 (미국, 후레시노) 만국 교회 2015.10.16 150
13376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1 시사인 2015.10.16 243
13375 고등학교에 국정화 반대 대자보 등장 대자보 2015.10.16 251
13374 외신기자들에게 망신당한 국정화 기자회견 하니 2015.10.16 124
13373 '싸구려 은혜'를 온몸으로 거부했던 자 1 믿음 2015.10.16 142
13372 광화문 소녀의 작은 행동 큰 울림. 13 울림 2015.10.16 233
13371 [2015년 10월 1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제1회 역사와 인생.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16 121
13370 눈이 있으면 똑바로 뜨고 제대로 봐라 11 file 김주영 2015.10.16 394
» 창세기 1장,2장을 무시하여 비롯된 오류들 3가지 40 김운혁 2015.10.15 201
13368 한국사 국정화 뒤에 '총선 그림자' 적그리스도 2015.10.15 153
13367 현재 재림 교회 예언 해석의 모순점: 1년은 360일인가? 아니면 365.25일인가? 27 김운혁 2015.10.15 291
13366 앤드루스 세미나리 교수들의 항거 9 김주영 2015.10.15 589
13365 잊혀진 계절 (이용) 10월 2015.10.15 147
13364 극약처방(총회기념 특별방송2) 1 file 최종오 2015.10.15 147
13363 전시작전권도 모르는 총리 민의 2015.10.14 124
13362 그대 영혼에 빛을 먼저 품으라 영성 2015.10.14 125
13361 Feel the Bern 2 Feel 2015.10.14 171
13360 이재오 “박대통령, 사람이라면 적어도...” 예수 2015.10.14 171
13359 이재오가 박양에게 1 재오형 2015.10.14 166
13358 Bernie Sanders 가 미국대통령이 되면 미국은 3년 만에 망한다! 2 생각자 2015.10.14 234
13357 반민주’의 길을 가는 대통령 김균 2015.10.14 147
13356 그 인간들 김균 2015.10.13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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