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만이 완전한 책이니, 성경을 믿고, 인간의 허무맹랑한 이론은
듣지 말자. 성경 예언 2,000 여 가지의 완전한 성취를 주목해보자. )
성경은 6,000년 전부터 있어왔고, 기록은 3500년 전부터 하였디
신약은 2,000여년 장에 기록하였다.
우리 나라 신라가 2,000여년 전에 있었으나 3,500여년 전이면
고조선, 단군 조선 때이다
그 때는 새상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하였는가?
그러나 성경은 그 당시 사람들의 무지함과는 상관 없는 무류한 책이다
현대 천문학, 지리학, 지구 과학, 인체 생리학, ...등에서 현대 과학을 앞서 가고
또 그 옛날부터 앞일에 대한 예언들이 2,000여 가지가 있는데, 다 성취되었다
그 예언들은 대개
(1) 나라들 예언,
(1) 예수님 예언
(1) 교회 예언
의 3가지인데 각각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 1 ) 나라들 예언은
(a) 하나님의 나라 예언 과
(b) 세상 나라들 예언 이 있고
( 2 ) 예수님 예언은
(a) 초림 예언과
(b) 재림 예언이요
( 3 ) 교회 예언은
(a) 참 진리 교회 예언과
(b) 적그리스도 교회 예언이 있다.
이것들을 다 합하면 약 2,000 여 가지인데
다 100% 일점일획도 남기지 않고 다 성취되었고
예수님의 초림 예언만 해도 350여 가지인데 다 100% 성취되었다
이제는 앞으로 될 일만 조금 남아 있다
앞으로 될 일들은 주님 재림과, 그 전의 7재앙, 일요일 휴업령, '
늦은비 성령, 세천사의 기별을 점점 증가함.
종교 연합과 천주교가 권세를 잡음 등이다
2,000가지를 간단히 줄여서 100 가지라고 한다면
그 99 가지가 글자 그대로 다 성츼되었으니
나머지 1 가지도 곧 성취되고야 말 것을 우리가 믿을 수 있다
고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계14:6,7 )
곧 세상 끝이 이른다. 노아 때 방주에 들어가지 않고
노아를 조롱하고 자기들 양심에 호소하시는 셩령의 음성을 자들의 결말을 닮지말자
( 마24:37~39 )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재미있는 질문을 해 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는 나도 좀 그렇기는 합니다.)
어떤 10,000개의 수학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놓은 자습서라고 해서 완벽한 것일까요?
누구나 그 자습서를 보면 다 수학박사가 되고 수학에 있어서는 우등생이 될까요?
자습서가 수학문제를 정확하게 다 풀어놓았다고 그 자습서가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예언을 몰라서 예수님을 거절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잘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