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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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885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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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17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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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113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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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997 |
1805 |
1937년, 미시건 플린트 vs 1981년, 항공관제사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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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 | 2011.06.27 | 2253 |
1804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정도 사실은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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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 | 2011.06.27 | 1336 |
1803 |
KT님을 위한 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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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 2011.06.27 | 1442 |
1802 |
passerby님의 증언 오해도 역시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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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27 | 1523 |
1801 |
7월4일 네팔에서 하나님의 선물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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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 | 2011.06.27 | 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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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구원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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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27 | 1381 |
1799 |
유성기업 경영진에게 유성기업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권고하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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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 | 2011.06.27 | 1535 |
1798 |
신화 계시의 전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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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6.27 | 1404 |
1797 |
Cogito님, 기본교리 모르심을 보니, 개신교서 오셨나본데, 율법은 폐하는 법 2가지, 안 폐하는 법이 2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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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27 | 3144 |
1796 |
Wonderful Michigan Camp Meeting Pictures!!! 더그 베출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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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27 | 3230 |
1795 |
좀더 분명히 하고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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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26 | 1814 |
1794 |
가난과 병마와 싸우는 게 자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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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26 | 1485 |
1793 |
Passerby님, 성경과 증언이 사상 영감이라 함은 삼육대학의 성경과 증언 오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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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26 | 1548 |
1792 |
솔직하게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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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26 | 1329 |
1791 |
화잇의 글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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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 2011.06.26 | 1822 |
1790 |
유제춘님이 교회 권위에 순종하면 님은 자기 부모님도 공경하고 순복함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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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26 | 2455 |
1789 |
안식교 연합회장이니 찍소리 하지말라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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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6.26 | 2163 |
1788 |
나는 이런 하나님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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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1.06.25 | 1465 |
1787 |
3040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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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6.25 | 1694 |
1786 |
38선은 소리 없이 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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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1.06.24 | 1255 |
1785 |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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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24 | 1646 |
1784 |
盧 전 대통령이 화나고 기(氣)가 찰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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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6.24 | 1835 |
1783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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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23 | 1770 |
1782 |
채소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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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23 | 1802 |
1781 |
유재춘님, 마음에 떠오르는대로 다 말하시는 것보다 걸러내시면 더 좋겠습니다( 예화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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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23 | 1585 |
1780 |
누가 무엇을 먼저 개혁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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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23 | 1218 |
1779 |
김대성, 당신은 종말 중독 말기 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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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6.23 | 2037 |
1778 |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Seventh Day Adventist Church!!! US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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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23 | 2498 |
1777 |
노무현 청와대는 이런 조롱까지 받았다[조선일보 비판을 이해못하겠다는 분들은 꼭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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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 2011.06.23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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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실씨 이야기와 정무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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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1.06.23 | 2861 |
1775 |
무식한 사람의 의사 굶겨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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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6.22 | 1467 |
1774 |
SDA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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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 2011.06.22 | 1379 |
1773 |
혼자 엿듣기에는 아까운 따끈따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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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6.22 | 2048 |
1772 |
노인성 변비와 신경통!!!-송숙자 교수--from 8healthpl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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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22 | 1881 |
1771 |
은혜와 감동의 위성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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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21 | 1155 |
1770 |
부정신학 (Apophatic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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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6.21 | 3303 |
1769 |
카스다선 아무 반응도 없던 글, 여긴 어떨지?( 여기도 좋아않겠지만, 그러나 틀린 말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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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21 | 1540 |
1768 |
전도회의 진실과 뻥튀기 - 필립페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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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6.21 | 2465 |
1767 |
밤하늘의 십자가 - 십자가의 또 다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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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21 | 1757 |
1766 |
짐승의 세계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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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날기 | 2011.06.21 | 1290 |
1765 |
How to Live Forever!!! 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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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2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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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여사에게 재림교인되라 전도한 미국 대통령 법률고문 고한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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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20 | 2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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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님! 네팔아기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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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 2011.06.20 | 1390 |
1762 |
Japanese Scientists Create Meat From Poops-Fox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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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19 |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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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와 성장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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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1.06.19 | 2547 |
1760 |
Happy Fath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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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1.06.19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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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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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19 | 4993 |
1758 |
진도개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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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1.06.18 |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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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 아버지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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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1.06.18 | 1564 |
1756 |
가시고기 미국 아버지 날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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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1.06.18 |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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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Sweet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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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6.17 | 1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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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두심님, 한 가지는 맞았고 3가지는 틀린다고 아뢰는 바입니다( 건강과 예언 전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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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17 | 1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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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도 주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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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6.17 |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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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난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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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6.16 | 1395 |
1751 |
BLUE PRINT!!! STAR WARS!!! IT WILL CHANGE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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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16 | 7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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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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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16 |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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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전도와 예언전도가 아니면 전도가 안되는 이상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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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두심 | 2011.06.16 | 1803 |
1748 |
꼭 응답받고 싶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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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 2011.06.16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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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 믿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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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16 | 2091 |
1746 |
민초에 설문조사 하는 방법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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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1.06.15 | 1311 |
1745 |
다른 곳에 쓴 글을 민초게시판에 붙여 넣기 할 때 글이 다 올라가지 않을 경우_ 빈배님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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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1.06.15 | 1474 |
1744 |
다니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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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1.06.15 | 1773 |
1743 |
라시에라에 대한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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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15 | 1719 |
1742 |
물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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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6.15 | 1494 |
1741 |
조재경님에게 드리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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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벌 | 2011.06.15 | 1769 |
1740 |
성경의 2,000 가지 예언들은 완전히 100% 성취되었으니 진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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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15 | 1332 |
1739 |
상식적인 판단조차도, 과학도 허락지 않는 허무맹항한 최면술적인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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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2011.06.15 | 1330 |
1738 |
조재경님의 글 정정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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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 2011.06.15 | 1528 |
1737 |
최성봉군 보다도 불쌍한 재림교인들(고아, 노숙자를 바로 알고 동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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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1.06.15 | 2563 |
1736 |
진화론 가리키던 라시에라 대학 교직자 4명 해임에 대한 김정대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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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 2011.06.14 | 3529 |
제가 감사하는 안식일에 관한 것입니다.
창세기 2장 2~3절의 말씀입니다.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安息)하시니라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저는 이 말씀을 읽을 때면 마음 깊은 곳에서 자그마한 전율이 일어납니다.
그 전율은 저의 가슴을 거쳐 제 마음에 이렇게 울려 퍼집니다.
"그럼 그렇지!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이런분이야" 라는 고백이 터지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준비하시며 창조하시고 이제 완성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로 창조된 사람은 계속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사랑은 정말 놀라운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을 자라게 합니다.
사랑은 사람을 지혜있게 합니다.
사랑은 사람을 건강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랑은 복중에서 최고의 복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어떤 물질적인 것이 아닙니다.
물질의 원자단위까지 계수하시며 만드시는 하나님께 있어서 물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물질이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극치의 복입니다.
사도바울께서는 그 사랑을 깨닫고 말할 수 없는 벅참으로 고린도전서 13장을 쓰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복을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복을 계속하여 주고 싶어하십니다.
그리고 그 복과 거룩함이 근원이신 하나님에 대하여는 비할바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문제는 복을 받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거부할 때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나중에 그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
.
.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거절하더라도 그 복을 주실 수 있을까요?
이제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십니다.
모든 창조를 마치신 후에 참으로 놀라운 일을 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일곱째 날에 무엇을 하여야 복을 받고 거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일곱째 날이 되어 그 시간에 포함되면 복을 받고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인은 모르는 상태에서 얼떨결에라도 복을 받고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복과 거룩함은 사람에 따른 차별이 없습니다.
이것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하는 주제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복을 특정한 사람에게 주시기 원하셨다면 그 복을 시간이 아닌 한 상자나 장소에 담아놓으셨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야 그 복은 그 상자를 여는 사람이나 그 장소에 가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시간에 복을 담아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구분하신 시간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태어남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시간에 속하여 살게됩니다.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한
모두가 동일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아갑니다.
오늘 누가 하나님을 알던 모르던, 그리고 믿던 믿지않던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시간에 담아 놓으신 복을 받으며 또 거룩하게 하신 거룩함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에 단순히 복을 담아 놓으시고 거룩하게 하신 다음에 나 몰라라 하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실제적인 복의 근원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그분께서 시간에 담아 놓으신 복과 거룩함은 그분 자체에 비하면 아주 조금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에 복과 거룩함을 담으시고
그곳에 참여하는 모든 자들이 결국 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안식일을 제정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제 매 안식일마다 사람들이 당신을 발견하시기를 원하고 기다리십니다.
우리는 어떤 존재일까요?
이렇게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분께 나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이 그렇게 의미있고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나(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생명이 있는 자들은 전부) 안식일의 복과 거룩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마다 눈이 빠지게 기다리십니다.
안식일의 복과 거룩함은 비교도 안될 엄청난 복과 거룩함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것은 그분의 자녀가 되는 특권입니다.
아버지가 하나님이면 자녀는 무엇일까요?.(아래의 말씀들을 곰곰히 명상하면 정말 엄청납니다.)
요한복음의 말씀입니다.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마태복음의 말씀입니다.
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복과 거룩함의 근원이심을 발견케하시기 위한 그분의 모든 인류에 대한 최고이자 최종의 배려중 하나입니다.
이제 히브리서의 말씀이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만이 복을 받고 거룩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런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모든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시간에 복과 거룩함을 담아 놓으시고 누구나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담아 놓으신 복으로 인하여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단순하게 안식일에 담아 놓으신 복만 받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오직 더 크고 완전한 것을 알려주는 맛보기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안식일을 제정하신 그 분께 나아갑니다. 이것 정말 엄청난 것입니다.
댓글이 길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