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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터진다.

아래 방금 올라온 글은 또 뭔가?

참 참기 힘들다.

 

전 삼육대 총장?

난데없이...이분은 또 뭐하는 분?

대학총장씩이나 했었다면 그런 대단한 자리에 있었다면 교단에 뭔 문제가 제기되면 공개적으로 나서서 

뭐라 견해도 표하고 방향도 제시하고 그래야 옳은 것이지 뒤에서 뭐라 쏙닥쏙닥 쑤군쑤군.....

지금 보니 끼리끼리 고만고만이였군.....어련하려구.

공릉동 사람들 뭐하는 사람들? 

 

거기있는 사람들 진리를 수호하는 일이라면 목숨 아끼지 않는 용감한 하나님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공릉동안에서만 호랑이 짓? 호랑이 인 척? 공릉동 밖에서는?

비겁한 자들!

 

 

말한다. 언젠간 다시 한번 님들에 대해 말한다.

 

 

뭐하자는 건가?

도데체가....

문제를 볼 능력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 목사하고 건강전도사하고 뭐하고..... 대학원장하고 대학총장하고 그랬고 그러고 있다고?

 

 

총체적 부실 위기. 

 

내가 그릇이 안되는데

내가 썩었는데

내가 무너졌는데

내부가 허물어졌는데

오합지졸 사방팔방 분열인데 

그래서 오늘 낼 하고 있으면서

 

쓰레기 허접 쌩 거짓, 종말

듣는 이 없는 외부에다 대고  

허공에다 대고 혼자 떠들어 놓고   

성공 대성공했단다.

 

^%@#$

 

 

그분? 

의혹있다.

그분이 주장하는 이력이 상식에 반한다.

....

....

이러저러하니 이를 분명히 하자는 거 아닌가? 이를 규명하자는 거 아닌가?

누굴 위해서? 널 위해서 당신을 위해서 말이다. 당신 망신 당할 것 같으니 말이다.

교단 망신살 뻐칠 것 같으니 말이다.

 

 

좀 알아 들어라!

 

그 것도 안하겠다고?

그래도 안하겠다고?

 

당신들!!!!!!!!!!!

 

사정이 그러한데

현상이 이런데

챙~~~~~피해서 견딜 수가 없다.

 

나 진리를 가졌다 그러니 의혹조차 제기하지 말고 의혹조차 해소하지 않겠다고?

이게 어디 사람 사는 곳인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면?

예끼, 이 사람아!

 

 

하긴....으음....여전히 여기서 이러고 있는 내가 더 비참한 것일지도....아마도 그럴지도....

그래도 떠뜰때 까지는 떠들꺼다.  

 

뭐 하자는 건가?

 

정말이지 그 분, 뉘 신가? 뭐 하신 분인가?

나도 전에 언젠가 그 분보고 참 희한하다 생각 들어 의혹 제기했었는데.......

 

이 동네?

 

반응 안 해.

대꾸 안 해.

말 안 들 어.

책임 안 져.

그런 거 절대 안해. 

 

그 꼴에 지 하고 싶은 대로 해. 

고~~야 못 먹을 거 뻔한데 무조건 고오~래.

지 멋대로 무턱대고 마냥 쓰리고야. 

한국 주요일간지 여럿에다 연일 계속 종말 종말 당도했다! 전면광고 때린다 이말이야. 

와~피같은 돈 피골 상접한 백성이 갖다 바친 저 뭉칫 돈 허공에 마구 뿌리는 것 좀 봐.

내 돈 아니거든, 이 바보야.

 

니? 떠들어 봐.... 참 말 아무리해 봐

나? 니 말 들을 이유 없어, 이 바보야.

내가 언제 진리따라 행동했니, 이 바보야.

 

죽써 놓고도 성공했다 선포 한마디면 만 백성 아멘 아멘 그러는데 뭔 걱정?

교단에 기생하는 넘 머리 돌아가는 것 좀 봐. 저 것 봐, 바람 잡아 주자나.

기특하지 않니? 사정이 이러한데 눈먼 돈 갖구 내 멋대로 논다구 뭔 걱정근심?

 

뭐에는 뭐가 약이다 는 격언에 새삼 머리 끄덕이는 내가 미친 넘일까?

한심하다.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누가? 내가 말이다 내가.

 

 

나도 이젠 가고 싶다. 정말 가고 싶다.  누가 나 좀 밟아라.

쌍욕이나 실컨 하면 진짜 가게 될까나?  

 

the advisor to 수많은 미국 대통령들?

the special assistant to 수많은 미국 대통령들?

 

 

그 정도라면 안다. 알려고 애 쓰지 않아도 그 정도였다면 보통사람들도 그냥 다 알게 돼 있다.

나 같은 사람도 안다. 그 정도였다면 당시 나 같은 사람이 몰랐을 리가 없다.

아니야 내가 몰랐었을 수도...

그러니 규명좀 해라.

 

 

17살에 뭐 일본 사법시험 전체 수석?

20살에 미국 뭔 시험 전체 수석 뭐? 영어가 뉘 집 똥개 이름? 언어습득하는 일이 바둑아 하는 거냐구?

그리구 또 뭐 뭐 뭐

 

 

이런거 좀 규명해라.

우리 좀 인간답게 살자.

 

 

안한다고?

절대로 안한다고?

 

이러긴가?

정말?

끝도 없이?

 

 

당신, 진리 가졌는가?

정말?

 

당신, 저따위로 나갈 건가?

정말?

 

당신? 저 따위로 계속할거라고?

이번 종말선포식 대 성공이었다고?

정말?

 

당신이 그 따위 그 정도 그 수준의 비열한 인간일거라 나? 전에 일찍이 상상조차 하지 않았어.

이번 일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한동안 입에서 말이 안나올 정도였어.  

뭘 몰라 저러는 것이지……. 머리가 모자라서 그러는 것이지……. 사람은 그래도……

그러니 하고...하고 싶은 말 있어도 참았고 더 분명한 용어로 똑부라지게 지적해야지 하다가도 에이하고 그랬는데…….

 

이젠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당신의 속이 빤히 드러난 이상 더 이상 그럴 이유가 없다.

 

당신? 당신은 예언 연구가가 아니야 당신은 종말 중독자 종말 맹신자란 말이야.

중증 환자에 말기 환자야.

당신은 쓰레기가 분명한 종말, 종말 중독증으로 종말에 당도한 호스피스 환자야.

 

아니라고?

그렇다면 나서. 알았어? 내가 의혹제기하면 나서란 말이야. 꼴에 또 비겁하기는...

 

내가 밝혀주마. 이번에 내가 한번 쿨하게 나서주마 조목조목 예를 들어가며...

이번에는 뭐 종말 선포식인가 뭔가 그 것에 국한하여 당신의 거짓을 하나하나 내가 밝혀줄께.

 

당신이 기획연출하고 주연까지 몽땅 다해먹은 이번 종말 선포식과 관련된 모든 것 다 단 하나 빼먹지 않고

하나하나 차례차례 열거하며 당신이 얼마나 진리를 빙자하여 악에서 온것이 분명한 거짓으로 사람들을 기만했는지

이 각도 저 시각에서 이번기회에 당신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상세하게 반복 설명해줄께.

 

당신? 그 것도 권력이라고... 쥐나발같은 권력이지만 권력 쥐고 있다고 칼자루 쥐고 있다고

인위적으로 공개적으로 

성공? 뭐 보기 드문 대 성공? 뭐라 뻔뻔스럽게 조작하고 있더라.... 꼴에 살겠다고 호도하는 꼴 하고는....

 

 

지금쯤? 한 일년됐나? 일년반? 당신도 권력이라고 당신 주위에 알랑거리는 인간들 좀 생겼을걸...

그 인간들, 당신 정말 잘하고 있다 그러지?

 

 

 

당신의 이번 행위 하나하나가 얼마나 비참하게 실패한 것이고 반 예수적이고 반진리적인

사악한 악마의 행위인지 조목조목 설명해줄게.

 

이의있으면 나서란 말이야!!!

지금 내가 작난하는 거니!!!!!!!!!

 

 

김범태기자 내세워 주장한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한심한 작태

심각한 거짓인지

당신 수준에 알맞게 하나하나 몽조리 지적하겠다.

 

 

사실은 이미 다 끄젹여 놓았어. 그래놓고도 기가차고 코가 막히고.....

다 완성해 놓고도 내가 한심해서 내가 비참해서 이러고 있다.

 

 

애라면 뭘 몰라서 그런다 그러지...이건....

 

 

 

이러고 있는 내가 진짜 진짜 한심하다.

 

이번엔 꼭 당신이 박이 터지던 내가 박이 터지던 터져야 해!!!

언제까지 이럴꺼야?

내가 지금 작난하고 있니????

 

 

 

나는 그럴 각오가 되어있는데....

넌 사람이 왜 그 모양이니?

 

 

 

이건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교회돈 펑펑쓰며 뭐라 뭐라 그러는 거 보면

죽었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 진짜 진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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