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을 글자 그대로 못믿게 하는 소위 학자라는이들 때문에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18:8 ) 말씀이 성취된다고

 하셨다.( 1SM 15~20 ) / 증언도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으라고 강조하셨다

 

자 그대로 』 믿아야 참 소망이 있다---------------------------------------------------

(5T 171) 하늘에 대한 우리의 소망을 거짓 기초 위에 건설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성경을

자 그대받아들이고 주님께서 하시는 바를(글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

 

자 그대안 믿으면 사단의 올무에 걸려든다------------(2SM 52) --------------

하나님 말씀을 록된(글자) 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사단 올무에 걸려 들게 것이다

 

 

글자 그대로 』믿는자 수효 적다------(1증보 203) -----------------

충동보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양심적으로 행동하며 명령을 자 그대순종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대로 』안믿으면 결국 하나님까지 의심------( 3SM 307) -----------------

구약과 신약의 록의 의심하는 자들은 걸음 나아가서 하나님의 재를

의심하게되고 그들의 닻을 놓친 불신의 위에 파선하도록 버려진다

 

글자 그대로 안 믿으면 결국 하나님 미워하게 됨---( SR 389 )------

" 사단은 사람들이 ... 류 받아들이 면 ..하나님 을...워하게 될 것이요 ....

성경에 나타난 경고의 말씀이 자 그대로 』성취되지 않는다고 믿게 할 것이었다

 

글자 그대로 믿는 자가 글자 그대로 순종함 --( (1TT 500, 4t 252)------------------

=  "하나님 백성 중 많은 사람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 마음은

 ..세속적인.(사람들이)...계명을 무엇보다 자 그대마음을 다해 순종해야 한다.

 

 

글자 그대로 믿는 것은 정욕에 지배되는 것과 반대 ---( 5T 521 )---------

" 가장 높은 수준까지 계발되고 자 그대...탁월해질 수 있는 정신은 흔히 정욕에 의해..."

 

▲ 글자 그대로 안믿으므로 말씀의 능력을 훼손시킴 ------- Ed 128 )-------------------

"말씀의 능력을 훼손하고 파괴시키는 성경 해석 방법이 받아들여져 왔다. 창조에 ....

관한 모세의 기록을 자 그대해석한 것과 지질학과는 모순되는 것으로 생각되....

어 왔다. ...지구가 ... 진화하는 데 수백만 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주장한다.

 

율법 폐했다는 이들이 글자 그대로 안 믿는다. ---( 믿음과 행함119 )----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자 그대

완성시키기 위해 오셨다

 

▲ 글자 그대로 믿는 자들이 조롱 당하는 시대------(쟁투 583) ---------------.

“영감으로 기록된...하나님의 율법의 영원성은 소위 그리스도교계의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사실상 거부 』당하고 있다. 사람들은 성경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약점을 나타내 는... 것처럼 생각한다. 성경에서 흠을

찾아내고 율법의 요구... 준수 해야 한다고 하는 자들이 오히려

조소와 모멸을 당해야 할 것처럼 생각한다.

 

예언들도 글자 그대로 다 100% 성취되었다----(쟁투 29)-------

 "그리스도께서 하신 예루살렘의 멸망에 관한 예언은 그대로 성취되었다.

 

경고 무시자들, 글자 그대로 안 믿는 자들이 자기 합리화 ---( 쟁투 537 )-----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두려운 경고들이 기록되어 있는 것은 단순히 사람들을

순종하게 하고자 위협하는 것이며 대로 반드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글자 그대로 순종 ---(4T 145)----4T 252)-----

하나님의 명령을 자 그대순종하되 칼이 그 아들의 떨리는 살에 내리 꽂히기 직전 ….

하나님의 계명은 무엇보다 으뜸으로 생각해야 하고 자 그대마음을 다해 순종해야 한다.

 

 

▲ 글자 뿐 아니라 한 글자의 『 일점일획 』까지 인간이 못건드림 --(EW 258)------

 " 이 기별들에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

여기 일점일획은 " Woe to him who shall move a block or stir a pin of these massage ."

인데 move a block 은 큰 부분을 옮기는 것이고, stir a pin 은 이 기별에서 바늘끝( pin ) 하나라도

옮기지 말라는 뜻이다"

 stir "나뭇잎이 살랑거리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다." 그런 뜻이니 이기별에서 바늘끝

하나라도 건드리지 말라는 뜻이다.  글자 그대로 영감인 것이 아니라,일점일획까지 영감이다.

 

▲ 우리 첫 할머니 곧 아담의 부인인 하와도---( 부조  )------------

선악과 먹으면 죽으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글자 그대로 』안 믿으므로 죄악의 홍수의

문을 열어 놓았다

 

.주님께서는 『 글자 그대로 』 믿으신 게 아니라 -------------------------

그 이상으로 한 글자의 한 획이나 한 점까지 다 믿으셨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성경은

일점일획도 폐하지 않는다 하셨다( 5:17 )

 

화잇도 성경 전체를 믿는다 함( 가려내고 추려서 믿는게 아니라 ) --( 1 SM 15~16 )------

( White )는 성경 가 다 영감된 것으로 믿는다."

 

===================================================

성경을 글자 그대로 안 믿으면 거듭나지도, 구원을 받지도, 죄를 안 짓지도 못한다

  글자 그대로 믿어야 거듭나고, 죄도 안 짓게 되고, 구원도 받게 된다.  글자 그대로 안 믿으면

거듭날 수도 없고 죄도 짓게 되며, 구원도 못받게 된다

 

 

( 1 ) 신자와 불신자와의 차이----------------------

 

신앙 모르는 이단파 교인들도 성경을 믿는다 공언하나 글자 그대로는 믿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렇게 믿으면 이단파와 다를 바가 무엇인가?

 

 

교인과 불신자와의 차이는 글자 그대로 믿느냐? 아니냐?에 있다.

 

 

( 2 ) 어느 성경 해석이 옳는 줄 어찌 아는가?----------------

 

지금 지구 상에 1,000여개의 기독교파가 있다는데, .이는 다 같은 성경을 가졌지만, 서로 해석을

서로 달리하기 때문에 교파가 갈라져 있다

 

 

그들이 사람마다 교파마다 다 제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므로 서로 해석이 다르니

이는 성경에 저들 의견을 덧붙여 해석하니 사람마다 교파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중에 어느 성경 해석이 옳는 어찌 알겠는가?

그러나 오직 가지 옳바른 정통 해석은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는 글자 그대로 맏으면 그것은 성경을 쓰게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의견이 가감되지 않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 3 ) 글자 그대로의 성경 말씀이 씨이다---------------------------------------

 

성경 말씀은 마음 밭에 뿌리는 라고 하셨다.( 8:11 ). 씨는 열매 속에 들어 있다

쌀로 말하면 인간이 깎아낸 백미 곧 흰 쌀은 흰 부분인 열매만 있으나 하나님 주신 그대로의

현미( 玄米 )에는 () 있다 그것은 땅에 심으면 살아 있어서 난다

 

 

그처럼 마음 밭에 온전한 말씀의 심으면 (싻이) 난다( 벧전1:23 )

그러나 하나님 주신 쌀을 인간이 가공하여 깎아내면 백미가 되고

 

 

도망가며 생명은 없으니 따라서 맛이 싱거워서  각종 인공 조미료를 친다( 인간의 의견을 더한다)

 그처럼 성경도 말씀을 글자 그대로 안 믿고 인간의 의견을 성경에 첨가하거나 성경의 어느 것은 빼냄으로

가감하므로 말씀이 변질되어 생명의 씨가 없어진다

 

 

마치 현미쌀을 깎아낸 흰쌀에는 씨가 없듯이 성경도 인간이 건드려서 가감된 말씀으로는 생명의 씨가 없어서

그런 없는 말씀으로는 거듭나지 못하며 거듭나지하면 천국을 못 본( 3:3 )

 

 

( 3 ) 성경에 자기 의견을 더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엄숙히 명령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주신 글자 그대로 믿으라, 인간이 건드려서 제 마음대로

( ; 덧붙임 )하거나 깎아내지( , ) 말라 명하셨다 이는 씨없어서 구원 지 못하기 때문이다

 

 

 

( 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 加減 )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 12:32 )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 加減 )하지 말찌니라

 

 

 

( 30:6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22:18 )내가 능히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어기어 덜하거나 더하 못하겠노라

 

( 22:18,19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여기 서

 

( 30:6 )은 그 정직하신 하나님( 26:7 )의 정직한 말씀( 19:8 )을 인간이 더하면

말씀이 거짓이 되니, 그는 거짓말장이가 되므로, 더하지 말라 하셨다

 

( 22:18,19 ) 은 이 성경 말씀에 더하는 자는 구원은 커녕 재앙이 그에게 더 돌아가고

성경에서 빼는 자는 천국 들어갈 때 빠진다 하셨다

 

그러므로 글자 그대로 믿고 사사로이 풀지 말며( 벧후1:20 ) 억지로 풀지 말아야 한다

( 벧후3:16 )

( 여기 "억지로"라는 단어는 똑바른 것을 징그럽게 구부린다, 곡해( 曲解 )한다는 뜻이다.)

( 4 ) 말씀의 씨가 없으면 타락하고 씨가 있으면 죄를 안짓는다

 

-

( 9:29 ) 주께서 우리에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 우리 같이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

씨가 없으면 타락하고 썩어서 소돔과 고모라가 된다

반대로 씨가 있으면 죄를 짓지 아니한다

 

( 요일3:9 ) 하나님께로서 자마다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 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

 

바리새인들도 그 속에 ()이 없으므로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다

 

( 8:37 ) ()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 나를 죽이려 하는도

--------------------------------------------------

 

( 5 ) 그러므로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사사로이 풀지 말라고 명령

-================================================================

( 벧후1:20,21 ) 먼저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 ?
    전통矢 2013.01.14 22:15

    여기는 증언 구절을 올렸지만

     

    다음에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으라는 성경 구절들을 올리겠습니다

  • ?
    갈가마귀 2013.01.15 01:15

    이 양반은 참 지치지도 않는고나......

  • ?
    로산 2013.01.15 02:31

    그렇게 하니까

    목회를 못하게 되지요


    참 용하십니다


  • ?
    전통矢 2013.01.15 09:49

    성경과 증언 구절로 진리를 제시하였으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그러시우?

    (  내 말 아닌 주님 말씀 인용이니까 )

     

    그러지 않고 사람들의 관심을 제시한 진리에서 다른 데로 돌리려고 애쓰며 다른 말을 하시는데

    마치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백성들에게 나쁘게 보이려고 애쓰듯이 이런 말 하는 본인을 나쁘게

     

    보이려고  말을 다른데로 돌리는 분들이여 그러지 마시라.

     ( 그것은 성도의 순결이 아닌 야곱의 간X함을 이루는 행위이니 )  

     

    또 누가 목회를 못했어요?

    서중한에서 가장 성공적인 목회를 한 사람이 나일 것이요( 열매가 증거함 )

     

    다만 하나님 지시로( 계시 받아 )  스스로 휴직하였다가  다시 목회를 하다가 사표 내고 미국으로 왔을 뿐이요 

    미국서도 오라는 교회에  안간 일도 있고

     

    지금은 늙었지만 지금도 설교하러 오라고 하면 다른 교회에도 가서 하고 성경도 가르치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9
5165 일요일 휴업령을 새롭게 조명하는 홍영선 3 바이블 2013.01.18 2964
5164 줄을 서시요 ~~ 6 박희관 2013.01.18 2468
5163 전통시님께, 성경과 예신을 가감하지 말고 전체 다 읽으시라는 부탁의 말...^^ (수정) 1 student 2013.01.18 2682
5162 대만으로 보낸 메일 김금복 2013.01.17 2709
5161 구원,영생,상 받기를 바라는 것이 이기심이라 함은 신앙의 오해이니, 신앙은 주판 굴림이다 箭筒矢 2013.01.17 2181
5160 삼천포 어른신은 입만 살아 계신다. 5 박성술 2013.01.17 2251
5159 모든걸 젖혀 놓고 student님을 위해 눈물로 작성한 글...꼭 읽어 보세요. 9 김금복 2013.01.17 2436
5158 모든걸 젖혀 놓고 전통시님을 위해 눈물로 작성한 글...꼭 읽어 보세요. (수정) 12 student 2013.01.17 2297
5157 모소 로산 2013.01.17 2013
5156 독일은 이미 일요일 휴업령 3 바이블 2013.01.17 2462
5155 우리들의 일상 3 로산 2013.01.17 2398
5154 댓글에서 원글로 옮깁니다. ^ ^ 1 고바우 2013.01.17 2261
5153 가장 저능아 많은 동네는 우상 숭배하는 곳( 세상 사람도 저도 모르게 성경대로 하면 복 받음 ) 箭筒矢 2013.01.17 2737
5152 엘렌 화잇의 아들은 왜 체포되었나? 3 김주영 2013.01.17 2089
5151 애국가 [愛國歌] - 나라사랑 무궁화 2013.01.16 2186
5150 하나님 섬기는 요나단 가정과 안섬기는 쥬크스 가정의 자녀들 7 箭筒矢 2013.01.16 2305
5149 독일 나치 군대에서도 안식일을 지킨 프란츠 하젤목사와 그 자녀들이 받은 복 6 箭筒矢 2013.01.16 2211
5148 천주교 안에서도 안식일을 철저히 지킨 바끼오끼씨의 자녀들이 받은 복 2 箭筒矢 2013.01.16 2092
5147 민초 사이트 서버 다운 소식 5 기술 담당자 2013.01.16 2265
5146 “느그 엄마 아빠, 박근혜 찍은 사람 잘 봐라”...... '박정희는 친일파' 동영상 수업…진상조사.....................이젠 그만하자! 안식교 2013.01.16 2697
5145 안식일 교인들은 바이블 2013.01.16 2622
5144 ( 계7장 )의 < 셀 수 없는 큰 무리 >들은 몇명쯤 되는가? 12 箭筒矢 2013.01.16 2293
5143 우리는 율법이 필요한 자가 되면 안되고, 율법이 전혀 필요 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 4 箭筒矢 2013.01.16 2004
5142 일요교인님께...일요교 보다 더 강한 "안식일교"의 구원에 대한 확신 (수정) student 2013.01.15 2197
5141 [평화의 연찬 제45회 : 2013년 1월 19일(토)] ‘태어나던 날부터 생애를 관통하며 계속 나를 놀라게 하는 미국이라는 …’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5 6698
5140 Student님, 밑글처럼 그렇게 완전한 자만 구원 받는다 하셨으므로 구원받는 자는 결국 극소수라 하심 2 箭筒矢 2013.01.15 2391
5139 [시선의 힘] 왜 기독교인은 부도덕한 목회자를 지지하는가 (유승태) 시선의 힘 1 아리랑 2013.01.15 2669
5138 본인의 부족한 점을 죄송히 생각하면서 제 글에 대한 형제들의 답글을 총정리 합니다 1 箭筒矢 2013.01.15 2219
5137 전통시( 箭筒矢 )와 SDA와 개신교인들의 바리새인들에 대한 오해 10 전통矢 2013.01.15 2107
5136 재림교 목사님들이 정신차리고 꼭 해야할 설교 (전통시님 꼭 보세요)... student 2013.01.15 1566
5135 아리따운 꽃처녀가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가 모진 아픔을… 아리랑 2013.01.15 1999
5134 재밌다~~ 박희관 2013.01.15 2061
» 오늘황당님께 증언에 지시된 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고 풀라는 구절들 4 전통矢 2013.01.14 3484
5132 오늘황당님께 주님께서 하셨고, 사사, 선지자들, 목사들도 실력 행사 하여 복 받은 사례들 3 전통矢 2013.01.14 2350
5131 911을 상기하며 바이블 2013.01.14 1938
5130 안식일 교단에는 왜 없을까?.. 1 삼육출신 2013.01.14 1996
5129 성경 말씀을 남을 정죄하는 화살로 전락시킨 자칭 문자주의적 율법주의자 전통시님 오늘황당 2013.01.14 1740
5128 민초 업그레이드와 게시글 분실에 관하여 알립니다. 기술 담당자 2013.01.14 2001
5127 x x 이 지나치면 요렇게 된다~! 후훗~~! 1 박희관 2013.01.14 2092
5126 어느 의사의 횡설수설, 그리고 허접한 동영상들 11 김주영 2013.01.14 2482
5125 우린 다 속았다 2 고래잡이 2013.01.13 2604
5124 박성술님의 좋은 글을 보니, 그 장로님께 이 성경절과 증언절을 드리면 좋겠습니다 1 전통矢 2013.01.13 2242
5123 오늘황당님께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지 않으면 구원이 없음 3 전통矢 2013.01.13 1973
5122 가지가지목사 가지 가지 2013.01.13 1979
5121 변신은 무죄인가? 로산 2013.01.13 1511
5120 교황청에서 보는 안식일 교회(SDA)는? . . (김주영님에게 평론을 부탁합니다) 4 맑은 호수 2013.01.13 2084
5119 xyz . . 이렇게 살다 ~ 가는 인생이니 - 싸우지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다 갑시다!! 2 hm 2013.01.13 2793
5118 박수칠 때 떠나라 2 로산 2013.01.13 2748
5117 이 짓을 해도 정말 괜찮은지 어디 한번 물어나 보자 13 박성술 2013.01.12 3526
5116 안식일 교인은 과연 안식일의 참 의미를 알고 있을까? 6 최종오 2013.01.12 2105
5115 우리 믿음의 현주소는 어디일까? 로산 2013.01.12 2092
5114 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늙고 병들면 아무 소용 없음.!~~ 3 박희관 2013.01.12 1918
5113 프랑스 인터넷신문 'AgoraVox' '한국의 부정선 전문 번역 박정희의 특기 2013.01.12 3099
5112 안식일이 토요일이다... 그래서??? 5 김주영 2013.01.12 3344
5111 내가 잘하는 두 가지 말 푸른맘 2013.01.11 2694
5110 한번 보세요. 바이블 2013.01.11 2489
5109 박근혜와 우물가 여인 전용근 2013.01.11 2051
5108 SDA 안식일은 배 고프다 (한성호목사 강연을 앞두고) 1 전용근 2013.01.11 2967
5107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대장정 목록 (사)평화교류협의회 2013.01.11 1974
5106 오묘한 동물 구조와 행동은 창조 아닌 우연과 재활용 덕분 보라매 2013.01.11 1880
5105 “안보여 당선인, 나몰라 대변인, 깜깜이 인수위” 비판 고조 보라매 2013.01.11 1381
5104 글 밖의 김지하, 서글픈 자기분열 1 보라매 2013.01.11 1524
5103 '레미제라블'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 1 추천 이 영화! 2013.01.10 3094
5102 나는 글쓰기에 게걸스런 사람 아니다 1 로산 2013.01.10 1945
5101 ㅁㅁㅁ 박근혜,,,찬송450장 나같은죄인 살리신,,, (반주) ㅁㅁㅁ 2 맑은 호수 2013.01.10 2551
5100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죄인 2013.01.10 1483
5099 관리자님 2 로산 2013.01.10 1987
5098 안식일 교인들의 수준 2 바이블 2013.01.10 1691
5097 ♬ James Galway/Schubert Arpeggione Sonata 1st mov (Flute) ♬ 1 맑은 호수 2013.01.10 2588
5096 또 다른 시각에서 보시면 바이블 2013.01.09 1865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