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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긴 글 그러나 별로 중요하지도 않을 글

 

 

내가 전에 썼던 글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

한다는 말씀을 이루어야 하는 작은 뿔이 누구어야 맞는가 하는 것이다

신구약 중간사와 마카비서를 읽으면 그가 누구인지 짐작이 가도록 꼴 지어졌다.

4뿔 중 하나에서 나온 작은 뿔이 10나라에서 나온 작은 뿔이어야 맞는가?

그 작은 뿔이 10나라에서 나온 뿔과 같은 일을 했는가 하는 것도 연구과제이다

로마의 작은 뿔은 그의 성소를 헐지 않았다 우리는 그것을 상징으로 해석하는데

안티오크스는 스스로 그 일을 했었다"

 

 

그런데 나는 이 글대로

안티오크스가 작은 뿔이라 말한 적 없습니다

마카비서를 보면 그럴 수 가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해석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단8:13을 해석할 때까지 내 견해를 유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밑의 어느 분의 질문에서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박 님은 이럽니다

“왜냐하면 김균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다니엘서 8장의 작은 뿔은

안티오쿠스 4세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라고 단정지웁니다

 

 

역사적으로 그렇다고 말하는 책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내가 그걸 믿는다 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날 보고 하도 작은 뿔이 누구냐고 묻길래

이런 주장이 있다

바로 마카비서에서 라고 말한 겁니다

 

 

이렇게 자주 같은 이야기 반복하니

나도 안티오크스가 작은 뿔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아직 2300주야라는 글자와 성소를 훼파한 자를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유보합니다

그래도 네가 그랬지 않느냐 하고 단정지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박님이 가르치고 있는 작은 뿔에 대한 이론은

재림교회 교리입니다

재림교회가 가르치는 것에서 한 발짝도 전진한 것 없는

글자 그대로입니다

나도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가르친 겁니다

 

 

그런데

단8:13에서 우리는 작은 뿔에 대한 혼동으로 잃어버렸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보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4단 평형구조니 하는

신 계훈 목사의 이론이 내게 와 닫지 않습니다

이 4단 평행구조도 박님의 작품이 아니고

신 계훈 목사의 작품입니다

그가 지금 그걸 차용하고 있습니다

 

 

나도 내 글을 내 홈에 저장하지만

박님의 글은 내가 저장하지 않습니다

별로 가치를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 글은 교리 책이나 신 계훈 목사가 쓴 다니엘 계시록 연구 책 안에

다 있는 글인데 저장할 필요를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외경서를 읽을 때마다

안티오크스가 작은 뿔의 노릇을 했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다니엘서 8장 13절은 700년을 건너뛴 7장의 작은 뿔과는 하는 모습이나

행동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걸 지금 믿는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좀 더 연구해 보고 결정할 겁니다

 

 

자 지금부터는 여러분들이 잘 생각하면서 읽으셔야 합니다

내가 글쓰기가 힘들어서 조금 함축해서 글을 썼습니다

새겨가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서 7장의 작은 뿔은 10뿔 중에서 나왔습니다

그 작은 뿔은 먼저 나온 뿔 가운데 3뿔을 꺾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10뿔은 10나라입니다

그건 다니엘서2장의 예언서에서 지적된 나라입니다

역사는 그 3뿔이 어떤 나라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작은 뿔은 1260년간 종교암흑시대를 만든 무리입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그러나 다니엘서를 연구해보면

2장을 말하고 그것을 7장에서 축소해서 말하고

7장의 많은 부분 중에서 한 부분을 8장에서 말하고

8장의 한 부분을 11장에서 설명하면서

다니엘서는 갈수록 세분해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7장의 로마까지 이야기 중 8장은 그 가운데 한 부분을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로마까지 가지 않고 페르시아를 설명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다시 설명드립니다

다니엘서의 4단 평행 구조는 신 계훈 목사의 4단 평행 구조가 아닌

다시 더 좁게 설명하는 4단구조입니다

박님은 아무런 의심 없이 신계훈 목사의 4단 평행구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7장은 4짐승이 나옵니다

그 네 짐승은 바벨론에서부터 로마까지이며

그 로마 시대 이후 10나라가 되며 그 10나라 가운데 작은 뿔이 나온다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서 8장은 두 뿔 가진 수양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본 것이 벨사살 3년입니다

그래서 바벨론은 곧 없어진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겁니다

그리고 10나라까지 가지도 않고 수염소의 뿔이 꺾이고 4뿔이 나오는

광경을 보여 주십니다

그 네 뿔 가운데 작은 뿔이 다시 나옵니다

거기까지가 다니엘서 8장의 이야기입니다

 

 

7장은 10나라 중에서 나왔습니다

8장은 4뿔 가운데서 나왔습니다

두 작은 뿔 사이에는 700년이란 차이가 납니다

7장은 로마까지 가고 그 다음 10나라가 나온 후 작은 뿔이 나오지만

8장은 헬라에서 4나라로 나뉘는 역사가 나오고 작은 뿔이 나옵니다

 

 

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은 그런 것 필요 없었습니다.

2300주야가 언제냐 그 기산점이 언제냐 하는데서

재림의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작은 뿔이 로마 교황이며 그것이 계시록 13장에서

다시 힘을 얻는 단체라는 것 해석까지도 모를 때입니다

아니 그런 복잡한 것 생각지도 않았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단8:13을 상세히 설명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1844년의 실망을 지나고 이 해를 다시 설명할 일이 생긴 겁니다

그것이 지성소 봉사입니다

박님이 이 문제를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300주야가 무너지면 하늘 성소문제가 타격을 받는다 하는 강박관념입니다

그래서 2300주야는 지켜야 하는 마지노선입니다

내가 그까짓 것 잊어버리고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를 우리 교단이 서택했으니

그것으로 전도하며 믿고 살아가자 하면

오직 믿음? 오직 예수? 하고 비꼽니다

전형적으로 예언에 목 맨 분입니다

나는 이런 일에 목 맨 세대를 지내면서 그 폐해를 본 사람입니다

그들의 종말론에 기가 찬 사람입니다

재림교회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도전으로 살아가도 모자랄 판에

예언적 종말론으로 교회를 이끄려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2300주야 그런 것 몰라도 건전한 재림교인 되는 시대입니다

오늘 내 목숨 거두어 가시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예수로 인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사는 무리가 재림교인이라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분은

초기 재림교회가 현대진리라면서 가졌던 안식일, 성소, 예언의 신이

혹시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도회할 적마다 가르치고

매 안식일 저녁 반포 집회에서 가르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정신 빠진 우리 교회 목사와 장로들이 초청을 해서

그 간단한 것을 대신 가르치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분 요즘 그것 가르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주류에 편입한 모양새에 감격하고 있는겁니다

안 그런가요? 아니라고요?

그럼 미안합니다

 

 

다니엘서는 봉함된 책입니다

누구든지 봉함된 것을 열어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나도 한 번 열어 본 겁니다

열어 보니 우리의 전래 해석에 문제가 좀 보이는 겁니다

다니엘서 8장의 작은 뿔을 700년의 세월을 지나서

로마라는 나라가 계시 상에 보이지도 않았고

10나라의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는데도

작은 뿔이란 그 동의어에 묶여서 로마 카톨릭이라 말하는 것이

내 상식에 거슬리더라는 말입니다

어떻게 다니엘서 8장에서 로마라는 나라를 한 치도 언급한 일이 없는데

거기다가 10나라는 눈꼽만큼이라도 언급한 일이 없는데

거기에 있던 작은 뿔이 헬라에서 바로 로마를 지나서

10나라 속의 작을 뿔로 변신한단 말입니까?

거기다가 그가 한 일이 성소를 훼파하고 라는데

로마 카톨릭이 4나라 다음에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리며

그의 성소를 헐고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히게 한 일을 일어나게 한 일이 있습니까?

그때는 태어난 권세도 아닌데요?

 

 

다시 말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10나라시대 일어난 세력입니다

10나라는 로마라는 나라가 망한 후에 나타난 나라입니다

그 10나라 시대에 작은 뿔이 나옵니다

그게 7장의 해석입니다

그런데 8장에서는 로마가 생기기 전 헬라의 4왕 시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7장의 작은 뿔과 8장의 작은 뿔은 다릅니다

첫째 시대가 다르고

둘째 하는 일이 다릅니다

셋째 그 시대는 2300주야의 끝의 사건입니다

만약 2300주야의 끝이 1844년이라면

로마 카톨릭은 1844년 전에 죽게 된 상처를 입었기에 해당 되지 않는 권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해석하는 2300주야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박님은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재림교회 선구자들의 다니엘서 연구를 지키려고

이렇게 악전고투(?)하고 있습니다

 

 

7장의 대속죄일 행사 운운하는데

이 문제는 조사심판과 관련있으니 다음에 거론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8장의 작은 뿔은 대속죄일 행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 세력이 1844년 이전에 죽은 권세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로 조사심판에 대한 역사성을 다시 한 번 올리겠습니다

 

 

4중 평행 구조를 잘못 이해하면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하게 됩니다

 

 

단 8:20-23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많은 성경학자들이

다니엘서는 주전165년경에 적은 거라고 합니다만

우리 교단은 다니엘이 죽기 전에 다 적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힘든 것이 위 구절입니다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라는 구절입니다

헬라의 역사는 오래 되었습니다만 그 당시 이런 이름을 가질 만큼

나라도 안 되었고 부족 국가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의 역사성은 오늘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것 이 아니니까

다음에 거론하기로 하고 다 덮어 둡시다

다니엘은 이럽니다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이 네 나라 마지막 때라고 말입니다

알렉산더의 4장군의 나라 마지막 때라고 말합니다

그 때에 한 왕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로마라는 나라가 망하고 10나라가 생겼을 때 일어난 한 왕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기 다니엘서 8장은 로마라는 나라는 들먹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10나라도 들먹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네 나라 마지막 때에 일어날 작은 뿔이 어떻게 700년을 더듬어 가서

로마 카톨릭을 상징하는 작은 뿔과 같을 수가 있습니까?

 

 

내가 성경을 연구하면서 성경은 매우 정교한 책이라고 여겼습니다

예언은 일반 말씀과 달라서 더 정교하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700여년을 건너뛰는 작은 뿔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8장의 작은 뿔은 이름만 작은 뿔이지 7장의 작은 뿔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혹시 7장의 작은 뿔이라 할지라도 1844년과는 관련 없습니다

역사성이 조금도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개인적으로 더 많이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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