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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민초의 들판에서 먼지를 날리는 두 주제 (계명즉 율법이냐 복음 즉 믿음이냐) 를 놓고 양측이 나타낸 
성질이나 양상을 그 무슨 한의사들이나 하는 진맥같은 느낌으로 짚어보면
 
1.율법은 믿음을 이야기 하는 사람을 상대로 삿대질을 한다. 이를테면 "여보시오" 라던가 "님은 언제나" 라던가
그러나 믿음은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에게 손가락질 (가리키는 행위)을 한다. 율법은 날때부터 소경인 죄인은 볼수가 없다고
그 죄인을 손가락질하고 그 죄인은 저분 때문에 내가 나았고 보았고 창세이후로 그런 분이 없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예수를 가리킨다.
 
2.율법은 다분히 고발적이고 그 용어들도 변론적이다.
믿음도 변론적이긴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결론적이다.
 
3. 율법은 성경을 부분적으로 발췌하고 구절만으로 변론하지만 결국엔 성경이 목적이 된다.  (written code)
믿음은 성경 전체로 이해하고  성경 전체를 통해서 말하지만 결국엔 십자가가 목적이 된다.   (incarnation)
 
4. 율법은 왕왕 초조한 모습 성내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믿음은 다소 느긋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5. 삭제의 대상은 주로 성내는 자들의 몫이고
느긋한 자들의 몫이 아닌것도 이상하다.
 
 
요한복음 11장에서 왜 결론적이어야 하며 왜 십자가여야 하며 또 왜 예수여야 하는지
의문의 율법과 성육신의 기능이 무엇인지 율법의 사람들은 왜 초조하고 믿음의 주체는 왜 느긋한지를 한번
살펴보자.
 
예수의 친구 나사로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읽기전에 독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가 있다.
 
1. 이 이야기 속에서 나도 예수의 친구가 된다면 이라는 전제가 필요하다.
2 두번째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들은 그 말씀 자체가 앞으로 있게될 십자가의 예언이 되고
 그 십자가의 능력을 미리 담보하고  보여주는 또 다른 비유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3. 구약의 모든 말은 율법과 선지자의 말 (즉 의문의 율법에 속한 글이지만)
4. 사복음서에서  빨간줄에 걸어놓은 말들은 다 성육신 하신 분이 몰아가는 십자가의 능력이다.
5. 다시말해서 글의 계명 (쓰여 있는대로)이 있고 말 (가라사대)의 계명이 있다는 전제로 하자는 것이다. 
 
율법이 이렇게 보고한다.
당신의 사랑하는 이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고
 
십자가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 병은 죽을병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라고
 
율법은 다시 보고한다.
나사로가 죽었다고
 
믿음이 말한다.
나사로가 죽지않고 잠들었다고
 
율법이 이렇게 대꾸한다.
잠이 들었으면 스스로 일어 나겠다고
 
예수가 다시 말한다.
나사로가 죽었다고
그런뜻의 잠자는 상태가 아니라
자연적으로는 살아날 수 없는 죽은 상태라고
 
율법은 그 죽은 나사로를 굴에 집어넣고 돌 (?)로 막았지만
믿음은 그 돌을 옮겨놓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를 불러낸다.
 
그러나 나사로는 수족이 묶이고 얼굴에 수건을 쓴채로 무덤에서 나온다.
그를 자유롭게 다니도록 놓아주라는 두번째의 말
그것이 복음이다.
 
예수의 사랑하는 자들이 병들 수 있고
잠이들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고
썩어서 냄새가 날 수도 있고
수족이 묶이고 수건으로 눈이 가려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어디에 계시던지
친구된 나를 사랑하는 이가 우리에게 있다면
그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이다.
 
그분의 약속과 능력이 함께하는 그분의 말이 우리 믿음속에 함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직도
잠들어 있고
무덤에 있고
썩어서 냄새가 나고
안식일에 아무것도 할수 없듯이 수족이 묶이고
바라는것의 실상과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를 향하여 눈도 가리워져 있을 것이다.
 
자신의 십자가를 담보로 말씀하시던
그 말씀들 (잠이 들었다 아니다 죽었다)
그 거짓말과 번복하는 횡설수설은
우리의 몰이해 때문에 온것이지만
그가 성육신으로 오셨기에 하실 수 있는 십자가의 능력이다.
 
글의 계명에 묶이려 하는가
아님
말의 계명으로 자유하려 하는가?
 
당신과 내가 그의사랑하는 친구이면 
더 이상 또 무엇이 필요한가?
  • ?
    석국인 2014.09.21 00:54
    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그 잘난 믿음이 무엇인지 설명좀 해보래두 왜 말을 못하고 날마다 믿음 믿음 하는 것입니까? 님이 말하는 그 믿음이 무엇이고 그 믿는다는 증표가 무엇인지 말좀 해보세요.
  • ?
    fallbaram 2014.09.21 01:02
    나는 내가 쓰는 글들이 잘난 내 믿음의 표라고 한 일들이 없지만 왜 석국인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또 초조해 지는지 알길이 없고
    글을 올린지 불과 몇초사이에 달리는 그대의 댓글을 보면 읽지도 않고 우선 뿔로 들이받고 보는 잘못 키운 재림농원의 황소 한마리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의 문을 닫고 나올땐 그 먼지까지 털어버리라는
    그분의 말씀은 또 어이할꼬!
  • ?
    석국인 2014.09.21 01:15
    엉뚱한 이야기 하지 말고 님이 믿는 믿음이란게 뭔지 밝히면 됩니다. 그리고 그 믿는다는 증표가 뭔지도 밝히면 되고요. 예수님 믿는 같은 사람을 율법주의자로 몰아부치는 것이면 님이 뭔가 다르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겠읍니까?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잘못됐다 생각지 않고 우리가 계명을 지키는 것이 율법으로 돌아가거나 율법을 붙잡는 것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만 님이 율법으로 돌아가는 것이 뭔지 율법을 붙잡는다는 것이 뭔지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엉뚱하게 그것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시키고 그럼으로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무법자가 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 ?
    fallbaram 2014.09.21 01:23
    황소님!
    나는 님이 말하는 그런 말을 한일이 없어요.
    문제는 님이 내 글을 자세히 읽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님이 자세히 읽지 않으면 꼭 거짓말처럼 들리고 횡설수설하는 말로 들리기
    쉽상이지요.
    앞으로는 개인적으로 덤비지 마시고 글의 내용에 반박하는 글을 찬찬히 올리세요.
    믿음 과 은혜라는 말만 떨어지면 기다렸다가 들이 받는 그런 역사적인 사명은
    님에게 누가 주셨는지 모르지만....
  • ?
    석국인 2014.09.21 01:27
    님이 말하지 않았어도 님같은 부류들이 이미 다 하였읍니다.
    궂이 님의 말을 들어보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지요.
  • ?
    fallbaram 2014.09.21 01:35
    궂이 님의 말을 들어보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지요.

    Exactly to what I said!
  • ?
    믿음과행함 2014.09.21 01:00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부부사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싸우다가 이혼하는 경우 수두룩 합니다.
    십계명이라는게 사람이 하나님에게 지켜야할 예의와 사람과 사람사이에 지켜야 할 법도가 아니던가요?
    그런데 율법을 폐해요? 친한사이이니 그런거 없애자 이건 가요?

    사랑이란 말로 율법을 슬쩍 가릴려고 하지 마세요.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습니다.
  • ?
    fallbaram 2014.09.21 01:05
    그렇소 그렇고 말구요.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님이 이야기 하고 있네요.
    아멘 할렐루야!

    믿음과 행함님에게 팔복의 영이 함께하기를...
  • ?
    석국인 2014.09.21 01:21
    그래서 님은 다 필요없고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안식일을 날짜대로 지키는 것도 필요없고 아무 날이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지요. 그런 논리를 한두번 들은것이 아니니 님의 말을 들어보지 않아도 이미 다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그런것은 다 사람의 생각일뿐 하나님의 명령이 아닙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예수 믿음도 아니지요. 그래서 내가 님더러 예수 믿음의 증표가 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 ?
    미리본 비데오 2014.09.21 02:59

    요한2. 1장6절 말씀을 하고 싶어서
    이리도,  고래 힘줄같이 물고 늘어지시는구먼..

  • ?
    fallbaram 2014.09.21 15:27

    믿음의 증표가 뭐냐고요?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 ?
    김운혁 2014.09.21 15:30
    맞습니다. 예수님은 요나처럼 땅속에서 3일밤낮 지내셨습니다. 목,금,토 이렇게.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 아빕월 15일= 눅 23:56= 염소와 숫소를 제물로 드린 큰 안식일.

    유일하게 주신 표적을 그것도 "삼일밤낮"이라고 확실히 말씀 하셨는데도 우린 깨닫기에 둔합니다.

    "삼일밤낮 꼬박" 이라고 말씀 하지 않으셔서 믿기 어려우신가요?

    슬픈 현실 입니다.
  • ?
    fallbaram 2014.09.21 15:40
    안내 방송

    님은 무임승차
    당장 내리시오
    그리고 이번 목요일에 다시 탓다가 토요일에 내려서 율법역으로 갈아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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