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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재림 운동 당시에 주님이 이루신 정결 사업은 사람들을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해 내시는 일이었습니다.

 

두번의 대실망을 거치면서 수많은 재림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갔고 1844년도에 주님이 재림하지 않으신 것을

 

오히려 기뻐한 많은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무리들이 궤휼로 , 위선적인 정신을 숨기고 재림 운동에 동참 하였습니다.

 

주의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재림 운동은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각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 하였습니다.

 

그러나 정말 참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또 성경에 대한 참된 믿음을 갖고 있는 자들만이 두번의 실망을 겪으면서도  그들의 믿음과 신앙을 굳게 지키고 주님을 신뢰하였습니다.

 

그들은 대실망 후에 주님을 따라 지성소에 들어가서 주님을 만나 뵈고 진리 안에서 기뻐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두번 성전 정결을 하셨습니다.

 

이 말세에 주님이 다시 재림 하시기 전에 주님께서는 다시 한번 정결 사업을 하실 것입니다.

 

화잇 여사는 그 정결 사업을 흔들림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체질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엄숙한 때에 주님의 다시 오심을 간절히 사모하는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면밀히 살펴 봐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니엘 12장의 1335일은 2030년 4월 18일에 마칩니다.  공부 하십시요.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15년 5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우린 주님의 재림을 위해 온세상을 경고하라는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일어나서 힘껏 외쳐야 합니다.

  • ?
    루터 2014.10.12 23:28

    세천사기별에 추가되는 것의" 밤중소리"의 정체가
    뭔지도 모르는 분이 엉뚱한 것가지고
    밤중소리?라고 하는군요?


    님을볼때 ,, 진짜가 나타나서 외치기전에
    먼저 가짜가 설치던 "늑대소년" 우화가 생각납니다

  • ?
    김운혁 2014.10.12 23:32

    밤중소리는 영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져서 열처녀들이 다 졸며 자고 있을때에 신랑이 오는 것을 알리는 나팔 소리, 알람시계와 같은 것입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이 모두 신랑이  더디오므로  다 졸며 자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제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밤중 소리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는 경고가 발해져야 합니다.

    모두를 깨워 등잔과 기름을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문 앞에 와계십니다.

    일어나 우리의 믿음을 점검 합시다. !

     

    우리가 타고 있는 이 지구호는 현재 침몰 중에 있으며  아빕월 15일인 2030년 4월 18일에 완전히  침몰할 것입니다.

     

    침몰해가고 있는 있는 이 배에 선장은 "가만히 있어라, 움직이지 말아라" 라고 계속 방송 합니다.

     

    지금 이미 45도 기울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시간이 15분 5초 남았습니다.

     

     

     

  • ?
    석국인 2014.10.13 00:32
    이보세요 내가 님에게 항상 하는 소리지만 먼저 품성의 변화와 완성을 이룰수 있는 기별을 전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읍니까? 예수님이 오시니 뭘 어째야 하느냐 물었지 않습니까? 그에 대한 비젼이 없으면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세요. 님은 칼을 들고 사람들을 위협할줄만 알지 사람이 살길을 열어놓지는 않고 있읍니다.
  • ?
    김운혁 2014.10.13 00:46

    우리가 전해야 할 기별은 현대 기별 입니다. 석국인님.

    첫째, 주님이 재림 하시니 준비 하라
    둘째, 바벨론의 오류를 성경으로 씻어내라
    셋째,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으라

    품성의 변화는 주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 입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이로다.

    저는 칼을 들고 위협하는게 아닙니다. 재림은 실제적이며 그 재림은 이지구 역사에 종지부를 찍을것입니다.

    위협이 아니라 실제 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니까 일어나 머리를 들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위해 기름과 등잔을 점검 해야 합니다.

    석국인님이 지금까지 갖고 계시던 등불을 점검 하십시요. 이것은 님이 지금까지 믿어왔던 진리를 다시 확인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성령의 은혜의 단비를 내가 누리고 있는지 점검 하는 것입니다.

  • ?
    석국인 2014.10.13 00:54

    삭제.

  • ?
    김운혁 2014.10.13 00:57
    예수님은 이땅에 계실때 인생을 기다리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자기 몸을 의탁지도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기별은 "누구한테 알아달라고" " 인정해 달라고" 외치는 기별이 아닙니다.

    이 기별은 "듣든지 아니듣든지 외치는 기별" 입니다.

    석국인님도 이 기별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리플 2014.10.13 01:53
    김운혁님 어떻게 계산해서 다니엘 12장 1335일이 2030년 4월 18일이 되는지요?
  • ?
    김운혁 2014.10.13 01:58

    유대력에 대해서 공부 하십시요. 그리고 자료실에 다니엘 12장 예언 도표를 올려 놓았습니다.

    다운 받아서 살펴 보시고 궁금한 내용, 반대하실 의견 있으시면 여기 댓글 달아 주세요. 아니면 이메일 주셔도 되고 전화 주셔도 됩니다.

    434-989-2261 kwhyuk@gmail.com 저는 미국 버지니아 입니다.

     

    게시물 #8548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
    석국인 2014.10.13 09:53

    삭제.

  • ?
    김운혁 2014.10.13 14:13
    저는 가르치겠다고 떠드는 것이 아닙니다. 석국인님.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며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역시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에 대해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 하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믿는 바를 얘기하는것은 가르치겠다고 떠드는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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