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1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시는 자원봉사자 그리고 쥔장 어른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노력과 시간에 살짝 올려 놓기를 바라는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메인페이지에 보면 최신글과 최근달린 댓글들이 7개씩 좌우로 나옵니다.


이것을 좌우로 조금 더 넓게 퍼지게 하고, 글 갯수가 15개 정도씩 보이게 해주시면 안될까 건의 드려 봅니다.


이유는 댓글의 경우 많은 글들이 달리는데. 너무 빨리 메인화면에서 없어져서 댓글을 확인할려면 내글을 찾아 혹은


댓글 달아 놓은 글을 찾아 써야 하는 경우가 자주 생겨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됩니다.


자유게시판 글도 마찬 가지구요. 괜찮으시면 부탁드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 ?
    김원일 2014.12.08 10:50
    저도 같은 문의/제안을 기담자 님께 하려던 참이었습니다. ^^
    기담자 님, 가능할까요?
  • ?
    말만 합니다. 2014.12.08 11:33
    벌써 손 보셨네요. 감사 합니다.
  • ?
    김원일 2014.12.08 17:45
    저도요.
    그러지 않아도 한 25개 정도 안 될까요, 여쭙고 싶었는데.
    감사.
  • ?
    이런 생각 2014.12.08 18:12
    저는 이런 생각도 드네요
    우리 모두가 다 한글 보는 한국사람인데
    우리 민초 문패가 한글로 되면 더 좋지 않겠나.....라는
  • ?
    김원일 2014.12.08 18:43
    아!
  • ?
    기술담당자 2014.12.09 05:12
    한글로 번역해서 배너에 넣어보니
    문구와 함께 전체적인 그림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만드신 분이 하셨습니다.
    차후에 적당한 한글 문구와 함께
    다시 제작하게 되면 부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2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5
10205 가시나. 1 김원일 2014.12.11 565
10204 사랑하는 민초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12 유재춘 2014.12.11 624
10203 기다림은 타들어가는 가슴이다! 2 일휴당 2014.12.11 477
10202 유재춘, 시촌에게 한 마디 더. 7 김원일 2014.12.11 617
10201 유재춘, 시촌, 지/랄들 떨고 자빠졌다. 5 김원일 2014.12.11 660
10200 재림전 7년 예언도표 (PDF) file 김운혁 2014.12.11 559
10199 감사 fallbaram 2014.12.11 522
10198 여섯여자와 동시에 연애하던 시절-앵콜송 2 fallbaram 2014.12.11 587
10197 자녀에게 너무 친절하지 마십시요 예언 2014.12.10 458
10196 관리자님께 2 주소 2014.12.10 542
10195 워싱턴포스트 “박근혜, 독재자 아버지 따라하나”. 산케이 인터뷰 “이런 정권이 권력 잡는다는 게 놀라워”… 한겨레 인용하며 “염치없는 대통령”, “한국 언론 겁먹지 않고 있다” 진리 2014.12.10 464
10194 관리자님에게 2 유비무환 2014.12.10 490
10193 이곳을 떠나는 재추이 행님에게 (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 sichon 2014.12.10 647
10192 안녕히 계십시오 유재춘 2014.12.10 655
10191 카스다에서 퍼옴 김혜원님의 글 2 김소원 2014.12.10 637
10190 공부를 많이 하면 타락합니다 8 예언 2014.12.10 542
10189 WP "박대통령, 아버지의 대본을 이어받다" / <전철을 밟다> (사람이) 이전 시대의 과오나 사람의 잘못을 되풀이하다. 전철 2014.12.10 536
10188 제길 할 김촌철 2014.12.10 453
10187 교황 신년메시지에서 "현대판 노예가 만든 제품 구매말라"호소 1 wish 2014.12.10 479
10186 계명을 님의 마지막 질문에 ...... 4 김기대 2014.12.10 559
10185 오늘 내 사무실 문에 붙여 놓은 이 사형수의 사진과 그의 마지막 말 (8회 후 수정) 5 file 김원일 2014.12.10 703
10184 이성을 되찾은 다음에 6 지당 2014.12.10 596
10183 스마트 폰 (아이폰) 테블렛 사용하는 분들께 알립니다. - 바다 님, 유재춘 님, fallbaram 님 참조 바랍니다. 1 기술담당자 2014.12.10 554
10182 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에 대한 실체를 파헤친다(영상) 김운혁 2014.12.10 594
10181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다시 설명 : 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 김운혁 2014.12.10 654
10180 나의 사상과 행동, 이곳도 부담스러워 할 수있다 6 유재춘 2014.12.10 667
10179 애리 플라이셔 (미국 백악관 대변인)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자유 언론과 책임져야 하는 정부가 있다는 사실이... 미국을 강하고 자유로운 나라로 만든 중요한 요소다." 애국 2014.12.10 660
10178 <CIA 고문 보고서> "안보를 명목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언론에게 재갈을 물리는 부시 정부" = 부시 전 대통령 왈 "고문은 국가를 위한 일이었다. 고문자는 애국자" 애국 2014.12.10 680
10177 여섯 여자와 동시에 연애하던 시절-당신도 울고있네요를 들으면서 7 fallbaram 2014.12.10 619
10176 [187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무엇보다 내가 존귀하다 / 자유 - 하덕규 자유 2014.12.10 704
10175 이게 도데체 무슨 망말이란 말인가? 1 유재춘 2014.12.09 697
10174 어느 목사님 자녀 결혼식을 보고 3 갓바위 2014.12.09 856
10173 "다음카카오 '감청영장 불응 보복 수사' 아니냐" 얘기도 카톡 2014.12.09 659
10172 (J-Min) - Hoo , 이안 - 정인(情人) 음악감상 2014.12.09 682
10171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까치밥 2014.12.09 695
10170 김운혁님...기도를 하십니까?...사탄이 무엇의 전문가인줄 아십니까? 3 예언 2014.12.09 470
10169 쓸쓸한 팽목항 Jtbc.co.kr 뉴스룸(36분 부분) 팽목항 2014.12.09 624
10168 모든 종류의 근본주의는 종식되어야 한다( 프란체스코 교황) 3 file 나누리 2014.12.09 629
10167 마흔두달, 1260일, 한때두때 반때에 관해 8 김운혁 2014.12.09 551
10166 敎危思志(勇)牧(김균님,시촌님,김주영님) 7 갈대잎 2014.12.09 611
10165 지구 역사의 마지막 7년의 계획표 8 김운혁 2014.12.09 533
10164 마음 / 이정하 고향 2014.12.09 568
10163 목걸이 6 아침이슬 2014.12.09 560
10162 <꼴사나운 몸짓>과 <천하고 쌍스러운 이야기> 예언 2014.12.09 751
10161 이재오 "찌라시라면 왜 수사" 청와대에 쓴소리 고뇌 2014.12.09 524
10160 모닥불 1 백석 민초 2014.12.09 525
10159 관리자분들 해결해주세요 7 김기대 2014.12.09 438
10158 시촌에게-지당 선생님에 대한 나의 생각 9 fallbaram 2014.12.09 622
10157 인터넷의 바다. 정보의 홍수~ 골라서 차근차근~ 모두다 2014.12.09 502
1015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71회 인권의 무덤, 청송감호소 ........ 한 번 시청해보실랍니까?^^ 우리 시대의 이런 문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TV에서 볼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청송 2014.12.09 618
10155 옆동네 기다림이라는 제목에 써서 붙인 방 하나 3 fallbaram 2014.12.09 585
10154 손석희 “학생 때 ‘동아일보 백지광고’ 내던 두근거림 잊지 않겠다” 참언론인 2014.12.09 612
10153 좋은글 : 아름다운 사람 | 아름다운 사람 : 김민기 , 적우 음악감상 2014.12.09 663
10152 자녀들을 <엄격히 감시>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2.08 521
10151 우리 아이들을 반드시 삼육교육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34 김민철 2014.12.08 829
10150 김기대 님 - "갈라디아서에 퐁당" 계속 대화를 원하십니까? 2 계명을 2014.12.08 636
10149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마지막) 2 모에드 2014.12.08 511
10148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3) 1 모에드 2014.12.08 521
10147 예수님 돌아 가신 날과 재림하시는 날을 알려 드림! 20 아기자기 2014.12.08 607
10146 그저 웃으시라고 ... 대한항공 조땅콩사건 번역 해설문 1 웃음 2014.12.08 651
10145 선물 하주민 2014.12.08 401
10144 "남양공업,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 실수?" ...... 어떻게 이런 '실수'(?)가 가능할까.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3 겸제 2014.12.08 850
» 민초 메인 페이지 건의 사항 6 말만합니다. 2014.12.08 615
10142 오해에 대한 명언들 : " 올바른 결혼의 기초는 상호의 오해에 있다." - 오스카 와일드 1 오이 2014.12.08 569
10141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 유재춘 님 vs 시촌 님 14 일휴당 2014.12.08 698
10140 김민철님 시촌을 만나기전에 꼭 아셔야 할 사항 1 fallbaram 2014.12.08 557
10139 아기자기님 마지막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 야곱이 본 천사들도 걸었어. 니네들이 계단 밟고 걸어다녀, 이 개새/끼들아. (4후 수정) 13 김원일 2014.12.08 649
10138 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주부 여집사 드림) 13 perceive 2014.12.08 772
10137 [미래연칼럼] 전작권 내주고 통일주도권도 주변국에 내줄건가 - 김종대 칼럼 2014.12.08 510
10136 일본 일왕 생일파티 초토화 시킨 아줌마 --- 대한민국 아줌마가 뜨니 '대한민국 개.새끼들'이 잠잠하더라^^. 3 여자 2014.12.08 740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