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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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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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0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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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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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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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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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1 | 563 |
10204 |
사랑하는 민초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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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1 | 623 |
10203 |
기다림은 타들어가는 가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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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11 | 476 |
10202 |
유재춘, 시촌에게 한 마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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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1 | 616 |
10201 |
유재춘, 시촌, 지/랄들 떨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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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1 | 659 |
10200 |
재림전 7년 예언도표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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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1 | 558 |
10199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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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1 | 518 |
10198 |
여섯여자와 동시에 연애하던 시절-앵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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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1 | 585 |
10197 |
자녀에게 너무 친절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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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0 | 457 |
10196 |
관리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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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2014.12.10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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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박근혜, 독재자 아버지 따라하나”. 산케이 인터뷰 “이런 정권이 권력 잡는다는 게 놀라워”… 한겨레 인용하며 “염치없는 대통령”, “한국 언론 겁먹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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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 2014.12.10 | 463 |
10194 |
관리자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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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 2014.12.10 | 489 |
10193 |
이곳을 떠나는 재추이 행님에게 (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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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hon | 2014.12.10 | 647 |
10192 |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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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0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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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에서 퍼옴 김혜원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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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 2014.12.10 | 637 |
10190 |
공부를 많이 하면 타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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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0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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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박대통령, 아버지의 대본을 이어받다" / <전철을 밟다> (사람이) 이전 시대의 과오나 사람의 잘못을 되풀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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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 2014.12.10 | 535 |
10188 |
제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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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촌철 | 2014.12.10 | 453 |
10187 |
교황 신년메시지에서 "현대판 노예가 만든 제품 구매말라"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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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 2014.12.10 | 479 |
10186 |
계명을 님의 마지막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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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10 | 558 |
10185 |
오늘 내 사무실 문에 붙여 놓은 이 사형수의 사진과 그의 마지막 말 (8회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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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0 | 702 |
10184 |
이성을 되찾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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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 | 2014.12.10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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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아이폰) 테블렛 사용하는 분들께 알립니다. - 바다 님, 유재춘 님, fallbaram 님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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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4.12.10 | 554 |
10182 |
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에 대한 실체를 파헤친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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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0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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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다시 설명 : 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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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0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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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상과 행동, 이곳도 부담스러워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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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0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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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 플라이셔 (미국 백악관 대변인)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자유 언론과 책임져야 하는 정부가 있다는 사실이... 미국을 강하고 자유로운 나라로 만든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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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 2014.12.10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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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고문 보고서> "안보를 명목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언론에게 재갈을 물리는 부시 정부" = 부시 전 대통령 왈 "고문은 국가를 위한 일이었다. 고문자는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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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 2014.12.10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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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여자와 동시에 연애하던 시절-당신도 울고있네요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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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0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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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무엇보다 내가 존귀하다 / 자유 - 하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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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2014.12.10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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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데체 무슨 망말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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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09 | 697 |
10174 |
어느 목사님 자녀 결혼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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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 2014.12.09 | 856 |
10173 |
"다음카카오 '감청영장 불응 보복 수사' 아니냐" 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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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 2014.12.09 | 659 |
10172 |
(J-Min) - Hoo , 이안 - 정인(情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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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09 | 682 |
10171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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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 2014.12.09 | 694 |
10170 |
김운혁님...기도를 하십니까?...사탄이 무엇의 전문가인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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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9 | 470 |
10169 |
쓸쓸한 팽목항 Jtbc.co.kr 뉴스룸(36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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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 | 2014.12.09 | 624 |
10168 |
모든 종류의 근본주의는 종식되어야 한다( 프란체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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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 2014.12.09 | 628 |
10167 |
마흔두달, 1260일, 한때두때 반때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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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9 | 549 |
10166 |
敎危思志(勇)牧(김균님,시촌님,김주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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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09 | 610 |
10165 |
지구 역사의 마지막 7년의 계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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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9 | 532 |
10164 |
마음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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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2014.12.09 | 567 |
10163 |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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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2.09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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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사나운 몸짓>과 <천하고 쌍스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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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9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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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찌라시라면 왜 수사" 청와대에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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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 | 2014.12.09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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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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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민초 | 2014.12.09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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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분들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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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09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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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촌에게-지당 선생님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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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9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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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바다. 정보의 홍수~ 골라서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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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 2014.12.09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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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71회 인권의 무덤, 청송감호소 ........ 한 번 시청해보실랍니까?^^ 우리 시대의 이런 문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TV에서 볼 날이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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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 2014.12.09 | 618 |
10155 |
옆동네 기다림이라는 제목에 써서 붙인 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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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9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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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학생 때 ‘동아일보 백지광고’ 내던 두근거림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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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언론인 | 2014.12.09 | 612 |
10153 |
좋은글 : 아름다운 사람 | 아름다운 사람 : 김민기 , 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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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09 | 663 |
10152 |
자녀들을 <엄격히 감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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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8 | 520 |
10151 |
우리 아이들을 반드시 삼육교육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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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4.12.08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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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님 - "갈라디아서에 퐁당" 계속 대화를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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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12.08 | 636 |
10149 |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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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드 | 2014.12.08 | 511 |
10148 |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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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드 | 2014.12.08 | 521 |
10147 |
예수님 돌아 가신 날과 재림하시는 날을 알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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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12.08 | 607 |
10146 |
그저 웃으시라고 ... 대한항공 조땅콩사건 번역 해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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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 2014.12.08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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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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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2.08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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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공업,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 실수?" ...... 어떻게 이런 '실수'(?)가 가능할까.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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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제 | 2014.12.08 |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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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메인 페이지 건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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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합니다. | 2014.12.08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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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에 대한 명언들 : " 올바른 결혼의 기초는 상호의 오해에 있다." -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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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 2014.12.08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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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 유재춘 님 vs 시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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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08 | 698 |
10140 |
김민철님 시촌을 만나기전에 꼭 아셔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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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8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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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님 마지막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 야곱이 본 천사들도 걸었어. 니네들이 계단 밟고 걸어다녀, 이 개새/끼들아. (4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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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8 | 649 |
10138 |
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주부 여집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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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ive | 2014.12.08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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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연칼럼] 전작권 내주고 통일주도권도 주변국에 내줄건가 - 김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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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2014.12.08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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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왕 생일파티 초토화 시킨 아줌마 --- 대한민국 아줌마가 뜨니 '대한민국 개.새끼들'이 잠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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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2014.12.08 | 740 |
뇌리에 저장된 기록들이 너무 많았다
그 것들이 나를 끌고 다녔다
한때는 내가 너무나 옳다고 여긴 것들이
나를 해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고
잘못된 길을 가게 이끌기도 했다.
좋은 성경 말씀
정말 감동을 더한 화잇 부인의 저서는
나를 부요하게 하는 기초였으며
항상 내 가까이서 동행한 것들이였다.
살다 살다보니
그 아는 것들이 별 소용이 없었다.
내가 살아 도용한 진리들
그 똑똑한 나를 삭혀 내기위해 치룬 아품들
지금 내가 아는 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 마음을 고백하기까지
기다려 주신 나의 사랑앞에 주저 않아 쉴뿐이다.
내가 기다린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기다린 것임을 알았을때
나는 비로서 참 웃음을 지을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누구 탓도 아닌 내가 살아 북치고 장구치며 옳은 개/소리를 남발했다.
요새도 그렇게 말할까봐 많이 조심한다.
내가 무엇이기에~
신념이 아니란다
신앙이란다.
지금 내가 존재 하는 이유는
주님의 사랑때문이라는 사실하나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