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2.08 11:40

선물

조회 수 4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슥5:3.4)

우선 우리는 율법 말만 나오면 기분이 별로다, 도둑놈도 자기보고 도님이라 하면 기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청문회가 뭔가 하는것 보면 범죄하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런 사람들이 도둑놈 정신가지고 뭘 하겠는가? 세상이 다 이렇다 교회라고 예외일까?

이 사람도 교회가서 설교듣고 배운 것 하나도 없다 지금 보면 전부 속아왔을 뿐이다,

조용히 혼자연구하고 배웠을 뿐이다, 교회에서 진리를 찾는다면 오산이다,

 

 

하나님께서 왜 모든 사람이 죄 아래 있다고 누누이 말씀하셨을까?

이제는 살라고 죄를 지적해 주시니 감사 감사 생각을 바꾸자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갈3:24)너희는 의롭게 살 수 없기 때문에 나에게 오지 아니하면 너희는 사망뿐임을 계속해서 말씀하신다,

살으라고 죄 아래 있으면 죽으니까 살으라고 악한자가 너희를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지만

이미 이루신 것을 믿고 살으라고 말씀하신다,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고전3;22-23)너희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55:1)모든 것을 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나의 것이되지 아니하면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14:23)고 말씀하신다,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17:23)왜 자기 자신을 주셨는지 보자

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 모든 저주가 그리스도에게 내려졌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는 우리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기(사53;6) 때문이다,

그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고후5:21)바 되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면 모든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며 모든 죄에서 자유롭게 되기 때문에 저주에서 자유롭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저주를 다 짊어지셨으므로 사람이 범죄 하였을 때에 저주가 땅에서 내려서 가시와 찔레가 나왔지만 주 예수께서 만물을 저주에서 구속하실 때에 가시관까지 쓰시면서 인간과 땅을 저주에서 구속하셨다, 그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해야 하지 않겠는가.

구속의 사업이 이루어졌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 하셨다, 그가 나무에 달리시고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다, 그러므로 이것은 이미 완성하신 일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저주에서 벗어나는 것은 지상의 모든 사람에게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저주에서 구속하신 이 값없는 선물을 받을 때에 그 두루마리는 여전히 우리를 따라다니기는 하나 그러나 주님에게 감사하자, 더 이상 저주가 되지 않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롬3:22)를 증거해 준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저주에서 구속하시는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하“기 위해서이다, 아브라함의 복은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선물로서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의이며 이 의는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릇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아래 있“으나‘그리스도께서----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에서도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행위(일)을 주셨다, 율법의 행위는 우리 자신의 행위에 불과하고 죄에 지나지 않지만

하나님의 행위는 믿음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선물로서 오직 의 뿐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행위)이니라(요6:29)

이것이 참된 안식 곧 하늘의 안식이며 하나님의 안식이다, 그러므로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4:10)

이와같이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며 우리자신의 행위의 저주에서 속량하신 것은 하나님의 의와 행위인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인에게 미치게”하기 위해서였다,

 

 

이 모든 것은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였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1-4)하나님께 감사하자 우리의 죄 대신에 하나님 자신의 의를 주시고 우리의 율법의 행위 대신에

그 자신의 믿음의 행위를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선물로 주셨으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요17:3-4)거듭거듭 말씀하신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1-7)

 

 

 

여기에서도 어느 곳에서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여기에서 딴 말이 끼면 산통다 깨지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8
10205 가시나. 1 김원일 2014.12.11 564
10204 사랑하는 민초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12 유재춘 2014.12.11 623
10203 기다림은 타들어가는 가슴이다! 2 일휴당 2014.12.11 476
10202 유재춘, 시촌에게 한 마디 더. 7 김원일 2014.12.11 617
10201 유재춘, 시촌, 지/랄들 떨고 자빠졌다. 5 김원일 2014.12.11 660
10200 재림전 7년 예언도표 (PDF) file 김운혁 2014.12.11 559
10199 감사 fallbaram 2014.12.11 519
10198 여섯여자와 동시에 연애하던 시절-앵콜송 2 fallbaram 2014.12.11 585
10197 자녀에게 너무 친절하지 마십시요 예언 2014.12.10 458
10196 관리자님께 2 주소 2014.12.10 541
10195 워싱턴포스트 “박근혜, 독재자 아버지 따라하나”. 산케이 인터뷰 “이런 정권이 권력 잡는다는 게 놀라워”… 한겨레 인용하며 “염치없는 대통령”, “한국 언론 겁먹지 않고 있다” 진리 2014.12.10 463
10194 관리자님에게 2 유비무환 2014.12.10 489
10193 이곳을 떠나는 재추이 행님에게 (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 sichon 2014.12.10 647
10192 안녕히 계십시오 유재춘 2014.12.10 654
10191 카스다에서 퍼옴 김혜원님의 글 2 김소원 2014.12.10 637
10190 공부를 많이 하면 타락합니다 8 예언 2014.12.10 542
10189 WP "박대통령, 아버지의 대본을 이어받다" / <전철을 밟다> (사람이) 이전 시대의 과오나 사람의 잘못을 되풀이하다. 전철 2014.12.10 536
10188 제길 할 김촌철 2014.12.10 453
10187 교황 신년메시지에서 "현대판 노예가 만든 제품 구매말라"호소 1 wish 2014.12.10 479
10186 계명을 님의 마지막 질문에 ...... 4 김기대 2014.12.10 558
10185 오늘 내 사무실 문에 붙여 놓은 이 사형수의 사진과 그의 마지막 말 (8회 후 수정) 5 file 김원일 2014.12.10 703
10184 이성을 되찾은 다음에 6 지당 2014.12.10 595
10183 스마트 폰 (아이폰) 테블렛 사용하는 분들께 알립니다. - 바다 님, 유재춘 님, fallbaram 님 참조 바랍니다. 1 기술담당자 2014.12.10 554
10182 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에 대한 실체를 파헤친다(영상) 김운혁 2014.12.10 593
10181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다시 설명 : 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 김운혁 2014.12.10 653
10180 나의 사상과 행동, 이곳도 부담스러워 할 수있다 6 유재춘 2014.12.10 667
10179 애리 플라이셔 (미국 백악관 대변인)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자유 언론과 책임져야 하는 정부가 있다는 사실이... 미국을 강하고 자유로운 나라로 만든 중요한 요소다." 애국 2014.12.10 660
10178 <CIA 고문 보고서> "안보를 명목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언론에게 재갈을 물리는 부시 정부" = 부시 전 대통령 왈 "고문은 국가를 위한 일이었다. 고문자는 애국자" 애국 2014.12.10 680
10177 여섯 여자와 동시에 연애하던 시절-당신도 울고있네요를 들으면서 7 fallbaram 2014.12.10 619
10176 [187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무엇보다 내가 존귀하다 / 자유 - 하덕규 자유 2014.12.10 704
10175 이게 도데체 무슨 망말이란 말인가? 1 유재춘 2014.12.09 697
10174 어느 목사님 자녀 결혼식을 보고 3 갓바위 2014.12.09 856
10173 "다음카카오 '감청영장 불응 보복 수사' 아니냐" 얘기도 카톡 2014.12.09 659
10172 (J-Min) - Hoo , 이안 - 정인(情人) 음악감상 2014.12.09 682
10171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까치밥 2014.12.09 694
10170 김운혁님...기도를 하십니까?...사탄이 무엇의 전문가인줄 아십니까? 3 예언 2014.12.09 470
10169 쓸쓸한 팽목항 Jtbc.co.kr 뉴스룸(36분 부분) 팽목항 2014.12.09 624
10168 모든 종류의 근본주의는 종식되어야 한다( 프란체스코 교황) 3 file 나누리 2014.12.09 628
10167 마흔두달, 1260일, 한때두때 반때에 관해 8 김운혁 2014.12.09 551
10166 敎危思志(勇)牧(김균님,시촌님,김주영님) 7 갈대잎 2014.12.09 610
10165 지구 역사의 마지막 7년의 계획표 8 김운혁 2014.12.09 533
10164 마음 / 이정하 고향 2014.12.09 568
10163 목걸이 6 아침이슬 2014.12.09 560
10162 <꼴사나운 몸짓>과 <천하고 쌍스러운 이야기> 예언 2014.12.09 751
10161 이재오 "찌라시라면 왜 수사" 청와대에 쓴소리 고뇌 2014.12.09 524
10160 모닥불 1 백석 민초 2014.12.09 525
10159 관리자분들 해결해주세요 7 김기대 2014.12.09 438
10158 시촌에게-지당 선생님에 대한 나의 생각 9 fallbaram 2014.12.09 622
10157 인터넷의 바다. 정보의 홍수~ 골라서 차근차근~ 모두다 2014.12.09 502
1015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71회 인권의 무덤, 청송감호소 ........ 한 번 시청해보실랍니까?^^ 우리 시대의 이런 문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TV에서 볼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청송 2014.12.09 618
10155 옆동네 기다림이라는 제목에 써서 붙인 방 하나 3 fallbaram 2014.12.09 585
10154 손석희 “학생 때 ‘동아일보 백지광고’ 내던 두근거림 잊지 않겠다” 참언론인 2014.12.09 612
10153 좋은글 : 아름다운 사람 | 아름다운 사람 : 김민기 , 적우 음악감상 2014.12.09 663
10152 자녀들을 <엄격히 감시>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2.08 520
10151 우리 아이들을 반드시 삼육교육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34 김민철 2014.12.08 829
10150 김기대 님 - "갈라디아서에 퐁당" 계속 대화를 원하십니까? 2 계명을 2014.12.08 636
10149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마지막) 2 모에드 2014.12.08 511
10148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3) 1 모에드 2014.12.08 521
10147 예수님 돌아 가신 날과 재림하시는 날을 알려 드림! 20 아기자기 2014.12.08 607
10146 그저 웃으시라고 ... 대한항공 조땅콩사건 번역 해설문 1 웃음 2014.12.08 651
» 선물 하주민 2014.12.08 401
10144 "남양공업,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 실수?" ...... 어떻게 이런 '실수'(?)가 가능할까.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3 겸제 2014.12.08 850
10143 민초 메인 페이지 건의 사항 6 말만합니다. 2014.12.08 615
10142 오해에 대한 명언들 : " 올바른 결혼의 기초는 상호의 오해에 있다." - 오스카 와일드 1 오이 2014.12.08 569
10141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 유재춘 님 vs 시촌 님 14 일휴당 2014.12.08 698
10140 김민철님 시촌을 만나기전에 꼭 아셔야 할 사항 1 fallbaram 2014.12.08 555
10139 아기자기님 마지막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 야곱이 본 천사들도 걸었어. 니네들이 계단 밟고 걸어다녀, 이 개새/끼들아. (4후 수정) 13 김원일 2014.12.08 649
10138 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주부 여집사 드림) 13 perceive 2014.12.08 772
10137 [미래연칼럼] 전작권 내주고 통일주도권도 주변국에 내줄건가 - 김종대 칼럼 2014.12.08 510
10136 일본 일왕 생일파티 초토화 시킨 아줌마 --- 대한민국 아줌마가 뜨니 '대한민국 개.새끼들'이 잠잠하더라^^. 3 여자 2014.12.08 740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