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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동안 잔치를 했을까?

8일 동안. 주야로 8일내내 열렸다. 8은 승리 또는 새로운 시작 출발을 의미한다. 무한대 영원을 의미한다.

역사가 요세푸스는 250만이 넘는 유대인이 이스라엘과 주변국가에서 모였다고 기록한다.

모든 민족이 모이는 절기 잔치였다.

10장에는 노아의 후손의 70개의 나라가 기록되어 있다 . (10:1-32 참조.)

29:13-32절에는 수송아지 70마리를 제물로 드리는데 70개 열방을 대표한다.

모든 민족이 모이는 절기이다.

그래서 예루살렘 주변에는 수천 개에 달하는 조그만 초막을 짓고 사람들이 8일간 그 속에서 자면서 지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이다.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서 거하시매의 헬라어 에스케노센(eskenosen)은 뜻 자체가 초막(장막)이라는 뜻이다. strong code 4637.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함께 장막하시러 장막절(초막절)에 탄생한 것이다.

그러면 모세 성막은 언제 만들었을까?

시내산에서 십계명 받을때가 오순절이요 첫 돌비 깨뜨리고 다시 받기 위해 다시40(모세의 중보 기도가 나온다. 대제사장 예수님의 모습이요, 첫번째 대속죄절의 모습이다. 모세의 중재로 이스라엘이 용서받고 금식후 두 번째 돌비 받는다. 그리고 내려와서 성막을 건립할 것을 명한다.

초막절이다. (25장 참조)

2:6-7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1.왜 방이 없었을까?

250만이 넘는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 어찌됐건 모든 사람들이 수카(한글 성경은 숙곳-초막)에 머물고 있었다. (33:16-20; 13:20 참조)

33:16-20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었으므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 숙곳은 히브리어 수카요 복수가 수콧이다. 별채, 우릿간-한글성경 난외주를 보라. 예수님이 가축 우리에서 태어나실 것을 보여주는 표상중 하나이다.

숙곳1) 야곱이 얍복강 사건후 진친곳이다.(야고비 환난(대속죄절) 초막절이 있다)

2)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의 집결지로 숙곳에서 출발하였다.

3) 하늘 유리바다가에서 종려가지흔드는 것은 초막절의 표상이다.

2.또 다른 주목은 강보에 쌌다이다.

초막절 절기중 야간에 큰 등을 밝히는데 기둥은 하나인데 사방 4개의 등이 있었다. 그 등의 심지는 낡은 제사장 옷으로 만들었다. 강보는 헬라어 esparganosen견장도는 줄로 감싼다는 듯으로 세상의 빛되신 예수님이 초막절 기간에 제사장의 의복으로 감쌌다는 뜻이 된다. 예수님이 제사장이시다.

2: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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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2.08 23:04

    모에드님. 여러가지 가능성들에 대해 생각해 보시는것은 좋지만 좀더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생각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요세푸스는 서기 37년도에 태어난 인물이며 그가 역사가로서 활동하기 위해 성년이 되기까지 20여년을 기다려야 했을텐데 그가 어떻게 예수님 태어나실 때가 초막절이었는지 안다고 생각 하십니까? 요세푸스는 역사가로서 훌륭한 부분도 있지만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1975년생인데 제가 일제 탄압기에 대한 역사를 기록하면 저를 믿으시겠습니까? 6.25 전쟁사를 쓰면 믿으시겠습니까? 요세푸스나 우리들이나 예수님이 태어나실때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았기에 우리와 입장이 똑같습니다.

    레위기 23장에 보면 초막절에는 초막에 거하라고 하셨는데 왜 여관이 북적였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군요.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을 읽어 봐도 그 때가 초막절이란 단서는 없습니다.

    호적하는 일을 초막절 기간에 할 필요도 없구요.

    하나님이 정하신 절기기간에 가이사가 명령했다고 호적하러 갔다??? 말이 안됩니다.

    종려가지는 예수님이 토요일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실때에도 흔들었습니다. 이 입성은 재림을 나타냅니다.

    시대의 소망을 일어 보세요. 그리고 왜 토요일인지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초막절 제 8일은 8천년기 즉 새 예루살렘이 내려와서 주님의 우주적 왕권이 완전히 회복되는 때를 가리킵니다.

    할례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오순절과 요제가 항상 일요일인 이유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모에드님은 예수님이 초막절에 태어나셨다는것을 주장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말씀에 기초하여 볼때 님의 주장은 억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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