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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어떤 소녀를 총으로 쏴 죽인

알라신의 신봉자 탈리반에 비유하고

나를 미국의 사이비 종말론자 코레쉬와 비교하면서

내가 무섭다고 한 강철호씨를 보면 우습다.

정말 웃음이 나온다.

정말 사람 제대로 웃기는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그리고 내가 가진 신앙을 자신도 해 보았단다.

그래서 나를 더 이해한다는 친절함까지도 보여 주고 있다.

 

이 대목에서는 정말 더 우습다.

지난 번 공개토론을 할 것처럼 쇼를 할 때보다

이번에는 나를 더 웃게 한다.

강철호씨가 번역 작가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더니

가만 보니 번역하면서 소설 내용들에

지대로 영향을 받은 것이 틀림이 없다.

 

그러한 면에서 오늘 아침 강철호씨 시나리오, 감독,

연출에 나오는 박진하 코레쉬 탈리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기도 하고 웃긴다.

번역하다 보면 그런 웃기는 개그 소질도 생기는가 보다. 

 

나는 강철호씨와 그 외의 분들이 가진 그러한 신앙관을

충분히 이해한다.

나도 그런 짝퉁 믿음을 가져 봤었고

내가 육신이 연약하여 세상과 짝하고

내 심령이 심히 세속화될 때마다

그런 저런 변명과 합리화로

저들처럼 나 자신을 자위했었으니까 말이다.

 

충분히 이해하고 남는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상대를 잘 안다고하는 허풍까지 떨면서

아주 극악한 비유나 예를 들어 상대를 공박하는 것까지

왜 강철호씨가 심리적으로 저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나는 강철호씨가 나를 극악무도한

사이비 종말론자 코레쉬와 비교하고 저 살인자 탈리반에

비유하는 것이 그냥 우습기만 하다.
이것은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사람 웃긴다.

이것을 웃고 지나가야지 어쩌겠는가? *^^*

=======================

 

나는 사실...

안성 명광 교회에서 23년 동안 단독 목회를 하면서

종말론에 목을 맨 적도 없고

일요일 휴업령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한 적도 없다

 

우리 교인들 중에는 23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내 곁을 지키며 교회와  의료복지시설에서 함께 일하는

교우들이 꽤 여럿 있다. 약 20여명 정도?.....

내가 아마도 일요일 휴업령에 대해 그들에게 정식적으로

설교한 것은 23년 동안 몇  번이나 될까할 정도이다.

 

1년에 다니엘 계시록 연구 사경회 기간 동안 한 번 하는데

그 때도 일요일 휴업령은 언급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아마 1년에 한 두번 일요일 휴업령 설교할까 말까할 정도이다.

 

내가 가끔 우리 교인들에게 일요일 휴업령(짐승의 표)을 가르치는 것은

그것이 성경에 나오는 말씀이요

그것이 재림교회의 28개조 기본 교리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론도 설교하고 구원론도 설교하고 그리스도인 생활론도 설교하고

거기에 종말론도 설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퓨전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런 곳들에서 재림교회의 정통적 진리를 대적하고 부정하고

재림교회가 믿는 기본적 가치들을 훼손하는 분들과

토론하기 위해 쓰는 글들이 대부분 그런 글이기에

아마도 강철호씨처럼 나를 종말론에 목을 맨 사람으로 여기는 것 같다.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나는 종말론 보다는 예수님의 사랑과 하늘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설교 시간마다 더 강조하고 자주 반복하여 설교한다.

나는 일요일 휴업령보다는 우리 구주 예수를 자주 설교할 뿐이다.

나는 조사심판이나 짐승의 표보다는 우리를 모든 일에 승리하게 하시는

우리 구주 예수의 능력을 더 자주 교인들에게 설교한다.

-------------------------------------------

 

'왜 박진하 당신은 당신과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사단 혹은 악의 세력으로 규정하는가?'라는 질문들이 있을 수 있다.

분명한 것은 나와 다른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남은 교회인 재림교회가 믿고 추구하고 천명한

교리나 신조, 예언과 선지자, 역사와 신학을 부정하고

아무런 대안을 내 놓지 않고 무작정 틀렸다고 하는 주장들에 대해서다.

 

예수님이 가장  사랑하던 수제자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 라고 책망하셨다.

 

물론 예수님은 베드로 제자 자체를 사단이라 하지 않으시고

그를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꾸짖으신 것이다.

 

나는 성경에 예언된 유일한 하나님의 마지막 교회인

이 재림교회가 가진 기본적 교리나 신조, 예언과 선지자, 역사와 신학을

부정하면서 밑도 끝도 없이 '틀렸다'고 하는

그들이 마귀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 역사하는 존재를 사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미 역사와 신학을 통해 정립되었고 선지자의 글을 통해 확증된

진리들을 대항하고 그것들을 훼파하고 무너 뜨리는 사람들의 소리는
결코 진리의 소리가 아닌 귀신의 소리,

사단의  소리가 아니며 그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한 일을 누가 획책하고 누가 진두지휘하는지는 뻔하지 않은가?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지고 '틀림이 아니라 다름일 뿐'이라는 등

철학적 헛소리와 말장난을 일삼는 사람들은

성경을 가지고 싸우는 이 쟁투가

선악의 대쟁투라는 영적 관점을 놓치기 때문이다.

“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 2:14)
이러한 기본적인 것도 분별 할 수 없다면 목사 그만 두어야 한다.

 

진리는 하나이다.

예수는 결단고 둘이 될 수 없다.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 11:4)

 

오늘 우리 중에 명백히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있다.

아니 아주 많다고 보면 정확하다.

 

이분법은 내가 정한 법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렇게 해 놓으신 것이다.

미련한 처녀와 슬기로운 처녀, 충성된 종과  게으르고 악한 종,

양과 염소, 알곡과 쭉정이,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

예복을 입은 손과 입지 않은 손, 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인 등 등....

 

하나님 앞에서 예면 예이고 아니라함은 아닌 것이지

결코 중간 노선이란 있을 수  없다.

하얀 것 아니면 검은 것이지 회색은 성경의 진리를 논할 때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식이나 다양성을 용인해야 한다고 하는

명분아래 재림교회의 기본적 가치와 역사마져 훼손하고 부정하는 것을

내버려 둘 수 있는 것이라면,

성경 역사와 기독교 역사에서  순교 당한 사람들 모두는 개죽음 당한 것이다.

개죽음!!!

 

국가를 위한 신상에게 의례적으로 절하는 것이 무슨 그리 대단한 죄라고

왕의 그토록 간절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절하지 않아 극렬한 풀무불속에

들어가 죽으려 했단 말인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여~~~~~~~!

 

자신이 총리로 일하는 자신이 녹을 먹고 있는 국가의 대사를 위해

그까짓 한달 정도만 숨어 기도하면 될 것을 왜 기어이 공개적으로

기도하여 원수들에게 책 잡히고 저 죽음의 사자굴 속에 들어가기까지 하는고?

어리석은 다니엘이여~~~~~~~~~~?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 예수 부활한 것이 뭐 대단한 일이라고 그 예수 믿는 신앙 하나를 지키려고

저 로마의 카타콤 굴에서 살았던 저들은 도대체 무엇이며

원형극장 등에서 화형대에서 사자와 짐승들에게 찢겨 죽임을 당한

저 수많은 엄청난 순교자들은 도대체 왜 무었 때문에 그토록 처절히 죽어 갔는가?....

 

바로 오늘 재림교회가 가진 신앙이 저들의 죽음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결코 타협하지 않았던 그 순교적 믿음으로 세워지고 다듬어진

그 믿음이고 그 진리임을 기억할 때 나의 오늘 이 재림 신앙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이고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니고 무엇인가?

 

저들이 이러한 나의 말을 알아 들으려나?........

아니다 결코 알아 듣지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임도 나는 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5-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7)

 

  • ?
    로산 2012.10.29 16:37

    롬 8:5-7

    아멘

  • ?
    passer-by 2012.10.29 17:15

    얼굴이 빨개지도록.. 말이다.....

    ========================

    그는 왜 얼굴이 빨개지도록 웃었을까?

  • ?
    박진하 2012.10.29 17:27

    행인님...

    별 것 다 궁금하신가 봅니다.

    나를 인신공격하는 여러 말들을 다 들어 봤는데

    나를 탈리반으로

    저 코레쉬로 비유하면서

    인신공격하는 것이

    이 얼마나 우습습니까?ㅎㅎㅎ

     

    얼마나 다급했으면 이런 비유까지..하고 생각하니

    참을 수 없는 웃음보가 터진게지요

    오늘 아침 강철호님 덕분에 엔돌핀에 아드레날린까지

    무지 나왔네요

    지금도 그 웃음의 찌꺼기가 아직 좀 남아 있는 듯 합니다.. ㅎㅎ

     

    *참고 : 나는 너무 참지 못하는 웃음이 나오면 얼굴이 빨개져요.....^^*

  • ?
    도마123 2012.10.29 17:37

    난 P원장이 요즘 왜 자꾸 행설수설하는지 모르겠다.

    --------------------------------------------------------

    강철호씨가 번역 작가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더니

    가만 보니 번역하면서 소설 내용들에

    지대로 영향을 받은 것이 틀림이 없다

    -------------------------------------------------------

    P원장이 노인복지 사업 한다고 스스로를 소개하더니

    가만 보니 노인 뒷수발 하면서 정신아픈 노인들에게

    지대로 영향을 받은 것이 틀림이 없다

     

  • ?
    student 2012.10.29 17:50

    박목사님,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2분법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2 분법을 남에게 적용하면 정죄가 되지 않을까요?

    성경에나오는 2분법을 우리모두 스스로 자기자신이 과연 하나님안에 거하고 있는지 아닌지 

    살펴보는 도구로 사용하는게 더 은혜롭지 않을까요?

    물론 목사님 말씀대로 예수님깨서도 베드로를 "사단"이라 부르면서 책망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베드로는 특별히 가까웠던 사이로, 그 정도의 책망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의심할 베드로는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진짜 도둑ㄴㅁ이요, 사단의  도구 노릇을했던 유다에게는  시몬의 집에서 간접적으로 둘러서한 책망이 가장큰 책망이라고 시대의 소망에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포인트는,  목사님께서 아무리 100% 옳은 말을 하셔도  듣는 사람이 목사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울리는 꽹과리가" 되는게 아닐까요?

    저도 "보수"이지만, 재림기별의 정수는 사랑 플러스 알파가 아니라, 더 깊고 성숙한 사랑의 이해라고 생각됩니다.

    1844, 조사심판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깊이 이해시키고 그분께 더 가깝게 나가게 하기때문이지, 그냥  달력으로서의 의미만 있다면,

    어떻게 그게 "영원한" 복음의 일부분이 될수있겠 습니까? 

    -just my humble opinion-

  • ?
    박진하 2012.10.29 19:15
    

    좋은 말씀 일단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나는 님과 같은 분들이 나에게 가끔 이런 말씀을 주실 때

    당초 이해할 수 없는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지금 님이 나에게 그런 충고를 주기 전에

    강철호씨가 나에게 한 글 내용 하나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극악한 방법으로 인신 공격을 하고 있는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데도

    그런 분들에게는 일언반구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참 신기한 것을 .... 나는 수없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님이 정말 이곳에서 입만 열면 '사랑'을 부르짖지만

    저 불신자들도 잘 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신공격과 인격모독을 즐기고 온 갖 험구과 조롱,

    비아냥, 욕설을 일삼는 분들에게는.....

    님과 같은 분들조차 단 한마디도 지금 나에게 하듯

    그런 충고와 경고와 권고를 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나는 무슨 욕도 한것도 아니고

    다만 내가 영적으로 분별하는 시각으로 성경에 입각하여

    쓰는 글만  가지고도 '사랑이 없다'는 등....

    이런 소리 너무 자주 듣어서 크게 이상할 것도 없지만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능멸하던 시절에 저 거짓 선지자들을 향해

    엘리야가 내 뱉은 말들에 비하면 저의 글은 재롱 정도이겠지요.

     

    저도 매일의 삶속에서 그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해 내가며 살아 갑니다.

     

    사랑이란 말이나 주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는 삶 속에서 향기처럼 나타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것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우리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과 가장 가까운 이웃 형제 교우

    특별히 자신의 가족들을 통해 증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나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이런 곳에서 토론 중에 있는 나의 글 일부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 이웃들을 통해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

     

    성경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시내산 아래에서 아론까지 금송아지 우상 소동에 빠졌을 때

    모세가 취한 행동을 보기 바랍니다.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출 32:27-29)

    친구와 형제와 이웃을 도륙한 자들에게

    여호와께 헌신하였다 하며 복주시겠다 했습니다...

     

    이것이 저들의 시각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 그것은 어디까지니 구약이고 모세 이야기에 불고하고

    우리와는 관계가 없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보다 더한 반역의 역사가 지금 우리 중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님은 하나님께 대한 최소한의 양심과

    재림 성도로서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습니까?

     

    재림교회의 기둥마져 흔들어 뽑아 버리려는 저들에게

    저처럼 하는 것은 사랑이 없는 것이고

    침묵하고 잘한다고 해야 사랑이 있는 것인지요?

     

    님이 저에게 주시는 그 근본적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저에게 주신 이번의 말씀은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마귀는 타협하거나 어울림으로 이길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마귀라는 이름 자체가 대적자입니다.

     

    만약에 지금 남은 교회에서 일고 있는 이 미친것과도 같은

    오메가의 물결들을 보고도 침묵한다면

    하나님은 결코 죄없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들도 좋고 우리도 좋고 저들의 주장도 옳고 우리도 옳다면

    한마디로 마귀는 이 세상에 온 우주에 없는 것입니다.

    정말 저러한 진리에 대한 반역적 상황들을 괜찮다고 여긴다면

    마귀가 혹시 존재해도 전혀 활동하지 않고 있다고 보면 정확할겝니다.

     

    아울러 이 남은 교회는 전혀 사단이 터치하지 않는

    평안하고 안전한 교회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세상 역사 그 어느 때보다도 분노한 마귀의 싸우는 그  대상이

    다름이 아닌 여자의 남은 자손 오늘날 재림교회임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그 사단이 과거에 늘 재미를 보았던 거짓 기별과 속임과 궤휼로

    오늘 이 남은 교회를 초토화시키기 위해 우리 중에

    우는 사자처럼 거닐고 있음을 영적 눈으로 분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로산 2012.10.29 19:34

    좋은 말씀 일단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나는 님과 같은 분들이 나에게 가끔 이런 말씀을 주실 때

    당초 이해할 수 없는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


    박 목사님

    student 님은 목사님과 같은 꼴통보수(?)입니다

    원군을 적으로 오인사살했습니다

  • ?
    박진하 2012.10.29 19:59

    김장로님,

    나는 그분이 이곳의 분들에 비해서는

    전혀 다른 보수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적으로 오인하지 않았습니다.

     

    장로님이 인용하신 글 그대로

    '나의 반증이나 반론적 글을 보고

    내가 사랑이 없다고 하는 "님과 같은 분들"이라는 뜻입니다.

  • ?
    로산 2012.10.29 21:33

    내가 사랑이 없다고 하는 "님과 같은 분들"이라는 뜻입니다.

    =============================================

    사랑은 진짜로 오래 참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서는 목사님이 나나 패자아닌가요?


  • ?
    박진하 2012.10.29 22:00

     

    장로님,

    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참 사랑은 감성적인 것만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십자가로 보여 주신 참 사랑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자비로우신 사랑과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되 아들을 내어 주시면서까지도

    결단코 용서하지 않는 엄위와 공의가 함께 섞인 것이라고 믿습니다.

     

    죄를 죄라고 하고

    잘 못을 잘 못 되었다고 하며

    바르게 지적해 주고 그들이 회개할 길을 열어 주는 것

    그것 또한 사랑입니다.

     

    저들이 저렇게 믿다가 뻔히 멸망할 것을 안다면

    체면 불구하고 달려 들어 구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종으로

    그것이 마땅한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을 먹고 인기를 잃어도

    엘리야처럼 침례 요한처럼 살려고 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제 삶을 통해

    이 땅에 고통 받고 버려지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제 삶 송두리채 드리며 사는 것으로

    하나님께 진 빚을 조금이나마 갚으려고 합니다.

     

    제 주변에 날마다 무슨 도움을 그렇게 요청하는 분들이

    끊임없이 많은지요...

    이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
    student 2012.10.29 22:23

    목사님,


    전 강철호님이나, 목사님의 재판관이 아닙니다.^^

    목사님의 답글을 보니, 제 의도를 오해한듯 합니다.

    아무튼, 하나님의사업을 열심히 하시는 분으로 알고있는데,

    용기는 못 드릴 망정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대쟁투의 초점은 하나님의 성품, 곧 사랑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우리가 "남은 무리"인 것은 그 사랑을 가장확실하게 이해할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유념해야할 것은 마지막 남은교회에 예수가 문밖에 서 있다는 사실입니다. (계3:20)

    재림교회가 진정한 남은 자손이라면 (전 그렇게 믿습니다), 재림기별 플러스 예수가 아니라, 재림기별 자체안에서

    예수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영적 분별력을 말씀하셨는데, 여수님은 우리의 눈이 멀었다고 하셨습니다. (계 3:17).

    저희들 눈부터 떠야지 누굴인도하지 않겠습니까?


    십자가에서 자기를 모욕하고 조롱하던 무리를 용서하던 예수님의 영이 구약에서도, 다니엘에서도, 계시록에서도 꼭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목사님께서 좋은일도 많이하시고(팩트) 아마도 좋으신 분이라 생각해서(눈빛을 보고) 드린 말입니다.

    제가 감히 목사님을 판단 하거나 하는 뜻이 전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진리안에서 계속 정진하시고, 더 욱더 풍성한 축복받으시고, 이웃사랑 많이 실천하시는 주의 종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
    박진하 2012.10.29 22:58

    님의 말씀의 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주신 말씀 제 마음 한 편에 아로 새겨 참고하겠습니다.

     

    다만, 님이 저에게 사랑을 설파할 수 있다면

    님은 진즉 저들을 향해서도 같은 권고를 했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이 민초스다에는 저들의 나사 풀린 파괴된 품성에 대해

    그 누구도 감히 나무라거나 바르게 지적하거나

    그 죄를 죄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와 비슷한 영적 성향의 님이라도

    나에게 그런 말을 할 정도의 용기가 있었다면

    진즉 그들에게도 사랑의 회초리를 들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님의 말씀 백퍼센트 동의 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모든 기별에 용서와 사랑의 기별이 있어야지요

    그런데 엘리야와 침례  요한의 기별도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능멸하던 거짓 선지자를 향해 갈멜산에서 외쳐대던

    저 엘리야의 음성은 저급한 조롱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조금도 구김이 없는 영적 용기의 표현이었으며

    저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람의 담대함이었습니다.

     

    '대머리여 올라가라'는 조롱 앞에 엘리사가 취한 행동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주의 종의 믿음의 한 표현이기도 했습니다.

     

    사랑의 양 면을 모두 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은 144000인에 들지만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은 자비가 섞이지 않은 진노의 잔을

    마시며 유황불의 둘째 불 못에 넣겠다는 하나님의 기별도

    역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이 곳에서 입만 열면 남은 교회를 향해

    조롱과 비난을 일삼는 분들을 제가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곳에 들어 올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식일 교회가 악마 중에서도 악마 집단이라고 한

    그러한 분에게 제가 나서서 문제점을 지적한 것은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 한 것입니다.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기 때문입니다.....

     

    님의 저를 향한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하십시오....

  • ?
    로산 2012.10.29 23:37

    이 민초스다에는 저들의 나사 풀린 파괴된 품성에 대해

    그 누구도 감히 나무라거나 바르게 지적하거나

    그 죄를 죄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

    목사님의 이런 태도가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나사 풀린 파괴된 품성"


    참 대책 안서십니다

    이러면 내가 님을 자꾸 꼽씹지요

    나를 보고 나사풀린 파괴된 품성이라 부르는데

    옳소 좋소 할 위인이 어디있어요?


    제발 이러지 맙시다

    다들 자기 나름대로 신앙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이 목사님을 그렇게 본다면 어쩔건데요?


  • ?
    박진하 2012.10.30 00:58

     

    장로님, 저는 있는 그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극한 인신공격, 정말 세상 법으로도 충분히 처벌 될 수 있는

    그런 인격모독적 표현들을 즐겨 쓰는 몇 분들...

    정말 그것이 정상인가요?

     

    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정신의학적으로 보면 반사회적 인격 장애든지

    신앙적으로 보면 파괴된 품성이든지

    둘 중 하나이지 절대 정상은 아닙니다.

     

    자신들의 요람과도 같은 재림교회를 향해

    "안식교는 악마 집단'이라든지

    20만의 한국 재림교회의 수장의 실명을 대문에 걸고

    종말론 말기 중독 호스피스 환자, 장날 돌파리 약장수 등으로

    묘사하면서 린치를 가한 것은

    정말...... 백번 천번 생각해도 정상적인 발언이 아닙니다.

     

    물론 제 글만 보면 미친듯이 달려 들어 물어 뜯는

    몊 분들도 품성이 파괴되지 않고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전화를 걸어 안식일 교회 본향 교회 나간다고 한 사람이

    바로 그 같은 주에 기독 신문 등에 나를 제보하고 고발하면서는

    자신은 감리교인이라고 하는 이런 심성이 어찌 정상일 수 있겠습니까?

     

    글쓰는 상대에게 건전한 토론은 커녕

    언제나 인신 공격에 인격 모독에 비아냥 조롱 희롱 욕설을 일삼는

    이런 사람들의 품성이 파괴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분별력이 없는 것이겠지요...

     

    품성이 파괴되지 않고서는

    도무지 그러한 표현들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
    박진하 2012.10.29 19:33

     

    내가 믿는 성경을 통해

    내 생명을 걸고 전하는 진리를 대적하고

    부정하고 아니라고 하는 이들을 향해 하는 말들이

    정말 사랑이 없는 것이라면,

    저 엘리야와 침례 요한 같은 이들은

    성경 역사에서 가장 사랑이 없는 자들이었을 것이다.

     

    바리새인들에게 '화있을찐저'라고 하신 예수님은 또 어떻고?........

    -----------------

     

    이 누리에서 재림교회의 교리나 신조, 예언과 선지자, 역사와 신학을

    껌씹뜻 씹어대며 조롱하고 부정하고 안 믿는다고 하는 것도 좋다.

    나에 대해 그들이 내 뱉는 저들의 언어를 보라!

    나에 대해 저들이 벌떼처럼 달려 들어 입만 열면 해 대는

    욕설과 비아냥, 극언, 인신공격, 인격모독적 표현, 험구와 조롱 등을 보라...

    진정 저들은 사랑이 있는 자들인가를....

  • ?
    passer-by 2012.10.29 19:50

    폐일언하고

    나의 판단으로는

    이건 영적으로라야 분변이 가능한 것이다.

  • ?
    박진하 2012.10.29 20:01

    행인님,

    정말 오랫만에 바른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입니다  *^^*

    (물론 님이 나와는 다른 뜻으로 한 말을 알지만

    그 글의 내용이 아멘이라는 뜻입니다)

  • ?
    역시 2012.10.30 06:58

    사랑과 용서를 성경절을 맞춰가며 이런 저런 설명을 하지만, 결국 자신이 파괴된 품성을 가진자로 누군가를 판단하면, 씹어야 하는것이 우리군요.

     

    여기에 맞는 성경절 찾아 올려 주시면 나중에 설교할 기회가 있으면 참조 하겠습니다. 누군가를 품성이 파괴된 사람으로 판단이 들때 그리스도인이 해야 하는 행동은?

     

    성경절좀 찾아 주세요. 예언의신 어디서든....

  • ?
    안수목사 2012.10.30 07:14

    박 목사의 글들 구구 절절이 옳은 말들인데도

    이곳 누리에서 역겹게 듣는 이유가 무었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사돈 남의 말만 하듯이 떠벌이기 때문이다.

  • ?
    안수장로 2012.10.30 09:38

    자신을 안수 목사라하는데도

    왜 모든 사람이 역겹게 듣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안수 목사라는 거짓 필명을 쓰기 때문이다.ㅋㅋ

  • ?
    안수타령 2012.10.30 12:14

    호박에 줄 그으면 수박.

    엉덩이에  뿔이 나도,

    짐승의 표 딱지 붙여놓고도

    넙죽 절하고 받아 온 목사

    예신 나발은 불지만

    귀걸이 코걸이 안수에 

     

    에~라,

    개뿔같은 안수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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