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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9개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도합니다.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모든 역사는 현대사이다. - 크로체(이탈리아의 철학자, 1866~1952)

              - 인류에게 있어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다는데 있다. - 토인비(1889~1975)

              - 사료를 읽을 때에는 고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까지 간파되어야 한다. - 시오노 나나미(1937~)

              - 역사의 현장은 온통 피투성이이다 - 테리 디어리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Machael S. Lee(2011)   ♣ 『HUMAN CARGO』| Creat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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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위한 연찬(鑽)


(사)평화교류협의회는 이번 주 토요일(오후 3시 30분~5시 30분)에 '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 ' 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 만들기 위한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모임은 갈등과 대립과 증오의 분단시대가 갈망하는 평화를, 작은 실천을 통하여 구현하려는 귀한 통로(channel)입니다.

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1%의 주인 노릇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할, 거역할 수 없이 짊어져야할 시대의 짐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 길 떠나는 첫 출발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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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두 번째 모임(제34회) :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발표 순례자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 부 제 : 험악한 인간의 삶. 그 속에 흔들리는 인간 군상, 권력. 인간은 희망을 바랄 수 있는가.

- 교 재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Machael S. Lee(2011)  ♣ 『HUMAN CARGO』| CreateSpace

http://www.amazon.com/Human-Cargo-Trains-Michael-Lee/dp/1461104130/ref=sr_1_1?ie=UTF8&qid=1351322713&sr=8-1&keywords=HUMAN+CARGO+Michael+Lee

- 시 간 : 2012년 11월 3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Human Cargo : Ghost Trains

Michael Lee/ 2011

 


Part One: Amid Flames of War and Revolution

1. Disarray on the Eastern Front

On 19 July 1917—Germans against the Russian Army on the Eastern front.

러시아군 퇴각

Captain Alexander (Sasha) Vasilievich Pek

Dmitri(불구), Anna


Vasilii Petrovich—싸샤의 아버지

1864년 여러 세대 농노로 지주를 섬겼지만

농토를 황무하게 만든 가뭄으로 함경도를 떠남

할아버지: 함경도 바위

시베리아

일삼—머슴—항일운동

싸샤는 러시아가 조국!


Irina –싸샤의 연인—일쿠츠크 대학에 가려는 생각

Irina’s parents

Mikhail Ivanovich

Maria Nikolaevna


Cossacks 시베리아와 몽골 사이 감시

한국인의 거주를 싫어하여

테러를 자행함

코삭들은 일본과 영국군의 첩자로

극동의 아시아인 소수를 감시하였다.

5개월전 수백명의 한국인이 살해당함


몽골로 넘어간 사람도


일요일 가족들이 교회 간 사이에

Grigori Mikhailovich Semenov, 동시베리아의 코삭 대장

이리나를 강간

사샤 지원병 모집하여 그리고리를 잡으로 감


디마는 동쪽으로 가서

일본군의 스파이가 됨

야마다 소령

나나코라는 일본여자


그 결과 독립군 본부가 당함


사쌰 정보부에서 일함


이리나의 집 화재로 심한 화상을 입고 깊은 곳에 숨음


이리나를 찾아서 함께 살게 됨

아들이 태어남 Maxim Mikhalovich

사샤는 공산당 기관지에서 일하다가

부편집자가 됨


행복이 찾아왔는듯 싶드니

어느날 갑자기

떠나라고…

 

겨우 도착하였다.

많이 죽었다.

아무 것도 없는 중앙 아시아에 버려졌다.


갑작스런 중앙아시아…


1. 동부전선의 무너짐

2. 시베리아의 음성

3. 혁명의 무서운 바람

4. 이리나를 찾아서

5. 조국의 배반-스탈린의 대숙청

 

 

 

HUMAN CARGO,” a historical novel in the tradition of the Boris Pasternak’s Doctor Zhivago. A journey of young lovers in the most turbulent times in Russian history through the bloody revolution, unspeakable human cruelty and love no weapon can destroy and their triumphant survival. In WW I, Russian army on the eastern front is collapsed by the Central Powers. Captain Alexander (Sasha) Vasilievich retreats with tens of thousands of wounded and hungry soldiers. He returns to Irina, his fiancée and his family in his hometown in east Siberia. While visiting his hometown, a tragic event happens to Irina: she is violated by the most villainous Cossack general in east Siberia. Sasha retaliates but with little success. In the west, the October Revolution erupts in St. Petersburg that sweeps the nation into chaos. Sasha joins the Red Army and serves as a military intelligence officer to spy on the Allied forces in the Far East that assist the White Army in their battle against the Bolshevik revolution. After Sasha and Irina tied the knot, another tragedy strikes them. The Cossacks return to their hometown to avenge the deaths of their comrades. They set their homes on fire, and Irina sustains severe burns to her face and part of her body in the fire. On the fateful night, in a different city, Sasha is betrayed by a Bolshevik who sold him to the White Army. He escapes wounded. He returns home only to witness the utter destruction. He spends the next three years looking for his wife. When they reunite, they move to a human habitat to build a new life. As they strive to build a better life, his country betrays him. In 1937 Stalin begins the bloody persecution against Soviet minorities and deports Soviet-Koreans to central Asia, the first ethnic cleansing in USSRSasha, who was born between his Korean father and Russian mother, is among the 180.000 deportees. On the way to Central Asia, tens of thousands die of diseases and hunger, on frigid cattle trains without bathrooms or medicine. After four weeks, the cattle train arrives at its destination and ditches the human cargo, in the middle of the snowy steppe of Kazakhstan. Resolved to survive and rise again from the human cruelty, Sasha and Irina spend the first winter in dirt dug-outs living on barks, weeds, and winter desert animals.

 

 

 

 

 

 

 

 

 

서른두 번째 모임(제33회) :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발표 순례자 : 김명희(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교수)

- 주제를 넓고 깊게 보기 : 사랑도 예의도, 인간의 도리도 배워야 한다. 배운만큼 보인다. 사람 사는 공동체로서의 직장생활의 에티켓도 배워야한다. 더 좋은 시민, 남북통일의 뿌리는 개인개인의 삶의 자세에서 나온다.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의 모든 것은 개인적 차원과 민족의 염원을 넘어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 교 재 : 김명희(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교수) |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원융희(2007) ♣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에티켓 - 세계 시민, 세계 리더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에티켓』| 자작나무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237616

- 시 간 : 2012년 10월 27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cpckorea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서른두 번째 모임(제32회) : [평화의 연찬(제32회, 2012년 10월 20일(토)]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김석철(2012) ♣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발표 순례자 : 최창규(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주 제 : 통일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부 제 :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그랜드 디자인을 그리는 것의 의미

- 교 재 : 김석철(2012).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 2012 대통령 프로젝트. 창비(창작과 비평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85784

창비[창작과비평사] Changbi Publishers http://www.changbi.com/

- 시 간 : 2012년 10월 20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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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한 번째 모임(제31회) : [평화의 연찬(제31회, 2012년 10월 13일(토)]

김행선(전 연평의명치과병원장)/ 안재완(북미주 MISSION SCHOOL Director) | 북한선교의 이해와 방향Victor Cha(2012) ♣ 『 The Impossible State :North Korea, Past and Future  ♣ 민족21(2004) 엮음.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발표 순례자 : 안재완(북미주 MISSION SCHOOL Director) / 김행선 장로(전 연평의명치과병원장)

- 주 제 :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통일 심포지엄'이 개최된 평양 대회에 참가하여 발표를 마치고
 
○ 10.4 선언의 전문 =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1.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 나간다.
남과 북은 우리 민족끼리 정신에 따라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중시하고 모든 것을 이에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6.15 공동선언을 변함없이 이행해 나가려는 의지를 반영하여 6월 15일을 기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 6.15 남북공동선언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 부 제 : '6·15 선언과 10·4 선언의 정당성과 의의' - 북부 조국의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초청에 의한 6.15선언, 10.4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 글 실현에서 제기되는 걸림돌들은 무엇이며, 그 걸림돌을 극복하는 방안(방법, 혹은 방도)는 무엇인가?      

- 교 재 : Victor Cha(2012). The Impossible State : North Korea, Past and Future http://foreign.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061998508

          민족21(2004) 엮음. 북한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시 간 : 2012년 10월 13일(토) 오후 3시 30분~5시 30
- 장 소 : 여성행복센터(삼육대학교 정문 삼육LPG주유소 옆)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 연락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hanmail.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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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 한국 종교계, 발달장애에 빠진 건 아닌지 … 1 돌베개 2012.10.29 1076
4260 관리자 김원일, 누리꾼 김원일--이거 구분 못 하는 누리꾼들에게 4 김원일 2012.10.29 1039
4259 유재춘 장로님과 류제춘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6 안상구 2012.10.29 1150
4258 로산님, 원세훈 국정원장이..... 21 김금복 2012.10.28 948
4257 정말 이러시면 안됩니다!!!(김주영님 참조) 3 오두막 2012.10.28 1038
4256 무당에 대해 한마디 첨부--나는 무당을 혐오하거나 싫어하는가. 1 김원일 2012.10.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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