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16 추천 수 0 댓글 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평생 살아 온 만화 같은 교회


어릴 때 
우연히 초기문집을 읽었다
그 속의 이야기가
내가 유치원 때 읽었던 달나라에 가는 만화 이야기와 많이 닮아 있었다
그리고 그 책을 접었다

조금 있다가
프린트해 놓은 부조와 선지자를 어렵게 구해서 읽었다
구약 성경을 읽는 것보다 재미있었다

나일 먹어서
대쟁투를 읽었다
그 당시에는 상하권으로 나와서
상권은 재미있게 읽었다
하권은 읽다가 말다가 건너뛰다가 별 짓을 다 했다

대학을 가서
조 병서 교수님에게서 예수의 생애라는 과목을 공부했다
그 당시는 시대의 소망이 번역되기 전이다
참 많이 울었다
조 교수님는 그 당시 언어의 마술사 같았다
그런데 시대의 소망이 번역된 후에는
그런 감동이 별로 없었다

내가 읽은 화잇의 글 가운데
제일 재미있고 신앙에 유익하다 싶은 책은 
정로의 계단이다
몇 문장을 빼고 나면 잔잔한 게네사렛 호수 같다
그런데 그 책 다른 이가 쓴 것이란 회오리바람에 휘말렸다
물론 아니기를 믿으며 그리 바라기도 한다

가려 뽑은 기별이니 교회에 보내는 증언이니 하는 책 별로이다
물론 재림신도의 가정이니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같은
짜깁기 책은 일반적인 수준의 책이기보다 종교 산문집 같다

물론 나는 학창 시절에
고독이라는 병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죽음에 이르는 병 등등 아무 책이든지 닥치는 대로 읽었다
교회가 못 읽으라는 소설들 더 많이 읽었고
섹스피어와 궤테에 빠졌고
세일즈맨의 죽음이라는 연극은 10번 정도 본 것 같다
그러다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라보엠이라는 것 보다가 너무 피곤해서 존 경험도 있다

요즘 나는 성경만 읽는다
그것 읽기도 버겁다
왜냐하면 온갖 잡기에 능한 내가 시간을 내기가 힘들고
그 잡기에 빠진 평생이 웃긴다
그렇다고 그 잡기를 그만 둘 생각은 없다

전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모든 헛된 날에
살아가는 모든 생활 자체가 헛된 날에
우리가 할 일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사는 것인데
그게 일평생 싸우고 지지고 볶으면서 얻은 분복이라는 것이다
그저 그렇게 사는 것이 분복이라는 말이다
즐겁게 산다는 것에 정의를 내릴 분 계시는가?
자주 백화점 가서 이름 있는 옷 사주는 것이 즐거운 일일까?
매일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고 뽀뽀도 자주해 주는 것이
사랑하는 자와 즐겁게 사는 것 전부일까?

나는 예언의 신이라는 책이
우리의 일상사까지 간섭하고
이렇게 또는 저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가르치는 것이
성경적인지 묻고 싶다
어떤 범주를 정해서 그 그어 놓은 선을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신앙인지 묻고 싶다
그건 법에 속하는 것이지 신앙 자체에 속하지 않는데도
사람들은 신앙보다 먼저 법을 떠 올리면서
자칭 율법사가 되려고 발바둥친다

성경은 우리에게 도의 원칙을 말한다
지키는 것 중에 네 마음을 지키라고 한다
즉 도는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 먼저이다
신앙이라는 거대한 이름으로
그 이름이 주는 거대한 힘으로
우리는 우리를 스스로 절대자에게 가려고 해야한다
내 외적 어떤 행위로
그녀가 쓴 글의 위엄으로 가듯이 하는 시도는 다분히 율법적이다

그런 율법을 다시 만들어 처음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는
유대인들의 발상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는데
우리는 그 사랑도 못 깨달은 채
날개 옷 입을 궁리부터 하고 있다

내가 가진 종교가 우리만 구원 받는다는
남은 자의 이론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 나머지는 지옥의 불쏘시개 정도로 생각하는 우리 교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만 남아야 하는가?

나는 평생 이 교단이 주는 만화 같은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왓다
십일금 잘 내면 복 받고
안식일 잘 지키면 복 받고
이게 구원의 2대 조건이라면 이건 아니다
우리 주위에는 평생 안식일 잘 지키고
십일금이라고는 1원 한 장도 문제될까 봐서 더 내는 분들 많은데
왜 세상에서 버림받듯이 생활하는 분들이 더 많은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목사들의 설교대로 흐르지 않고
재림교회가 가진 교리의 예언대로 흐르지도 않는다
그래서 나는 평생 만화 같은 생활을 하며 살아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만화의 내용은 대부분이 권선징악이다
미국 영화처럼 해피앤딩이다
그리고 서부의 사나이가 휘파람 소리를 내고 사라지는 그런 세상만이
우리에게 전개되지 않는다
아플 때가 되면 아파야 하고
죽을 때가 되면 죽어야 하고
죽을 때도 아닌데 인도를 걸어가다가 술 취한 운전사에게 깔려 죽기도 한다
사업 잘못하면 십일금 20일금 내도 망한다
하나님이 사업하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더 이상 교회가 사회와 다른 몽상적 미래관을 가르치지 말자
몽상하지 말라면서 몽상이 아니면 살아갈 의미조차 희미한 이 교단의 교리가
미래를 얼마나 거대하게 펄 칠 수 있다고 보는가?
뼈를 깎는 고통만을 강요하듯이 글을 쓰면서 정작 저들은 그것과 거리감 있는
그런 세상을 살아간다고 여긴 적은 없는가?
예수 재림이 언제쯤이라고?
그런데 그대들은 얼마나 자식들에게 준비시키고 있는가?
천년만년 살 것처럼 가르치는 것은 아닌가?
모두를 만화 속에 살게하고 저들은 현실감각을 키우지는 않는가?

이 만화 같은 교단에서
나도 만화 같은 생활을 평생하면서 살았다
아마 앞으로 그럴 것 같다
그런데 나보다 더 만화 같은 세상을 산 분들은
어디서 그 보상을 받을 것인가?
그래서 그런 분들은 끝까지 남아서 구원 받아야 한다
그런다고 우리끼리만 구원 받는다고는 자부하지 말자

한 주일 열심히 일하고 안식일 마음 드는 곳에서 예배드리겠다고
비행기 탄다고 나무라지 않는 교회가 되자
젊었을 때 뭔가를 해 보고 싶었다는 과거가 후회되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자
우리도 지기 힘든 짐을 왜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들에게만 지우려 하는가?
온정이 넘치는 교회에는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내가 기쁘지 않는데 남에게만 기뻐해라 한다면 그건 아니지 않은가?

교회에 혁명이 필요하다고?
혁명은 피를 봐야 하는데 피를 볼 자신 있으신가?
그렇다면 혁명 한 번 해 볼까?
그런데 그 혁명의 대상이 누굴까?
그 대상을 정하는 것이 더 어려울 것 같은데?
만화 같은 교단에서 평생을 보낸 사람의 자조이다

교회가 잘 되고 못 되고 하는 것 대번에 알 수 있지 않던가?
난 어느 교회든지 교회 문 열고 들어서면 대번에 느끼는데?
그래서 혁명이 필요한 곳이 교단일 수 있지만 일차적으로 교회일 수도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평생을 살아왔다
그런데 늙은 나도 숨이 막히는데 젊은 당신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지금으로서는 답 없다
재미없는 만화 페이지나 넘기며 사는 수 밖에.....




  • ?
    아리송 2013.06.03 14:36

    김균님 님의 말이야말로 만화같습니다.

    만화같은 말 그만 하시죠 ㅠㅠㅠ

  • ?
    김균 2013.06.03 14:45

    님이 재림마을의 "맑은 남자"군요

    인생 참 쪼잔하게 살아갑니다

    만화도 읽을거리 있습니다

    인생이 모두 만화같은 일장춘몽이지요 벌건가요?

    ㅋㅋㅋ


    아 참 여기게시판 지기에게도 지워달라고 하세요

  • ?
    아리송 2013.06.05 18:08

    아리송 이란 이름이 좋으세요?

    제가 여기서 아리송이란 이름으로글을 쓰는데...

    아리송에다 숫자를 넣으시던지..

    혹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요..

  • ?
    김균 2013.06.05 23:27

    아리송이 아니면서 남의

    이름 썼군요

    오해했어요

  • ?
    김균 2013.06.03 14:51

    님이 드디어 성공 하셨습니다

    재림마을에서 지워졌습니다

    만수무강하세요


    그런데 그 글 예전에는 재림마을에서 장수했던 글입니다

    조금 수정해서 올린 것 뿐입니다

    세상 더 더러워졋습니다

    더 바리새다워졌습니다


    그것 뿐입니다

    손으로 하늘 가린다고 아웅 못합니다

    더 재미있는 곳으로 이사 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느 세월까지만 참는 것 뿐입니다

  • ?
    젊은이 2013.06.03 17:48

    김균님 글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느끼는 바가 많지만

    다시 현실을 바라보면 답답함이 크네요;;


    이건 제가 느낀점인데

    매년 전도회를 하고 선교운동을 하지만

    곁에서 보고 이야기해보고 느낀 점은

    대부분의 교인들이 새로운 사람들이 이 교회에 오기를 바라기보단

    우리가족, 우리사람끼리 이대로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는듯합니다. 


    어린이 사업도 세상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알리는 일보다는

    우리아이들, 우리교회아이들이 

    밖에 아이들에 물들지않고

    잘~~~삼육교육을 안전하게 받을수있는

    놀이방,탁아소 사업쯤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많이 놀랐습니다. 


    예배시간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면 8할이 어르신이요.

    2할이 젊은이들인데..

    시간이 지나 어르신들이 떠나시면 

    어찌하나 걱정되네요.

    우리애들 많이 낳는 수밖엔 없나요 ^^;;;;

  • ?
    김균 2013.06.03 19:32

    중세기 마녀 사냥을 할 때

    저들끼리 모여서 피를 마시고 살을 뜯는다고 여겼습니다

    저들끼리의 문화가 변질된 것이지요

    나중에 그게 사냥의 도구가 될 줄을 몰랐고

    급기야 미운 사람 숙청할 때 사용되었지요


    우리들끼리만 앉아 있으면 세상이 절대로 안 보입니다

    만수무강으로만 비쳐지지요

    다른 동네가 뭐라고 하건

    우리 동네만 조용하면 된다는 논리로 귀결하지요

    요즘 우리 교회도 뒤에 앉아서 앞을 못 보겠습니다

    아마 내 뒤에 계시는 분들도 내 뒷 머리 보고 그렇게 느낄 겁니다

  • ?
    전진하는자 2013.06.03 18:44

    정말 스산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시력을 많이 잃어가며 벼랑 끝에 서신 것처럼 보입니다. 청춘기에 소위 교양서적으로 섭렵한 무분별한 인문서적들이 독극물처럼 치명적이 된 것 같습니다.

  • ?
    김균 2013.06.03 19:03

    인문학 근처에도 안 가보고 신학을 전공한 사람들

    우리 중에 수두룩 하지요

    그러니 인간미가 없어요


    스산하지요?

    난 댓글을 다신 님이 스산해요

    안 봐도 비디오처럼

    교회가 그려져요


    늙으면 시력잃어갑니다

    예전에는 0.4 정도되는 낚싯줄도 잘 묶었는데

    이젠 1호 낚싯줄도 버거워요

    그러나 영안은 더욱 밝아져 가는 것 같아요

    남의 책 안 읽어도 예수가 보이는 것 같으니까요

    성경만 읽어도 재미가 솔솔하거든요

    소위 예신으로 무장한 분들 보면 꼭 십자군같이 보여서 겁나요

    그게 잘못 인용되면 오히려 독극물 되는 줄 모르나 봐요

    그러니 그렇게 살지....

  • ?
    오늘황당 2013.06.03 19:07

    전진하는자님, 님의 닉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반된 글이군요!

    님이 윗글을 읽고 '스산하게' 느끼는 것은 님의 느낌이고 자유니까 뭐라 할 말 없지만

    "청춘기에 소위 교양서적으로 섭렵한 무분별한 인문서적들이 독극물처럼 치명적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청춘기에 교양서적으로 인문서적들을 많이 읽으면 독극물처럼 치명적으로 나쁘다는 말입니까?

    만일 그렇다면 이말은 내가 근래 들어 본 말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무지한 말로 들리는데요?

    제가 오해를 한 것입니까?

    님은 인문서적들을 독극물로 생각하십니까?

    그럼 님은 님의 자녀들에게 인문서적을 못 읽게 하십니까???

    저는 도무지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 ?
    인문신문 2013.06.03 19:59

    모처럼

    쨍하고 빛나는 글을 보았습니다

    로산 님의 글 중에서 돋보이는 글 감사합니다

    만화 같은 이 교회의 실상들이 적나라하게 등장합니다

    비판이 아니라 자신의 고백인데 그것을 비판으로 읽는 분들이 계시네요

    물론 독자의 마음이지만 -----------------------------

    인문 서적을 죄악시하는 문장에는 숨이 턱턱 -------------------------

    인문학이 뭔지나 아시고 말씀하시는지 ?

    신문 - 인문의 반대 ( ? ) --------------- 신문은 괜찮으시구요

    민초스다의 위대함이 무엇인지요 ?

    감동을 맛보고 서글픔을 맛보고

    이 두 맛이 합치니 묘한 맛이네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로산 - 탱큐

  • ?
    한걸음씩 2013.06.03 20:32

    저는 화잇의 예언의 신 신봉자입니다. 과거 매우 탕아였고 지금도 악으로 기우는 그 세력에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 신묘한 심리전의 모토는 유대인의 성경과 현대에 크게 은총 받은 자 화잇의 글에서 기인되었습니다. 인문서적의 효용과 가치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무분별해선 안 되고 세심한 지도와 선별이 요구되지요. 무식해지지 않으려다 독을 마시게 되지요. 화잇의 글에도 독서에 대한 지도지침이 여기저기 나와 있습니다. 치우치지 않으며 길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구원의 나라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은 화잇의 글을 통한 세세한 지침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거부감과 모멸감이 드는 예언의 신으로 무장한 냉한 껍데기 신자들 속에서 그 참된 가치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신앙소견이라 직선적인 논조를 피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황당해하지 마세요. 황당무계는 복음의 속성이기도 합니다.

  • ?
    김균 2013.06.04 00:04

     황당무계는 복음의 속성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모두들 복음을 존경하지요

    황당무계해서리??????

    말 되나?

  • ?
    박성술 2013.06.03 23:45

    시조사, 문서전도인 들  에게   

    몰매 맞을실  우리 어른신.


    요즘 젊은이들  에게  예신보다  더 가치가 될만한  장편소설   있으시면 한권 추천 바랍니다




  • ?
    김균 2013.06.04 00:01

    요즘 문서전도인들은

    시조그람 밖에 안 팔잖아?

    늙은이들 누가 그 무거운 책을 들고 다녀?

    관절염 걸리게?


    가치 있는 장편 소설?

    정치적인 소설 말인감?

    아님 종교적인 소설말인감?

    서점에 가면 천국 다녀 온 분들 간증집도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그런데 아직도 초기문집 읽으시는감?

    그건 하나님이 18세 초등학교 졸업 못한 아이에게 준 그에게 그 시대에 맞는 수준의 글일세

    그가 자라고 나일 먹으면서 글도 변한 것 모르시나?


    멀리 갈 것없이

    섹스피어 전집 중에서 하나 고르시게

    재미 지독히도 없을 걸세

    ㅋㅋㅋ

    그런데 섹스피어는 섹스와 피어를 합한 말일까?

  • ?
    박성술 2013.06.04 00:40

    어른신

    개혁 은 아무리  봐도  안되니까

    혁명 에  관한 장편소설로요 !


    그런데  어른신  참 희안 하게

    요즘    미국 우리 성진 의사님 이 어째 통 안보이는 데요

    무슨 일이  있는감요

    이제  늙은이들  하고 는   안놀  모양 갑지요 ?

  • ?
    김균 2013.06.04 01:16

    혁명

    잘하면 중신이 되고

    잘못 하면 역적이 되지요

    2000년 5월 내가 역적 될 뻔 했습죠

    그 때 조기총회 도와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 당시 썼던 글이 없어서

    그것 잘 모았더라면 혁명사 될 뻔 했는데요


    성진님에 대하여는

    아는 것 없음

    더 심심하면 오시겠지요

  • ?
    쿨보이 2013.06.12 23:24

    명불허전 라오디게아 현상 -_-)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5865 남북 당국 회담 보류, 꼬리에 불붙은 평산개 꼴이었다. 3 김재흠 2013.06.11 1249
5864 원세훈 불구속 기소 …표창원 “朴, 내겐 대통령 아니다” 2 국정원 2013.06.11 1262
5863 김균 장로님의 만화 같은 교회 ... 글 표현이 멋있습니다. 1 이동근 2013.06.11 1485
5862 묵묵무답 하늘, 지맘대로 행정 기분이다 2013.06.11 1632
5861 기도하고 결의하듯이 김균 2013.06.11 1437
5860 참 좋았던 그 교회가 참 나쁜 교회로 추락하다 (토착비리와 금권로비 파워) 7 이동근 2013.06.10 1652
5859 북한의 회담제의, 늘 그렇듯 말장난이다 5 김재흠 2013.06.09 1448
5858 뻔뻔함. 12 사이비 2013.06.09 1615
5857 천국론. 1 김재흠 2013.06.09 1684
5856 케네디 대통령을 살린 안식일교인들 1 김주영 2013.06.09 1868
5855 유다, 가룟인 2 김균 2013.06.09 1405
5854 한국전 참전 용사인 성도에 축복 기도. 3 김재흠 2013.06.08 1633
5853 중국은 44조원으로 중남미 운하권 딸 때 우리는 25조원 가량으로 4대강에 시멘트 발랐다 김균 2013.06.08 1623
5852 전두환, 그를 찬양하는 것도 범죄다 김균 2013.06.08 1505
5851 진정한 민주화는 교회로부터. 콘티고 2013.06.07 1617
5850 민주화 좋아하는 김균 장로. 5 콘티코 2013.06.07 1683
5849 이단 대총회장에대한 강력한 경고 2 산죽 2013.06.07 1682
5848 그대들이 존경하는 보수의 보스는 바로 도둑이었다 10 김균 2013.06.06 1818
5847 [평화의 연찬 제65회 : 2013년 6월 8일(토)] '재림교인은 참 그리스도인가?’ 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6.06 1283
5846 이번 개성공단 관련한 북한 정권 제의에 냉정하자. 2 김재흠 2013.06.06 1352
5845 여기는 이단 김밥집...빌어먹을 이단 논쟁이 한 사람의 가계를 망쳤다 3 김균 2013.06.06 1827
5844 침례교회 권사님이 출석하다. 2 최종오 2013.06.05 1626
5843 평생을 교회에 헌신한 자들의 고백이.. 1 노알라 2013.06.04 2118
5842 친구와 이별을 하며서 2 김종식 2013.06.04 2205
5841 답 달아보세요-최종오 목사님글을 읽고 8 고1 2013.06.04 1866
5840 한국 대중탕에서 겪은 봉변. 김재흠 2013.06.04 1828
5839 종은 상전이다 김균 2013.06.04 1808
» 내가 평생 살아 온 만화 같은 교회 18 김균 2013.06.03 2016
5837 전도회를 하다 보니 이런 일도 다 있네? 2 최종오 2013.06.03 1676
5836 그림자밟기 2 김균 2013.06.03 1607
5835 비 바람이 치지 않고서야 생존이 가능하기나 할까? 1 지경야인 2013.06.02 1552
5834 교계 게시판을 드나들면서. 1 김재흠 2013.06.02 1463
5833 교회 그리고 남자의 권세 4 김균 2013.06.02 1636
5832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 1 현민 2013.06.02 1608
5831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천명(天命)"에 대하여 현민 2013.06.02 1498
5830 "비가 되어 내리는 시"- Rain of Poems 북인권 2013.05.31 1791
5829 복 받고 싶어서 지키는 안식일. 벌 받기 싫어서 지키는 안식일 김균 2013.05.31 1728
5828 [평화의 연찬 제64회 : 2013년 6월 4일(토)] '평양 치과병원 개원 방문 보고’ 김수명 장로[미주삼육 국제의료봉사단(ASIMA) 회장] 김행선[미주삼육 국제의료봉사단(ASIMA) 부회장]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30 2190
5827 경찰관과 아내 6 김균 2013.05.30 1738
5826 교회는 호텔로 구원은 번영으로 교인은 동전으로! 아기자기 2013.05.30 1768
5825 나를 너무 과하게 선전한 전도지 15 file 최종오 2013.05.30 2396
5824 여기도 이런 인간들 있다 김균 2013.05.29 1728
5823 찬양이나 유행가나 무아지경에 빠지는 표정들은 똑같았다 김균 2013.05.29 1734
5822 가짜경력 만들어도 사기가 아니라면 .............. 7 고1 2013.05.29 1805
5821 It is well with my soul ( Chris Rice ) 1 serendipity 2013.05.29 1676
5820 000박사와 관련한 재림마을 공지 [퍼옴] 6 퍼온이 2013.05.29 2002
5819 사랑이 식어질 때 김균 2013.05.28 1664
5818 내가 기도를 함께하길 요청하면 거절하고 내게 기도를 요청하면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상대 지경야인 2013.05.28 1658
5817 너나없이 속 차리자. 1 김재흠 2013.05.28 1668
5816 이사벨은 무죄. 7 노알라 2013.05.27 1620
5815 사기를 친 이유? 한국연합회 4 고1 2013.05.27 3206
5814 죽음의 조에 속한 선수들 중에서 김균 2013.05.27 1638
5813 '댓글 여성 수사' 경찰 간부가 컴퓨터 데이터 삭제 그림자 2013.05.26 1696
5812 백악관 법률고문 4 백악관 2013.05.26 1956
5811 부산영도교회 그리고 부산서면교회 5 file 유재춘 2013.05.26 2865
5810 댓글 ! 조폭 상태 12 박성술 2013.05.26 1714
5809 그대에게로 4 김균 2013.05.26 1589
5808 교황, 무신론자도 선행을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 1 스티브 2013.05.25 2223
5807 예의 없는 것들 - 이런 우리 맴을 갸들은 알랑가몰러? 2 아기자기 2013.05.25 1770
5806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다. 김재흠 2013.05.25 1597
5805 망상과 상상 무사만루 2013.05.25 1837
5804 부흥과 타협 김균 2013.05.25 1890
5803 남쪽나라 교인들을 지지한다 11 무사만루 2013.05.25 1770
5802 오죽했으면 - 2 탄 8 태평가 2013.05.25 1965
5801 그런 예수는 어디 있는가? 1 김균 2013.05.25 1811
5800 오죽했으면.... 3 오죽 2013.05.24 1642
5799 열 받으면 안식일도 목사도 안 뵌다 2 김균 2013.05.24 1776
5798 [평화의 연찬 제63회 : 2013년 5월 25일(토)] ‘하나님의 마음’ 김한영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24 1652
5797 열심히 놀던 우리 목사님. 1 무사만루 2013.05.23 1983
5796 뒷마당에서 중국 부추를 뽑아내며. 2 김재흠 2013.05.23 1990
Board Pagination Prev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