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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후 첫날" 번역에 대해


막 16:2 에 보면 "안식후 첫날" 이란 번역이 있습니다. 마태,누가, 요한도 마찬가지로 "안식후" 란 번역이 있습니다.


그러나 헬라어 성경을 펴서 보면 "후" after를 나타내는 헬라어 단어가 없습니다. 


올바른 번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일중 첫날" 입니다. 


"안식후 첫날" 과 "주일중 첫날' 은 의미는 같지만 "안식 후 첫날" 이라고 번역하면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의 안식일이 마치 토요일 안식일인것처럼 오해 하게 됩니다.


수난 주간에 나타난 안식일은 모두 무교절 안식일로서 수난 주간중 목요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수요일이 끝나는 해질때 무덤에 누우셨고 목,금,토 무덤에 계셨기 때문 입니다. (마12:40 = 요나의 표적)


헬라어 "싸바톤"은 복수 소유격일 경우 예외 없이 모두 "주일" 로 번역해야 합니다. "주일" 이란 단어로 번역하지 않고 "안식" 이라고 번역하니까 


어쩔 수 없이 원문에도 존재하지 않는 "후"(After)를 추가하여 "안식 후 첫날" 이라고 한것 입니다. "주일중 첫날" 이라고 하면 원문에 어떤 새로운 단어를 추가할 필요 없이


저자의 의도 그대로 번역이 되는 것입니다.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마태복음 28장 1절에 보면 "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하지만 마태는 여기서 토요일 안식일을 언급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복음서의 저자들은 모두 예수님의 죽으심을 중심으로 성경을 기록했고 


수요일에 돌아가신 예수님과 목요일이었던 "큰 안식일'을 중심으로 기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번역은 "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라고 번역해야 합니다. 


이것 역시 헬라어 "싸바톤" 복수 소유격 으로서 "일주일"( Week)를 의미합니다. 


번역자들의 실수 입니다.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 라고 번역하여 놓으니까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눅 23:56)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로 오해를 하게 된것입니다. 


중국어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면서 중국어 성경에 있는 오역이 그대로 한글로 전해 졌습니다.

마28:1의 경우는 영어 번역도 오역입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부활 하셨습니다. 


무교절 안식일은 우리가 회복해야 할 "하나님의 희생으로 마련된 안식일" 입니다. 


2014년 4월 15일은 무교절 안식일 입니다. 

  • ?
    왈수 2014.02.26 23:37
    대단한 오해를 하고 있네요. 예수님은 금요일 오후에 돌아가시고, 토요 안식일에 무덤에 계시고,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신 것이 맞습니다. 님은 요나의 표적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이야기는 이미 한 달이던가 두 달 전에 이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 게시판을 뒤로 넘기다 보면, "장백산님, 3일3야에 대하여"라는 제 글이 보일 겁니다. 그 글을 복사해서 아래의 댓글로 올려드립니다.
  • ?
    김운혁 2014.02.27 13:17
    오해하시는것은 제가 아니고 왈수님이십니다.

    성경, 과학,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 ?
    왈수 2014.02.27 22:34
    "성경, 과학,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빈 껍데기의 주장의 글은 두 번 다시는 쓰지 마십시오.
    그런 말은 아무나 하는 말입니다.
    제 주장으로 성경의 거짓말, 과학의 거짓말, 역사의 거짓말이 어떻게 드러났나요?
  • ?
    김운혁 2014.02.28 12:19
    그럼 왈수님이 믿는대로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금요일인 달력을 한번 찾아 보시지요.

    이세상에 그런 달력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은 재림교회가 지난 150년이 지나는 동안 풀지 못한 숙제 입니다.

    마태복음 12장 40절은 예수님이 농담으로 하신 이야기가 아닙니다.

    디다스 칼리아 아포스톨럼 (Didascalia Apostoloum) 이란 책을 한번 살펴 보십시요.

    헬라어로 적혀진 원문은 유실되어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번역본들은 많이 있습니다. 내용이 변개된 흔적이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그러나 그내용을 살펴 보시면 마지막 만찬을 화요일에 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호와 증인들은 금요일이 유월절인 년도를 찾아내고자 시도하여 서기 33년도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최소한 현실적인 면을 보여 줍니다.
  • ?
    왈수 2014.02.26 23:38

    ------------------ 복사한 글 --------------------------------

    2014.01.07 07:37 장백산님, 3일3야와 관련하여 왈수 조회 수 313
    장백산님 글 :
    "금요일 해질 무렵에 돌아가시고 밤이 되었으니,
    낮이라 칭할 수 있는 시간은 토요일 뿐이었지 않은가?"
    -------------------------
    [ 금요일 해지는 시각을 현대식 시간의 저녁 6시로 가정합니다. ]
    전통적으로 유대인들은 유월절 양을 오후 3시(현대식 시간)경에 잡습니다.
    그리고서 해질 무렵인 6시경부터 유월절 행사(식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요한복음(-->"3복음서"로 고침)에는 예수님이 돌아가신 정확한 시각이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위에 나온 대로, 정확히 금요일 오후 3시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낮 12시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3시간을 견디시다가 죽으신 것이지요.
    (오전 9시에 달리신 것이라고도 나옴.)
    오후 3시는 아직 해가 떠있을 뿐만 아니라, 아직 한창 더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낮이라 칭할 수 있는 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입니다.
    여기서, "3일3야"라는 말은 제쳐두고요.....
    "삼일만에 살아나리라"라는 말에만 우선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일요일 새벽에 부활하신 것이면, 3일만에 살아나신 것은 맞습니다.
    금요일 시간 일부가 걸쳐져 있고, 토요일 하루가 pass되었고, 일요일 시간 일부가
    걸쳐져 있으니, 3일이 걸쳐져 있고, 그래서 3일만에 살아나심이 맞게 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루 중의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날수를 계산할 때에는 그 시간을
    하루로 쳐줍니다.)
    그런데 3일3야의 말을 적용시키려면, 예수님은 일요일 낮도, 월요일 낮도 아닌,
    일요일 밤에 부활하셔야 합니다.
    일요일 낮이라면 3일2야(=2박3일)가 되어 틀리게 되고,
    월요일 낮이라면 4일3야(=3박4일)가 되어 틀리게 됩니다.
    그런데 일요일 밤에 부활하신다면, 이번에는 3일만에 부활하신다는 말이 틀리게 됩니다.
    금요일 해가 짐, 토요일 해가 짐, 일요일 해가 짐, 월요일이 시작되려 함--이렇게 되어
    4일만에 부활하시는 것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럼, "3일만에"라는 말과 "3일3야"라는 표현 중에 하나는 정확하지 않다고 버려야 합니다.
    성경에 3일3야라고 표현된 이유가 인터넷 검색으로 출력됩니다.
    네이버(naver.com)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다가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라고
    쳐서 검색해보십시오.
    어느 글에 보면, 3일(or 3일째)을 강조하기 위하여 밤낮 사흘이라고 유대인들은 말한다고 합니다.(삼상30:12,13)
    앞 문장(12절)에서는 낮 사흘, 밤 사흘이하고 하지만, 뒷 문장(13절)에서는 사흘 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님의 주장대로 2일2야일 뿐임이 맞습니다.
    그 외에 참고할 글은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님이 지적하신 문제는 재림교회만의 주장의 오류의 문제가 아니고,
    성경 전체의 오류요, 모든 기독교인들에 대한 비평의 문제입니다.
    http://blog.naver.com/yhwhone?Redirect=Log&logNo=10107599495

    (참고로, 제가 소개하는 위의 블로그의 다른 글에는 오류들도 많이 보이니 유념하시기 바람.)

    ---------------------- 복사한 글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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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2.27 00:58
    카스다 신학분야 자료실에 제가 연구한 내용을 올려 놓았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지 마십시요.

    예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창세기 1장 5절을 참고 하세요.

    역사적 진실을 알고자 살펴 보시면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음을 알게 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mLHCwtaQ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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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8 00:03
    3일 3야에 대한 관용적 표현의 이해에 대해 무지하여 헛소리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런 주장은 지겹게 듣는 겁니다.
  • ?
    김운혁 2014.02.28 12:21
    관용적 표현이 어떤 내용이 있는지 본인이 직접 밝히시지요. 예수님이 40일 밤낮 금식하신게 실제로는 38일정도 금식하셨다는 주장이신가요?
  • ?
    왈수 2014.03.01 01:21

    물론이지요. 38일 수도 있고, 39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38.5인지 39.5인지 그런 것은 님이나 나나 모릅니다. 그런데 이 40일 문제 가지고는 성경의 모순이나 오류를 말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요나가 물고기 속에 있었다는 3일3야가 정확한 시간상으로 67시간인지, 68시간인지, 69시간인지, 70시간인지, 71시간인지, 72시간인지... 님도 그렇고, 저도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성경의 표현상의 문제로 남을 뿐입니다. 관용적 표현의 이야기는 그림파일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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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1 17:02

    그럼 40일밤낮 비가 내린것도 역시 그렇게 이해하시겠군요. 3일후에 부활 하신다고 하신 말씀이 목,금,토이렇게 3일이 지난 후에 부활 하신다는 의미인데....왜 그걸 다른 방법으로 이해하시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마태와 누가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르러 온 온 우주가 죄로부터 해방된 해방 기념일인 안식일을 중심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날이 진정한 제칠일 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 : 여섯째날 = 아빕월 14일= 창조당시에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옷 지어 입혀 주신날=창조 당시에 금요일
    무덤에서 쉬신 날 : 일곱째날 (완전한 날, 다 이루었다. 히브리서 4장 4절 참고)=아빕월 15일= 하루
    무덤에서 쉬신 둘째날 : 첫째날= 무덤에서 이틀
    무덤에서 쉬신 셋째날 : 둘째날= 무덤에서 3일
    부활 하신날 : 셋째날 = 제3일= 무덤에서 지내신지 3일후 = 일요일

    예수님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생각해보시며 위 내용을 살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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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8 11:11

    역사적 진실을 알고자 한다니... 어느 역사에서 무슨 말을 하던가요? 그 당시의 신문이라도 입수하셨나요?

    성경을 억지로 풀지 말라는 말은 누가 할 소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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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2.27 01:01
    한글에서 3일만이란 표현을 헬라어 원어 성경을 살펴 보십시요.

    성경을 억지로 풀면 안됩니다.

    카스다 신학편 자료실에 제가 연구한 부분을 올려 놓았습니다.

    마태복음 12:40의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이 창조주로서(창1:5) 하신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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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6 23:54
    after에 해당하는 헬라어 원어가 있든 말든, "안식 후 첫날"과 "주일 중 첫날"과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라는 말은 결국 다 같은 말인데, 뭘 그러십니까?
  • ?
    김운혁 2014.02.27 13:19
    그럼 원문에 없는 단어를 마음대로 추가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계시록 22:18,19를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 ?
    왈수 2014.02.27 22:53
    "원문에 있든 말든"이라는 말은 님의 주장과 무관합니다. 제가 언제 추가해야 된다고 말합니까? "있든"은 추가해도 된다는 말이고, "말든"은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 ?
    왈수 2014.02.27 00:04
    님은 앞서 올린 다른 글에서 "하늘에 가서도 지킬 안식일"은 "무교절 안식일"이라고 하시네요. 그것 역시 님의 착각이요, 오해입니다. 하늘에 가서도 지킬 안식일 이야기에 왜 무교절 이야기가 나옵니까? 하늘에 가서도 각종 절기들을 지킨다는 겁니까? 아닙니다. 그건 제칠일 안식일임이 맞습니다. "큰 안식일"이라는 것을 님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고 있다는 건지, 님의 글에는 전혀 나와 있지 않네요. "큰 안식일"은 제칠일 안식일과 절기 안식일(무교절 안식일)이 겹쳐지니 그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금요일 오후에 돌아가신 것이 맞고, 그 토요일은 제칠일 안식일이면서, 무교절 안식일임이 맞습니다.
  • ?
    김운혁 2014.02.27 00:55
    큰 안식일은 절기 안식일과 제칠일 안식일이 겹쳐지는 것이 아니란 사실은 요한복음 7장 37절이 증명 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6개월 전에 초막절에 참석하셨습니다.

    초막절 마지막 날은 큰 안식일이었습니다.

    레위기 23:39절을 참고 하세요.

    초막절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 된다고 가정하고 바로 뒤이어 오는 무교절 안식일이 토요일이 될 가능성은 제로 입니다.

    즉 그렇게 두 안식일이 연속으로 토요일이 된적은 역사속에 한번도 없었다는 의미 이며 그런 달력을 만드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다시 말해 재림교회가 지금까지 해석하여 온 "큰 안식일" 에 대한 정의는 틀렸음을 나타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취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살펴야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 ?
    왈수 2014.02.27 22:50

    "다른 사람의 의견을 취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살펴야 진리를 알 수 있습니다."

    --답변 : 이런 싱거운 글은 지어내지 마시라니까요.

    저도 성경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살피고 있습니다. ^^

     

  • ?
    왈수 2014.02.27 23:24

    "초막절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 된다고 가정하고 바로 뒤이어 오는 무교절 안식일이 토요일이 될 가능성은 제로 입니다. 즉 그렇게 두 안식일이 연속으로 토요일이 된적은 역사속에 한번도 없었다는 의미 이며 그런 달력을 만드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
    ---답변 : 초막절에 바로 뒤이어 무교절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순서적으로는 무교절이 먼저이고, 1월이요, 초막절이 7월입니다. 님의 말은 "안식일과 겹치는 초막절의 [바로 다음 해]에 안식일이 겹치는 무교절은 있을 수 없다"라는 것인데, 그건 증명이 안 됩니다. 님이 어떻게 증명했다는 말입니까? 참고로, 성경의 달력은 음력인데, 주석성경 등의 참고자료를 보면, 어느 달은 "29일 또는 30일"이라고 하며, 29일이나 30일로 확실히 고정된 것이 아니니, 얼마든지 위와 같이 겹칠 가능성은 있습니다. 게다가 윤달을 12월에 추가시키다 보면, 더욱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2.28 12:23
    직접 달력을 만들어 보세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종합해서 만들어 보세요. 과연 그런 달력을 만드실 수 있는지?

    아니면 이스라엘에 가셔서 모든 달력을 다 뒤져 보세요. 초막절과 무교절 안식일이 연속으로 토요일이 된 적이 역사적으로 한번이라도 있는지 살펴 보시지요.
  • ?
    왈수 2014.02.28 02:21
    요 7:37이 어째서 제가 생각하는 큰 안식일의 개념을 부정한다고 하시는 겁니까?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이 말에는 그런 것을 부정할 아무런 단서가 없네요.
  • ?
    김운혁 2014.02.28 12:26
    잘 이해를 못하시니 다시 설명 드립니다. 왈수 님께서 큰 안식일이란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 안식일이 겹치는 것을 일컫는것이다 라고 하셨잖아요? 님의 주장이 맞기 위한 기본 요건은 초막절 마지막 날과 무교절 안식일이 연속으로 토요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달력은 만들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님의 개념이 틀렸다는 것을 지적해 드리는 것입니다. 즉 큰 안식일로 불리워 지기 위한 필요 조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무교절 안식일과 초막절 마지막 날은 큰 안식일로 불리워 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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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8 22:28
    "님의 주장이 맞기 위한 기본 요건은 초막절 마지막 날과 무교절 안식일이 연속으로 토요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달력은 만들수 없습니다."
    --답변 :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런 문제로 시간을 만들어내기가 곤란하지만, 언제 시간이 되면 달력을 지어내어 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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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2.27 00:59
    시대의 소망을 살펴 보셨는지요? 한글판 3권 218페이지, 225페이지를 읽어 보십시요.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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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7 23:27

    그 날이 "제칠일 안식일이 아니었다"는 말이나 "제칠일에 드려지는 일년 되고 흠없는 수양 둘은 드려지지 않았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시대의 소망을 그렇게 고리타분하게 자꾸 들먹이시는데, 시대의 소망을 잘 읽으시고, 시대의 소망에서 서술하는 수난 주간의 수많은 사건들이 일요, 월요, 화요, 수요일에 다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한지 님이야말로 "곰곰히" 생각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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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7 00:09

    사흘 밤낮을 꼬박 지내고 나면 그 다음은 4일째가 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성경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3일 밤 3일 낮을 지낸 후임에도 "사흘째 되는 날"이라고 하는 곳이 성경에서 적어도 두 군데나 됩니다. 제가 소개해 올린 글들에서 찾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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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2.27 13:21
    요한복음 1장 29,35,43절에 나오는 "이튿날" 을 보시고 2장 1절에서 왜 "제삼일" 에 혼인잔치가 있었다고 적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막 10:38을 읽고 참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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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이 2014.02.27 17:25
    참 딱하시네요. 그게 그리 중요합니까? 목숨이라도 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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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7 21:53

    누가 목숨을 걸고 있나요? 님이야말로 딱하시네요. "중요하다"는 말도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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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7 22:40

    님의 주장에 의하면, 십자가 사건 이후, 즉 제자들과 여인들의 수요 밤, 목요 낮과 밤, 금요 낮과 밤, 토요 낮과 밤의 행적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성경 기록이 없다면 없는 것이겠지만, 4명의 제자(4복음서의 제자)들이 그렇게 허술하게 복음서를 기록했을까요? 그리고 그 이전에 수난 주간의 사건들(예루살렘 입성, 성전 정화, 감람산 설교, 최후의 만찬, 재판 받으심 등등)이 일, 월, 화요일에 다 일어났다는 말이 되는데, 님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다시 잘 연구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수난 주간의 주초의 스케줄은 꽉 차 있고, 주중과 주말의 스케줄은 아무 것도 없게 된다는 것이 과연 다른 사람들을 납득시킬 만한 주장인가, 생각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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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2.28 12:31
    아니요. 예루살렘 입성은 토요일 입니다. 예수님은 금요일에 베다니에 도착 하셨습니다. 토요일에 입성 하셨고 일요일에 성전 정결 하셨습니다. 함께 연구하고 진리를 알고자 하는 정신으로 유쾌하게 대화 하는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 답습니다. 비록 님께서 닉네임을 사용 하시지만 우리는 어떤 무익한 말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경에 대해 서로 거룩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성숙한 남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인터넷은 참으로 요긴한 도구 입니다. 이 공간에서 진리를 함께 추구하고 공유하는것은 큰 축복 입니다. 물론 우리는 연약한 인간으로서 우리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함께 서로를 존중하며 대화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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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02.28 22:34
    님의 주장에 의하면, 예루살렘 입성은 당연히 그 전주의 토요일이나 금요일 정도가 되겠지요. 그러나 그건 부차적인 문제이고, 다시 돌아와서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답해보십시오. (1) 마 27:66과 마 28:1 사이에 수밤, 목밤, 금밤, 토밤이라는 긴 공백의 시간이 있어야 하는지, (2) 예수님이 무덤에 계신 기간은 수밤, 목밤, 금밤, 토밤인데, 그러면 시체가 부패하기 시작하여 냄새가 나게 됩니다. 그러면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는다"는 성구는 잘못되는 것이 아닌지... 그 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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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3.01 07:03
    나사로가 무덤에서 살아났는데 나사로는 썩음을 당했나요? 예수님은 목숨을 거두신 후에도 그 육신이 부패되지 않았다는 주장이신가요? 참으로 희안한 논리이십니다. 하루 무덤에 계시면 시체가 안썩고, 3일 계시면 썩는다는 논리이신가요?
  • ?
    왈수 2014.02.28 01:05

    싸바톤을 "안식일(들)"이 아닌, "주일(week)"로 번역해야 한다니... 난감한 일이네요. 남(타인)에게는 억지로 성경을 풀지 말라면서, 자신은 억지로 성경을 풀려 하시네요. 그럼, 골 2:16의 싸바톤도 "week(s)"입니까? "예외 없이" 말이지요.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주일들(weeks)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그 주일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니라."

  • ?
    김운혁 2014.02.28 12:39
    골로새서 2장 16절이 님에게 올무가 될것 같네요. 섣불리 저의 주장을 논박하고자 성경을 연구하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저를 논박하고자 성경을 연구 하시면 결국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실것입니다.

    진리 연구의 기본 동기는 진실 추구여야 합니다.

    먼저 시간을 두고 "싸바톤"의 용례를 모두 찾아서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최상급과 함께 사용되었을때, 그리고 배수와 함께 사용되었을때 왜 단수가 사용 되는지도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난 주간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중심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주의 중심이십니다.

    예수님이 계신곳이 곧 우주의 중심 입니다. "성전보다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생각해 보십시요.

    "다 이루었다" 하신 십자가에서의 외침은 지구 창조때 "천지와 만물이 다 아루니라"를 말씀 하신 같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 입니다.

    다 이루었다고 말씀 하시고 무덤에서 쉬신 첫날이 바로 진정한 "제칠일" 즉 완전한 날 입니다. 그 완전한 날이 바로 무교절 안식일이며 그날은 수난 주간중에 목요일에 해당되는 날이었습니다.

    무교절 안식일은 창조 기념 안식일보다 큰 안식일 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 ?
    왈수 2014.02.28 22:43

    창조 기념 안식일이 무교절 안식일보다 더 위대하고 크지요. 자기 중심적으로만 성경을 연구하다 보니, 별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1년에 한 번 있는 안식일에다가, 지금은 폐지되어 지킬 필요도 없는 절기 안식일인 무교절 안식일을 님은 정성을 다하여 지키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3.01 00:56
    예수님은 모든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가운데 마귀가 심어 놓은 의혹의 씨앗들은 말씀으로 제거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 의혹의 씨앗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 가운데서 안식을 빼앗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습니다.

    "말씀으로만 창조하시는것과" "죽으심으로 위대한 일을 이루시는것과" 둘중에 어느것이 더 위대하다고 보십니까?

    창조 안식일 :말씀으로 창조하신 지구 창조의 기념일 (안식일)

    무교절 안식일 :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안식일 ( 큰 안식일)

    성경 자체가 무교절 안식일을 큰 안식일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왈수님은 거꾸로 창조 안식일이 더 크다고 주장을 하시니 이해가 안갑니다.
  • ?
    왈수 2014.03.01 01:39
    무교절 안식일이 큰 날이라고요? 그렇지요. 그런데 초막절의 끝날도 큰 날(큰 안식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그 절기(초막) 안식일은 무교절 안식일보다 더 위대하고 큰 안식일입니까?
  • ?
    김운혁 2014.03.01 07:06

    출애굽기 34장 23절을 이해하십니까?

    모든 남성은 1년에 3번 하나님의 성 예루살렘에 와서 예배를 드리라고 하나님이 명하셨습니다.

    그외의 토요일 안식일이나, 나팔절이나, 대속죄일에는 그냥 자기 동네에 회당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는 모든 남성은 반드시, 그리고 여성들은 선택사항으로 예루살렘에 가서 반드시 예배 드리라고 명하셨습니다.

    동네에서 예배드리는 안식일이 큰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예루살렘 성에 가서 하나님 면전에서 예배드리는 안식일이 더 큰가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속적으로 말하면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청와대에 가는 날과" 자기 집에서 TV 로 대통령의 연설을 듣는것과 어느것이 더 의미있고 중요한지 생각해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겠네요. 

  • ?
    왈수 2014.02.28 22:52

    유감스럽게도, 제겐 싸바톤의 용례를 모두 찾아서 살필 시간이 없습니다. 님이 문제를 제기하셨으니, 님이 찾아서 증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골 2:16 외에 또 생각나는 것은 마 12:1의 안식일이 복수인 싸바톤이라고 합니다.(단, 그 옆의 2절의 "안식일"은 단수라고 함) 그럼 그것도 "예외없이" "주일(week)"로 번역해야 합니까? 그 외에도 싸바톤은 여럿 될 겁니다. 그것들이 전부 "예외없이" "week(s)"로 번역해야 합니까? 그 외에도 그렇게 해서 싸바톤이란 단어를 찾아 "week(s)"로 번역하여 저에게 제시하여 주십시오. 님은 "예외없이"라고 하시고는, 다시 예외를 찾아서 다른 이야기를 하시네요. "싸바톤"을 모두 찾아 "예외없이" "week"로 번역해야 한다면, 상당히 골치가 많이 아프실 겁니다.  

  • ?
    김운혁 2014.03.01 01:00
    누가 님에게 마12:1이 싸바톤이라고 말했는지 모르겠으나 직접 살펴 보시지요. 싸바씬 입니다. 네 전부 예외 없이 싸바톤은 주일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쉽게 영어로 여기 적어 보겠습니다. " The Day of the Week "이란 표현이 헬라어로 적혀 있으면 이 문장은 안식일을 뜻하는 의미 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싸바톤 은 주일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
    왈수 2014.02.28 23:20

    나에게 올무가 된 것이 아니라, 님에게 올무가 되었지요. 제 질문에 답변이나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없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골 2:16의 "싸바톤"도 "week(s)"로 번역해야 합니까? "예외없이" 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위의 다른 댓글에 마 12:1의 이야기도 있음.)

  • ?
    김운혁 2014.03.01 01:10
    골로새서 2장 16절에서 Merei (3313) 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싸바톤의 용례들을 다 살펴 보시고난 후에 총 20번의 용례중 19번이 "주일"로 번역이 되어이 있고 1번이 "안식일"로 번역이 되어 있다면 님께서는 어느 번역이 더 옳다고 생각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이미 위에서 언급한대로 "안식 후" 라고 번역하는 것은 원어에 없는 내용을 첨가하는 번역 입니다.

    그런 번역은 옳지 않고 오히려 오해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며 그것이 지난 1700년간의 역사에서 증명 되었습니다.

    특별히 마태복음 28장 1절에서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라는 번역은 크나큰 실수 입니다.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 라고 번역했다면 굳이 수난 주간속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고 생각 할 필요가 전혀 없었을 것입니다.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기존의 것을 고수하고자 애쓰지 마십시요. 어느 누구에도 복이 되지 않습니다.

    진리는 받아들이는 용기가 필요하고 오류는 버리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무교절 안식일은 온 우주가 죄로부터 해방된 십자가의 은혜를 기념하는 안식일 입니다.
  • ?
    좋아요.. 2014.03.02 05:14 Files첨부 (1)

    두분의 열렬한 토론에 박수를 보냅니다.^ ^


                   0536098_1274893151.gif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5 01:58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부활 하셨습니다. "-->일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부활하셨으면 오늘날로 치면 토요일 저녁이 되겠네요. 성경은 저녁 해가 지면서부터 다음날 하루의 시작으로 보니까요..
    성경 다른 귀절에서는 안식후 새벽 미명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슬픔에 쌓여 돌아가신 예수님을 보려고 왔을때가 안식후 다음날 이른새벽 아직 어둠이 가시기 전이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예수님이 수요일 돌아가셨다고 하시는데
    요 19: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이 구절을 보면 예수님이 죽으셔서 시체가 되었던 때가 안식일 전날인 예비일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금요일이지요..정확하게 말하면 금요일 오후가 아니던가요?

    성경을 연구하기 위해서 원어로 공부하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배운자만이 이해할수 있도록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성경절과 성경절을 비교하면 배움이 없는 자라도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원어의 해석에
    얽매여서 답을 주는 다른 성경절 찾는 것을 등한히 하는 것은 좋은 성경연구 방법이 아닙니다.
  • ?
    김운혁 2014.10.09 03:37
    성경을 잘못 번역해 놓은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배운자든지 안배운자든지 원어 성경을 살펴 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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