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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7  ....... 4월 26일/ 토요일 ......한반도 긴장 최고조....전쟁가능

 

 

4월 25일,26일 미국 오바마대통령 방한에 맞춰....

....북한  미사일/핵폭탄 공격가능성 최고조.......

 

프리메이슨의......덴버공황벽화 예고장/스케줄에 의하면.......

오바마 사망........서울시....세종시(대전시)에 핵폭탄.....그림이.......''

 

25일 보다는 26일부터 위험...조금 시간을 벌어줄지?

 

미국인터넷상에서도 .......4월말경 한반도 전쟁설이.......나돌았는데.......

한두달전부터.........

 

매년 봄마다...한미합동군사훈련시기가 공격의 최상점이라 늘 긴장이 필요....

올봄의  합동훈련때 참여했던 ...군인과 장비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최근의 미국에의한 대북제재는  풀릴기미는 없고.,....북한의 도발을 유도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대북제재를 하면서.....

.....다른 통로로는  북한도발을 미국이 용인한다는 신호를 김정은에게 줬을수도 있다?

조그마한  희망은 ....막판에....도발 일보직전에....김정은이 결정을 번복하는것.....

두번째 가능성은.....북한은 도발 협박까지만 하도록 하고...

(또는 핵 실험만 하고....핵공격은  다음기회에......)

 

그런 협박을 박근혜에게 하면서

오바마가 박근혜에게 많은 공물을 전리품대신 받아가는것 ......

 

 

박근혜대통령이 23일  중국 시진핑에게 전화해...핵실험중단을  북한에 설득하도록....

요청.....박대통령이 이러할 정도로....위기 고조되있는.......심상치 않은일로 간주됨.

 

 

오늘 아침에 들은것 ....예수님왈 :.... 내가    예금한 돈중에서

  0백만원(대략 예금한 돈의   40%)를  현금(오천원권/만원권)으로 찾아.......

                 (집의 ) 땅속에 묻어두란다.

 

 

왜 100%가 아니고 40% 일까?

 

7-10일전쯤에......나의 삼성증권 CMA예금이  무단으로.....인출돼 사라져버린 꿈을 꾼적이 있었는데......

그때 조치를 취해야 했는데....나날이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오늘, 낼?  이틀밖에 안 남았네.....

 

오늘 오전....방금전에.....그예금을 전부 농협으로 전화/이체완료 ......40% 현금찾으러......안성시내로갈예정.....

장도 봐야겠는데.....

택배로 주문하면....금요일까지 도착할것인지 불투명하므로....

우리 남편용 비타민을 택배주문해야  되는데 ...불가능해졌어.

남편이 소음인이라.....비타민 삐군이 부족하면......

40대 장년이 ....80대 노인으로 바뀌어버리므로.....

 

 

 

양치기소년 우화처럼 될가능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으니........이런 얘기 안하고 싶지만.....

세월호 선장꼴되면  안되겠지....

 

반면에......미리 알려줘도....혹평은  언제나 가능....

나라가 위급한데......제 살 궁리만 하느냐고???.....

 

각자 대비해야지....어떡하겠어? ...정부가  이일을 100%확신하더라도,....

대비하라고  지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올봄이 그냥 지나가더라도.....언젠가는 할 전쟁이므로.....

매년 대비해야 되지......

 

나는 외국으로 들락날락 할 처지가 안되므로.....

궁색한 준비라도 해야지....

 

방울토마토 모종도 사서 심어두고.......전쟁나도 .....과일은 먹어야 버티지....

과일통조림이라도....더 쟁여놓고???

 

현미와 밀가루도 사다놓고.....

쌀은 쥬스/페트병에 보관하면...벌레가 덜 생기고....

 

 

시간 없다......

아침식사할 여유도 없이.....돌아다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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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치기소년 2014.04.23 15:43
    "양치기소년 우화처럼 될가능성이 아주 조금" 이 아니라 100% 입니다.
    정신 차리시지요.
  • ?
    사랑으로 2014.04.23 19:26
    국 내외 적으로 시사에 무척 밝으신 분이시네요.
    거기에다 계시적 멧세지도 적절히 연관을 시켜서 미묘한 예언적인 교시까지,,
    꿈 이야기 까지 하시는것은 좋지만 "예수님 왈" 요것만 없으면
    아주 흥미롭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더구나 유일한 "홍일점" 이시구요. 제가 알기론.

    전쟁 ,도발, 핵실험, 공격 가는성 고조, 이런 뉴스 항상 나와도 그저 궁색한 준비라 생각치 마시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이웃을 위해서 채소와 과일나무 많이 심으시지요
    비상식량도 좀 넉넉히 사 놓으셧다가 시간 지나 시들해 지면 불우한 이웃에게 좀 나누어 주시구요
    지난겨울 월세가 밀려서 세 모녀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것도 기억해 주시길 바래요.
  • ?
    윤영순 2014.04.24 01:10
    마음의 평정을 잃지않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전쟁대비를 안하더라도.....미리 알고 있으면.....

    전쟁이 나더라도....덜 놀라고....덜 당황하겠지요.......
  • ?
    정신병 치료사 2014.04.24 00:27
    하여간 정신병자들 많네
  • ?
    윤영순 2014.04.24 01:43
    글솜씨를 보니 .......집의 가족들이....이 사람때문에 죽을맛이겠구먼...............
    죽으면 ....식구들이 좋아하겠어..........

    ........그는 다른 식구들의 고혈로 호사를 누리고 있다.....그럼에도....욕구불만이 넘치고있다.

    예수님.......이자가 죽지 않는다면.........여기서 글을 계속 쓰지 않겠습니다....

    이런 댓글 받아 읽으면서........'
  • ?
    상황이 2014.04.24 05:15
    좀 무시무시 하다
    치료사님 긴장 되시겠네..
  • ?
    와우! 2014.04.24 03:50
    울교회 여선지자 한분 더 생겨 좋네요.
    재밌고, 호감도 가는데, 계속 계시받아 올려주세요.

    그리고 정신병치료사는 옆동네 카스다나 청기와 집 같은데로 가면 환자가 많아 좋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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