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 출판사로부터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문서와
"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를 합본 하여 출판하고자 하는 출판 의뢰를 거절 당하였습니다.
마음이 슬프군요.
정의와 진리를 위해 일어설 사람이 한사람도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낙심한것은 아닙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진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십시요. 그건 주님의 영광을 위한 일입니다.
용기, 충성, 진리, 믿음, 말씀이 우리이 구호가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경고는 온세상에 힘있게 퍼져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