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교회를 다니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교인들은 차갑고 세속적이며 그저 사람들 눈치에 의해서 교회 나오는 것이 대다수 인것 같습니다.
조선족이나 나보다 못사는 사람들 오면 밥도 따로 먹고,
이번 젊은 목사는 성도들 뒷담화나 남의 비밀을 누설이나 하고 있고,
노숙자가 교회에 밥이나 얻어먹을까하고 들어왔는데, 내쫓기나 하고
세상과 별반 다른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교회,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 맞나요?
마태복음 7장 15절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주께서 곧 성전을 정결케 하실 것입니다.
그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과 돈바꾸는 자들을 내 쫓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를 생각 하고 우리 각 개인이 신실한 가운데 개혁 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이 말은 내맘에 안드는 사람을 교회에서 제거하고자 애쓸것이 아니라 올바른 목소리를 내라는 의미 입니다.
우리는 나침반과 같이 옳은것은 옳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틀린것은 틀리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교회법규는 법규대로 실행 되어져야 합니다. 공의가 서야 합니다.
이세상과 교회가 구분되지 않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동성애 목회자" 이런 단어가 기독교 안에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말세임을 증거 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증오하시는 바며, 목회자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어떻게 이 두단어가 함께 붙어 있을 수 있나요? 그럼에도 동성애 목회자가 합법적으로 목회하는것을
우리는 대단한 종교계의 진일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현 시대의 타락상을 슬퍼하고 죄악의 조류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심판주께서 임하실 것입니다. 준비합시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성소 휘장 사이로 산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이 휘장은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는 휘장을 일컫습니다.
주께서는 체질을 시작하셨으며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하시는 중이십니다.
인내하며 선한일, 주님의 일을 박력있게 추진 합시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