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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이세상에 한 마굿간에서 말 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산지 430년이 마치는 날에 출애굽 한 사실은 예수님의 초림의 시기를 알려 주기 위해 하나님이 공개하신 경건의 비밀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쿨쿨 깊은 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예루살렘을 깨웠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 계시뇨?"

 

"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쿨쿨 잠자고 있는 이스라엘은 동방 이방나라에서 온 박사들의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이사야의 글을 봅시다. (46:10,11)

 

"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은 오늘도 묻고 계십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주님의 경영하심은 실패하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자원하지 않는 사람은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한국은 옛적부터 동방의 고요한 나라로 불리워졌습니다. 주님께서 근대에 한국 기독교회에 많은 축복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오늘날 주님께서 그분의 모략을 이룰 한국 사람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이 아기로 이 땅에 태어나셨을때에  온 이스라엘은 지도자로부터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모두 깊은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을 깨운것이 바로 동방 박사들이었던것처럼

 

깊은 흑암속에 빠져 있는 현 기독교회를 깨우기 위해 주님이 오늘 동방의 사람들 한국 사람을 부르고 계십니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라는 말씀을 주님께서는 하신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약속을 믿고 자원하여 드릴때 우리의 믿음대로 주님께서는 능히 이루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세상은 날마다 더욱 깊은 흑암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말씀의 재건과 재림운동이 그 해답 입니다.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오십니다.

 

일어나 고개를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하늘을 향하여 진지하게 고백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 ?
    석국인 2014.10.20 12:06
    김운혁님은 아무리 보아도 아닌데요?
  • ?
    김운혁 2014.10.20 12:09
    ㅎㅎ. 왜 아닌것 같으세요?

    석국인님 아담과 하와가 아빕월 10일에 선악과 따먹은 진리를 아시길 기원합니다.

    가죽옷 지어 입혀주신 날은 아빕월 14일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죽옷 입고 죄책감에서 해방되어 안식을 얻은 안식일이 바로 아빕월 15일 토요일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빕월 15일 안식일이 큰 안식일이 된것입니다.

    예수님 돌아가시던 주간에 아빕월 15일은 목요일 이었습니다.

    진리로 하나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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