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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뿔에 대하여 밝힐 몇 가지 사항들

 

 

들어가면서

 

 

박님의 성경해석 즉 재림교회 교리와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글은 주된 관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서로가 엇박자 질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지금 재림교회 진보적 신학자들처럼

정사가 아닌 야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야사가 정사가 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작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마 세상 끝 날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걸 어찌 모르겠습니까?

 

 

세상 역사 가운데 진실된 역사가 얼마나 되는지조차

우리는 잘 모릅니다

가필되고 부풀리고 잘려 나가고 그랬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성경도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 부인하지 않으시겠지요?

 

 

출 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여기서 요셉을 모르는 왕이 나옵니다

사실로 말하자면 요셉을 모른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요셉을 모르는 왕이 나왔다 합니다

 

 

셈족인 힉소스가 애급을 쳐서 왕조를 만듭니다

그 왕조시대에 요셉이 총리대신을 했고

야곱의 가족들이 이주를 했습니다

 

 

그 왕조가 망하자 애급의 원래 세력이 집권했습니다

그 후 그들은 힉소스족의 애급 통치를 모두 지웠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기록을 지우듯이 말입니다

말살 정책이 통해서 “요셉을 모르는” 척 하는(?) "왕”이 나타났습니다.

 

 

마찬가지로 역사는 그렇게 왜곡되게 흐를 수 있습니다

역사를 구슬을 실에 꿰듯이 맞게 썼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보에 속합니다

그래서 예언 연구가 어려운 겁니다

자로 재듯이 딱 들어맞는 예언은 대부분 엉터리입니다

사교들이나 종말론 주의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예수 재림을 날짜 정하는 무리는 모두가 사이비입니다

그래서 1844년을 재림이라 정한 윌리암 밀러도 개신교인들이 볼 때

사이비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것들 버리고 가자 하는 것도 내 의견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역사성이 대강 맞으면 그것 승복해야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뿔은 4뿔 중의 한 뿔입니다

 

 

첫 번째 입니다

 

 

단 8:15-16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다니엘이 이 이상(2300주야의 해석)을 알고자 할 때

그 이상을 깨달아 알게 할 요소를 가르쳐 주라합니다

 

 

단 8:19-20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이야기라 합니다

그럼 그 정한 때 끝이 언젠가 하는 것을 20절에서 설명합니다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하늘의 이치를 하늘 식으로 가르치면 알아들을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통해서 이해하도록 가르치십니다

 

 

단 8:6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 바 강가에 섰던 양”

그 양은 바로 메대와 바사란다 하고 가르쳐 주십니다

간단합니다

시작을 바로 가르쳐 주신 겁니다

 

 

그런데 그 큰 뿔은

단 8:21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그 큰 뿔 첫째 왕은 알렉산더라고 말합니다

매우 간단하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헬라의 역사를 고대 헬라까지 가지고 간다면

알렉산더가 첫째 왕이 될 수 없습니다

그 아비 필립이 첫째 왕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자질구레한 왕을 첫째로 잡지 않습니다

마치 안티오쿠스를 작은 왕이지만 예루살렘을 처절하게 만든

궤휼에 능한 왕으로 표시하듯 말입니다

 

 

단 8: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온단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즉 알렉산더가 죽고 4장군이 세운 4나라 가운데 한 나라의 끝에 가서

작은 뿔이 나온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죽어라 하고 그 작은 뿔을 지금 찾고 있습니다

 

 

우리 중 어떤 이는 역사를 700여년이나 뛰어 넘어 교황로마라고 합니다 마는

성경은 그 한 뿔에서 나온 작은 뿔은 작은 왕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성경으로 읽지 않는 분들이 그 한 뿔에서 나온 뿔을

로마라는 나라가 망한 후에 10나라가 생기고 그 10나라 시대에 생긴 작은 뿔을

8장의 작은 뿔이라 우기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오랜 논쟁을 하는 것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우리의 선구자 중 하나인 윌리암 밀러의 해석이 나는 틀렸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라이야 스미스의 해석도 나는 틀렸다고 봅니다

엘렌 화잇여사는 그 시대적 대세에 밀려갔다고 봅니다

오늘 우리들도 그 대세에 밀려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수정할 수 없는 것이라 우깁니다

우리 좀 솔직해 집시다

 

 

다니엘서의 각 장마다 사단의 세력 멸망을 강조합니다

그렇다고 그 장들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지구 멸망이 중심이 아닙니다

다니엘 2장은 바벨론에서부터 시작된 지구 역사를 종합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거기서는 10나라에서 나오는 작은 뿔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7장은 마지막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뿔의 나타남을 강조하는 겁니다

즉 10나라에서 나오는 작은 뿔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물론 26-27절에서 마지막 이야기를 하지만 그 세력의 멸망을 말한 것이지

지구 역사의 마지막을 강조하는 장은 아닙니다

전적으로 작은 뿔이 나타나서 1260년간 성도들을 괴롭히는 이야기가 주된 겁니다

8장은 70년 포로 생활 이후의 새로운 나라에서 일어나는

성소 부정을 이야기합니다

그 백성들의 예배 중심인 예루살렘이 어떻게 고난을 당할 것인지를

그리고 어떻게 회복 될 것인지를 이야기 합니다

이게 무슨 세대주의해석이라고 합니다만

난 이런 것을 세대주의해석이라 하지 않습니다

9장은 기름부음을 받은 왕에 대한 예언입니다

다니엘이 70년 포로생활 이후의 걱정을 하고 있을 때

그들의 귀국과 메시야의 죽음을 예언한 장입니다

그래서 9장의 역사가 2300주야의 시작점이 될 수 없습니다

이건 다음에 하기로 했으니 미루겠습니다

10장은 헬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단 10: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나아온 것을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과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 군이 이를 것이라“

11장은 아직 해석되지 않은 부분이 많은 장입니다

12장 역시 어려운 문제가 많은 장입니다

그런데 12장 역시 여러 의견이 있는 장입니다

그런데 각 장마다 1260년의 예언이 들어 있듯이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보여 주신 것은 1260년의 주역인 사단의 세력입니다

 

 

그런데 그 누구도 다니엘의 예언서에 있어서 자신 있는 사람 없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이런 복잡한 예언을 주셨을까요?

그것 해석을 못하자 하늘이 그 해석을 해 줍니다

쉽게 이해하도록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쉬운 해석을 더욱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그 장본인이 바로 윌리암 밀러입니다

 

 

자 박진하님의 말처럼 다니엘서가 4단 평행 구조라 봅시다

그런데 그 평행 구조가 갈수록 좁게 더 좁게 해석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해 본 일 없습니까?

나는 다니엘서를 한 번 읽으니까 딱 하고 감이 잡히던데 말입니다

아하 2장은 10나라까지구나

아하 7장은 배도하는 세력을 가르침이구나

아하 8장은 예루살렘의 고통을 이야기하는 것이구나

아하 9장은 70년 포로 생활이후를 걱정하고 그 백성의 죄를 위해서 기도하는 다니엘에게

메시야의 탄생과 죽으심을 말하는 것이구나

아하 10장은 11장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이구나

아하 11장은 8장의 이후 세력 분포를 더욱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구나

아하 12장은 말세를 살아가는 자들에게 아직도 연구해야할 문제가 있음을

알게 해 주시는구나

박님이 자주 사용하는 글자처럼 절대로!!! 절대로!!!

7장과 8장의 작은 뿔은 같은 것이 아니구나 하는 그런 연구를 하게 하던데요???

 

 

박님의 개그 하나입니다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든 선지자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단 8:18)면서까지 깨닫게 하려 했을까요?

정말 웃기는 일이 아닙니까?...... “

 

 

정말 웃기는 개그 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땅에 대고 잠드는 일이 어디 흔치 않는 일입니까?

일으켜 세우는 일이 어디 성경에 한두 번 있는 이야기입니까?

그게 무슨 웃기는 일입니까?

 

 

두 번째 반증입니다

 

 

성경 전체는 예수 재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재림은 그 사랑의 결정체를 말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언은 지구 역사를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주는 복음입니다

 

 

그런데 그 복음을 잘못 이해하거나 해석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서 반역자나 거짓말 장이가 되는 겁니다

우리 선구자들은 신학자가 드물었습니다.

그저 성경 연구하는 목사들이 주류였습니다.

윌리암 밀러 같은 부류가 성경학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 7장 9장의 해석을 잘못 해서

2300주야가 1844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 실망을 당했습니다

처절한 고통을 당하고 남은 무리가 생겼습니다

아니 남겨진 무리가 생긴 겁니다

그 당시 그들이 그것 다 털고 안식일과 재림으로 다시 뭉쳤더라면

이번 이런 일은 없었을 겁니다

예언 해석에 목맨 집단

그것으로 남겨진 무리를 남은 무리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몇 개의 교리가 생겨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내가 자주 이야기하는 것이 1888년에 한 번 덮고 넘어가야할 것을

때를 놓인 것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여기서 귀가 아프도록 눈이 아프도록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7장의 작은 뿔은 재림교회의 교리와 같다고요

이교로마가 교황로마의 자리를 만든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그 세력이 생기기도 전에 8장의 작은 뿔이 먼저 생겼다는 것을

정말로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절대로 그렇게 안 할 분인 줄 알지만

역사를 그렇게 억지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기본 상식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박님의 글입니다

다니엘서 7장에 이어 8장, 11장에 그 두 세력의 역사를

소상히 밝히시고 그들의 정체를 폭로하심으로 그 예언들이 성취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속지 않도록 하신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7장의 작은 뿔과 11장의 이야기에서 상통하는 것 얼마나 있든가요?

아 이건 질문 아니고 내 독백입니다

오히려 8장의 이야기와 11장의 이야기가 더 통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11장은 8장을 더욱 세밀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라 나는 생각합니다

님은 8장의 작은 뿔을 명하시는 하나님의 음성까지도 듣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8장은 분명하게도 예루살렘의 고통의 원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9장에서도 예루살렘의 중건령으로부터 예언 해석은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니엘서8장 9장의 중심은 예루살렘입니다

 

 

세 번째입니다

 

 

박진하님은 7장과 8장의 공통점을 몇 가지 서술했습니다

 

 

1. 둘 다 대제국 멸망 뒤에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는 로마의 멸망 후에

또 하나는 헬라의 멸망 후에 나옵니다

 

 

2. 둘 다 하나님을 대적한다 했습니다

맞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국가들 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순종한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그건 일반론일 뿐입니다

 

 

3. 둘 다 성도를 핍박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7장의 작은 뿔은 성도만 괴롭게 한 것 아닙니다

때와 법을 변개했습니다

8장의 작은 뿔은 거룩한 도시에 신상을 세우고

거기에 절하지 않은 많은 백성들을 죽였습니다

 

 

4. 둘 다 율법을 변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때와 법을 변개하는 것과

진리를 땅에 던지는 행위는 다른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7장에서 때와 법을 변개하는 일을 한 세력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단 8:12) 고 했는데

그 앞에서는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단 8:12)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를 땅에 던지는 세력은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를 속박한 세력임을 말합니다

 

 

5. 7장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이고

8장은 2300주야입니다

두 시간표는 절대로 같지 않습니다

첫째로 날짜가 다릅니다

둘째로 시작점이 다릅니다

 

 

6. 8장 작은 뿔의 활동 기간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단 8:17) 는 말씀을 하신 후에 이러십니다

단 8:26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

“정한 때 끝”과 “여러 날 후”라는 단어가 같은 뉘앙스일까요?

누구 아시는 분 답해 주시겠어요?

나는 다르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깊게 읽으면 읽을수록

두 작은 뿔은 다른 세력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7장의 작은 뿔의 전성시기는 주후 538년부터입니다

8장의 작은 뿔은 주전 165년 경입니다

이 빈 공간을 설명 없이 작은 뿔이란 단어 하나로 엮어 매는 것은

성경 해석에 무리가 따른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박진하님은 내 생각을 “성경을 주의 깊이 읽지 않았”기 때문이라는데

그건 누가 할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 ?
    익명 2011.02.15 03:52

    로산 선생님,

    우리가 성경을 이해함에있어서 오류가 있을수

    있으나, 성경말씀 자체는 오류가 있을수 없다고

    저는믿습니다

    예를 들어서, 님이 말씀하신 "요셉을 모르는 새왕 " 이란 말도

    그가 요셉을 그냥 알지만, 요셉 그가 어떻한 경로로 이 애굽땅에

    오게되었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어떤일들을 계획

    하시고 계시는지를 모르는 왕 이라고 저는 이해 합니다

    성경말씀에 "안다  혹은 모른다" 를 문자 그대로 보시게 되면 님과같은

    견해가 나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로산 님을 이계시판을 통해서 알지만, 모름니다

     

     

  • ?
    로산 2011.02.15 14:03

    힉소스의애급 정복이

    약 200여년입니다

    그 후 생긴 18왕조가

    요셉을 모른다는 것은

    그 역사를 깡그리 없앴다는 것을 의미할 겁니다

    그래서 알지만 모른다고 했을 겁니다

    알 필요가 없는

    잊고싶은 과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 특히 출애급기를 기록한 모세가 볼 때는

    요셉을 모르는 왕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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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성경 기억절 암송법 _ 안대휘 장로 1 무실 2011.02.08 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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