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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8장의 작은 뿔을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요즘은 내게 전화하시는 분들께

묻습니다

"단8장의 작은 뿔을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전에는 한 번도 그런 일 없었습니다.

개인의 자유인 신앙을 내가 간섭하기 싫어서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왜 물을까요?

그건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생각을 알고 싶어서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댓글도 안 달고 답 글도 안 달고 구경만하니까요

 

 

답이 어땠는지 궁금하세요?

대부분이 모르겠다. 입니다.

 

 

왜 모를까요?

교회에서 그토록 줄기차게 배웠는데 말입니다

왜 안 믿어질까요?

그토록 기본교리에서 자리 잡고 살고 있던 세월이 얼만데요

 

 

우리들 이렇습니다.

 

 

“1844년은 기념비적 해다

그해 10월 22일은 대실망의 날이다

그로부터 재림교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하늘성소교리가 생겼기 때문이다

조사심판도 1844년이 없으면 도루묵이 되고

그 해가 없어지면 말세의 기준도 바꿔야 한다

일요일 휴업령은 또 어쩌란 말이냐

지성소로 가신 예수님은 어쩌란 말이냐

그러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그 해는 재림교회 역사 속에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대강 이런 내용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작심하고 단8장의 작은 뿔을 살펴본 겁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2000년간 성경을 연구한 그 많은 다른 사람들은

그를 누구라고 해석하고 있었나 하는 궁금증이었습니다.

 

 

다들 놀고 있더군요.

그 놀고 있는 이유를 말해 볼께요

 

 

첫째

 

 

그 해석 중 두 갈래 길이 보이는데

그 중심이 바로 이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단8:23

“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이 구절을 네 나라 마지막 때라고 못을 박은 사람들과

이 구절을 네 나라 마지막이 지난 후 그 세력을 토벌하고 나온 세력이라고 확대하는 해석

그 두 가지가 대세였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이런 경우를 말합니다

단 8: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 라고 했으니

그 일이 일어날 일이 어느 때까지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단 8:26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 라는 구절로

단7장의 작은 뿔 세월까지 가지고 가는 무리였고

그 가운데서 사라센 제국까지 가지고 가는 해석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석하자면 십자군 전쟁도 그 속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웃기지요?

 

 

문제는

성소가 짓밟히고 백성들이 내어 준 바 된 것이 언제까지냐 하는 것이 첫 물음이었는데

그 성소를 예루살렘이라 하지 않고 그 백성을 이스라엘이라 하지 않는 후자는

네 나라 마지막을 로마에서 10왕까지 가지고 갔습니다

 

 

전자는 두 가지 해석이 있는데

2300년이나 2300일이나 1150일 같은 날짜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 날짜나 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해나 날의 부근에서 답을 찾기도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예루살렘은

바벨론에게

셀류쿠스 왕조에게

그리고 로마에게 짓밟혔습니다.

이 중 성소가 회복되거나 정결함을 입은 날이 있다면 응당 안티오쿠스만 해당됩니다

그래서 유대 역사가 유세비우스는 안티오쿠스라고 말한 겁니다

위 3가지 멸망의 이야기에서 성소가 회복함을 받은 것은 마카비왕조 이야기뿐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 해석하는 하늘성소의 회복이라면

이런 점들을 밝혀야 합니다

 

 

1844년이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의 날짜가 정확해야 하는 겁니다

1844년을 중심해서는

하늘에서도 매일 드리는 제사가 있어야 하고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도 존재해야 하고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힌 일이 일어난 일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요

단8장의 작은 뿔을 로마교황이라 한다면

그 세력이 존재하는 시대에도 매일 드리는 제사제도가 없었고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힌 일이 일어난 일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 같은 토론이 있게 된 겁니다

성소와 백성은 주후 70년 후 완전히 디아스포라가 되었습니다

 

 

단9장의 490년 즉 70이레의 사건 설명은 어디까지나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는 것이요

그 기간이 지나면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라는 것입니다

거기 어디에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단8:14)는

그런 예언의 발자국이 하나라도 보인다면

나도 그 대열에서 영광스런 전사가 되겠다 하는 말입니다

만약 기한을 정하는 것이 떼어 낸다는 말일지라도

그 떼어 낸 자국은 어디까지나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한 일일 뿐입니다

거기 어디에 2300주야가 지나서 성소가 정결해 지는 일의 예언이 들어갈 여유가 없습니다.

 

 

둘째

 

 

우리의 머리가 “정한 때”니 또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니 하는

그런 단어에 얽매이면

정한 때는 주야에 대한 예언이요

가증한 것은 로마군대여야 한다는 결론을 지우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런데요

그렇게 결론을 지우면

주후 70년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을 선 날 일 뿐이지

단8:13-14을 충족시킬만한 것이 못 되더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것이 다음입니다

 

 

셋째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역사적으로는

엄장하거나 궤휼에 능하거나 하지 않았고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서 볼 때는 그러고도 주리가 남는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1%부족해도 그 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유세비우스가 말하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라면

2300주야라는 특수한 숫자에 얽매이지 말자는 겁니다

그게 해나 달이나 일수를 막론하고

오늘 우리가 모르는 날들이 더 있거나 줄어 들 수도 있다는 개념입니다

그 개념은 바로 이런 겁니다

 

 

마 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택하신 자들을 위해서 정하신 날도 감해 주시는 분

재림의 날도 감해 주시는 분

인간의 고통을 들어 주시려고 고난의 날을 감해 주시는 분

그래서 약속하신 날들에서도 예루살렘의 영광을 위해서 날을 감하신분

이런 생각까지도 해 봅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정확하게 70년 후에 회복 되었습니까?

아니죠?

그럼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거짓말 하셨습니까?

그리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도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회복한 날을 계수해 보십시오

그게 정확하게 70년인지를요

그건 하나도 의심하지 않으면서 왜 2300주야에 대하여는

날짜가 정확해야 한다고들 우기시는지를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이 글에 대한 답 글 다실 자신 있으신 분 계시는지요?

 

 

유세비우스가 3년이란 날을 이야기하면서 그게 바로 2300주야의

성소정결이다 라고 했듯이

그래서 내가 99%까지 믿었다 했듯이 말입니다

그런데도 그 해석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1% 때문에 머뭇거리듯이

성경은 믿음으로는 열린 책이지만

예언에 있어서는 아직도 닫힌 책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단2장에서는 10나라 뒤에 뜨인 돌로 세상은 망합니다

그러나 단7장에서는 10나라 가운데서 다른 작은 뿔이 나타나서 성도들을 괴롭히고

하나님의 날을 가지고 놀고 있는 그런 이야기로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그러더니 단8장에서는 10나라가 생기기도 전에

또 다른 작은 뿔이 나타나서 성도들을 가지고 장난합니다

9장에서는 그런 긴 역사 이야기는 접어 두고

거룩한 성과 거룩한 백성들을 위한 70이레를 설명하십니다.

그걸 4단 평행구조니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넷째

 

 

단 12:4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신학적인 지식 없이 예언 연구한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사이에

오늘은 너무도 많은 해석이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했는지는 몰라도

지 잘난 척 하는 사람들만 양산되었습니다.

“갈팡질팡하는 사람”만 나왔습니다

그 내용 중 하나입니다

 

 

천사가 말합니다

단12:8-9

“이 말을 듣고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 일이 어떻게 끝날 것이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다니엘아, 물러가라. 이 말씀은 마지막 때가 오기까지 봉한 채 비밀에 붙여질 것이다. “

우리는 봉한 책을 열었다고 자부합니다

누가 열었습니까?

여러분들은 화잇 여사가 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우리 중에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제법 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우리 선구자 중 누군가가 열었습니다.

내가 그를 누구라고 지칭한 적 있습니다.

 

 

단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단7:25 에서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1260년)이라더니

이젠 1290일이라 합니다

 

 

전에 1260년일 때는 주후 538년 법왕권의 확립이라고 입방정을 떨더니

30년이 길어져 버리니까 주후 508년이라고 줄여서 설명을 합니다

그러면서 그 해는 프랑크 왕 클로비가 카톨릭 신앙으로 개종한 해이고

고트족에 대한 승리한해이기 때문이라는 사족을 붙입니다

그런 해를 말하자면 역사상 너무도 많습니다

거기서 그런 해 골라내는 재미 붙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여기서도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잘 기억해야 할 문제 하나를 제시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물건은 주후 70년의 로마 군대라고

예수께서 직접 언급하셨습니다

그 물건은 성소를 훼파하고 나라를 멸망시켰습니다.

그런데 주후 508년 어디에서 예루살렘에다가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운 기록이 있습니까?

 

 

다음입니다

단 12:12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일천삼백삼십오 일을 기다리며 버티는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여기서는 버티는 세월이 1335일이다 라고 합니다

기다려서란 단어를 앞에 놓은 성경은 1290년을 기다려서 1335일까지라고 봅니다

그런데 혹시 1290년을 기다려서 다시 1335년을 기다린 것이라고 해석하면 안 됩니까?

답을 기다려 볼까요?

 

 

그러나 1335일을 기다리며 버티는 사람은 복되다고 합니다

위 두 성경절이 한 근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십시오

다시

1335일이 1843년이라고 우기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1844년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재림주의자들에게는 오직 1844년이어야 합니다

1843년이나 1845년은 아무런 가치 없는 해일뿐입니다.

안식일이 거룩하다고 금요일이나 일요일도 조금 거룩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1335일이 1844년과 연관성이 있다 합니다

그렇습니까?

그리 해석하고도 발 뻗고 잠 잘 수 있습니까?

그러시다면 여러분들은 정말 행복한 분들입니다

그런 해석을 하고도 한 점 하늘 향해 부끄러움을 모르신다면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행복한 분들 맞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이렇게 결정하십니다

단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려라 하십니다

아마 그 시대에 일종의 마지막이 있었나 봅니다

그러니까 죽는다는 단어 없이 마지막을 기다려라 하십니다

 

 

예언 해석요?

참 어렵습니다

얼추 해 놓고서 잠꼬대 같은 소리하면 벌 받습니다

그런데요 선지자와 왕 547쪽에 이럽니다

“마지막 때 곧 이 세상 역사의 종말에 그(다니엘)는 자기 몫을 담당하고

그 업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마지막이 언제더라?

1844년이지요?

그렇다면 “마지막 때=1844년= 곧 이 세상 역사의 종말에 그(다니엘)는”

뭐를 했는데요?

여러분들이 하도 1844년은 남은 때가 없는 마지막의 시작이라니

한 번 해 질러 보는 말일 뿐입니다

 

 

그런데요

“매일 드리는”것이 이교신앙을 나타낸답니다.

웃다가 자빠지는 해석을 주석 제8권 555쪽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완전히 코에 꿰면 코걸이 귀에 꿰면 귀고리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단8:13 “매일 드리는 제사”를 “이교신앙”이라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단 12:11의 “매일 드리는 제사”만 “이교 신앙”이라 생각하십니까?

같은 “매일 드리는 제사”인데요?

같은 글자라고 “정한 때”를 같은 글자로만 해석하는 분에게 제안합니다.

 

 

토론 한 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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