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이비종교의 교주들의 특징은

교인들을 희생시키고

자신들은 호화롭게 잘 삽니다.

 

예를 들자면

구원파의 유병언

신천지의 이만희 등등을 보아도 알 것입니다.

 

또한 교주는 아니더라도

많은 목사들의 생애를 보면

예수님의 검소하시고 가난하신 모습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런데 제칠일안식일재림교회가 선지지로 인정하는 엘렌화잇의 생애를 보면

그가 얼마나 절약하고 극기하는 삶을 살고

사망시에도 재산을 한푼도 안남기고

모두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희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증언 7, 297>

 

이기심교만

탐심사치와,

과시를 좋아하는 마음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업이 방해받는다.

 

전 교회는

사업의 각 분야에서 져야 할

엄숙한 책임을 맡고 있다.

 

만일 교회에 속한 교인들이 그리스도를 따를 것 같으면

그들은 과시의복을 사랑하는 마음과

훌륭한 집값진 가구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경향을 부인할 것이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들 사이에는

훨씬 더 큰 겸손

훨씬 더 큰 세상과의 구별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지위

우리가 종사하고 있는 사업의 성격이 어떠하든지 간에

우리를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절약극기를 실천하면

평범한 생애를 살면서도 

자비를 실천할 자금을 많이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배우고,

하늘의 왕께서 밟으신 자아 부정의 길을 겸손하게 걷는 것이

모든 교인의 의무이다.

 

전체적인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극기의 생애가 되어야 하므로

도움을 위한 요구가 있을 때에

우리는 반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사탄이

영혼들을 파멸시키기 위하여

끊임없는 힘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안,

 

넓은 추수장의 어느 부분에서 일꾼들에 대한 부름이 있는 동안,

하나님 사업의 많은 분야들 중 어느 하나에서

그 사업의 지원을 위하여 바치라는 호소가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높이 평가하는 일에 투자할 자금을 얻기 위해

검소하고 극기하는 생애를 살면,

우리에게 “잘 하였다”는 인정을 받게 할 습관과 성품을 계발시키고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사

우리가 영원한 부를 얻을 수 있게 하신 예수님 앞에서

영원히 살기에 적합하게 해 줄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1885 안식일과 예수 사이에서 3 fallbaram 2015.05.03 163
11884 김민선, 민승기 회장 한인회관서 각자 취임식 이방인 2015.05.02 235
11883 앰네스티 "세월호 집회, 경찰력 끔찍한 수준" 이방인 2015.05.02 164
11882 이 친구도 전직 목사라고....창피한 줄 좀 알아라 나도 목사 2015.05.02 292
11881 화잇의 남의 글베끼기 행태 4 라이너 2015.05.02 288
11880 정지영 감독 “야당 대표도 천안함 폭침이라는 희한한 사회” 처나남 2015.05.02 255
11879 아래의 글은 Kasda에서 고송자 님이 '엘렌 화잇은 표절하지 않았다'라는 근거로 올린 글입니다. 1 라이너 2015.05.02 343
11878 "언제든지 찾아오라고요? 그건 박 대통령의 거짓말" 1 아리랑 2015.05.02 256
11877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 2 라이너 2015.05.02 263
11876 엘렌 화잇은 표절을 했는가? 2 라이너 2015.05.02 231
11875 뉴스타파 - 침몰 5년, 다시 천안함을 말하는 이유 처나남 2015.05.02 165
11874 네팔 지진피해 지진 2015.05.02 168
11873 [디·퍼] 한국,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한순간에 확” 1 지진 2015.05.02 158
11872 (사)평화교류협의회에 여쭙니다. 1 기념사업회 2015.05.02 160
11871 [157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고난은 삶을 바꾸는 힘 1부 곤고 2015.05.02 254
11870 해볼까? 해 보자! 3 2015.05.02 141
11869 안식일에 일어난 네팔 지진과 하나님의 메세지...카스다에서 펌 글입니다. 9 카스다펌 2015.05.02 330
11868 유시민 딸 유수진, 정권퇴진 시위하다 연행…누리꾼들 “대를 이은 투사” 1 BeauTiFul 2015.05.02 499
11867 종말론의 종말을 고함 2 fallbaram. 2015.05.02 233
11866 사단에게 이용 당하는 1901년 당시 대총회장 A.G 데니엘스 엘렌 화잇 원고 내용 4 가르침 2015.05.02 293
11865 만시지탄 20 김균 2015.05.01 326
11864 <예언의 신>뿐 아니라 <성경>도 모두 표절하고 베낀겁니다. 6 예언 2015.05.01 238
11863 소금 이야기 2 하주민 2015.05.01 266
11862 강력한 종교적 신념, 혁신의 적? wall 2015.05.01 111
1186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바이올린 콘첼토 ' 차이코프스키 전용근 2015.05.01 203
11860 차벽에 막힌 안국동 삼거리 노컷 2015.05.01 215
11859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 5 file Rilke 2015.05.01 467
11858 엘렌 화잇은 표절을 했는가? 6 Rilke 2015.05.01 421
11857 도올특강 - 종교란무엇인가. 인터넷 서핑하다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꼭 한 번 시청을 권합니더~ 예~ 부산 2015.05.01 179
11856 [정의구현사제단 용퇴 촉구] 성명서 낭독 : 교회와 나라 싸잡아 망쳐.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 2010년 12월2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한국천주교 나라사랑기도회 주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1 구교 2015.05.01 132
11855 이 두사람만 있어도 5 fallbaram. 2015.05.01 226
11854 이 충격적인 조선일보 기사 그리고 미친ㄴ바군네 바보같은ㄴ 아오 이건 진짜 끌어내려야데.. 1 사드 2015.04.30 287
11853 아 아~~ 꺼져라 박근혜 오늘 시위 구호다! file 하아 2015.04.30 208
11852 목적이 있는 살인 1 김균 2015.04.30 126
11851 지금 인터넷을 달구는 동영상......... 버스에서 할머니 폭행하는 아줌마 2 경우 2015.04.30 370
11850 참 어려운 한시 한 수 한시 2015.04.30 72
11849 어린양의 혼인잔치(feast) 와 절기(feast) 1 김운혁 2015.04.30 167
11848 일요일 법령과 성화(오창록목사설교)...재밋는 분이다^^ 4 성화 2015.04.30 438
11847 도대체 님들은 누구인가 ?....박성술(카스다) 1 지푸라기 2015.04.30 273
11846 어떻게 살 것인가?(유시민 딸) 1 신념 2015.04.30 233
11845 [1980년] 5.18 광주항쟁 - Gwangju Uprising (5.18光州民主化運動) 샘물 2015.04.30 168
11844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 1 김운혁 2015.04.29 187
11843 사전에 없는 신조어…‘아베스럽다’ 3 아베사촌 2015.04.29 151
11842 dexter 2 김균 2015.04.29 274
11841 5. [평화와 행복] 평화 =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외국인께(베델)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 것. 삼육대학교 영문학과 3학년 심소연 양과 삼육대학교회 정성화 박사가 베델 박사의 삶을 경모하고 항일언론투쟁에 대하여 발표합니다.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29 350
11840 일요일 휴업령에 기댄 교회-예언님 참조 14 김균 2015.04.29 227
11839 전작권 없는 한국…한반도 유사시 ‘일본 개입’ 무방비 허와실 2015.04.29 162
11838 김균님은 장로이면서 이것도 모릅니까? 5 예언 2015.04.29 332
11837 "신을 만났길 바래" sprout 2015.04.29 111
11836 제1부 38평화 (제26회) (3:30-4:30): 6,70년대 민주화운동과 평화정신의 맥(脈). 김영미 (사)뷰티풀하트 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4회) (4:30-6:00): 행복한 우린 한가족. 주은희 (사)안산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 어린이집 교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29 170
11835 이미자(Lee,MiJa)[ 2002년 평양 특별공연(平壤 特別公演;Pyongyang Special Concert)] 노래방 2015.04.29 89
11834 대독 사과 3 file 전설의 섬 39도 2015.04.29 104
11833 노무현 능멸한 경찰청장의 말로, 그러나 조조 2015.04.29 258
11832 요즘 일요일 휴업령 이야기는 어디로 갔나? 9 김균 2015.04.29 321
11831 '노무현 명예훼손' 조현오 전 경찰청장 징역 8월 확정 1 조조 2015.04.29 174
11830 “ 2번의시험후 촛대가 옮겨질수 밖에 없었음 ” 3 영원한행복 2015.04.29 159
11829 2250년 7월 5일 쇼핑 목록 file 전설의 섬 39도 2015.04.28 231
11828 <사탄>이 <하늘천사의 삼분의 일>을 자기편으로 만든 자세한 과정 예언 2015.04.28 281
11827 한, 미중일 사이 눈치보기 외교… "反中동맹 덫은 피하라" 美日 신밀월 시대 신세계 2015.04.28 287
» 구원파의 유병언, 신천지의 이만희 등을 보면... 예언 2015.04.28 367
11825 박 대통령의 메시지가 부적절한 5가지 이유 1 Sally 2015.04.28 96
11824 총리공관서 “박근혜 정부 타도하자” 청년 11명 연행 1 결기 2015.04.28 212
11823 맷집을 키우자 5 김균 2015.04.28 292
11822 글 올립니다.. 4 믿음 2015.04.27 288
11821 "꽃다운 나이에.. " 세월호 판결문 낭독 판사 울컥, 울음바다된 재판정 1 2015.04.27 336
11820 전쟁터 된 볼티모어 폭동 현장 폭동 2015.04.27 260
11819 <천사장>이 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는지의 자세한 과정 1 예언 2015.04.27 166
11818 <4000 여년 동안 퇴보한 인류의 연약함>을 가지신 예수님 예언 2015.04.27 130
11817 엘렌 화잇은 선지자인가? 4 file Rilke 2015.04.27 463
11816 두 여자 대통령 닮았다고? 1 두 여자 2015.04.27 266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