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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2:51

만시지탄

조회 수 326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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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지탄

 

오늘 교회에서 안교교과는 안식일인데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지난 주 네팔의 카트만두에 지진이 나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하나님이 하신 겁니까 사탄이 한 겁니까?“

난 이런 질문 나오면 제일 멍 때립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하면 되는데

나쁜 것은 모두 몰아서 사탄의 작품이다 하려니 어딘가 좀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린 익숙하게도 잘못된 것은 사탄에게 뒤집어씌웁니다.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다가 죽은 사람도 사탄의 짓이라니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서 죽은 30명에 대한 예수님의 언급이 맞는지 아닌지도

나는 의아해 질 때가 많습니다

 

내가 낸 결론입니다

과학적으로 검정된 것도 진리가 될 수 없다

여러분 맞습니까?

 

과학의 검정도 과학이 발달하면 새로운 학설로 무너지기도 하고

과학적인 모든 것이 허물어집니다

그 예로 하나만 들어볼께요

고고학적 연대측정법이 예전에는 탄소 13이었는데

지금은 그것 가지고 연대측정한다고 하면 지게지고 산에 가는 수준의 사람 취급 받습니다

감기로 피를 뽑은 조지 워싱톤을 죽음으로 몰고 가지 않았나요?

 

그리고 안식일 문제로 넘어갔는데

지지난 주 재림교회 재평가연구포럼에서 재림교회이단평가가 잘못됐다고 발표했다는데

우리가 이단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입니다

만약 앞으로 교단 전체가 조화롭게 개신교인들 하고 살려면

개신교인들에게 초점 맞추어진 전도법을 버려야 합니다

그들이 양을 빼앗기는 이상 오늘 한국개신교가 떨고 있는 신천지처럼 우리도

이단의 굴레를 못 벗어납니다

안식일이 옳고 일요일이 틀렸다는 대전제를 자꾸 복습하다보면

거기다가 안식일 지키는 자를 일요일 지키는 자들이 잡아 죽이는

일요일 휴업령이 너희들에게서부터 시작한다고 한다면

그들을 적으로 돌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전도법에 익숙해서

그것 말고는 할 줄도 잘 모릅니다

그러니 그들이 우릴 적으로 보지 동지로는 절대 안 본다는 겁니다

 

얼마 전에 이곳에서 커피에 대한 논쟁을 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식물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쁘다 하는 분들은 나쁜 점만 부각시키고

일반론을 말하는 분들은 좋은 점만 부각합니다

병원에 가면 커피로 장세척을 해 주는데 커피는 먹는 게 아니라

속에 넣어 씻는 역할만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예전에는 커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증언을 연구하는 모든 분들이 같은 잣대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증언이라 하면 숨도 제대로 못 쉬면서 아부하는 분들도 있고

이들은 화잇여사의 증언을 자기 입맛에 맞게 만 인용하는데

이분들 예수 믿으러 이곳에 왔는지

아니면 화잇 여사 믿으러 오는지 구분이 안 됩니다

물론 나 역시 내 입맛에 맞게 인용합니다

 

그녀는 사슴도 먹고 오리도 먹고 굴도 먹고 생선도 먹고 닭도 먹고

신선한 우유 먹으면서 앞으로 못 먹을 때가 온다고 겁도 주니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교인들은 바로 이 때가 우유 못 먹는 시대다 하고 저들만 아는 지식으로 교인들 갈굽니다

계란요? 난 없어서 못 먹어요

소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이외의 교인들은 사슴도 못 먹고 오리도 못 먹고 굴도 생선도 닭도 못 먹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늘 갈 사람의 식탁에 고기가 없어야 한다지요?

그래서 교인들은 풀만 씹고 있었는데 선지자께서는 다 먹고 살더란 말입니다

오늘도 그것 먹으려면 나처럼 간댕이도 부어야 하고 얼굴에 철판깨나 깔아야

여기서 먹는다고 자랑질도 합니다

더구나 등산하면서 배운 커피로 요즘은 하루에 한두 잔을 걸치는데

몇몇은 이런 행위자체가 역겹고 같이 하늘 갈 마음이 싹 가신다는 말입니다

 

"계시될 진리가 더 이상 없으며,

우리의 모든 성경 해석들이 오류가 없다는 입장을 취할 구실은 누구에게도 없다.

우리 백성이 어떤 교리들을 여러 해 동안 진리로 고수해 왔다고 하여

우리의 사상들이 무오(無誤)하다는 증거는 아니다.

세월이 오류를 진리로 만들지 못할 것이다.

진리는 여지(餘地)가 있어야 하며 공명정대해야 한다.

참 교리는 면밀히 연구함으로써 어떤 것도 잃지 않을 것이다."

(Review and Herald, Dec. 20. 1892)

 

우리 문은 열려있다고 하면서 닫은 문짝에 대못 치는 분들 보면

저분들은 안식일과 화잇 두 가지고 생명줄 만드는 분들입니다

 

자 봅시다

난 위의 구절이 해석 불가능합니다

아 대강 이해는 하지요 만 이게 무슨 말을 하기 위함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참교리란 무엇일까요?

 

저들은 1844년 기존 교회에서 출교 당하거나 제적당할 때의 그 쓰린 고통을 잊었습니다

한 번 쫒겨 나 보십시오 그게 얼마나 서러운 일인지를 요

우리는 그런 일 하지 말자하고 신조로 믿자 하던 것도

1863년 교회를 조직하자 조직을 위해서 그 말이 쑥 들어갑니다

교리를 만들고 해외 선교를 시작하고 그러다가 1888년을 맞이합니다

피를 튀기는 논쟁을 합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그리고 두 패로 나뉩니다

그리고 서로를 팽 시키고 교회까지 그만 두는 우를 범합니다

그게 우리 교단의 역사의 현주소입니다

 

나는 기라성 같은 지도자들이

화잇 여사가 살아생전에도 선지자를 인정하지 않고 나간 사람들 이해가 안 됩니다

표절했다더라 하고 말일이지

그게 이 교단 박차는 것 하고 무슨 관계입니까?

다들 그 책에 빠져서 채소만 먹고 있을 때 주지육림하는 나는 더 행복합니다

저들 안 먹는 거 난 먹고 있다는 자부심에다가 자랑질까지

ㅋㅋㅋ

그거 기똥찹니다

 

 

 

 

 

  • ?
    석국인 2015.05.02 02:37
    뭔소린지.......잠꼬대같소
  • ?
    그러니까 2015.05.02 05:55
    석국인 이지... 뭐
    달리 석국인 인가 ?
  • ?
    중화루 2015.05.02 10:59
    뭔 소리냐 하면
    짬뽕을 만들때
    닭을 하루종일 과서 육수를 내고
    여러가지 해물과 고기 그리고 신선한 야채를 잘 배합하여
    짬뽕을 만들었더니 화이트여사가 맛있게 먹고
    이런음식 못먹을 날이 온다고 했더라 이 말씀인데

    그이후 안식교인들 탁월한 예언해석으로
    화이트가 먹은 짬뽕은 웃기는 짬뽕이라서
    우덜은 먹으면 천국가는데 지장을 초래한다고
    먹지 말라고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다
    이런 말씀이다
    이래도 이해가 안되면
    중화루에 가서 한번 먹어보면 이해가 될거라
    주문 할때는 반드시 이렇게말 해야해

    "웃기는 짬뽕으로 주세요" !!
  • ?
    박용근 2015.05.02 09:10
    “지난 주 네팔의 카트만두에 지진이 나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하나님이 하신 겁니까 사탄이 한 겁니까?“

    하나님이 하셨는지 사탄이 했는지 아마 누구도 모를 것입니다.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이 이를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 분의 허락없이는 아무 것도 가능치 않기 때문입니다("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 10:29)".

    그러나 그 누구도 도데체 왜 이를 허락하셨는지 정답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 만을 보는 사람에게는 이런 일은 당연히 매우 불만스럽고 불공평한 하나님의 처사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을 믿는 사람들은 극심한 슬픔과 고통가운데서도 이를 하나님의 깊으신 뜻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이유를 깨닫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이 둘 중 어느 쪽을 보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느냐의 선택은 오늘 우리 자신의 몫입니다.
  • ?
    김균 2015.05.02 14:19
    아니요
    그냥 천재지변입니다
    이건 마귀도 하나님도 간섭하지 않는 겁니다

    허리케인도
    비행기사고도
    세월호도
    하나님이 허럭하신 겁니까?

    그래서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욕하는 겁니다
  • ?
    박용근 2015.05.02 14:46

    저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라 봅니다.


    저는 천재지변도, 전쟁도, 사고도 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영역 안의 일이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신 셈이 됩니다.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욕하는 까닭은 그들이 죽음을 모든 것의 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들의 눈에는 이 세상이 부조리, 불합리하게 보일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죽음 이후의 삶까지 받아들이는 신앙인에게는 비록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지마는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 지혜, 능력을 신뢰하고 소망 중에 살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님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죽음의 이쪽편과 저쪽편을 다 함께 보실 수 있으신 분입니다. 지금 이 세상 일들 밖에  보지 못하는 우리들에게는 지극히 불합리하게 뵈는 많은 일들이 저편 마저 다 헤아리시는 하나님께는 지극히 당연하고 합리적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가 신앙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이를 믿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 ?
    김균 2015.05.02 15:50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런 일에 관여하지 않으신다고 봅니다
    의로운 죽음도 아닌
    교통사고의 죽음을 주님이 관여하신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관여하신다면 짧은생애의 죽음도 감사해야하나요?
    하나님이 관여한다고 여기면 마음은 편할겁니다
    그런데 우리아의 죽음까지도 관여하셨다고 여기면
    답이 없습니다
  • ?
    박용근 2015.05.02 16:22

    님께서는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런 일에 관여하지 않으신다고 봅니다"라고 하셨는데,

    님의 이 말씀은 몇가지 가능성을 생각케 합니다.

    1.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 아니다. 아니면
    2.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지만 이런 일에 관여하지 않으신다. 아니면,
    3.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지만 이런 일은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신다.

    A. 1 번은 님께서 위에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라 하셨으니 아니고.
    B. 2 번이 맞다면 하나님 외에도 그 분의 허락과 상관없이 이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이니 결국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 아니신 셈이 되고,
    C. 3번이 맞다면 결국 하나님은 이를 허락하셨다는 셈이 되지 않겠습니까?

  • ?
    김균 2015.05.02 16:50
    천재지변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시험하는 것은
    예수께서 당하신 시험과 같습니다
    주님도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서도 살 수있었습니다
    그리 안하신 것은
    전능하다는 관점을 흐리게하는 하나님을 시험하는짓을 안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시니 그 백성은 늙어죽을 때까지 천재지변과 무관해야하는가
    또는 천재지변에서 안식교인들은 보호하심을 받아야하는가 하는
    쓸데없는 디롐마에 빠지게 됩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억울하게 죽는것 많이 봤습니다
    왜 하나님은 a는 봐주고 b는 안 봐준다고 여기게 하나요
    그래서 전능을 흐리게하는 우리의 관점부타 바꿔야한다고 봅니다
    카트만두에서 죽은 자가 실로암망대의 30명과 같다고 보거나
    우리아의 죽음과 같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나요?
    전능하시니 모든것 다 관여하신다고 생각하면
    답업습니다
  • ?
    자율 2015.05.02 17:11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천재지변까지는 몰라도
    전쟁이나 사고는 인간이 일으키고 말고 할수있는 영역의것 입니다.
    김일성이 6.25 전쟁을 일으킨것 하나님께서 책임질 사안이 아니지요
    님이 가진 면도칼로 손을 베고 말고 하는것 하니님이 관여 안하십니다.
  • ?
    박용근 2015.05.02 17:28

    저는 가끔 인간의 삶을 컴퓨터 프로그램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때가 있습니다. 게임 프로그램을 입력하고 그 안에서 우리는 마치 자유의지대로 행하는 것처럼 길도 선택하고 상대를 해하기도 하고 마음대로 움직이고 그 외의 온갖 선택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날고 뛰어봤자 그 모든 것은 이미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입력해 놓은 범위 내에서의 일입니다. 물론 일체의 자연 현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피조물 입니다. 일정한 수명이 주어졌고 일정한 환경조건에서만 생존이 가능한 유한한 능력을 부여받고 태어났습니다. 그 범위 안에서 허용된 자유의지가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전쟁,  천재지변, 각종 사고들도 가능합니다.

    고로 비록 님 말씀 처럼 인간이 스스로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분명 얼마든지 있지만 크게 보면 그 역시 하나님의 허용된 섭리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면 그분은 인간과 온 우주의 프로그래머 이시기 때문입니다.

  • ?
    김균 2015.05.02 17:50
    그럼 님은 몇 살까지 살도록 프로그램화 되어있다고 보십니까?
    이런 언어가 주는 허탈감은 아실까 몰라
  • ?
    박용근 2015.05.02 17:53
    현재로써는 인간은 최대 약 120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만 과학의 진보에 따라 아마 그 이상도 가능하도록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자율 2015.05.02 18:13
    참 편하게 믿으시네요 !
    하나님이 프로그램 해 놓으신것을
    인간이 과학을 발전 시켜서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수정 시킨다구요 ?
    인간의 능력이 하나님을 넘어 서내요.. 그거..참..
  • ?
    내가복음 2015.05.02 18:22
    하나님보다 한끗 높으신분 같은대요.
  • ?
    박용근 2015.05.03 00:33

    이 역시 어느 범위 내에서 그것이 가능하도록 해 놓으셨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원래의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이 아니고 이미 정해 놓으신 허용 범위 안에서 지극히 작은 부분만을 바꿀 수 있는 것 뿐이겠지요.

  • ?
    김균 2015.05.02 19:25
    이런 이야기 자주하시면
    님도 선지자 반열에 들어 가십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70세입니다
    그 나머지 세월은 병원과 약 덕입니다
    극히 더문 경우도 있지만요
    과학은 유아사망율만 낮추었지 어른들은 그대로입니다
    그게 바로 홍역이나 천연두 예방약(?)입니다
  • ?
    내가복음 2015.05.02 20:12
    선지자로 시작 해서인지
    선지자로 끝낼 교단
    쬐금 영적인 해석 튀며는
    이상하게 우리가 남은무리다 따로 짐 싸고
    시시콜콜 먹는것 까지 선지자가 하는대로 따라하고
    성경에 먹도록 허락한것들 까지도 먹으면 안되고
    모든거
    선지자 --. 선지자--.선지자가 다스리는 교단
    물론 말씀이야 아니라고들 하지만
    확실히 선지자가 하나님보다
    한끗 높으다

    그래서 내가복음이다
  • ?
    박용근 2015.05.03 00:34

    1. 김 장로님, 그렇기에 "최대 약  120살 정도"라는 말을 쓴 것입니다.


    2. 저의 견해를 말씀 드렸을 뿐, 반드시 이것이 맞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그 지혜와 능력에 많은 제한을 받는 극히 연약한 한 인간에 불과합니다.

  • ?
    박용근 2015.05.03 03:40

    "나는 기라성 같은 지도자들이
    화잇 여사가 살아생전에도 선지자를 인정하지 않고 나간 사람들 이해가 안 됩니다
    표절했다더라 하고 말일이지
    그게 이 교단 박차는 것 하고 무슨 관계입니까?"

    저도 님의 위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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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1 5. [평화와 행복] 평화 =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외국인께(베델)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는 것. 삼육대학교 영문학과 3학년 심소연 양과 삼육대학교회 정성화 박사가 베델 박사의 삶을 경모하고 항일언론투쟁에 대하여 발표합니다.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29 350
11840 일요일 휴업령에 기댄 교회-예언님 참조 14 김균 2015.04.29 227
11839 전작권 없는 한국…한반도 유사시 ‘일본 개입’ 무방비 허와실 2015.04.29 162
11838 김균님은 장로이면서 이것도 모릅니까? 5 예언 2015.04.29 332
11837 "신을 만났길 바래" sprout 2015.04.29 111
11836 제1부 38평화 (제26회) (3:30-4:30): 6,70년대 민주화운동과 평화정신의 맥(脈). 김영미 (사)뷰티풀하트 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4회) (4:30-6:00): 행복한 우린 한가족. 주은희 (사)안산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 어린이집 교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29 170
11835 이미자(Lee,MiJa)[ 2002년 평양 특별공연(平壤 特別公演;Pyongyang Special Concert)] 노래방 2015.04.29 89
11834 대독 사과 3 file 전설의 섬 39도 2015.04.29 104
11833 노무현 능멸한 경찰청장의 말로, 그러나 조조 2015.04.29 258
11832 요즘 일요일 휴업령 이야기는 어디로 갔나? 9 김균 2015.04.29 321
11831 '노무현 명예훼손' 조현오 전 경찰청장 징역 8월 확정 1 조조 2015.04.29 174
11830 “ 2번의시험후 촛대가 옮겨질수 밖에 없었음 ” 3 영원한행복 2015.04.29 159
11829 2250년 7월 5일 쇼핑 목록 file 전설의 섬 39도 2015.04.28 231
11828 <사탄>이 <하늘천사의 삼분의 일>을 자기편으로 만든 자세한 과정 예언 2015.04.28 281
11827 한, 미중일 사이 눈치보기 외교… "反中동맹 덫은 피하라" 美日 신밀월 시대 신세계 2015.04.28 287
11826 구원파의 유병언, 신천지의 이만희 등을 보면... 예언 2015.04.28 367
11825 박 대통령의 메시지가 부적절한 5가지 이유 1 Sally 2015.04.28 96
11824 총리공관서 “박근혜 정부 타도하자” 청년 11명 연행 1 결기 2015.04.28 212
11823 맷집을 키우자 5 김균 2015.04.28 292
11822 글 올립니다.. 4 믿음 2015.04.27 288
11821 "꽃다운 나이에.. " 세월호 판결문 낭독 판사 울컥, 울음바다된 재판정 1 2015.04.27 336
11820 전쟁터 된 볼티모어 폭동 현장 폭동 2015.04.27 260
11819 <천사장>이 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는지의 자세한 과정 1 예언 2015.04.27 166
11818 <4000 여년 동안 퇴보한 인류의 연약함>을 가지신 예수님 예언 2015.04.27 130
11817 엘렌 화잇은 선지자인가? 4 file Rilke 2015.04.27 463
11816 두 여자 대통령 닮았다고? 1 두 여자 2015.04.27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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