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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님이 쓴 글을 읽어보니

김균님이 얼마나 예언의 신에 무지몽매한지 알겠네요.

장로직분 반납하고 재림교회를 떠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아래 각시대의 대쟁투 글을 읽으면

김균님같이 일요일휴업령이 절대 없을것으로 믿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예언되어 있어요.

김균님은 예언을 성취시킨 장본인입니다.


<지금까지는 셋째 천사의 기별의 진리를 전파한 사람들이 흔히 세상을 쓸데없이 놀라게 하는 사람들로 단순히 간주되어 왔다.

종교적 제한이 미국 안에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박해하기 위하여 교회와 국가가 연합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은 아무 근거도 없고 불합리한 것으로 단정되어 왔다. 그리고 종교 자유의 옹호자였던 이 나라가 그 외의 다른 상태로 변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공언해 왔다. 606 그러나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문제가 광범위하게 거론되면 오랫동안 의심하고 믿지 않았던 그 사건이 가까워 옴을 알게 되고 따라서 셋째 천사의 기별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결과를 나타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래글을 읽으면

토요일에 쉬는 주5일제는 일요일휴업령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투쟁의 새 분야

그와 같이 셋째 천사의 기별은 선포될 것이다. 그 기별이 가장 큰 세력으로 전파되어야 할 때가 오면 주님께서는 마음이 겸비한 자들을 통하여 일하시고 자신들을 주님의 사업에 바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지도하실 것이다. 일꾼들은 교육 기관에서의 훈련보다 오히려 성령의 은혜를 받음으로써 자격을 갖추게 될 것이다. 믿음 있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거룩한 열성을 가지고 나아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말씀을 전하도록 강권함을 받게 될 것이다. 바벨론의 죄들은 공개될 것이다. 국가의 세력으로 교회의 제도를 강요하는 일의 무서운 결과, 강신술의 침입, 법왕권의 조용하면서도 신속한 발전 등이 폭로될 것이다. 이러한 엄숙한 경고로 사람들은 동요될 것이다. 이와 같은 말씀을 도무지 들어보지 못한 무수한 사람들이 그것을 듣게 될 것이다. 607 그들은 바벨론이 그의 오류와 죄 때문에, 그리고 하늘에서 온 진리를 거절함으로 타락한 교회라는 증언을 듣고 놀라게 된다. 사람들이 그들의 이전 지도자들에게 가서 사실이 그러냐고 열렬한 마음으로 질문하면 그 목사들은 지어낸 말을 들려주고 평안한 일을 예언하며, 그들의 두려움을 가라앉히고 각성된 양심을 진정시키려 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인간의 권위에 만족하고자 하지 않고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라는 분명한 말씀을 요구할 것이다. 그러면 일반 지도자들은 옛날 바리새인들이 그들의 권위를 의심받았을 때 격노한 것처럼 그 기별을 사단에게 속한 것이라고 배척하고 죄를 좋아하는 무리를 선동하여 그 기별을 전하는 사람들을 욕하고 핍박할 것이다.

투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사람들의 마음이 유린된 하나님의 율법을 향하여 돌아서면 사단은 분노하게 된다. 그 기별에 따르는 능력을 보고 그 기별을 반대하는 자들은 발광할 것이다. 성직자들은 그 빛이 그들의 교인들에게 비치지 못하도록 방지하기 위하여 거의 초인간적 노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하여 이 중대한 문제에 대한 논쟁을 진정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교회는 국가의 강한 세력에 호소하게 되고, 이 일을 통하여 로마교도와 신교도들은 연합하게 된다. 일요일을 강요하는 운동이 더욱 대담하고 결정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법률의 힘이 가해질 것이다. 그들은 과료와 투옥으로 위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을 버리게 하는 유혹의 수단으로 훌륭한 지위가 주어지고 어떤 자들은 보수와 특권이 제공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단호한 대답은 일찍이 루터가 그들과 같은 환경에서 대답한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잘못을 지적하라”는 말이 될 것이다. 법정에 소환된 사람들은 진리를 강력하게 변호할 것이며, 그 말을 듣는 자들 중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입장을 취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다른 방법으로는 진리를 알려 줄 수 없었던 무수한 사람에게 빛이 비치게 될 것이다.

진리의 옹호자에게 대한 박해

608 하나님의 말씀을 양심적으로 순종하는 것은 반역으로 취급받을 것이다. 사단으로 말미암아 눈이 멀어진 부모들은 그 믿는 자녀들을 혹독하고 가혹하게 취급할 것이며 주인과 여주인은 계명을 지키는 하인을 박해할 것이다. 애정은 끊어지고 자녀들은 상속권을 잃고 가정에서 쫓겨날 것이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고 한 바울의 말이 문자 그대로 실현될 것이다. 진리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일요일을 안식일로 존중하지 않게 될 때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옥에 갇히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추방을 당하고 어떤 사람들은 노예처럼 취급될 것이다. 인간의 지혜로 볼 때 지금은 이런 일이 있을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람들을 제어하고 있는 하나님의 신이 물러가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미워하는 사단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면 이상한 현상이 생기게 될 것이다. 사람의 마음에서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과 사랑이 제거되면 그 마음이 매우 잔인해질 수 있다.

폭풍우가 다가올 때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노라고 공언해 오면서도 진리를 순종함으로 성화되지 못한 많은 부류의 사람들은 그들의 위치를 떠나 반대편의 대열에 가담할 것이다. 그들은 세상과 연합하고 그 정신에 동참해 왔으므로 모든 것을 세속적인 사람들과 거의 동일하게 생각해 왔다. 그러므로 시험이 올 때 그들은 평안하고 인기 있는 편을 택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한때 진리 안에서 기쁨을 누렸던 재능 있고 말솜씨가 좋은 사람들은 그 능력을, 사람들을 속이고 미혹하기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이전의 형제들에게 가장 큰 원수가 된다. 안식일 준수자들이 법정에 소환되어 그들의 신앙에 대한 답을 해야 할 때 그 배교자들은 그들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고 비난하는 사단의 가장 유력한 대리자들이 된다. 그들은 거짓 보고와 암시를 통하여 그들을 반대하도록 통치자들을 선동할 것이다.

이와 같은 박해의 시기에 주님의 종들의 믿음은 시련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성실하게 경고해 왔고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만 의지해 왔다.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하나님의 영은 그들에게 말하도록 강권했다. 그들은 거룩한 열성으로 고취되고, 그들에게 강한 자극을 주는 거룩한 믿음으로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하되 그 결과는 고려하지 않고 그들의 의무를 이행하게 되었다. 609 그들은 현실적 이해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그들의 명성이나 생명을 보전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지도 아니하였다. 그러나 반대와 비난의 폭풍우가 그들을 엄습하면 어떤 자들은 “만일 우리가 말한 결과가 이렇게 될 줄 미리 알았으면 우리는 침묵을 지켰을 것이다”라고 놀라서 부르짖을 것이다. 그들은 어려움에 둘러싸인다. 사단은 무서운 유혹으로 그들을 공격한다. 그들이 착수한 일은 그들의 능력으로 도저히 성취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멸망의 위협을 받는다. 그들을 활기차게 해준 열성은 사라진다. 그러나 그들은 돌아설 수 없다. 그 때에 그들은 속절없는 그들의 상태를 깨닫고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피하여 힘을 구한다. 그들은 그들이 증거한 말이 그들의 것이 아니라 경고하라고 명하신 주님의 말씀이었음을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 가운데 진리를 넣어 주셨으므로 그들은 그것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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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out 2015.04.29 16:30
    "신을 만났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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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5.04.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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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5.04.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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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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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썪을 2015.04.29 22:46
    석국인, 또 그 비틀린 입담을 자랑한 흔적을 남기셨구만.

    끄끄끄나 석국인이나 그렇게 살고 싶을까 싶네. 당신의 하나님은 그대의 손가락!

    석국인, 그만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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